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3:17.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죄인의 형통 곧 악인의 형통은 이러하다.

시편 74: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그들은 갑자기 망한다.

시편 74: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악인의 형통 곧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한 자들은 그 짓을 따르다가 같이 망한다.

시편 74:27.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영생이시고 홀로 계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유의 창조자 태초의 말씀이신 그리스도로부터 장래가 나오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 그의 기업이 되는 나라와 조직과 개인만 장래가 있고 소망이 끊어지지 않는 것이다. 마귀는 영원한 멸망이니 그것에게 묶인 자들은 멸망이 장래이고 그들의 절망이다. 그 때문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본문의 죄인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행하다가 마귀에게 묶여 그의 수족이 되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기만 폭력 살인으로 형통하는데 이는 그들의 때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만대를 명정하신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는 죄인의 형통의 때도 있게 된다. 이들이 그 때에 따라 마귀를 위한 나라를 세워 또는 마귀를 위한 조직을 세워 그 안에서 득세하니 악인의 형통 곧 죄인의 형통이라 한다.

마귀는 그 따르는 군대가 있는데 그 군대가 마귀의 사람들을 占據(점거)하고 그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만든다. 그것들이 점거한 인간들을 하나의 조직으로 만들어 하나의 언어로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들의 배후는 붉은 용 마귀이다.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붉은 용 마귀는 한 몸에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다. 일곱 면류관이 있고 그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

지구상에는 마귀의 일곱 머리 중에 하나로 得勢(득세)하는 세력들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공산주의자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이 남북빨갱이 시작이고 그 바탕이다. 그것들의 몸이 되어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한다. 마귀는 여인의 후손에게 치명상을 받아 망하게 되어 있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 때문에 인간 여자들이 임신하고 아이를 낳는 것을 공격하여 죽이는 짓에 주력을 한다.

마귀로부터 산아제한 중절 낙태 각종 음행의 부정한 피임 기근을 통한 태아사망 유아사망을 유도하고 식인의 습성이 나온다. 그것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 않고 세상에 나오는 자들은 어려서부터 미혹하여 자기들의 手下(수하)로 만든다. 그 일을 국가적으로 조직적으로 행한다. 예수님도 여인의 후손이시다. 예수님이 오시게 되는 血統(혈통)은 이미 하나님이 성경에 啓示(계시)하신다. 이브의 후손이다. 이브의 후손 아브라함의 씨 다윗의 자손이신 그 혈통에게 가해진 박해는 상상초월 극심하다. 예수님이 나실 적에 그 주변에 嬰兒(영아)들은 다 죽임을 당한다.

“마태복음 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 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18.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이 내용처럼 마귀는 그의 수족을 통해 아이들을 죽인다. 죽이지 못하면 자기 수하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그 작업을 하는 자들이 죄인이다.

그 작업에 당한 자들이 죄인이고, 그들이 마귀의 수하가 되어 그 작업에 동원되는데 그 형통이 죄인의 형통이다. 그 작업에 당한 자들이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한다. 일곱 머리의 마귀에게는 열 뿔과 일곱 면류관이 있다. 그 면류관만큼 형통하여 죄인들의 부러움을 산다는 의미다. 아담 이브도 그 마귀에게 속아 당한다. 마귀는 인간을 그 인간수하를 시켜 공격한다.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것들의 공격, 죄인들의 형통이 바로 그 공격인데 성령이 이를 막아서 인류로 회개할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 성령으로 막아주지 않으시면 인류는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벌써 破滅(파멸)했을 것이다. 지구상에 만든 핵무기만 다 터져도 인류의 씨는 완전히 말라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성령이 막으시니 인간은 회개의 기회를 갖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자이시다. “요한복음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상에서 성령의 조명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자들을 만드심이 성령의 역사이시다. 그 때문에 마귀의 정책 곧 인간의 씨를 말리는 정책과 인간을 수하로 만드는 정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이 시대 시대마다 오묘한 방법으로 막으신다.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라고 하셨으니 또 하늘에서 내려온 인자 외에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하심이기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요한복음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그 안에 들어감 곧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감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와 한 지체가 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간 자들은 그의 지체이다. 그의 지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이다. ‘에베소서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요한계시록 3: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을 자들이고 철장으로 함께 만국을 다스릴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함께 함이 곧 회개인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한다. 성령으로 함께 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로 세상을 이긴다는 말인데 비유컨대 철장으로 이긴다는 의미이다. ‘요한복은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철장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하고 질그릇은 피조물의 본질을 의미한다. 질그릇은 자기 방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은 비유컨대 철장이다. 사용자이신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 모략과 명철 또한 무한하시다.

“요한계시록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나님이 공격하면 속수무책으로 박살나게 됨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정하시고 그에 따라 일을 하신다. 그것들을 마감하고 벌을 하거나 심판을 내리실 때에는 그 입에 좌우에 날이 선 검과 그 철장으로 다스리신다. 그 심판에서 아무도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은 그 일을 하신다. 죄인의 형통을 마감하실 때가 오면 그들은 곧 망한다.

마귀가 온 천하를 꾄다. 이는 그것에게 일할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철장을 공유할 자들의 교회를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는 것은 마귀이다. 남북빨갱이가 지금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짓, 곧 남한적화는 붉은 용의 짓을 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에 따름이다. 1260일을 30일로 나누면 42개월이다. 42를 12개월로 나누면 3년 6개월이다. 이런 수는 영적 수이니 함부로 해석하지 말지라.

다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 안에서 하신다는 것을 직시하자. 그 기간에 교회는 양육을 받기 위해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에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가 종교를 만들고 세상을 미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케 함이다.

공중에서 그런 짓을 한 것이다. 죄인의 득세 그 형통은 그런 흉기로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교회를 진멸하는 정책을 편 것이다.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만 마귀를 이기고 생명을 바쳐 충성한다.

미가엘 천군이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 그 전쟁을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에 맞춰서 이기게 된다. 그 때가 되면 공중에서 땅으로 도망친다. 이는 미가엘 천군과 싸우는 그 공중의 전쟁에서 대패하였기 때문이다. 거기에 있을 수 없다. 마귀는 그 패전으로 인해 곧 무저갱으로 갇힐 것을 직감한다. 크게 분노하여 땅으로 내려온다. 마귀의 때가 정해져 있듯이 그것들의 수족 된 인간들 곧 죄인의 형통의 때가 정해져 있다. 그 때가 곧 죄인의 형통의 때이나, 그 內譯(내역)은 교회 진멸 파괴이다. 그것들이 오로지 교회파괴만을 몰두하는 것이다. 그들이 오늘날 국회에도 있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마귀의 교회 파괴는 사람을 동원해서 하는데 곧 죄인의 형통이다. 마귀가 일할 시간을 얻은 만큼 그 죄인들이 형통하는 것이다.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용마귀의 사람들이 곧 죄인이고 그들에게 手足(수족)이 되는 모든 자들은 다 죄인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속여서 유린하나 실상은 교회핍박이다. 남로당이 국회를 점거함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오묘하신 경영으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이는 지상의 인간들에게 최후까지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자 하심이다. **로마서 11: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하나님이 각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만드시는 것은 오묘함이다. 마귀의 그 수많은 공격 속에서도 각 사람에게 회개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다. 그 기회를 버린 자들은 영영 멸망이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나님의 오묘를 마귀가 어찌 알겠는가? 하나님이 천체를 하나로 묶어서 이끌어 가시는데 각 중력의 힘이 1이라면 암흑물질의 힘은 9라고 한다. 그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로 만물을 묶어 각기 주어진 중력에 잘 따르게 함이다.

이는 다 하나님이 내신 지혜의 창조물들이다. **이사야 40: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bara {baw-raw}= to , shape, form)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심이니 그 기회를 얻도록 힘을 써야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죄인의 형통은 그에게 주어진 기간 동안 그런 짓을 하다가 영원한 멸망으로 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마귀에게 늘 시달리나 성령으로 늘 이긴다.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그 죄인들이 마귀가 주는 꾀와 힘과 권능과 본질로 뜻을 세워 그 뜻이 亨通(형통)하면 죄인들은 이를 부러워한다. 그 형통은 멸망의 대가로 얻어지는 得勢(득세)인 것이다. 마귀에게 부림을 당하면 잠시 동안 형통한다. 그 잠시라는 의미는 사람마다 사안마다 다르다. 그들이 때를 얻어 정권을 세워 세상을 마귀의 발밑에 둔다. 이는 지극히 오묘하신 하나님의 모략에 따름이다. 악인에게도 그 때를 주신다는 의미이다. 마귀의 짓을 하는 그들의 목적은 교회의 파괴이다. 북한 땅의 교회를 파괴하는 짓으로 재미 본 그들의 형통을 南下(남하)시키려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대로이다. 죄인이 형통으로 평생 동안 평안하다가 지옥에 가는 자들도 있다. 급절하여 망하는 자들도 있다. 인간이 마귀의 몸으로 그 흉기가 되어 인간을 잡아먹는 食人種(식인종)이 되는 것이 그리 좋은 것인가? 부러워해야 할 이유가 없다. 오늘의 본문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하신다. 그들만 정녕히 장래가 있겠고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한다고 하신다. 만일 저들의 형통이 남하하여 교회가 처절한 고난 속으로 들어가도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外治(외치) 및 內治(내치)를 감사함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과연 북괴의 형통이 그 남북빨갱이 그 죄인들의 형통이 아직은 계속되어 한반도 한민족 전체를 잡아먹는 짓으로 확산이 될 것인가? 아니면 이제 그들의 형통을 마감하는 시간표에 와 있는가를 주목해야 한다. 남로당이 대한민국을 속여 대통령을 탄핵하고 그것을 마무리하려고 모든 짓을 다하고 있고 쉬지 않고 의혹을 양산하여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다. 국민이 속을 줄 아는 것이다. 마귀의 짓은 속이고 포학과 살인의 짓으로 권세를 얻도록 형통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패턴을 그대로 조합하여 대한민국을 가지고 노는 죄인의 형통은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씀 속에는 그것들이 갑자기 망하니 부러워하지 말라는 말씀도 들어 있다. 마귀의 외형적인 목표는 김씨 조선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나 그 속내는 교회진멸이다.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의 교회를 진멸하게 놔두시면 각 사람의 회개의 기회를 만들어 주셔도 전하는 이가 없으면 어찌 회개가 되겠는가? 그 때문이라도 하나님은 북괴의 때를 마감하실 것이다. 인류의 회개의 기회를 위해 대한민국 교회를 사용코자 하신다면 이제 남북의 자유통일을 이루실 것이다. 이는 죄인의 형통 남북빨갱이의 형통을 마감하시는 것이다.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교회는 대한민국의 장래요 대한민국으로 장래가 있게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의 소망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생명의 근원인 것이다. 교회가 이제 일어나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마귀의 그 거짓 포학 살인의 水攻(수공)을 막아주도록 땅에게 입을 벌려 그 물을 다 삼키라고 하실 것이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한국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해야 할 것이다. 잠시 더 빨갱이 손에 교회를 당하게 하신다고 해도 그러하다.

***다니엘 3:18.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의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이런 횡포를 부린 바벨론도 70년이 차매 망한 것이다. 북한교회가 그들에게 진멸당한지 70년이 차가고 있다. 1947년 그들의 정권이 시작이다. 1948년이 공식적으로 정권의 시작이다. 만일 이 70의 수가 저들의 기한이라면 2017년부터일 것이다.

!!!예레미야 25:8.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14.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안에 어린아이들은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세상에 휩쓸리게 되지만 결코 이를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영원한 멸망이고 장래가 없고 소망이 끊어짐이다. 이젠 다시는 마귀에게 속지 말라. 그 일곱 머리 열 뿔에서 나오는 죄인의 형통의 일곱 면류관은 장래가 없다. 다만 소망이 끊어질 뿐이다. 대한민국이 자유통일을 이루고 나서 마귀의 다른 머리에 휩쓸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죄인 국가들이 번성하는 것을 따르면 안 된다. 그것들의 속내는 교회진멸이고 파괴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천국만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대 각성으로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 복된 장래와 그 소망이 다함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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