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3.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느니라]

슬기롭다는 말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롭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슬기로운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슬기로운 자이고 그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슬기로운 자들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여 인간에게 미치는 재앙의 그 모든 종류와 내용을 즉각 안다. 그것을 숨어 피하는 길도 알고 피하게 하시는 인도하심을 받아 즉각 숨고 피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의 안목이 없어 재앙에 당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다. 그들만 재앙을 다 읽어내고 그것을 이기는 길, 피하는 길 숨는 길을 알아내고 그 숨고 피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현실적으로 입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국가가 국민을 지켜주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인본주의 집단이기 때문이다. 만일 국가를 섬기는 공복들이 하나님의 슬기로움에 참여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고 그 혜택을 받아내어 국민을 완벽하게 섬길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국민 각자가 재앙을 이겨야 한다. 마귀에게 잡힘이 곧 대재앙이다.

그 때문에 국민 각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도울 힘이 없는 방백을 의지하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시편 146: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평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슬기로움으로 행하여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서 그 모든 재앙을 이기는 자들은 늘 하나님을 찬양한다. 평생 찬양한다. 찬양은 재앙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길잡이다. 그들은 방백의 도움이 없어도 이웃의 도움이 없어도 오로지 하나님으로 그 모든 재앙을 이기게 되니 아멘 할렐루야다.

(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실로 인간의 안목은 너무나 좁고 흐리다. 그 때문에 재앙을 축복으로 알고 축복을 재앙으로 아는 우를 범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인간은 재앙을 독해하지 못하니 대비도 불가능하다. 그런 자들이 공복(방백)이 되어 국민을 섬기는 것이니 재앙의 때에 어찌 국민을 도울 수 있겠는가? 단순한 재앙도 있지만 오래 전부터 미리 보고 그것을 대비해야 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인간의 안목이 이를 모르니 의지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안목을 누리고 그 안목은 재앙을 아는 능력 그것을 이기고 피하고 숨는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 누리게 하는 안목이다. (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안목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들만 안연히 거하게 된다. “잠언 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그 때문에 우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만 재앙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선은 언제나 무한하시며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넘쳐난다. 그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그 은총을 안목을 공유하지 못하여 망한다.

(10.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의 통치를 받음이 곧 평강이고 안전함이다. 그분은 지존자이시다. 그분이 계신 곳에는 그 어떤 재앙도 침투할 수 없다. 그분만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전능하심을 누리게 된다. (시편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재앙이 아무리 눈이 밝아도 피조물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을 이길 수 없다.

전능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하로 들어가야 그 모든 재앙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강물 같은 평강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2.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시인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믿게 되고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을 자랑하게 된다. 하나님을 불신하면 아무것도 못 얻는다. 하나님을 믿어야 의다.

결국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뢰하게 된다. 인간이 스스로 잘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믿음을 주셔서 믿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성령 충만 믿음 충만 지혜 충만을 누린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충만해지는 자들은 늘 그의 가호를 입고 그가 가호하심을 언제나 시인한다. 늘 하나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도움을 길어내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길어내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자.

(4.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밤에 놀라는 것도 재앙이고 낮에 흐르는 살도 재앙이고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도 재앙이고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도 재앙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그것을 무시하고 가는 자들은 어리석은 것이다. 이런 것을 본다면 피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하지만 안목이 없어 보지 못하니 그대로 당하는 것이니 不信(불신)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믿으면 그의 도우심을 믿으면 그분을 알게 된다. 그분을 알게 되는 것이 곧 믿음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특별 계시하여 믿게 하심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을 드러낸 말씀이다. (7.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천인이 만인이 죽어나가는 재앙이 와도 인간이 하나님의 가호를 받으면 안전하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심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확실한 증거로 밝히시는 성령의 등불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의 등불이 항구적으로 켜진 자들은 언제나 그 입으로 하나님은 내 피난처라고 고백한다. 그 고백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그 힘으로 하나님을 움직여 가호를 받아내니 萬事(만사)무탈 한 것이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만사무탈 한 것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도우시므로 사자와 독사를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는 힘을 주신다. 피하는 것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강적을 밟아버리는 힘을 주신다. (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강적들을 발로 밟아 이기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자들이 누리는 축복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견고하여 결코 의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중심을 항상 움직여 모든 재앙을 이기는 힘을 얻고 피하는 능을 얻고 하나님의 가호아래 숨는 슬기를 가진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그들을 아신다. 저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저를 아시는 신뢰의 관계이다. 단절의 관계가 아니라 본질이 같으므로 서로를 아는 관계이다.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관계는 본질이 같아야 한다. 그 본질로 하나가 되게 하시는 것은 함께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함께 하려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인간의 작위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다. 그들만 하나님을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믿음을 가진다. 항상 하나님을 그 중심을 움직이는 믿음이다.

그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 각인이 강력이 항구적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해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그는 그 본질을 거역할 수 없는 통제를 받게 된다. 그들은 사랑으로 행동하는 인간이다. 그들 속에 하나님의 믿음이 충만하여 그 믿음으로 하나님을 움직이고 녹이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중심을 움직여 그 모든 재앙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사랑하여 지키시는데 그 누구도 손을 댈 수 없게 하신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만 하나님이 그 모든 재앙에서 구출하신다. (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주 예수를 사랑하는 것은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전능으로 그를 지켜주신다. 그 모든 재앙에서 이기게 하신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나라가 되는 것이 이 나라가 사는 길임을 직시하자.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은 곧 그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들만 하나님의 眼目(안목)으로 재앙을 다 이긴다.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믿음으로 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한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그들을 사랑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것을 버리지 않으신다.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 살리신다.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요한복음 10: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주 예수를 사랑함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어리석은 자요 재앙으로 나가다가 당하여 망할 자들이다.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알면 그의 통치를 받는다. 그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만 그의 가호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그를 높이심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높이시는 것은 곧 그 보좌 앞으로 늘 인도하심이다. 그 보좌 앞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인간만이 축복을 받음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왕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시편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權能(권능)이 없는데 그 없는 영광을 높이란 말이 아니다.

그분을 누리는 방법이 찬송이고 감사이고 믿음이고 순종이다. 영원히 누리려면 영원한 통치를 견고히 하여 늘 순종하면서 그에게 영원히 찬송하고 감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 일을 위해 늘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성회 앞에서 또는 사람들 앞에서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고 노래해야 한다. (5.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하나님을 범사에 시인하고 자랑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일상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복을 무한히 누려 그 은혜를 전해야 한다. (7.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11.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12.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생을 돌아보시는 사랑으로 대하신다. 그 일을 하심이 곧 그의 영광이시다. 그 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서 인생들을 통해서 하신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손길로 삼으시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의 손길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들이 되어야 한다. (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혁명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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