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8. 악인은 의인의 代贖(대속)이 되고 詭詐(궤사)한 자는 정직한 자의 代身(대신)이 되느니라] 

대속 또는 대신으로 번역된 ‘shall be a ransom’= kopher {ko'-fer}=price of a life, ransom, bribe등인데 이는 하늘의 비밀을 담고 있다. 인간이 재앙을 당하는 시간에 그 재앙이 와서 의인을 노리고 정직한 자를 노리지만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니 대신 악인과 궤사한 자들을 재앙으로 삼켜 지옥으로 던지는 사망의 비밀이다. “잠언 11: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하나님은 이렇게 운영하신다고 성경으로 밝히셨다. 환난의 시간에 의인은 도리어 구원을 얻고 악인이 와서 그를 대신하여 환난을 당한다.

“이사야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하나님이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또는 나라들은 재앙과 환난의 때에도 대신의 원칙으로 대하시고 돌아보신다. Egypt = "land of the Copts" Cush = "black" Seba = "drink thou"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간은 특별히 관리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指名(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주인의 것을 지키는 것은 주인의 기본이다. 인간도 자기 것을 지키는데 하물며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새롭게 하신 자들을 어찌 외면하시겠는가? 그분의 권세보다 더 큰 권세가 없으며 그분은 크고 강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손에서 누가 빼앗아 갈 것인가? 그 아무도 없다, 그분의 소유된 나라가 되자.

우리 대한민국이 그분의 소유가 된다면, 그분이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은 당연하다.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이 이 나라를 대속하시고 대신하신다면 재앙의 때에도 환난의 시간에도 넘치는 평강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주인의 권세가 얼마나 큰 권세인지 성령으로 나날이 깨닫게 하시는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 예수의 피와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 통치를 받은 분량만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분량이 높아질수록 그의 주인의 권세가 어떠함을 현실 생활 속에 체험케 하여 심비에 각인케 된다. 하나님이 특별히 대우하시는 자들의 받을 은총이다. 세상은 재앙과 환란이 일어나는 때가 있다. 그 때 음부가 그 입을 한량없이 벌리고 수많은 사람을 흡입하듯이 삼키는 때이다.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시고 관리하시는 자, 하나님이 귀히 여기는 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 소유를, 곧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관계로 서로 언약이 된 자들을 지켜 주신다. 올해도 많은 태풍이 올라왔다. 그 많은 태풍이 단 하나만 살짝 스쳐갔는데 그것도 많은 피해를 주었으니 다른 나라에 비하면 미미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일본보다 중국보다 대만보다 필리핀보다 더 귀하게 여기신다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핵으로 맞을 것인지 지진으로 맞을 것인지 아니면 회개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답이다.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그 모든 재앙과 환란과 전란과 온역과 기근과 짐승의 손에서 이 나라를 구속하신다. 특히 대속하신다. 그것들이 몰려올 때 그것들의 길을 막아 다른 나라로 가게 하신다. 하나님의 소유가 아닌 자들, 나라들에게 가게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되 우리의 주인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주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나라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혜이다. 그 특혜가 국방을 튼튼히 하는 것이다. 그 비밀의 은총을 얻자.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물과 불같은 재앙과 환난이 와도 물의 강 불의 강을 통과해야 하는 때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그것들에게서 보호하신다고 하신다. 물에 침몰치 않는 은총을 주신다. 불꽃이 사르지 못하게 하신다.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우리의 주인은 만유보다 크시다. 그의 소유된 양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 절대통치를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자기 것을 다 지키는 것이 기본이다. 주인의 권능에 따라 지킬 수 있는 것이 기본이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키시면 그 누가 그 손에서 우리를 빼앗아 갈 수 있겠는가? 그분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

하나님이 막으시면 누가 그 손을 거두게 할 것인가? 그 누구도 없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기로 결심하시면 누가 그 결심을 막을 자가 있는가? 아무리 남북빨갱이가 온갖 짓을 다해도 결국 대한민국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으로 지켜지는 것이다. 누군가를 대신 주어 그 환난에 그 재앙에 죽게 하시는 은총처럼 그 재앙과 환난 전란 기근 온역 사망이 그들의 나라로 가게 되는 것이다. “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5.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6.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그 누구도 손댈 수 없게 하심이다. 우리는 대신 대속의 은혜를 받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열면 닫을 사람이나 피조물이 없고 닫으면 열사람이나 피조물이 없다. 만유의 주인의 권세이시니 그 누가 감히 그 앞에서 입을 벌리겠는가?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그리스도가 열면 그 누가 감히 그 문을 닫겠느냐?

그리스도가 닫으면 또 누가 감히 그것을 열어내겠느냐? 불가능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약속을 믿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만 열리고 닫히는 것이다. 그의 교회에게 주신 천국열쇠로 풀고 묶는 것이다.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 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결정되고 그리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열어야 열리는 것이고 닫으면 닫히는 것이다.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이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그리스도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는데 그 복을 주시는 이유가 적은 능력이라도 순종하되 배반치 아니했기 때문이다.

그분은 만유의 주인이시다. 그분이 열면 열리니, 모든 은혜의 보고를 열면 그것이 그의 것이고 그가 닫으면 그것이 그의 것이 될 수가 없다.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지금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입장을 우리는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그분이 대한민국을 닫으시면 이제 끝이다. 만일 하나님이 이런 시련 속에서도 남북빨갱이의 그 모든 집요한 공격에서도 대한민국을 여시면 능히 저들을 이기고 창성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잘해서 대한민국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기도로 대한민국에게 열고 닫으시는 은총을 행사하시기 때문이다. 축복은 열고 저주는 닫아 버리시는 것이다. 평강은 열고 재앙과 환난은 닫으시는 것이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닫으시고 대한민국에게는 하늘의 문을 여신다면, 성령의 혁명이 온다. 주 예수의 영광의 나라가 된다.

다윗의 열쇠를 주관하시는 만유의 주인의 권세를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남북빨갱이를 무너지게 하시면 무너지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닫으시면 축복대신에 저주가 득세하게 된다. “이사야 3:16.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정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죽거려 행하며 발로는 쟁쟁한 소리를 낸다 하시도다 17. 그러므로 주께서 시온의 딸들의 정수리에 딱지가 생기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그들의 하체로 드러나게 하시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주인이시다. 주 예수를 경외하자.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는 나라 사람을 다 나쁜 것으로 대신하게 하신다. “18.주께서 그 날에 그들의 장식한 발목 고리와 머리의 망사와 반달 장식과 19.귀고리와 팔목 고리와 면박과 20.화관과 발목 사슬과 띠와 향합과 호신부와 21.지환과 코 고리와 22. 예복과 겉옷과 목도리와 손주머니와 23.손거울과 세마포 옷과 머리수건과 너울을 제하시리니” 그 모든 사치품을 제하시면 그들은 그 닫힌 문이 열린 때까지 그 고생을 해야 한다. 평생 닫히면 사치품을 사용할 수 없는 처절함 속에서 곤고 가련 가난하게 지내다가 죽는다.

“24.그 때에 썩은 냄새가 향을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자자한 흔적이 고운 얼굴을 대신할 것이며 25. 너희 장정은 칼에, 너희 용사는 전란에 망할 것이며 26. 그 성문은 슬퍼하며 곡할 것이요 시온은 황무하여 땅에 앉으리라” 그리스도의 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나온다. 닫으시면 전란에 황폐해진 나라를 안고 주저앉게 된다. 하늘의 문을 여시면 하나님의 무한한 복을 받아 누리는 나라, 창성 창대한 나라가 되어 세계를 그리스도 예수 앞으로 인도한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만유의 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두려워해야 하는데 도리어 褻慢(설만=하는 짓이 무례하고 거만하다=hypocrite=chaneph {khaw-nafe'}=hypocritical, godless, profane, hypocrite, irreligious) 히 행하면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 “이사야 9:8.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9.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 것이어늘”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주권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모르니 벌이다.

모르면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하면 성령으로 이를 깨우치실 텐데 도리어 설만히 말을 한다.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인본주의로 하나님의 조치를 일일이 대응할 수 있다고 악한 말을 한다. 벌의 벌을 자초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일일이 대응할 수 없게 하시는 벌에 벌을 내리시면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겠는가?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유 주인이시다.

“1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 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대적을 일으켜도 한 쪽의 대적이 아니라 사방의 대적을 일으키셔서 그 나라를 삼키게 하신다. 그 고통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경외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에게 된서리를 내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미국이 아니다.

그들은 어찌하든지 북괴를 다독거려 한국에 무기를 팔 구실을 잡으려고 하는데, 북괴는 그 틈을 이용해서 미국 본토를 치는 무기를 개발한다. 그들을 그냥 두고 있다면, 만일 한국이 북괴에게 흡수당하면 그 날부터 미국은 대 재앙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북괴를 칠 수 잇도록 기도해야 한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 만일 하나님이 북괴를 아주 닫으신다면, 지금의 核(핵)무장 등이 문을 닫는 일련의 과정일 것이다. 그것들이 남한 빨갱이에게 난수표 지령을 때리고 있는데, 지금의 폭동이 그런대로 진행되나 지들 문 닫기다.

“13.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16.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경외를 버리면 하나님은 문을 닫으신다. 누가 그 문을 열겠는가? 그렇게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해야 한다.

“17.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망령되이 말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면 그들은 곧 망하게 된다.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계시고 그들의 열린 문이 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항상 경외하도록 성령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유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것이니 그가 지키신다.

그리스도를 버리면 망하게 된다. “18. 대저 악행은 불태우는 것 같으니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19. 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이 소화되리니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 사람이 그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20. 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21.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이사야 9: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라고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한 자들은 그 무시한대로 다 망하게 하는 주권이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늘의 문이 열린다. “이사야 55: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주권으로 대신하게 하심의 의미를 안다면, 그리스도를 경외해야 한다.

“이사야 60:17 내가 금을 가져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져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을 삼으며 의를 세워 감독을 삼으리니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것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저주 대신에 축복이다.

“20.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통치하는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게 되는 것이다. 천국이다. 열면 닫을 사람이 없는 그분 손길에 대한민국이 달려 있다.

“이사야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61: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만 행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분의 뜻대로 모든 것이 다 결정이 되니 그분을 경외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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