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버리느니라]

지혜에 대한 각 사람의 기준이 있을 것이나 인간 속의 DNA지혜 그것은 만들어진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지혜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곧 여호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니 그 지혜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지혜시요 곧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지혜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지혜 있는 자다. 그런 자는 지혜의 집에 산다. 그 사람 속에 있는 지혜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는데 그들만 그것을 무한대로 누리게 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마귀의 생각에 끌리는 자들, 마귀의 습성 성질에 끌리는 자들 마귀를 품는 자들이다. 인본주의를 어리석음이라고 한다면 마귀를 품는 적그리스도는 미련함이라 定義(정의)할 수 있다. 그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들이기에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완전히 포기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완전히 버린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집에 동거할 수 있는 영원한 은총을 저버린 자들이다. 삼켜져 버린 자들이다. 스스로 멸망으로 가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이는 곧 이 나라가 마귀의 술책에 놀아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많은 자들은 그 생각의 출구를 마귀와 그 하부 귀신에게 연결 접속하고 있다. 사람들은 마귀의 하부 귀신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그 욕심대로 방종하게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은혜 곧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삶을 사는 것이다. 그 외에는 모두 다 마귀와 그 하부 귀신의 조종을 받으면서 행하는 것이니 어리석고 미련한 것이다. 마귀의 생각으로 행하는 것을 인본주의라고 한다.

마귀를 품고 행하는 것을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이는 그들이 기독교를 탄압하는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도 유의 부족하여 스스로를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고 천명 강조 숭배를 요구하는 자들이다. 스스로 재림예수가 되어 세상을 유혹하는 모두는 적그리스도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그것들과 한 영이 되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다. 그런 자들 중에는 남북빨갱이가 있다. 골수분자들, 그 핵심 분자들 중에는 마귀와 그 하부 귀신이 들어간 자들이 있다. 마귀와 그 귀신에 묶이면 그것들에게 조종을 받아 누구든지 마귀 짓을 한다. 이는 곧 빨갱이 귀신들 악령들이다.

누구든지 빨갱이 귀신이 들어가면 적그리스도 亞流(아류)이다. 스스로를 메시야로 자신을 闡明(천명)하지 않아도 그들의 수괴를 메시아로 천명하고 그에게 목숨을 바친다. 마귀와 귀신이 주는 생각에 걸린 자도 있고 귀신이 한 마리가 들어간 자들도 있고 여덟 마리가 들어간 자들도 있다.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인간은 인간을 둘러싼 이 불법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데 인간은 이 일에 무지하다.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여덟 마리 귀신이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들이 그 사람을 망하게 한다. 한 마리도 문제인데 여덟 마리이다. 어떤 자에게는 군대 귀신이 들어간 기록도 있다. (누가복음 8:26.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많은 귀신에 잡힌 자들은 인간의 통제 불능이다.

그것들을 축출하는 분은 유일무이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귀신을 축출한다. 그것들을 몰아낸다. 우리는 늘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려면 그 배후에 있는 마귀와 그 악령의 세계를 결박하여 축출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절대필수조건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悔改(회개)해야 한다. (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 치던 자들이 그 된 것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촌에 고하니 35. 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 귀신들렸던 자의 어떻게 구원 받은 것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이르매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귀신을 몰아내는 분은 그리스도시다.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저를 보내시며 가라사대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북의 빨갱이 뒤에 있는 귀신을 몰아낸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지혜로운 것이다. 만일 그 빨갱이 귀신에게 눌리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에 가진 모든 보배와 기름이 다 북괴에게로 넘어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나라는 그래서 망한다.

***마태복음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

마귀는 그 하부 귀신들을 땅에 내보내서 온 세상을 미혹한다. 성경은 이들을 더러운 귀신이라고 한다. 사람을 점거하여 온갖 더러운 짓의 근원 그 성질이 된다. 하여 더러운 귀신들이다. 인간 중에 이것들을 몰아내는 사람 그 아무도 없다. 혹 퇴마사라고 하는 자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눈속임이다. 근본적으로 귀신을 몰아내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귀신을 몰아내는 본질은 하나님의 본질이시고 그 안에 있는 전지전능의 斥力(척력)이시다.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마가복음 1:23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24.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그렇다! 권세 있는 새 교훈이다.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하나님의 지혜를 누리게 된다. 그 권세 있는 새 교훈이 중요하다. 인본주의는 마귀의 미혹의 시작이니 이는 권세 있는 새 교훈이 아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지존무상 전능하신 권세가 있는 새 교훈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다. 각기 생각으로 나라를 섬긴다. 그 배후에 마귀와 귀신들이 달라붙으면 권세 있는 새 교훈을 내지 못한다. 귀신에게 눌린다.

귀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보고 그 앞에 굴복한다. “마가복음 3: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계하시니라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 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공유하신다. 대한민국이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 권세를 누리자.

“마가복음 6: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받아야 대한민국이 남북의 빨갱이를 완전히 제어한다. 마귀는 남북빨갱이 수뇌부를 점거하고 그 하부 귀신들은 그 추종자들을 점거한다. 그들이 마귀로 하나가 되어 하나처럼 움직인다. 그들의 본질은 마귀이니 언어도 하나로 통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귀신을 몰아내달라고 기도하면 그분은 일향 미쁘시고 지극히 자비하신 분이시라 곧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몰아내시고 그 권능을 그와 공유하신다.

인간 속에 자리 잡은 귀신의 집을 파괴해야 한다. 인간 속의 귀신의 집은 곧 귀신의 성격으로 길들여진 것이다. 대한민국이 한민족이 남북 빨갱이 귀신에게 길들여진 것이다. 이를 파괴하는 지혜 하나님의 지혜로 행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는 귀신을 단순히 제어하는 것만이 아니시다. 그것들을 영원히 멸하는 권세자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은 귀신을 영원히 마귀를 영원히 풀무 불에 던져 넣으시고 영영한 형벌을 내리시는 권능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사랑으로 행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훈련을 받아 그 성품을 가져야 한다.

오직 예수 이름의 권세와 성령의 권능과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 자들은 영영히 귀신을 제어하고 그것들에게 전혀 침해를 받지 않는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다시는 남북빨갱이 귀신에게 그 상부 마귀에게 당하지 않는다. 작금의 현실은 주지하다시피 남북의 빨갱이 귀신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을 장악하여 세상의 눈과 귀와 입을 가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진리에 대하여 벙어리 진실에 대하여 소경 하나님의 지혜에 귀머거리다. 이런 현상을 극복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권능, 성령으로 말미암는 권능을 교회들이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귀신을 몰아내자.

한국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면서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누려야 한다. 그 때 진정한 자유통일이다. 성령 통일이다. “마가복음 9:25 예수께서 무리의 달려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가라사대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성령의 혁명은 귀신을 몰아내고 그것들의 집, 그 성질 곧 인간의 성격 한민족의 성격 속에 자리 잡은 귀신의 집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이다. 귀신을 제어하면 마귀는 힘을 쓰지 못한다. 그것은 다만 귀신의 조직을 장악하는 그것들의 왕일뿐이다. 귀신의 집이 무너지면 마귀도 도망치게 된다.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그렇다! 기도해야 한다. 기도란 자기가 운전대를 잡은 습성을 포기하고 그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쳐서 그리스도의 지혜가 그를 운전하고 그리스도의 성품 곧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곧 기도이다. 아무나 누구나 소리를 내어 이것저것을 구한다고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의 기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 운전대를 바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들여 행동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여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참된 기도를 통해서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 귀신과 그 마귀에게서 영영히 벗어나자.

더러운 귀신들에게 온갖 사이비에게 고초를 당하는 대한민국이다. 남북빨갱이 귀신에게 얼마나 많이 시달리고 있는가?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빨갱이 귀신에게 시달린 대한민국이다. “누가복음 6:17.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허다한 무리와 또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얻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및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 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19.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예수께로 가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만 가면 대한민국은 치료를 받는다. 교회들이 일어나서 기도하자. 그 운전대를 그리스도의 통치 앞에 바치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서 도우심을 구하면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여 귀신을 축출 제어하고 그것들의 집을 다 파쇄 하신다. 그것이 곧 성령의 혁명의 내용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순서이고 한민족의 성질을 하나님의 본질로 갈아입는 과정이다. 대한민국이 그 길로 가면 온갖 잡령의 우굴 댐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나라가 되니 심히 아름답게 되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성령은 지극히 아름다우시고 선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자신의 영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더러운 귀신의 성질에서 영원히 벗어난다. 온갖 더럽고 추악하고 흉악하며 약육강식으로 몰아가는 그 더러운 마귀의 결박 그 흉악의 결박에서 영원히 벗어나서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하고 거룩하신 성품으로 인간을 사랑하게 된다. 귀신과 마귀에게 눌린 세상을 구출하고 치료한다. “사도행전 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남북빨갱이 귀신에게 억눌린 북한 땅을 보라. 보고도 이를 알아보지 못하는가? 전대미문의 인권유린의 참상이 거기에 일어나고 있다. 이는 인류 역사에서 보기 드문 현상이다. 그 만큼 빨갱이 귀신들이 떼로 몰려나와서 북한 땅을 유린하는 것이다. 그것을 몰아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렇다! 성령으로 통일이 되는 나라가되자. “사도행전 8: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성령혁명의 여세를 몰아서 세계를 구원하자. 인류를 구출하자.

온 세상은 마귀가 득세 발호하도록 인간들이 받아들이고 있다. 그것들이 인류를 유혹하여 망하게 하는데 결국 최후의 전쟁으로 가게 한다. “요한계시록 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 되더라” 아마겟돈의 전쟁이다. 그 전쟁은 참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전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이 날에 만유에 드러나게 된다. 이는 그분이 영영 승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전쟁을 위해 마귀는 사람을 미혹하라고 개구리 같은 더러운 귀신의 영을 뿜어낸다. 그것들은 인간의 왕을 노린다.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말씀을 이 말씀 사이에 놓았다. 그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한다. 이들에게 당하면 모두 다 망한다.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말라고 하신다. 옷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이다. 그 옷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이다. 인간의 성품을 버리고 오직 성령으로 인도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심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얻게 되는 성질이다. 이 성질로만 행하는 자들은 결코 저 개구리 같은 귀신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심이다. 작금의 남북빨갱이 미혹과 온갖 사이비들이 창궐한 이유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대로만 행하면 그는 하나님의 척력으로 승리한다. 그들만 하나님보배와 기름을 얻는다.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골로새서 3: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요한계시록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요한계시록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갈라디아서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성품의 옷을 입자. 그것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인간의 육체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을 성령으로 억제 받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귀신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개구리같이 더러운 영이 마귀 입 거짓선지자의 입 적그리스도 그 짐승의 입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것들의 유혹에 다 넘어가는데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만 그것들을 이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온전하게 받아야 한다. 그들만 벌거벗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도리어 북괴를 무너지게 하고 그 귀신들을 제어한다. 자유 생명 평화 행복 모든 부요가 창일하게 넘치게 된다. 그것들을 이겨야 보배요 기름이다. 자유요 생명이요 행복이요 부요이다. 그것들에게 지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으로 깨어나라! 성령으로 깨어나고 성령으로 혁명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보배와 기름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자. 성령의 기름부음의 은총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는 영육간의 부요를 가져온다. 하나님사랑 인간 사랑의 부요가 넘쳐나는 인간이 되는 것은 곧 그가 받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이 심히 크다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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