[잠언24:7. 智慧(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城(성) 門(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중보이시다. 그의 중보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동질성화목 속죄화목을 이루는 자들이 나오게 되니 하나님께 영광이고 그 기쁨을 입은 사람들의 평화가 된다. (누가복음 2: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귀와 그 하부 귀신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신 것과 그분의 종들도 알아본다. “사도행전 16: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하며”

마귀와 귀신은 알아보지만 그것에 속은 인간만 알아보지 못한다. “야고보서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마귀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알아보고 그 하부 귀신들도 알아보고 즉시 제압당하는데, 그것들에게 속은 인간만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고린도후서4:3.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북괴는 마귀의 성질 그 수족 김일성의 성질로 굳어진 자들이다.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마귀의 미혹에 세뇌된 자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항상 이기는 지혜를 알아보지 못한다. 김일성 교시로 굳어진 그들의 전술전략은 마귀의 것이다. 마귀는 하나님을 이기지 못한다. 그들은 다만 마귀의 미혹에 속은 존재들이다. 속이지 못하면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의 빛이 있는 곳에서는 속이지 못한다. 기만도 폭력으로도 살인으로도 속일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성질 속성 본질이 마귀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등불을 받아야 한다. “고린도후서4:6.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미혹을 받은 자들 누군가에 세뇌를 당한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한계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등불을 구하자.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도움을 구하면 성령이 친히 그 빛을 주셔서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하신다. 그 안에 충만하신 지극히 높으시고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뵙게 된다. “민수기 24: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영광 속으로 들어가는 은총을 입도록 초대된다. 하나님은 지역의 신이 a god가 아니다. 만유의 창조자요 그분만 홀로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그분은 만유에 충만하시고 만유 안에 위에 계신다.

마귀는 지역신이다. 만유를 만드신 신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들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김일성의 추종자들은 마귀의 부리는 자들이니 당연히 그 지역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힘에 눌리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무한 광대하신 힘의 근원이 된다. 때문에 남북빨갱이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한다. 그들의 눈에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를 인지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성령의 등불이 없기 때문이며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와 지구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만유를 동시에 지구에 각 나라를 주관하신다. 만대를 명정하신 분이시다.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신명기 32:8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그분이 지구의 한반도에 한민족이 거처로 삼아주시고 근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을 섬겨야 한다. 그것이 당연한 도리인데 아직도 외면한다. 하나님은 국경선을 만드시고  인간에게는 불가항력으로 그 선을 유지하신다. 그것을 넘어서는 짓을 하면 매로 응징하신다. 북괴 그들의 도발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았다. 그 때마다 그들은 매를 맺았고 작금처럼 피폐해진다. 저들의 도발은 저들의 망함으로 귀결된다. 이제도 간첩들로 대한민국을 점거했지만 이젠 저들은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 

이는 국경선을 주관하시고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시편7:17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시편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9:2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편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시편46:4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를 기쁘게 하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그 때문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면서 이 나라를 구출해달라고 기도하자. 그분이 국경선을 주시고 하나님의 불가항력으로 누리게 하심이다. “시편 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7:2 내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 하나님이 오히려 북괴를 무너지게 하실지 어찌 알겠는가? 우리의 기업을 북한 땅 전체로 확장하시길 기도하자.

예레미야애가 3: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간교함이니 미련하여 세상을 깜빡 속여 우리 대통령을 연금하다 시피한다. 그분에게 없는 죄를 덮어씌우고 재판을 굽게 하고 송사를 억울하게 한다. 주께서 화와 복을 결정하시는 유일한 주권자이신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화를 명하시니 미련한 남북빨갱이는 반드시 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다니엘서로부터 인간 국가를 다스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다니엘 3:26 느부갓네살이 극렬히 타는 풀무 아구 가까이 가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나와서 이리로 오라 하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다니엘 4: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다니엘 4:17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마귀를 품어 미련한 김일성교도들은 기독교를 박해했으니, 또 그들은 스스로 우상이 되었으니, 지극히 높으신 자와 경쟁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부득불 실력행사를 하셔야 한다. 그때가 되면 그들은 반드시 망하고 우상은 반드시 박살나게 된다. 36,000개의 우상의 처소는 반드시 박살 나게 된다. 그 때가 되면 남북의 빨갱이는 힘을 잃고 입을 열지 못하게 된다. 그 날이 임박했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의 교회를 삼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결코 70년의 참람된 악을 참지 않으실 것이다. 반드시 응징하신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느브갓네살 왕에게 그 만대를 명정하신 주권이 경계선의 주권의 하나님이심을 알리신다. 남북 빨갱이들은 그 지식을 알아보지 못한다. 마귀에 잡히고 김일성에 세뇌되어서 미련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느브갓네살 왕에게 나라의 흥망성쇠와 경계선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리신다. (다니엘4:24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 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인간이 미련하여 지극히 높으신 분의 주권을 무시하면 그 벌을 받는데, 주권을 가지신 분이 진노하면 벌을 내리시거나 아주 망하게 하시는 사례가 성경에 나온다. 그 때문에 그들은 이번에 벌이 아니고 망하게 하실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미련함 때문에 힘을 잃고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게 된다. 모든 교주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지존무상이 되는 자들, 상천하지의 지존이 되려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에게 싸움을 건 것이다. 누가 하나님이냐는 싸움이다. 이번 싸움은 그런 싸움이니 작은 아마겟돈이라 함이 맞다.

(다니엘 4: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다니엘 4: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그러하다. 하나님은 나라를 세우고 폐하시는 분이시다.

남한 빨갱이들이 밀어주고 끌어 올려 대한민국 요직을 차지한 것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여기나, 하나님의 만대명정주관의 주권은 하나님께만 있다. 국경선의 주권도 하나님께만 있다. 그들은 미련한 자들이라 이 지식을 알아보지 못한다. 결국 저들의 짓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무위로 그칠 때 비로소 그들은 대한민국의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할 것이다. 그 때가 곧 이를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심히 교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야 하는데 저들은 그 짓을 하는 중이다.

사무엘상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권력자들의 언행심사를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셔서 부족하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마귀로 미련한 북괴 남북 빨갱이가 하나님이 쓰시는 종들을 데려다가 자기들의 우상화 책략 남한적화 야욕을 달성하고 그것으로 김일성 우상을 찬양하며 승리의 도취에 흠뻑 취하는 파티에 빠진 것이다. 이는 반드시 망할 짓이라 하겠다.

바벨론의 벨사살왕은 부친의 뒤를 따라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에 굴복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의 그릇들로 우상을 찬양하며 술을 마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 날 밤에 심판을 당한다. (다니엘 5:1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바벨론이 유다를 망하게 하고 70년 만에 망한다. 망할 때 하나님의 성소의 그릇으로 망령된 짓을 한 것이다. 이제도 북괴가 그러하고 있다. 이제는 결코 그 망함을 피할 수 없는 짓을 하고 있다. 남한에 있는 교회를 아주 망하게 하려고 간첩연합으로 대통령을 탄핵했기 때문이다. 이 건곤일척의 아마겟돈의 전쟁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능히 이기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실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진심으로 기도하자.

북괴의 남북빨갱이는 바로 이 지식을 알아보지 못한다. 이는 너무 높기 때문이다. 높다는 말은 본질이 다르다는 말이다. 마귀에게 속은 자들이다. 마귀의 포로들이다. 마귀는 그들의 눈을 가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도망치는 날이 오면 그들은 그 날로 힘을 잃고 무너진다. 그날이 오면 하나님이 행동하신다. (다니엘 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그것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이 정한 만대의 기한을 그 원칙을 변개코자 하는 짓을 한다. 무수한 발람목사들을 데려다가 각종 짓을 하게 한다(동성애조장, 물신숭배, wcc, 종교다원주의 세습경제 인본주의 각종사이비결탁). 남북빨갱이는 지하로 남파 자생 고정 간첩으로 대한민국 요처를 다 차지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속인 것이다. 이 속임수에서 대한민국은 현재 당한 것이다. 이는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여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을 변개하려는 것과 대한민국을 통해서 세계 선교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케 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결코 묵과치 않으신다. 반드시 갚으신다. 그 때문에 저들은 망하게 되고 그로 인해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미련하기 때문이다.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지만 그들은 망한다. (다니엘 7:27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가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민에게 붙인바 되리니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라 모든 권세 있는 자가 다 그를 섬겨 복종하리라 하여 28. 그 말이 이에 그친지라 나 다니엘은 중심이 번민하였으며 내 낯빛이 변하였으나 내가 이 일을 마음에 감추었느니라)

하지만 대한민국의 위기 관리를 하려고 일어난 많은 자들로 뭉치자고 하나 지극히 높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총사령관을 모시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인본주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힘입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하나님의 힘을 가져다가 이기는 변호사를 구해야 하는데 그것도 불확실하다. 죄로부터 온 재앙을 죄로 극복하려는 짓을 하니 속이는 활이다. (호세아 7: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혹시 하는 맘이 든다.

하지만 사방에는 하나님의 종들이 숨어서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그리스도의 긍휼로 하나님의 결심을 받아내는 것은 확실하다. 하나님의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이 참에 대한민국으로 통일 자유통일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미가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그렇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지혜를 구해 받자.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매를 순히 받는 길로만 가자.

대통령은 이 말씀을 의지하시라. ****잠언24: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모사=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마귀의 세력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오는 변호사들을 하부들을 두시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앞에 나가서 응답을 받아오는 진실 무망한 자들이 가세할수록 이 전쟁에서 크게 이기실 것이다. 그 때문에 이 위기를 감사하시라. 넘치는 감사를 하면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깨우실 것이다. 그들이 모여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보좌 앞에 나가서 주권자의 결심을 받아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