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3.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나가서 죽을까 두려워하여 스스로 행동구역을 제한한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의도를 망각한 것이다. 인간은 성령에게 이끌리게 하시는 창조주 여호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이끌려 그의 권능으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그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땅 끝까지 가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스스로 행동을 제한하고 거주의 영역을 제한하는 짓을 하면, 안전한 곳에 있는 것으로 여기지만 안전한 곳은 없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사망이 인간을 죽인다.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인간에게 땅 끝까지 가서 먹을 약식을 찾아 먹으라고 하신다. 성령으로 이끌리는 곳이 곧 그의 기회의 땅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어디든지 가야하고 성령이 거주하라는 곳에서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으로 자리를 잡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삶을 영위해야 한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애국가의 가사는 좋은데 민족의 고유성을 지켜내야 한다는 의미로는 분명히 의미가 있지만, 한반도만이 한민족이 거주해야 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서 만물을 선용해야 한다.

그 선용의 무한한 지혜의 본질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동거하는 곳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이 그를 통해 꽃처럼 빛처럼 드러나는 것이다. 거기서 인간은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로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35:1.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꽃처럼 드러남이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곳이 곧 우리의 거주지이고 영역이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의 구원 구출 구명 구조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개혁 개서 혁신 혁파들을 공급하는 자들로 자리를 잡는다면 행복한 삶이다. “창세기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사무엘하 7: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역대상 17:8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사람이 돈을 위해 성공을 위해 열심을 내지만 이는 그들의 부지런함 곧 인간의 성질의 근면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사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을 품어서 그 열심을 따라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열심을 논하자면 여호와의 열심을 능가할 존재가 없다. 그는 스스로 계신 분이시다.

스스로 계신 분의 열심을 구해 받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이고 성령을 받으면 그 열심으로 땅 끝을 내 집 안마당처럼 종횡무진하게 되는 것이니 큰 바다도 큰 산악도 그 난관도 큰 장애도 그 앞에서는 봄날에 녹는 눈과 같을 뿐이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구현하는 그분의 그 열심을 그 능력을 그 본질의 성질을 구해 받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성령을 받아 누리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은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을 받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인간은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허비한다. 그들은 참 열성이 강하다. 이런 것을 魂(혼)불이라고 한다. 그 열과 성을 통해 이룩한 그의 구현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 인간은 하나님의 것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기쁘심의 뜻을 구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쁘심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의 지혜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열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과 본질을 그대로 구현하는 자들이다. 그 열심을 이길 자가 없다.

(디도서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게 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구속의 내용이다. 이세벨과 아합의 미혹에 빠진 세상을 구출하려는 열심 하나님의 그 열심을 품은 엘리야다. 그의 속에 타오르는 하나님의 진리의 횃불이 되도록 그 자신을 성령의 불로 태우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의 진리와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는 인생으로 하나님께 바쳐진 제물이 된다.

(열왕기상 19:10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열왕기상 19: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열심을 품어 섬겨야 한다.

“이사야 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의 열심을 품은 예후장군도 있다. (열왕기하 10:15. 예후가 거기서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이 맞으러 오는 것을 만난지라 그 안부를 묻고 가로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가로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16.가로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17.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남아있는바 아합에게 속한 자를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지금 대한민국은 악마의 종자들을 척결할 예후장군이 절실하도다.

예후장군이 절실하다는 것은 남북빨갱이세력을 제거하는 손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에 가시 같은 존재로 남아서 곳곳에서 빨치산이 된다면 이는 참으로 힘든 세월일 것이다. 그들을 과단성 있게 제거하고 진멸하는 것이어야 다시는 그런 류들이 나올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독일에서 히틀러의 잔재가 다시는 나오지 않는 것처럼 사이비 종교 김일성교도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응징을 해야 한다는 것은 피치 못할 절실함이지만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개혁을 하신다. 하나님의 개혁의 의미 그 인적청산의 의미는 성경 곳곳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곧 회개의 기회를 아주 버린 자들을 제거하시는 심판을 인간을 창조하신 이후로 계속하시는 일이시다. 그들이 창궐하면 하나님이 담보하시는 회개의 기회를 받은 자들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하신 보장을 위해 황금비율만큼 악인의 수를 제거하시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 갑자기 살해당하거나 비명횡사한다면 이는 그가 회개치 않아서 받는 심판임을 알게 하심이다. 때문에 악인들의 창궐을 막으신다.

“누가복음 13: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하나님이 악마에게로 간 인간들, 마귀의 흉기가 된 인간들, 하나님의 주신 회개의 기회를 다 허비한 자들 유기한 자들 포기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인적청산을 이루게 하실 때 칼 재앙 온역 기근 등을 보내신다. 아직 회개의 기회를 가진 자들만 지구에 거주하게 되는데 그들 중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남은 자들’이라고 한다. (열왕기하 19:31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지구는 산 자만의 땅이나 회개하는 곳이다. 회개는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만을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질로 인간의 성질을 이기는 것이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남겨진 자들이다. 마치 사금(砂金)을 채취함을 생각하라. 물에 걸러 다 내보내면 거기 남은 사금이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수확이다. (이사야 37:32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입자. 성령의 혁명을 위해 하나님은 급히 임하신다. (이사야 59: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위 말씀은 성령의 혁명을 함축하신 말씀이시다. 그의 열심을 입어 일하는 종들은 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종들이다. (에스겔 5:13 이와 같이 내 노가 다한즉 그들에게 향한 분이 풀려서 내 마음이 시원하리라 내 분이 그들에게 다 한즉 나 여호와가 열심으로 말 한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 39:25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긍휼을 베풀지라) 하나님의 열심을 담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 온전하신 뜻 선하신 뜻을 이루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자.

(로마서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성령의 불로 열심 내는 대한민국은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짝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존재로 하나님께 드려지도록 성령으로 하나님의 열심을 내야 할 것이다. (고린도후서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마귀의 열심 내는 것은 인간을 망하게 한다. 마귀의 열심을 내는 자들은 다 미혹의 흉기들이다. 그들의 열심은 인간을 망하게 할 뿐이다.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의 결과는 하나님의 본질을 구현함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의 행동이 되는 것이 곧 선행이다. 하나님의 열심을 받아 그 선행을 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베드로전서 3: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이 사랑이고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의 열심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만 게으름을 이긴다.

인간의 게으름을 이기는 것은 인간의 열성이 아니다. 우리가 강조함은 하나님의 열성이다. 그 열성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나님의 본질과 그 열과 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을 이루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회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그 선행으로 땅 끝까지 나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파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통치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리에 사자(獅子)가 있다는 말은 차차로 미루는 것도 마귀 곧 獅子(사자)임을 직시하지 못함이다. (베드로전서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그렇다! 마귀는 거주이전의 자유를 속박한다. 그것을 깨트리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다. 성령의 힘으로 더 멀리 나가는 자들이 되려고 골방에서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만방으로 나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 **시편 91: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지경을 넘어 만방으로 나가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10:13. 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 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 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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