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선거법에 안 걸리는 매표(買票)가 있다. 민초로 가장하여 의도를 품고 접근하여 친절과 등등으로 우선 민심을 얻고 그것으로 표심을 도적질하는 것이다. 그 일을 하는 행동대원이 10만 명이면 그들이 각자 빚을 내어서라도 3,000만원씩 투자해서 30명을 확보한다면 300만 표심을 잡는 것이다. 그 때 3조이다. 5,000만원을 내서 50명을 확보한다면 그 때 5조이다. 300~500표를 기본지지층에 더하면 당선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이미 확보한 지지층에다가 300~500만을 더하면 된다. 만일 그 일을 하는데 30조를 투자한다고 해도 대한민국 전체를 잡아먹을 수 있기에 그 투자는 엄청난 수익을 낸다. 무너진 통진당이 그 일을 했다면, 자금은 누군가 대고, 총선에서 이미 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 대선에서도 저들이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을 것이다. 이미 대선은 저들이 이긴 것으로 봐야 한다면, 이에 대해 대한민국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망연자실(茫然自失) 절망만 할 것인가? 아니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손길이 아니면 구조될 수 없는 위기에 있다. 이를 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자. 그분만이 역사의 계절을 결정하시기 때문이다. 무성한 잡초도 늦가을의 된서리에 그 힘을 잃고 쇠잔한다. 아무리 무성해도.... 된서리를 내리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악인의 마음은 마귀이다. 마귀의 본질에서 그 마음이 나오기 때문이다. 본문의 의미는 곧 마귀를 품는 악인은 그 본질의 마음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각기 가진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으로 행동한다. 인간의 본질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이 나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마음을 갖는다. 그 마음으로 행동하게 된다. 인간의 본질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나와서 행동하는데, 마귀를 품는 자들이 있다. 그 본질 그 마음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다 마귀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한다. 마귀가 주는 마음으로 굳어진 자들이 核心(핵심)이 되고 그 주변으로 인간의 마음으로 행하는 자들이 있게 되는데 구심점이 마귀이면, 인간의 마음에 마귀의 본질의 마음을 거부할 수 없게 된다. 사람의 속에 숨어 있는 이러한 본질을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기에 그것이 드러나기 까지는 그 속의 본질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사람은 자기 정체를 숨기는데 유력하다. 남북빨갱이는 그 본질이 마귀이다. 그 마귀로부터 나오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니,

그들은 마귀로 합심의 세력이다. 그들이 하나로 뭉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그것들에게 영향을 받는 자들을 중도라는 표현을 쓰는데 지금 저들은 그 중도의 표심을 얻고자 乾坤一擲(건곤일척)의 전쟁터로 내몰리고 있다. 본질이 다르면 언어가 같아도 내용이 다르다. 본질이 다르면 말이 어려워서 알아듣지 못한다. 본질이 다르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 소통불가이다. 중간에서 양쪽의 말을 알아듣고 이리 붙고 저리 붙는다. 그들을 중도層(층)이라고 한다. 중도세력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가에 따라 대한민국의 未來(미래)가 달라지는 것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마귀의 본질로 채워져 있다면 마귀의 마음 행동이다. 마귀는 인간의 파멸을 원한다. 인간의 피에 굶주린 것이니 인간을 속여서 지옥으로 쳐 넣는 것을 갈증 낸다.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모신 자들은 하나라도 멸망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한 사람이라도 더 천국으로 이끌기를 애타는 갈증을 낸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마귀의 갈증으로 행하고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갈증으로 행한다. 인간에게 재앙은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는 것이다. 마귀를 품는 자들은 자기들의 세력이 커지길 바란다.

마귀의 확산을 바라는 것과 이웃에게 재앙을 받기를 갈증 내는 악한 마음이다. 그들 속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은혜 곧 하나님을 모시는 은혜가 없기에 이웃에게 그 은혜를 줄 수가 없다. 그런 이웃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한 이웃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이웃 속에 마귀가 들어가도록 모든 것을 조장한다. 그 이웃으로 있는 그 자체가 저주이고 재앙이다. 마귀의 확산은 곧 인간에게 재앙이고 저주이다. 하지만 그들은 전술적으로 많은 공력과 친절과 등등으로 접근하고 본질의 마귀를 轉移(전이)한다.

이웃에게 하나님을 모시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도록 성령으로 섬기는 것은 참된 이웃이다. 하나님을 모시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해주는 이웃이 되어야 진정으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하는 것이다. 이웃에게 마귀가 들어가길 갈증 내면 마귀다. 남북빨갱이는 그런 식으로 중도를 잠식하여 자기들의 것을 만들고 세뇌한다. 남북빨갱이를 받아주는 세력은 누구인가? 마귀의 본질을 받아들인 자들이다. 마귀의 사람과 어울리면 그렇게 동질이 된다. 남북빨갱이와 어울리면 그들과 동질이 된다. 이는 곧 그 자신에게 재앙이고 저주이다.

그들은 공히 마귀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이웃을 망하게 한다. 동료도 이웃이다. 자기들끼리도 잡아먹는다. 북괴는 자기들끼리 잡아먹는 내란으로 무너지고 있는 중이다. 악한 마음은 그런 것이다. 악한 마음은 타인이 재앙을 당하기를 갈증 낸다. 인간에게 재앙은 마귀이고 그 마귀가 들어가거나 그것에게 당하는 것이 저주이다. 대한민국은 마귀를 이기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그 마귀는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이기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마귀를 이겨야 착한 이웃이 되는 첩경을 여는 것이다.

착한 이웃이 되는 것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것이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를 물리치고 착한 일을 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분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예수님처럼 두루 다니면서 착한 일을 하고 마귀를 물리치는 일을 한다. 참 좋은 이웃이다.

(사도행전 4:8.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백성의 관원과 장로들아 9.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충만한 베드로처럼 충만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착한 일을 하게 된다.

(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우리도 베드로처럼 성령의 충만을 힘입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은총을 세상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성령의 권능으로 이웃에게 하나님의 기준의 은혜를 전달해야 한다. 인간 속에 마귀를 전이하고자 하는 자들은 온갖 친절과 호의와 그들 나름의 은혜를 베풀어서 환심을 산다. 그것으로 혹세무민의 기반을 만든다. 그것은 은혜가 아니고 미혹이다. 진정한 은혜는 오직 그리스도의 전이이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고 이웃사랑의 기본이다. 인간을 구원하는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그 누구도 없다.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참칭하고 세상을 미혹하는데 이는 악한 마음 곧 인간 마귀이다. 그들은 다른 복음 다른 예수 다른 영이다. 그들의 손에서 우리는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진정한 이웃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통치 전이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전이하도록 그 기반을 까는 행동은 그야말로 이웃사랑의 원형이다. 이 원형질을 bench-marking 벤치마킹(경쟁 업체의 경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쟁 업체를 따라잡음. 또는 그런 전략)하는 마귀의 짓이 가득한 세상이다. 남북빨갱이도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그런 짓을 한다. 정에 굶주린 자들은 그것이 진정한 인간 사랑인줄 안다. 착각이다. 그 뒤에는 마귀가 따라 들어와서 그를 흉기로 삼아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국민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재산을 파괴한다. 그것은 그의 재앙이고 저주이다.

사람은 자기한테 잘해주는 자를 좋아한다. 이는 배후를 알아보는 하나님의 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으로 행동한다. 그리스도를 전이하기 위해서 부득불하는 것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선을 행한다. 마귀를 전하기 위한 기교적인 짓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를 받는 본질적인 선이다. 마귀 짓이 선하게 보이게 하는 수법을 써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도적질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것에게 속아서 인생을 망친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성령의 혁명이 아니면 전 국민이 마귀의 이런 공작을 다 간파할 수 없다. 마음을 도적질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하고 떠나게 하고 거부하게 하는 이 짓을 하는 것은 악한 마음인 것이다. 그들은 그 속에 미귀를 품게 만드는 자들이다. 남북빨갱이는 자기들의 세를 불리기 위해 김일성 교시로 그 짓을 한다. 우선은 성공한 것 같다. 그것으로 많은 자들의 목에 강아지 줄을 맬 수가 있게 된다. 그것으로 사람을 주구로 악용한다. 이웃을 이런 자들로 전락시키는 짓은 악한 마음이다. 이웃남자여자의 마음을 도적질하는 자들의 수법이다.

악심의 기교에서 나오는 친절은 악한 마음의 흉계이다. 그 흉계에서 나오는 친절과 배려와 선물 공세나 恩典(은전)같이 보이게 하는 후함은 미끼이고 루어이고 올무이고 함정이다. 누구든지 그것에 속는 자들은 그 영혼을 사냥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과 그것처럼 보이게 하는 짓과의 차이를 구분치 못하는 자들은 그것에 다 당하게 된다. 진정한 이웃사랑을 벤치마킹하는 마귀의 짓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제 선거철이고 많은 자들이 마귀를 위해 남북빨갱이를 위해 표를 사는 짓을 하게 될 것이다.

남한에서 행동하는 빨갱이들이 10만 명이 있다면 그들이 백만 명을 만들고 천만 명을 만들어서 고정표를 만들고자 할 것이다. 그들의 기반이 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정표로 다지고 3자 대결이든지 2자 대결이든지 이기는 수의 표를 계산한다면, 가령 1500만 표를 얻어야 당선된다고 한다든지 계산이 나오면 자기들이 확보할 수 있는 수를 미리 계산 할 것이다. 고정표에 플러스알파이기 때문이다. 자기들의 표를 다 모아도 1200만 표 밖에 안 된다고 여긴다면 300~500만 표를 만들어야 한다는 계산을 할 것이다. 매표가 그 답일 것이다.

한 표 당 1년 공력을 100만원으로 計上(계상)한다면, 3조에서 5조의 자금이 필요하다. 그동안 저들은 19대 대선에서 참패하고 절치부심하였다. 이제 북괴도 이판사판으로 내몰리고 있고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건곤일척이다. 모든 방법을 강구하는데 일 년 전부터 은밀히 買票(매표)하는 것이다. 10만 명의 행동대원이 각 사람이 공략대상 매표대상 30~50명을 조직적으로 확보한다. 각자가 3천에서 5천만의 자금을 가지고 공략대상을 매표하기 시작한다. 자주 불러내서 밥을 사 준다 술을 사준다. 모든 친절을 베푼다. 등등 마음을 도적질한다.

전체 자금을 30조 정도로 만들고 그것으로 기자들과 언론방송과 시회 곳곳에 뿌린다. 그냥 선물을 주는 것처럼, 선거법과 김영란 法(법)으로 경쟁자의 손길을 묶고 은밀히 선물공세를 지능적으로 한다. 선거법의 맹점을 악용한다. 문구가 없는 법의 구멍을 활용하여 10만 명이 그 결심으로 행동한다. 대한민국을 선거로 적화하기 위해 먼저 친절을 베풀어 마음을 얻는다. 그 후에 결정적인 시기가 되면 그들을 세뇌한다. 자기들 편으로 받아들인다. 그런 공력을 기울려도 불가한 자는 불가하다. 그런 자들은 걸러낸다. 해서 300~500만 표를 확보한다.

기존의 표와 합산하여 1,500만 표를 가진다면 이미 선거는 진 것이다. 선거를 하나마나 저들의 짓이 형통하는 것이다. 그들이 그동안 베푼 친절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친절이다. 그것에 넘어간 자들은 그것을 먹고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다. 국가 영토 자유 생명 행복 모든 부요를 자식들의 미래를 모두 다 팔아먹은 것이다. 저들은 30조를 투자했는데 선거에서 이기니 무려 100경의 돈을 버는 것과 같은 이익을 남긴다. 億兆(억조)가 1京(경)이니 그 수익은 그야말로 투자에 비해 엄청난 것이라. 에서가 팥죽에 장자명분을 팔고 망한 길로 갔다.

가령 그 30조를 그 행동대원 10만 명이 책임졌다고 하자. 일인당 3,000만원이다. 각자 누군가한테 빌리든가 처음부터 떼먹을 욕심을 내고 그 돈을 빌려내서 그런 짓을 한다면 결국 남의 칼로 대한민국을 죽이는 짓을 한 셈이다. 이들이 이런 짓을 해도 결코 나라가 지켜질 수 있는 길을 감안해야 하는데 저들의 투자대로 되지 아니하는 격변이 절실한 시점이라 하겠다. 민초로 가장한 자들이 자기들끼리 친목을 도모하는 짓에서 출발하는 것이니 이를 어떻게 선거법으로 그 그물에 걸릴 수 있겠는가? 무너진 통진당이 그 짓을 한다면 어쩌나?

이웃을 마귀에게 넘기기 위한 악심을 품는 자들이 행동하는 자 10만 명이 합심한다면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다. 이대로 안 되게 하려면, 당연히 안 되게 해야 한다. 저들의 의도대로 안 되게 해야 한다. 전술적인 전투가 이긴다고 이긴 것은 아니다. 전략적으로 이겨야 이긴다. 전술적인 부분에서 그것에 성공했다고 해도 격변이 일어나면 민심은 천심이다. 만일 저들의 노력대로 그 일이 진행된다면 형통한다면 이는 대한민국의 파멸이다. 대한민국이 그런 의도로 포석을 깔 집단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하겠다. 하지만 저들은 다르다.

이번 대한민국의 대선은 이미 저들의 매표작업의 진행을 감안해야 한다. 저들은 이미 다 이긴 듯이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표를 그만큼 확보한 것을 의미한다. 단순이 대한민국의 대표성을 가진 후보가 없다고 하는데서 저들이 따 놓은 당상처럼 여길 수 없는 것이다. 뭔가 조치를 해 놓은 것이다. 그동안 모든 부분에서 돈을 모으고 모아서 그 짓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감안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이미 판세가 기울었다고 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잠자는 여당은 총선에서 왜 졌는지를 생각하지 못한다. 그 진 이유는 이미 매표의 의미일까?

총선은 전국적인 의미로 그 표심을 매표로 잡는 것일 수도 있다고 감안해야 한다. 그 매표에 성공을 했다는 것에서 그들은 고무되어 있어 저들이 지금 따 놓은 당상처럼 나대는데, 민초들이 자발적으로 표심을 산 것처럼 된 것이니 어떻게 선거법으로 그것을 처리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단체들이 일어나서 이들의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그동안 저들이 베푼 친절이 매국행위임을 알게 해야 한다. 그것마저도 여의치 못한 현실이니 개탄스럽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현상을 위기의 상황이라고 설정하고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인간의 돈이 아무리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어도 인생의 계절을 바꿀 수는 없다. 봄이 오는 것과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 것과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것 겨울이 오고 가는 것을 인간의 돈으로 그 10만의 힘으로 바꿀 수가 없다. 늦여름에 버려진 땅에 잡초가 무성하니 그 농부가 열심히 그 것을 제초해야 한다. 하지만 그냥 버려둔다.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면 된서리가 내리고 그것들의 무성함이 허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계절을 주장하시는 분 그 계절을 주관하시는 분 그 계절을 정하시는 분이 누구신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한 여름에 무성한 잡초도 된서리를 맞으면 그 기세가 곧 꺾여 망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계절을 주관하시는 그리스도 예수께 기도하자고 강조한다. 그분이 된서리를 내리시면 그 날부터 그들은 망하는 것이다. 다시는 그들의 준동을 볼 수 없게 된다. 된서리가 내리고 삭풍이 불면 모든 것이 다 얼어버린다. 그들의 기준 민주화라는 의미로 일으키든 폭동이 그 기세가 완전히 꺾여서 서로를 고발하여 살아남고자 몸부림치는 세월을 보게 될 것이다.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된서리의 계절이 속히 와서 저 남북빨갱이 잡초들을 다 망하게 할지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