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患難(환난)에서 保全(보전)하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자기 운전대를 잡고 자기 입과 혀로 자타에게 지시를 내린다. “잠언 17:20 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인간이 운전대를 잡아 자타에게 지시를 내려도 문제는 인간은 다만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전능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자타에게 무슨 지시를 내려도 그것이 인간의 한계에 묶여 미미한대도 계속 속이고 속는다. 자타를 속임이다.

이 자타최면을 마귀가 악용하여 지구위에 인간세계 속에 마귀 그것의 세계를 세운다. 이는 마귀에게 침해를 겪는 것에서 시작하여 마침내 강점을 당하는 것이다. 강점을 당하는 것은 그가 이미 영혼의 환난에 빠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니 인간은 하나님처럼 말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본질과 권세와 전지전능은 없다. 그 때문에 언제나 큰 소리를 칠 수 있지만 그것을 이루는 전능이 없다.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를 믿는 경향이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속고 속으면 환난이다.

자기 입과 혀를 통제하는 힘을 인간은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 통제의 황금비율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제의 미학의 권능이 없는 자들은 그 입이 자기 영혼을 환난으로 몰아넣거나 자초한다. 자기 몸이 자기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자기 몸을 통제해야 하는데, 자기 입과 혀를 통제하되 인간을 만드신 분의 기준에 이르게 해야 하는데 인간은 자기통제불능의 존재임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자기최면에 빠져 자기 신념에 과신 맹신 광신하고 있다. 이런 자기최면은 모두 다 거짓말하는 마귀의 미혹의 결과이다. 이 미혹을 걷어내야 하는데,

이마저도 인간은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의 영혼은 환란을 겪게 된다. 입과 혀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제미학의 권능이 없는 결과는 영혼의 환난이라는 것이다. 영적인 이 환난은 곧 고립무원(孤立無援)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고아로 번역된 comfortless는 위안이 없는, 부자유스러운, 낙이 없는, 쓸쓸한 의미인데 원어는 orphanos {or-fan-os'}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ereft (of a father, of parents), of those bereft of a teacher, guide, guardian, orphaned를 담는다.

입과 혀는 배로 비유하자면 키와 같은 것이다. 그 키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제하지 못하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게 되고 정로에서 이탈되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완전히 통제해야 한다. 사람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정로와 선용의 황금비율의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에서 이탈되게 한다. 하나님과 분리된다는 말이다. 그것은 곧 마귀의 밥이 되는 것이니 고아라, 천애고아 곧 고립무원이다. 마귀는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도록 조장하고 호시탐탐 노리다가 분리되면 곧 공격하니 환난이다.

영혼의 환난은 그렇게 다가오게 된다. 마귀의 미혹에 속은 자들은 그 입과 혀의 통제권을 그리스도에게 바치지 않는다. 그리스도에게 바쳐야 그를 하나님이 친히 운전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과 함께하시고 마귀는 그를 손댈 수 없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니 그 운전대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바친 자들을 그 누구도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가 없다.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마귀 손에 넘어가는 것이 영혼의 환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는 인간의 입과 혀는 키의 역할을 하기에 그 입과 혀를 지켜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통치가 늘 유지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쳐야 한다. 마귀 손에 넘어가면 그는 마귀의 흉기가 된다. 영혼의 환난이다.

주일날에 사도 요한은 그 뒤에서 그에게 명령하시는 소리를 듣는다. (요한계시록 1:9.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사도요한은 예수를 만난 후부터 줄곧 그 운전대를 바친 자이다. 그의 운전대를 잡으신 예수님이시다.

그와 항상 함께 하신 것인데, 이를 성령의 감동으로 늘 확인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이다. 성령으로 감동하여 그 뒤에서 늘 그의 운전대를 잡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은 영혼의 환난 곧 고립무원 고아상태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그의 운전대 곧 배로 말하면 키를 그리스도의 통치 앞에 바친 자들이 아니면 그들은 하나님의 통제에서 벗어나 곧 천애고아가 된다.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그분이 아니면 누구든지 다 고아가 되어 영혼의 환난을 겪다가 결국 마귀가 받을 형벌에 넘겨진다.

오직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께 그 운전대를 바쳐서 행동하신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요한복음 8: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 하셨느니라”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누구든지 그 운전대를 주 예수께 바쳐야 비로소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인하게 된다. 사도요한은 성령의 감동으로 주 예수를 본다.

사도요한의 운전대를 평생 잡고 인도하신 분이시다. (12.몸을 돌이켜 나더러 말한 음성을 알아보려고 하여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으며 16. 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만유를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시다.

누구든지 그 분을 성령의 감동으로 뵈면 그는 곧 그 발 앞에 엎드려져서 죽은 자 같이 된다. 그분은 부활의 주님이시다. (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찌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그의 운전대로 운전하신다. 사실 인간은 자기 입과 혀를 통제할 수 없는 존재인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야고보서 3: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그리스도에게 통제되지 않는 입과 혀는 그의 멸망이다. 그 멸망으로 몰려가는 것이 곧 영혼의 환난이다. 인간들은 자신들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다고 큰소리치는 것이나 이는 자타최면이고 자가당착이다. 열면 닫을 사람이, 닫으면 열사람이 없게 하시는 분은 오직 그리스도시다.

하지만 인간은 그 자가당착 자타 최면으로 치닫는다. “시편 12:1.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중에 없어지도소이다 2.저희가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저희가 말하기를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시편 52:2 네 혀가 심한 악을 꾀하여 날카로운 삭도 같이 간사를 행하는도다” “시편 52:4 간사한 혀여 네가 잡아먹는 모든 말을 좋아하는도다”

오늘 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큰 신문사들이 하나가 되어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사실은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시편 55:9 내가 성내에서 강포와 분쟁을 보았사오니 주여 저희를 멸하소서 저희 혀를 나누소서”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려고 속이는 것이다. “시편 57:4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대한민국이 일어나서 이제라도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시편 109:2. 대저 저희가 악한 입과 궤사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거짓된 혀로 내게 말하며 3.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무고히 나를 공격하였나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란의 상태이다. 그들은 이제 점령군처럼 행세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생각일 뿐이다. (4.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5. 저희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6. 악인으로 저를 제어하게 하시며 대적으로 그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내란으로 피를 보는 것을 피하려고 참아 주었는데 선수 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들의 공격은 입과 혀로 공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40: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그들의 정체는 종북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언론방송사에 똬리 틀고 북의 지령을 받는다. 대한민국이 이 전쟁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 우리 운전대를 주 예수 앞에 바쳐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그것들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신다.

하나님의 척력으로 그것을 이기신다. “잠언 6: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마귀에게 잡혀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이 곧 영혼의 환난이고 재앙에 빠진 것이다. 이런 짓을 이기게 하시는 여호와의 척력으로 이것들을 제압하고 결박하여 몰아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그것들을 미워하신다. 그 힘을 받아 누리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혀로 그 자신과 이웃을 망하게 한다. 그것이 곧 영혼의 환난이다. (7.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리스도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은 인간의 타락한 본질 마귀에게 늘 악용당하는 본질로 그 혀를 사용하기 때문에 타인을 세상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인간의 이 혀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내는지를 알아야 한다.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성령으로 깊이 깨닫고 교훈을 받자. (9.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11.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12.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 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성령이 통제하는 입은 하나님의 본질의 출구이다. 마귀에게 잡힌 입은 마귀의 출구라서 세상에 환난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우리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우리의 운전대를 잡으시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행동하고 하나님의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인간은 다만 자기 운전대를 스스로 잡고 장난치는 것이다. 말씀을 알고 믿지 못하면 그것은 그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정으로 하나님의 출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언행이 되지 않는 자들은 다만 마귀의 언행이 될 뿐이다.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그들은 그 운전대를 자기가 잡은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마귀가 잡은 것이다. 심히 불행한 일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이 진리를 온 세상이 알도록 성령의 권능으로 알려야 한다. 성령각성 성령혁명이 절실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아름다운 출구가 된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런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를 기다리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대한민국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가 성령을 구하지 않는 한 세상은 더욱 어둠에 빠진다. 위기 시에 교회는 성령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내 스승이 되시는 은총이시다.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그 운전대를 바치지 않으면 마귀에게 당한다. 대통령은 저들의 이간(離間)에 말려 정치적인 곤경에 처해 있는 것 같지만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는 의인들의 기도로 회복이 될 것이다.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나라가 되자.

마귀는 그의 인간 종자들과 그들의 세상을 흉기로 삼아 하나님의 운전대를 바친 자들을 육체적으로 괴롭혀 그 영혼을 힘들게는 하지만 그 영혼은 손댈 수 없다. (마태복음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육체의 고난이 따르지만 그 영혼을 손댈 수 있는 자들은 아무도 없다. 이는 하나님이 그 영혼을 보전하시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잡히는 것이 환난이다. 마귀에게 붙잡혀 남북빨갱이 앞잡이가 되어 대통령의 허물을 억지로 만들고 침소봉대하여 국가를 망치려는 자들이 이 국가의 환난임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