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1.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의 하나님기준의 의와 인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모든 존재를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본질은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게 되고, 그들은 비로소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게 하신다고 하신다. 우리 세상이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을 자들이 가득한데.

물론 아흔아홉마리 양을 들에 두고 한마리 잃은 양을 찾고 또 찾아야겠지만 아직 의의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그 여세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리라. 목하 대한민국은 남한적화를 위해 김일성 김정일이 구축한 인적인프라가 불의와 증오를 따라 온갖 것을 구하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위함이 아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마귀로 마귀의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이 조직화 되어 하나의 언어로 일사불란한 명령체계로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 그들의 목적은 마귀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짓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때문에 거짓이 없다. 모든 것은 다 심은 대로 되는데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으로 그 결과가 결정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구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을 수 없다. 인생이 세상을 살면서 좋은 것을 심고 좋은 것을 거두는 것이어야 한다. 남북빨갱이들이 세력을 잡도록 함께 공모들을 하였겠지만 그들도 다만 인생인 것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과응보에 그들만 예외일수 없다. 그들도 역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들의 안하무인의 세월이라지만.

결코 하나님의 심판이 더디지 않는다. 그들이 한민족을 괴롭힌 70여년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세월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수족이 되어 일관되게 그 짓을 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작금의 언론 방송에 그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음이 보여 진다. 그들은 다음 대선에서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모든 준비를 준비시키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것이면 어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겠느냐? 그들은 아니다.

다만 마귀를 위해 일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부귀영화로 자자손손 대대로 호의호식을 하려는 것이다. 또는 주지육림에 빠지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저들의 거짓에 당하면 안 된다. 거짓에 당하면 이 전쟁은 지는 것이다. 전쟁을 이기려면 그들의 그 모든 거짓을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이기는 지혜를 하나님의 의와 인자를 따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구해야 한다. 그 때문에 다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본질이신 의와 인자를 공유하고 되고, 그 의와 인자로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게 된다.

사람은 온유해야 천하를 얻는다. 마귀는 속여서 천하를 얻어 그 맹위를 떨쳐 무수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 이는 마귀짓이다. 마귀는 마귀짓을 하는 것이라도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는다. 만일 천하를 얻고도 자기생명을 잃어버리면 무엇이 유익하겠는가? 남북빨갱이가 한반도 천하를 얻고자 하는 짓들인데, 여전히 마귀짓을 일관한다. 그들의 하는 짓마다 거짓이고 속임수고 술수다. 그들은 다만 인간인데 어찌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을 수 있으랴?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인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의와 생명과 영광을 얻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 기준의 의와 생명과 영광을 얻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고 이것이 기본이다. 지구에는 하나님의 기준의 기본도 안 되는 나라로 가득하다. 그런 나라들을 선도해야 할 목적으로 그리스도가 세우신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의 존재는 그 사명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고자 한다면 마귀가 막을 수 없다. 인본주의자들 특히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오해 왜곡 곡해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만 조직으로 하나가 되어 그짓을 한다. 모든 것을 하나로 움직이니 그들만의 의와 인자와 영광을 얻고자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것이다. 그들은 안하무인 후안무치의 시너지를 얻어 그 나름대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들의 방식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들끼리 뭉치는 것이고 그들만의 이익이 정의다. 그들은 어디에 있든지.

전체로 움직인다. 아마도 오랜 훈련을 한 것이리라. 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그 법망을 악용하여 그들의 편리한 짓을 주저 없이 한다. 그들은 언제나 일반적인 정의의 잣대를 가지고 공격하고 정적으로 제거한 후 그 자리를 차지한 후 그것으로 자기들의 정의를 세운다. 그들의 모든 직은 기득권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적화하는 거점으로 삼는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대한민국이다. 그것을 누가 감히 막을 수 있겠는가? 가령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신다면 그것도 주인의 마음이다. 그분이 만유의 주인이시다. 누가 감히 간섭하랴?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그 누구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간섭할 수도 없고 지금 무엇을 하느냐고 감히 따져 물을 수도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원칙을 세우시고 그 원칙으로 임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의 진정한 세움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나라가 되어 의와 인자와 영광을 얻어야 세움이다.

적들이 아무리 공격해도 그것은 마귀짓이고 마귀의 수족들의 짓이라도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일을 하려면 주체세력이 등장해야 하는데 한반도 주체세력이 마귀의 세력이면 적화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인본주의가 주체세력이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가야 한다는 희망이 반드시 그 속에 있어야 한다. 지금은 타락했지만 회개하고 돌아갈 수 있다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능하다. 하나님의 저울이 있는데 대한민국을 올려놓고 늘 달아보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그것에 따라 열고 닫는다.

그 저울에 달아본 값에 인간 및 조직이나 나라는 지구는 세계는 만유는 다만 그분의 처분에 명암이 결정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와 인자하심이다. 그분의 원칙에 따라 갚으심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것이다. 그것들이 마귀로 대한민국을 먹으려고 저 짓을 하고 있는데, 만일 하나님이 저들을 닫으시기로 결정하시면 그날부터 무엇을 하든지 닫히게 된다. 하나님이 저주를 명하시면 그가 어디로 가든지 저주를 받게 된다. 누구든지 그분의 축복을 명령받으면 그는 축복된 길로만 가게 된다. 축복이 그 앞뒤로 호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정의이시다. 생명이시다. 영광이시다. 그분이 닫으면 닫히는 것이니, 그분이 명령하면 누가 감히 그것을 가로막겠는가? (아모스 9:1.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 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 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이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셔져서 무리의 머리 위에 떨어지게 하시면 그리 된다.

이번에 남북빨갱이가 박근혜대통령을 쳤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서 하신 것이 아니면 마귀로 한 것이다. 그들은 항시 마귀로 그런 짓을 하는 것이나, 그들의 그 짓은 박근혜 정부를 붕괴케 하려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허락지 않는 짓을 한 것이면 그들의 짓은 도리어 그 짓이 저들의 기둥머리를 치는 짓이 된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 닫으면 열사람이 없다. 북괴 곧 남북빨갱이의 시절을 이제 닫으시는 명령이 내린 것이면 저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자기들 기둥머리를 치는 것이다. ‘주께서’라는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주께서’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이 드리는 기도의 단 곁에서 주께서 계시고 거기서 명령하신다. 이는 열고 닫는 권세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과 함께 하심이다. 열고 닫는 다윗의 열쇠를 가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요 생명이요 영광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하신다. 그들의 기도를 받으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에 하나님은 그들의 원수 곧 하나님의 대적을 멸하신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기도가 절실한 이유다. 우리는 주께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그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기도를 받으시고 의와 생명과 영광을 주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남북빨갱이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고, 그것으로 부셔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고, 그 남은 자는 칼로 살육하여 그 중에 하나도 도망치 못하게 하셔야 한다. 저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공격한다.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와 인자를 행하는 자들이 기도하게 된다. 그들이 그 기도를 하게 하시는 이시다.

동시에 그 단 곁에 임하셔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의와 생명과 영광을 주시는 분이시다. 북괴와 남북빨갱이를 진노하시고 그들의 기둥머리를 쳐서 문지방을 움직이고, 그것으로 부셔서 무리의 머리위로 떨어지게 한다. 그 남은 자들은 칼로 살육하게 하신다. 그 하나도 도망갈 수 없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닫고자 하는 정권에게 행하시는 진노의 순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괴롭히는 조직은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 하나님이 여시는 나라를 막는 자들은 그렇게 되어 당하게 된다. 그것이 원칙이다.

(2.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3.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4.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기도를 들으시는 주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들의 적 곧 하나님의 적을 반드시 응징하여 禍(화)만 내리신다고 하신다.

아무리 피하고자 해도 화만 받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교회는 하나님의 의와 인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면서 기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구국의 기도이다. 주께서는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유일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대한민국을 여시면 그 누가 대한민국에게 주신 의와 생명과 영광을 앗아갈 자가 있겠는가? 북괴 곧 남북빨갱이도 사람이다. 수에 칠 가치도 없는 인간의 생명이다. 하나님이 오늘밤에 거두시면 그들의 짓이 그 당일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29: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하나님이 북괴 곧 남북빨갱이를 다시는 회복할 수 없게 하시면 그대로 되는 것이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破碎(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조각 곧 아궁이 불을 취하거나 물을 뜰 수 없게 하시 것은 빨치산도 구성할 수 없는, 또는 망명정부도 만들 수 없는, 산산조각이 나도록 파쇄하는 화를 내리신다는 의미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와 인자를 행하면서 구하는 자들만의 기도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45:9.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진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그 때문에 교만과 거만은 패망의 선봉앞잡이다.

“이사야 64:8.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인간은 다 그의 피조물이다. 함에도 인간은 스스로 잘 난체하는데 하나님이 인간을 수에 칠 가치도 없다고 하신다. ***이사야 2:22.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그렇다! 김정은의 죽음은 곧 그들의 기둥머리를 치는 것이다. 그가 죽으면 문지방이 움직이고 좌우가 부딪혀 깨진다. 그것이 그들의 무리들 머리 위로 임하여 그 머리를 깬다. 하부는 서로 살육한다.

그 하나도 피할 수 없는 무너진다. 그 날이 온다. 그것이 곧 오늘의 말씀 속에 숨겨진 의미들이다. 누구든 그렇게 되기에 이 말씀은 태초로부터 태말까지 적용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의 인자를 따라 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주권 곧 다윗의 열쇠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 없는 권세를 누리지 못한다. 그분이 북괴를 닫으시면 남한 빨갱이를 닫으시면 그들은 그 날로 붕괴되는 것이다.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쳤다.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면 이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여시고 북괴를 닫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5.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그분은 땅을 만져 녹게 하시고 거기 거한 자들로 애통하게 하시고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게도 하시고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도 하신다.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시니 그 이름이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 닫으면 열사람이 없다. (7.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내게 구스 족속 같지 아니하냐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블레셋 사람을, 갑돌에서, 아람 사람을 길에서 올라 오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8.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이는 완전히 멸하고 저는 조금은 남겨두시고 하시는 재량권을 가지신 분이시다. 누가 감히 그의 일에 힐난(詰難)할 수 있겠느냐?

(9.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 곡식을 체질함 같이 하려니와 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그분이 결코 지키시는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치 않는다면 그도 망하게 하신다. (10.내 백성 중에서 말하기를 화가 우리에게 미치지 아니하며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 모든 죄인은 칼에 죽으리라) 하지만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와 생명과 영광을 얻는다. 태초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동일하게 행하신다. 각인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하는 것만 응하신다.

(11.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頹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니 대한민국의 미래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와 인자로 행하면서 구하면 복된 소망을 만드신다. “이사야 45:11.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이사야 48: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예레미야 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주권을 찬양하라. 그의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의와 생명과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국민이 가득한 나라로 가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의 혁명이다. 성령이 혁명으로 이 나라가 잘 되고 잘 되기를 기도하자. 

(13.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15.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의와 인자를 따라 행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