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8.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대한민국은 존경받는 원로(元老)가 없다. 이는 남북빨갱이가 저들의 수령의 권위를 절대시 하려고 조작한 연고이다. 저 빨갱이들은 대한민국을 세운 국부 이승만대통령을 쉬지 않고 매도하고 폄하 폄훼한다. 이런 나라에서 우리는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이승만 박정희 같은 지도자들을 내려 받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이승만은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로 국민을 대했는데 적들은 김일성을 위해 이승만의 치적을 쉬지 않고 깎아 내리고 그것들의 우상을 세워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인간적인 인자와 진실로 국민을 대했다. 오늘 날 시간이 지나면서 저들 곧 남북빨갱이가 하는 짓에 놀라는 국민은 이승만과 박정희의 인자와 진실을 깊이 생각하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그리스도의 인자와 진리로 무장한 이승만과 같은 대통령이 잇대어 나오길 기도한다. 다가오는 대선에는 빨갱이 곧 인자와 진실을 빙자하는 자들이 아니라, 인간적인 인자와 진실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자와 진실로 진정 국민을 사랑하여 속이지 않고 국민을 성령의 등불로 모든 거짓에서 건져내어 복되게 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을 천명하고 강조한다.

!!!!잠언 12: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성경을 독해하려는 자들의 모든 방법은 각기에 있다. 진리는 하나이기에 그 나머지는 모두 다 곡해 오역 오류(誤謬)이다. 우리의 독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을 해석하셔서 우리에게 증거 하신다. (요한복음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는도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이다. 인자와 진리라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Mercy라고 번역되고 한국말로 仁慈(인자)는 신약 성경적인 의미로 아가페 사랑을 의미한다. 원어로는 checed {kheh'-sed}라고 발음하고 그 안에는 goodness, kindness, faithfulness라는 의미를 담는다. and truth라고 번역하고 한국말로 眞理(진리)라 하는 말은 참된 이치. 또는 참된 도리라고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곧 인간 구원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공도를 의미한다. 원어로는 'emeth {eh'-met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firmness, faithfulness, truth를 담는데, 仁慈(인자)와 眞理(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의미한다.

사람은 가상현실심리와 실제현실 심리 사이를 왕래한다. 허허실실(虛虛實實)의 기법으로 인간은 자기 생존을 도모하는 경향이 강하다. 가상현실심리를 다 버리고 실제현실 심리 속에 살아야 하는데 인간은 유리함과 불리함을 따라서 가상으로 갔다가 실제로 갔다가 한다. 이런 가상현실심리를 구사하는 것을 한글자로 ‘척’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도적인데 사람들 앞에서 도적이 아닌 척한다. 실제로는 구제를 많이 하는데 안하는 척한다. 척을 악용하는 자가 있고 척을 선용하는 자가 있다. 척의 선용은 바람직하나 악용은 중대한 범죄이다. 인간은 척을 악용하는 경향이다.

인간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척한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가상현실심리의 악용 곧 ‘척’으로 행함의 악용은 자기최면이라는 함정에 빠지게 한다. 가상현실의 심리 속으로 매몰되면 그는 척을 하는 위선자가 된다. 자기 기만의 정수(精髓)가 곧 궤휼(詭譎)로 이어지게 한다. 자기를 속여야 타인을 속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기를 속이고 타인을 속이고 더 크게는 세상을 속이나 창조주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속이지 못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 결코 속이지 못하게 만드신다.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것이다.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지도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실제적(實際的)으로 받는다면 자신을 가상현실이라는 심리 속에 매몰(埋沒)시키지 않는 통치를 받는다. 그것을 악용하게 하는 것은 마인드 컨트롤의 의미가 강하다. 하나님 앞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느냐 안 받느냐를 구분하는 힘은 성령의 등불이다. 그 등불을 힘입으면 그는 곧 정직해진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해지는 것이다. 성령께서 친히 사람을 정직하게 한다고 해서 진리의 영이시고 정직한 영이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정직한 심리로 행동하게 되기를 강조한다. 가상현실심리에 매몰된 국민의 수가 많으면 그런 지도자들이 많으면 이는 가상현실심리를 악용함이니 악용이 득세하는 위선자의 세상이다. 남한 빨갱이들은 반역자인데 그들이 자기들을 가상현실심리 속에 담아 둔다. 그 속에서 그들은 과장하고 꾸며서 애국자인 척한다. 나라를 위하는 척한다. 이를 간파하는 자들에게 구토를 유발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지도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다. 그 속에는 남북빨갱이의 지령지시를 받으면서 아닌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인데 본질은 빨갱이다. 이들의 척 곧 그들이 만든 그 가상현실을 실제현실로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에 늘 당하는 것이 중우이다.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결코 衆愚(중우)가 되지 않는다. 그것들의 그 모든 欺瞞(기만)을 明敏(명민)하게 간파하고 대처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 척에 당하고 있다. 본질은 빨갱인데 아닌 척하는 것과 애국자인 척하는 것에 심히 당하고 있다.

오늘의 본문은 인간의 지도자에게 주신 경고이다. 인본주의 곧 육체에서 나오는 인자와 진실로 통치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지도자들 중에도 인간 속에 백성을 불쌍히 여기고 그 백성을 속이지 않는 지도자들이 있다. 이는 육적인 인자와 진실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인자와 진실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인자와 진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라 이미 전술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용서의 사랑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인자와 진리이다. 그 인자와 진리로 무장한다는 말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거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인자와 진리 곧 그 진실함으로 국민을 대하는 지도자가 되란 말씀이다. 이 말씀 속에 함의된 의미는 곧 성령으로 인도받아서 가상현실에서 나와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데 그들만 국민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진리의 진실로 대하는데 다함이 없는 지도자가 된다는 의미다. 위선적인 지도자나 궤휼의 역군이 아니고 진실한 지도자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 지도자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들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국민을 속이지 않는 지도자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나온다. 인자와 진리가 그 모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에서 인자와 진리가 다함이 없이 나와서 국민을 하나님의 진실로 섬긴다. 국민에게 쉬지 않고 선전 선동하는 자들이, 남로당원이,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그들이 옹립하는 자들이, 하나 같이 마귀와 결탁하여 국민을 속이는 짓에 전력 한다. 국민을 진실로 대접해야 그 지도자의 위가 堅固(견고)하다.

인자와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는 지도자라 한다. 스스로 보호하고의 원어는 natsar {naw-tsar'}이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등의 의미를 담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다함이 없이 공급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끝까지 국민을 속이지 않는다. 국민을 속여 정권을 취하는 짓을 하려는 자들이 즐비한 현 상황이다. 아, 진짜 대한민국은 너무나 그런 자들이 가득한 것 같다. 5년 임기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모두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기 때문이다.

국민을 속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지도자의 진정성을 알아주는 국민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국민을 가상현실 심리 속에 빠뜨리고 그것을 악용하는 자들의 권력은 5년의 임기라도 결국 퇴임하면 그 가상의 통치가 後遺症(후유증)으로 드러난다. 노무현대통령의 자살은 그것을 의미한다. 그의 친구들이 대통령 권력을 잡고자 하는데 동일한 길을 가면 그들도 역시 그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도 꿈을 꾸는 것과 같다. 속여서 얻은 것이기에 속이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퇴임은 곧 그의 끝, 매장 그 자체다.

퇴임을 해도 두고두고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면 그 손길을 통해서 많은 국회의원이 나오고 많은 대통령이 나온다. 이는 그가 평생을 누리는 그의 권좌인 것이다. 5년 임기동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하나님은 그 권좌를 견고케 하여 평생에 이르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보상을 천국에서 해 주심이다. 평생 동안 누리고 영원히 가는 그의 권세는 그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진실로 행동하여 국민을 섬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대통령이 나오기를 고대해야 하고 그런 대통령이 잇대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거듭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현직에 있는 것보다 퇴임 후에 그 권한이 더욱 막강해지는 것은 곧 하나님의 인자와 진리가 나오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그런 힘을 받아 누리는데 백성의 지도자로 부름을 입은 자들은 더욱 큰 것이다. 권력의 누림도 역시 현직에 있을 때뿐인데 그 직에서 내려오기 무섭게 실체적인 현실을 적응하기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 권력이 없어도 날이 갈수록 더욱 권한이 강화되는 基盤(기반)이나 底力(저력)이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인자와 진실이라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에게 인자와 진실로 대하고 악인에게 남북빨갱이에게 혹독하게 대한다. 인자와 진실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는데 박정희는 인간의 것으로 대한 것이다. 그 진정성을 기억하는 국민은 지금도 콘크리트 지지층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밀어주고 있다. 박근혜대통령도 국민에게 인자와 진실로 대하는 것이 보이는데 국민지지층은 더욱 굳어질 것이고 외연이 확대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의 지지를 받으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힘을 발휘할 것이고 대통령이 되는 힘을 발휘할 것이다. 인간의 것도 그러한데 하물며!

인간의 인자와 진실로 박정희 대통령은 잘살아 보세로 국민 속에 그 인자와 진실을 쏟아 부었다. 박근혜대통령은 아버지의 외침을 기반으로 하고 민생과 북한주민해방을 위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그녀의 인자와 진실을 쏟아 붓는다. 국민을 속이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만일 그녀가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을 국민에게 쏟아 부었다면 온 국민이 그녀를 여왕으로 모시자고 할 정도로 그의 권좌는 영원했을 것이다. 이런 힘을 가진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전임자의 치적에 묻혀서 그가 대통령으로 지낸지 모를 정도로 불투명한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지도자의 인자와 진실의 사상은 그가 죽는 날까지 아니 죽고 나서도 그 정신이 국민 속에 세계민 속에 자리 잡아야 한다. 박정희대통령의 인자와 진실은 인간의 것이나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그 정신을 높이 사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이 장기집권을 하는 동안 국민들은 불편을 느끼지 않았다. 다만 북괴의 추종자들만 엄동설한(嚴冬雪寒)을 보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국가 반역자이니 그렇게 대우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노리는 민주화란 반역의 자유를 말하는 것이고. 이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진 수령체제는 궤멸될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인자와 진실을 빙자하여 그런 화려한 언어로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 되어 거짓인자와 진실로 행동하여 오로지 속이는 폭정 눈을 가리는 폭정으로 한민족을 유린 한 것이다. 그들의 배후는 마귀가 있고 남북빨갱이 커넥션으로 한민족에게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이들은 인류의 저주를 받고 결국 그들의 길은 그렇게 망한다. 이번에도 김夫子(부자) 우상을 또 세워 준공식을 한 모양인데, 우상화(偶像化)를 아무리 해도 그들의 것은 가짜이다. 결국 세계민의 저주를 받고 영영히 악한 자들의 羞恥(수치)冊(책)에 記錄(기록)될 것이다.

인생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마귀에게 이끌리는 자들은 다 수치를 입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얻게 된다. (다니엘 12: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3.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로 세상을 대한 자들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자가 되고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자 된다.

남한빨갱이 지지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경만(輕慢)한 지도자들이다. 그들은 북괴와 언약을 맺은 자들이기 때문에 남한이 적화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다. (이사야 28: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들은 사망과 음부와 맹약했으니 걱정 말라고 세상을 속인다.

사망과 음부는 인간과 맹약을 맺지 못하고 맺을 수도 없다. 그것들은 그 본질대로 인간에게 죽음과 형벌만 줄 뿐이다. 함에도 인간에게 사기 치는 지도자는 경만한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신다. 그 다음에 사기 치는 것을 분명히 드러내야 하신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견고한 기초 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 기초위에 서야 한다.

그 기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의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 통치를 받는 그들만 急切(급절)치 않는다. 그 나머지는 다 망하게 된다. (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인간적인 인자와 진실의 분량만큼 백성의 지지를 받아 세상을 움직인다. 유구한 세월에 덮여진다.

마귀의 것으로 인간을 속인 자들은 그 분량만큼 그 대가를 받게 하신다.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인간 수가 얼마가 되든지 망한다.

심판에 던져버리신다.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그 때문에 경만한 지도자들을 따라가면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마귀의 힘으로 인자와 진실을 憑藉(빙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몸에서 유전적으로 나오는 인자의 진실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을 마인드컨트롤로 뽑아내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강조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자 함이다.

경만한 지도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을 속이고 인간을 속이는 짓을 한다. (이사야 29:15.화 있을진저 자기의 도모를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하는 자여 그 일을 어두운데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유를 지으신 분이신데 이를 속이려든다.

그들이 알 수 없는 미래의 어느 날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다. (17.미구에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않겠으며 기름진 밭이 삼림으로 여김이 되지 않겠느냐 18.그 날에 귀머거리가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서 소경의 눈이 볼 것이며 19.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20.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속이던 자들이 경만한 자들인데 결국 망한다.

강포한 자들이 인자와 진실의 구호로 세상을 속이면 경만한 지도자이다. 이들은 죄악의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고 반역의 기회를 노리던 자들이다. 그들이 한 짓은 심각한 인권유린이다. (21. 그들은 송사에 사람에게 죄를 입히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케 하느니라) 이들을 하나님이 반드시 응징하신다.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도자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인자와 진실로 국민을 대하는 지도자들을 세워 국민을 속이지 않는다. 진리로 대하는 사랑이다.

(22.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失色)하지 아니할 것이며 23.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24.마음이 昏迷(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경만한 자들이 내세우는 가상현실의 심리에 미혹당하는 국민을 건질 자는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분만이 인간의 생명의 빛이다. 결코 인간을 속이지 않는다. 인간에게 밝은 빛 하나님의 빛을 주셔서 눈과 귀와 마음을 밝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말하게 하시고 행동하게 하신다. 이를 성령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국민을 성령등불로 모든 거짓에서 건지는 지도자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지도자이다. 가상현실심리에 빠지는 인간의 허약함을 악용하는 자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들이 나와야 진정으로 복된 나라를 이루는 것이니, 우리는 진리의 성령의 혁명으로 이를 이루자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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