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인간은 뇌물공화국을 싫어해야 한다. 그것은 마귀로 하는 경제이기 때문이다. 법치구현을 망치고 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도치시키기 때문이다. 뇌물은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아 도리어 죄인을 만드는 짓을 하는 마귀의 흉기이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목적은 뇌물로 세상을 망치거나 말거나 자기들의 사욕 탐욕을 극대화하려는 수법이다. (23.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뇌물공화국이 김영란법(法)으로 막아질 수 없다. 또 다른 편법이 발생하거나 더욱 은밀히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자들이 김영란 법을 악용할 것인데 황교안 국무총리는 청탁금지법으로 부르자고 했다. 청탁으로 재판을 굽게 하는 짓을 하는 것인데, 선물 뇌물의 한계는 참으로 모호하다. 법을 지키게 되는 선물을 선물이라 하고 법을 어기게 하는 선물을 뇌물이라고 한다.

우리가 이 세상을 의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뇌물을 없애야 한다. 기득권의 노여움을 가라앉히려고 뇌물을 만들고자 온갖 비자금 조성을 하는 기업들의 전전긍긍이 있다. 그 뇌물은 모두 다 국민의 혈세나 국민의 피와 땀이다. 그것을 가렴주구해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켜내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의 노여움은 마귀적인 것이다. 마귀의 탐욕을 위해 분노를 내는 것으로 하여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한다. 그것을 당하지 않으려면 뇌물을 내야 한다. 뇌물을 내게 하는 자들은 그 때문에 그 권세를 지키려고 살인을 일삼는다. 짧은 세상이다.

분노를 당하거나 사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많은 비자금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 안위를 지켜나간다. 인허가가 있는 경우는 더욱 첨예하다. 그것을 위해 모든 비자금을 다 쏟아 넣어서 그 이익을 지키기 위해 생존투쟁을 한다. 분노를 가라앉혀야 비로소 자기들의 이익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로가 법을 어기면서 이익을 탐하는 세상을 부패공화국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대한민국이 마귀의 분노에 비위를 맞추는 길로 간다면 노예민국이라 하겠다. 북괴가 분노하면 그 비위를 맞추려고 돈을 보낸다. 노예민국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북괴의 주구들이 남한 내에서 민란과 파업과 태업을 일으켜서 분노의 물결을 보이면 그것을 달래려고 북으로 사절을 보내고 국고를 풀어 그것들의 성난 민심을 달랜다. 노예민국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남한 빨갱이들이 성난 물결을 만들어 세상을 뒤집어엎으려고 하면 노예근성을 가진 지도자들은 곧바로 돈을 주고 뇌물을 주고 선물을 주어서 그것을 달래기 급급하다. 이런 것들은 다 망할 징조요, 결코 그들은 꺾이지 않는다. 돈 맛을 보았으니 그것을 달라고 더 많은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노예근성을 잘라버리고 하나님의 자유근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유근성을 가질 수 있는 민족은 나라는 국민은 백성은 복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유근성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세상에서 통용되는 뇌물 선물을 빗대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주목하고 그 관계를 고찰하게 하는 말씀이다. 권력의 분노 중에 하나님의 진노가 제일 무섭다. 피조물이 분노를 내도 그 분노가 무섭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는 영혼과 몸을 산채로 지옥에 던지시는 진노이기에 비교할 수 없을 두려움이다.

하나님의 진노는 조물주의 진노이다. 그분이 피조물을 두렵게 하는 것은 인간이나 피조물이 만든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만들어 시작하신 이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진노를 쉬게 하는 일을 해야 복을 받게 된다. 그 진노를 쉬게 못하면 모두 다 망한다. 세상에서 인간에게 노염을 사도 그것에 불이익을 당하는데 하물며 모든 것의 근원이 되시는 분에게 노염을 당하면 그 진노를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서 선물이나 뇌물이 분노를 재우고 형통하게 한다. 하나님에게도 그 선물이나 뇌물을 드려서 그 진노를 쉬게 할 수 있다면,

“잠언 18:16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 “잠언 17:8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이런 의미들이 있기에 인간의 노염을 가라앉게 하는 말의 방법만을 기록한 것이면, 이는 성령의 특별계시가 아니다. 성령의 특별계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다룸이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특별계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인간 구원의 비밀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고 그의 기뻐하시는 인간으로 새롭게 되는 것의 비밀을 담긴 말씀인 것이다.

모든 성경은 물론 잠언서도 포함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주신 특별계시이다. 이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비밀을 이 구절에도 담아 두신 것이다. “잠언 21: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이 말씀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키워드로 삼아야 비로소 그 말씀의 참된 뜻이 풀려지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잠언 서를 읽고 유대인식으로 적그리스도의 방식으로 독해하고 있는데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또는 다만 교훈적인 의미로 해석하는데 이도 역시 위험한 발상이다.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풀린다.

(누가복음 24: 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요한복음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성경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아 두신 책이다. 성령으로 읽어야 그 성경을 알아보게 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의 독해는 매우 위험한 해석이 되니 조심해야 한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하기 때문이다. 진정 조심하자.

“베드로후서 3:16.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망하고 성경을 수건을 쓰고 봐도 망한다. “고린도후서 3: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성령으로 성경이 풀린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성경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품고 있다. 그리스도의 비밀에 관한 글이 성경이다. 성령으로 낸 글이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임하시고 성령은 이를 모으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외면하면 성경은 封緘(봉함)의 책이 되는 것이다.

(17.여호와께서 그것들을 위하여 제비를 뽑으시며 친수로 줄을 띠어 그 땅을 그것들에게 나눠 주셨으니 그것들이 영영히 차지하며 대대로 거기 거하리라) 우리는 태초의 말씀으로 인간에게 말씀하신 이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태초의 말씀이 처음부터 말씀하신 말씀을 성령이 책에 모으신 것이다.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담고 있는 의미라 하겠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선물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입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가라앉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서 뇌물을 받지 않으시나 받으신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을 받으시고 그 진노를 그치시니 그야말로 뇌물의 역할을 단단히 함이라 하겠다.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하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본질로 행함이다.

(미가서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인간이 무엇을 드려야 그분이 그 진노를 그치시고 인간을 기뻐하시겠는가?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의 완전함이다.

“에베소서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 선물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로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이다. 그 은사를 은밀히 품에 받아들이면 그 은사가 그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여 그 본질의 행동이 되게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한다.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을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자만 알도록 은밀히 주시는 선물이다. 뇌물처럼 품에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할 수 없기에 인간의 힘으로 그 진노를 쉬게 할 수 없기에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한 인간이 되는데 있다. 우리 모두다 그런 은총을 입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분노를 쉬게 하는 길은 무엇으로도 불가능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면 하나님과 동질성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한다. “로마서 8: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요한일서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심판 날에 두려움을 가지면 형벌을 받는다. 두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의 진노 앞에 설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아야 한다. 우리 품에 은밀한 은사 곧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은사이다. 그 선물을 넘치게 받은 자들은 하나님 앞에 설수 있도록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이루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그 어떤 선물로도 뇌물로도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할 수 없지만 그 은사로 인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한다. 도리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한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의 은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 주시고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행동하는데 완전해지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고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사랑의 온전한 행동이 되는 것.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동하는데 온전해지는 것이 곧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는 구약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함이다. (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항상 온전한 사랑의 행동이 되는데 있다. 뇌물공화국의 악습 악성 악질의 마귀의 흉기가 되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쉬게 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나라 대한민국이 되자. 그것이 우리가 지금 선택해야 할 과제이다. 진정 모든 것의 복은 그분에게서 나온다. (예레미야 3: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북괴의 노여움 남북빨갱이의 노여움 지하경제의 노여움등의 그 온갖 마귀의 것들의 노여움을 치다꺼리하는데 전락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것들을 물리치고 도리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가 되자. (마태복음 10: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성령으로 이 나라가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국민이 되도록 회개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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