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모든 것이 다 기준이 있다. 기준의 근원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그리스도시다. 그 기준으로 겸손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신성의 그 모든 충만이 그의 육체 속으로 충만히 거하심이다. (골로새서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이 충만히 거하심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이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모신 만큼 겸손한 것이다. 또 겸손한 만큼 온유하신 것이다.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겸손 온유이시기 때문이다.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겸손 온유로 채워진 자들은 그만큼 하나님의 신성의 충만을 받아 누린다. 여호와를 경외함의 기준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는 곧 모신 만큼 통치를 받는다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신성의 모든 충만이 그의 육체로 거하셔서 그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하시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구약에서 여호와를 경외함이란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완전한 순종 동행을 하는 것이다.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여호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고 모든 피조물에게 여호와를 경외케 하는 신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 스스로를 경외하시고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부 통치하시고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치를 전부 받아들이게 하시는 분이시다. 겸손과 온유와 여호와를 경외함의 의미는 곧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행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그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이 곧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성령의 충만을 누구보다 더 많이 받고 그만큼 통치를 받음이 곧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그분들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다. 물론 이 말씀도 그리스도가 기준이시다. 하나님의 것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그만큼 공유한다는 말씀이다. 이는 하나님과 별도의 개인의 재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을 그가 그만큼 관리하게 된다는 것과 향유하게 된다는 것과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용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재물의 사유화 영광의 사유화 생명의 사유화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다. 주께서 그것을 사용하시는 것을 선용이라고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통치하시되 완전한 통치를 내리시는데 그 완전한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 임한다. 하나님의 생명과 영광과 재물로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는 동행 동역이 동업이 이뤄지는 것이다. 관건은 성령의 충만함이다.

(누가복음 1:15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세례요한은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고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아 그의 이름으로 모셔 들여 그의 인도를 받는데 그만큼 완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천사가 예언한대로 세례요한은 모친 엘리사벳 복중에서 성령의 충만을 입는다. (누가복음 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누가복음 1: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우리 대한민국은 조물주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 국민 전체가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천지를 만드신 말씀이시고 하나님 여호와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끌리신 분이시다. (누가복음 4: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 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은 곧 하나님의 성령에게 이끌리심이시다. 성령에게 이끌리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정상적 인간이다.

비정상이 정상인체 하지만 창조주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은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이다. 그들만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선용하는 자들이다. 나머지는 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사용하니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용이다. 마귀가 그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악용하니 흉기라 하겠다. 하나님만이 선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에게 사용당하는 인간은 곧 선인이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만 하나님의 선인으로 행하신다.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그는 곧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선인인 것이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의 말씀이 인간이 되사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시다. 그의 영광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심이다. 그리스도 그분의 영광을 그분의 은혜를 입어야 하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이끌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심이 곧 하나님의 고안하신 정상적인 인간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인간들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다.

성령의 충만이 없는 가운데 추구하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은 마귀의 흉기가 될 뿐이다. 많은 자들이 웰-빙에 몰두한다. 건강 120세를 목표하는 세상이다. 그 때까지 장구한 재물과 영광을 추구한다. 하지만 그것이 허용될 수 없어야 하는 이유들이 곧 마귀의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먼저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 충만을 입도록 구해야 한다. (요한복음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영광 성령 충만을 누려야 정상적인 삶이다.

(요한복음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하나님의 기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게 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통해 그 성령에 이끌리는 순종함에 공유되는 하나님의 흡족하심이다. 세례요한이 누린 기쁨은 친구의 기쁨이고 하나님의 교회가 누리는 기쁨은 新婦(신부)의 기쁨이다. (요한복음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정상적인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에 잠긴다.

마귀가 주는 퇴폐의 쾌락이 아니다.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여 얻어지는 것은 기쁨이 아니다. 그것으로 얻어지는 재물과 영광과 생명은 다만 흉기일 뿐이다. 하나님이 극도로 미워하시고 진노하시는 기쁨이다. 정상적인 인간에게 참된 기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오로지 성령의 이끌림을 받음에서 얻는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쁨에 잠긴다.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령의 충만은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함이다. (사도행전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28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사도행전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성령의 충만=정상적 인간!

성령 없이 행하는 것= 비정상적인 인간= 죄인이다. (사도행전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사도행전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사도행전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성령충만= 그리스도의 통치= 정상적인 인간= 하나님의 의인이다. 하나님의 의인이 되도록 예수를 믿어야 한다.

(사도행전 6: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사도행전 7: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사도행전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사도행전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정상적인 인간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자.

(사도행전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사도행전 13:52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정상적인 인간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면 하나님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 가득한 대한민국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대로 행동하게 되니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으로 가는 것이다. 그 경내에서는 약육강식이 사라진다. 하나님의 성질로만 행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이니, 곧 진리의 성읍이다. 이 성읍에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인간들이 가득한 것이니 정상적인 인간의 세상이다.

하나님은 원래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려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보내신 바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십자가에 못을 박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이 시대에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도록 세움을 받은 나라이다. 정상적인 인간의 모습은 곧 하나님의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인간임을 온 지구상에 전하고자 하심이다. (로마서 11: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이방이 그리스도로 인해 진리의 성읍이 된다면 하물며.

(로마서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충만 수를 모른다. 그분이 구원하시는 그 충만 수를 위해 오늘도 우리는 일해야 한다. 물론 성령으로 일해야 하는데 오직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간만이 정상적인 인간이다. 그러한 인간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크게 비정상적인 인간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하나님 앞에 큰 죄인들이다. 그들이 다스리는 정권이 들어서면 나라는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정상적인 인간으로 행동하는 선택을 반드시 해야 한다. 진정한 재물과 영광과 생명은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로마서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만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이루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받은 자들이 곧 정상적인 인간이다. 성령 충만을 입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선으로 행하니 그 세상이 곧 복된 세상인 것이다. (로마서 15:29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모든 것은 다 주의 것이다. 그것을 주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선용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0: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에베소서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하나님의 정상적인 인간으로 성령 충만하심을 입자.

(에베소서 3: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상적인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그들이 세우는 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의 모든 부요와 생명으로 가득하게 된다.

(에베소서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정상적인 인간들이 그 주신 통치의 분량대로 나라의 위에 앉아서 공복의 사명을 다한다면 그야말로 축복된 나라요, 그 나라에만 하나님의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 넘쳐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들이 가야할 목표이다.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런 인간들이 곧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가진 자들이 섬기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들이 다스리는 세상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이시다. 주기도문이 이뤄지는 기도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로 가자고 강조 강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탐하면 악인들의 세상이 될 뿐이다.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인생을 방탕으로 보내는 것은 비정상적인 인간들의 길이다. 방탕이란 의미는 광범위하다. 술 취함이란 의미도 자기 최면의 발양망상 과대망상 자기구현 자기 실현욕구에 시달리는 그 모든 것을 다 포함한다. 인본주의와 또는 피조물에 사로잡혀 인생을 허비하는 모든 것을 술 취함이라 한다. 죄인의 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성령의 충만함 정상적인 인간이다. 우리는 비정상적인 인간들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정상적인 인간으로 돌아가야 한다.

(빌립보서 2: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골로새서 1: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골로새서 2: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인간의 주인이시니 당연히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인간은 각기의 운전대를 그리스도에게 바치고 그리스도는 그들을 당연히 운전하셔야 정상(正常)이다.

인간의 기쁨은 재물인가? 영광인가 생명인가? 그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령 충만함의 행동이 되는 인간이 정상적이다. 그 때문에 성경을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요한일서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사도행전 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회개하여 성령의 기쁨에 잠긴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만물을 선용하는 기쁨이 선한 기쁨이고 사랑의 기쁨이니 정상적인 인간의 기쁨이다. 그들에게 재물과 영광과 생명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축복의 도구이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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