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5.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사람은 본질이 그를 움직인다. 게으른 본질이 강한 자들은 언제나 모든 것이 나태하다.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영생이시기 때문에 결코 피곤치 않고 곤비치 않으신다. 그분은 무궁한 지능의 소유자시고 명철이 무한하신 분이시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는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이시다. 그 때문에 그분은 하나님 우편에 계시고,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하나님이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을 하신다고 천명하신 바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열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자들은 그분의 근면 성실의 본질이 그의 감독관이 되어 늘 독촉한다. 그 때문에 열심을 내고 성실하게 하나님이 요구하는 목표와 일을 하게 된다. 유대인처럼 성경을 적그리스도 관점에서 본다면 또는 오늘의 본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망하게 된다. 우리가 과연 운전대를 잡아 이러고저러고 경영하는 것이 아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늘의 말씀을 의역하자면 이러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게으른 정욕을 이기지 못한다.

그 정욕을 이기지 못하면 그 손을 그리스도의 통치에 두기를 싫어한다.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도록 바치는 자들은 그 생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쳐서 그의 손길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손길이 되는 자들은 예수님이 이제까지 일을 하시면 그 일을 그 시간까지라도 일을 하게 된다. 그 사람 속에 있는 게으른 정욕이 성령으로 억제되고, 하나님의 근면 성실 열성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선의 손길이 되어 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 앞에 참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이 짧은 세상을 하루를 천년처럼 사용한다. 

요한복음 5: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마태복음 8:3.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진지라) 예수께서 그 손을 내밀어 문둥병자를 치료하신다. “마태복음 8:15.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자들이다. 사역에 따라 어떤 자는 이렇게 또 어떤 자는 저렇게 사용하시는데 그 손길로 사용하셔서 병을 치료하는 자들이 있다.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을 다양하게 사용하시는 손길로 삼아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게 하신다.

“마태복음 4: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 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25.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예수님의 손길이 된다. 그의 손길이 되는 자들은 쉴 틈이 없다. 구원 구명 구조 구난 구출 구제 구휼 치료 치유의 손, 

그 손길이 되고 모든 선한 일을 하는 손길이 된다. 혁신 혁파 혁명 개혁 개선의 손길이 된다. 창조와 생산의 손길이 된다. “마가복음 6:6.저희의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마가복음 16: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로 바쳐져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우리는 망하는 것이다. 망한다는 것은 곧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손이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마귀 흉기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이 되어 두루 다니면서 일하도록 사모해야 한다. “마태복음9:35.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로마서 15:19.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우리 몸을 하나님의 의의 병기로 의의 종으로 바쳐지도록 산(living)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6: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 중에 거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손길로 삼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거룩하신 하나님의 거처가 되자.

우리가 교회생활을 한다고 다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참된 예배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그 속에 받아들임이다. 의식으로만 드리는 예배 하나님을 힘들게 하는 예배이다. 그 통치를 받으며 드려야 참 예배다.

“이사야 1: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이는 하나님이 곤비하고 힘들어 하시고 싫어하시며 혐오하시는 예배다.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의식으로만 찾는 예배는 하나님을 도리어 힘들게 한다. 예배뿐만이 아니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영혼 몸을 주 예수께 바쳐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 한입 한행동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이 받으시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으로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참 예배다.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되자.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데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를 사랑을 드러내신다.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그리스도 통치는 그 안에서 한 몸을 행하게 하시는 통치다.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각자 주어진 일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헛된 영광을 위한 손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손길 곧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열심, 만군의 하나님의 열심히 이루시는 손길 그 선한 손길이 됨이다. 

물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사랑은 꾸밈이 아니다.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인간의 본질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은 악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곧 선이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손길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정으로 받으면 그런 사람이 된다.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사랑은 먼저 섬기려고 하고 대접하려고 한다. 그 사랑으로 행하면 결코 부지런해지는 것이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다. 그 열심히 행하는 자들은 먼저 사랑하기를 힘쓰는 것이다. 그 때문에 먼저 봉사하려고 자천하는 것이다. 게으른 정욕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떠나게 하니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버림이다. 그 때문에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동력으로 움직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요구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동력이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운전하심의 은총이다. 자원 자천의 심령은 부지런함 성실함이다. 

물론 하나님의 즐거움에서 나오는 자천함이기에 너무나 행복한 것이다.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이렇게 아름답고 선하신 손길로 삼으시니 우리는 그의 사랑의 열심을 보게 된다. 사랑은 거짓이 아니다. 사랑은 인간의 본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악한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다. 그 사랑의 손길이 되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인간을 구원하시는 목적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길로만 간다면 대한민국 만세이다.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우는 자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지 마귀의 본질로는 전혀 행하지 않는다.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참 아름다운 행실이라 하겠다. 

오직 우리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만 가득 채워서 하나님의 식으로 세상을 대하게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각개인의 원수를 대해야 한다.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많은 자들이 원수에 대해서 복수하려고 마귀의 식과 본질을 따른다. 우리는 하나님의 식과 그 본질을 따라야 한다. 모든 사람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만 나오게 되어야 한다. 다른 것이 나오면 샘이 한구멍으로 두 개를 낼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온전해야 한다. 그것이 참 믿음이다. 

원수를 대할 때에도 마귀식 마귀본질로 또는 세상식 세상의 본질로 행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식과 마귀식 이 두식 사이에 오락가락해서는 안 된다.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 것이 곧 하나님 기준의 근면성실함이다.

우리 인간을 그리스도의 손길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면 인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이사야 9:1.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는 다 그의 정사를 함께 메고 하시고 그의 기묘한 손길이 그가 우리의 모사가 되고 모사의 손길이 되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로 영원한 평강을 공급하게 하신다.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가 우리는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의 출구로 삼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영원히 굳게 세워 서로를 섬기게 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37:32.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하나님의 열심 그 열심을 받아 누리자.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인간이 너무나 연약하여 마귀에게 잘 속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게으른 자들은 그 유혹에 다 넘어가 순간순간 죄를 짓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열성 하나님의 열심이어야 한다.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에게 잘 속는다. 그 때문에 넘어진다. 우리는 이런 나라 국민성에게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성령이 아니면 이들을 이길 수 없기에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혁명만이 이 나라를 하나님의 선한 손길로 삼으시는 은총을 입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 땅의 모든 악한 자들에게 선포한다. 그리스도 예수가 닫으시면 누구도 열 수가 없다. 열면 닫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그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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