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5.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誓願(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북한 땅에 36,000여개의 김일성 김정일 우상을 세워 학정으로 경배를 강요하고 그것을 사진으로도 집집마다 걸어두고 경배하게 한다. 살인의 피로 유지되는 김일성종교이다. 이들의 우상은 약육강식의 이기적인 자식사랑을 하는 세습경제를 그 정신적인 지주로 하고 그것을 이루는 수단으로 칼을 믿고 생활한다. 그들은 지금 핵무장을 하고 등등 상상할 수 없는 군사무기로 무장하는데 주력한다. 그들은 무신론자들이라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눈에 안 보인다고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누가 참된 하나님이신가 누가 참된 메시야인가를 겨루자고 흰소리치고 있다. 그들은 이기적 사랑에 자식사랑을 지상최대의 사랑으로 여겨 그것을 위해 수백만~ 천만을, 한민족 전체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마귀의 흉기들이다. 악마적인 이기적 사랑과 약육강식의 김일성자식사랑이 극우민족주의로 둔갑을 하고 한민족을 전대미문의 虐政(학정)으로 유린하고 있다. 이들의 그물에 걸린 남한 빨갱이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을 괴롭히고 있다. 다행히 지금은 북괴를 심판 궤멸하시는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 일을 하시는 중이다. 누가 참되신 하나님이신지를 천하에 알리려 하심이다. 이 기회를 타서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일에 합세하자. 이제 김일성 우상숭배를 파괴하고 약육강식의 이기적인 김일성자식사랑과 그 主義(주의)을 척결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의 혁명이다. 성령혁명이 절실하다.

거룩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보좌 곁의 천사들이 스스로 계시고 아무도 볼 수 없고 아무도 가까이 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지존무상하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경배와 찬미의 언어요 모든 피조물과 구별하시는 언어이다. (이사야 6:1.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Isaiah 6:3 holy= qadowsh {kaw-doshe'} or qadosh {kaw-doshe'} sacred, holy, Holy One, saint, set apart) 오늘 본문의 거룩하다는 원어의 의미는 물론 거룩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qodesh {ko'-desh} apartness, holiness, sacredness, separateness, of God, of places, of things, set-apartness, separateness) (요한계시록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거룩하다는 찬미경배의 언어는 하나님께 바쳐져야 할 거룩하다 이다. 오늘의 본문은 그 찬미경배의 말을 피조물에게 사용했을 때 일어나는 일이다. 그것이 결국 그물이 된다. snare를 그물로 번역했는데 새를 잡거나 짐승을 잡거나 하는 올무의 의미다. mowqesh {mo-kashe'} or moqesh {mo-kashe'} bait, lure, snare이다. 그 그물에 걸리면 잡히고 잡히면 죽는다. 결국 그 그물은 마귀의 조직에 잡혀 망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우상숭배는 마귀의 그물이다.

그 거룩하다고 하는 찬미의 언어는 오로지 유일하신 하나님께만 사용해야 한다. 물론 삼위일체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의 찬미이다. 인간은 인간을 거룩하다 하고 또는 어떤 특정한 사물을 장소를 거룩하다고 하는 우상숭배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마귀의 미혹 그 혼미에 약한 결과이다. (고린도후서 4:3.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4.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성령의 도움이 없으면 인간은 미혹 당한다.

*고린도전서 12:2.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인류 역사는 그런 우상숭배로 가득한 세월을 보내 온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인간 중에는 초월적인 권세를 행하는 자들과 특별난 힘을 가진 사물이나 등등을 숭배하고 하나님처럼 받들어 섬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우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그 사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와 찬미로 채워진 아가페 사랑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agapao {ag-ap-ah'-o}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agapao {ag-ap-ah'-o}하면 아버지의 사랑agape {ag-ah'-pay}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아가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드려야 하는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agapao {ag-ap-ah'-o}’를 하고 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agapao {ag-ap-ah'-o}하면 이는 함부로 물건을 거룩하다 하는 것과 같다. 그들은 그물 곧 사탄 마귀의 그물에 걸린다.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공급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하지 못하면 그것은 곧 영원한 진노를 산 마귀가 받을 벌을 함께 받을 짓을 자초하는 것이다. 마귀의 그물에 걸리는 짓이다.

누구든지 세상에 있는 것들과 이 세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들은 우상숭배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그물에 걸린 자들이다. 그 그물에 걸린 자들은 그 속에 아가페 사랑의 본질이 공급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마귀처럼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게 된다. (로마서 1: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선택이다. 함부로 선택해서 誓願(서원)하여 섬긴다.

인간의 선택의지는 더 사랑하는 쪽으로 기운다. 더 사랑하는 것을 얻기 위해 서원하는 것이다. 그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만 바쳐야 하는데 인간과 피조물이나 특정 장소에 바쳐 서원한다. 그들은 그 입의 약속으로 그것에 걸린 것이다. 서원은 vows {nay'-der}= vow, votive offering 란 의미를 담는데 맹세의 의미가 포함된다. 그것을 그것만을 평생 생명 바쳐 사랑하기로 맹세하는 것이니, 그의 결심은 굳어진 것이다. 만일 그 맹세가 다시는 회개할 수 없는 맹세라면, 그의 회개의 기회를 다 포기한 것이 된다면,

심히 무서운 것이 된다.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맹세인데 그 때문에 그런 맹세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함부로 맹세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창세기 25: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32.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장자의 명분은 그리스도를 포함한다.

그 장자의 혈통을 타고 그리스도 예수가 오시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얻고자 집요하게 구했던 것이다. “33.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 ‘swear to’ 야곱은 그것을 얻기 위해 팥죽을 주고 맹세하게 한다. 에서는 야곱의 요구에 ‘swear’ 하겠다고 맹세한다. ‘adjure’ 그것도 간청하듯이 맹세하여 그 팥죽을 탐한 것이다. 망할 짓이다.

에서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 성령의 각성으로 그 혈통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이보다 더 귀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이 거룩한 가치를 위해 달음질을 했다면 이런 일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들사람이라 사냥하는 것을 좋아하다가 그만 어리석은 우를 범한 것이다. 너무나 가볍게 행동한 것이니 과연 ‘함부로’ 이다. “히브리서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성령의 충만을 받지 않는 세상은 결국 우상으로 기운다.

“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에서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성령의 충만을 거부하고 들사람으로 짐승 사냥하기만을 沒頭(몰두)한 것이다. (로마서 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그는 결코 핑계할 수 없는 선택을 함이다.

“창세기 25: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2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그는 결코 하나님을 몰라서 전심전력으로 하나님께 나가지 못했다고 핑계할 수 없는 자이다. 그는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나중에 눈물을 흘리며 구해도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함부로 맹세하면 안 되는데 인간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위해 함부로 맹세하고 사랑 곧 agapao {ag-ap-ah'-o}를 바친다.

이는 우상숭배이다.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조명 각성이 없으면 결코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하고 알아도 그 안으로 들어가서 속죄와 통치를 받지 못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悔改(회개)하기에 우리는 이를 성령의 혁명이라 한다. 이 땅에 성령의 혁명이 와야 한다.

성령의 조명 각성을 받아도 거역하면 인간의 선택의지를 존중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포기하실 수밖에 없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성령의 소리를 듣고도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고자 회개치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는 고립무원에 빠진다.

그런 자들을 마귀가 기다리고 있다가 강점한다. 그는 하나님을 멀리 떠났기에 마귀의 강점을 당해도 도움을 받을 수가 전혀 없다. 마귀는 그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음란마귀의 줄로 묶는다.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결과이다.

인간이 일단 마귀에게 잡히면 마귀는 그를 마귀구현 곧 흉기로 삼아 온갖 악한 짓을 시킨다. 그 짓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한다.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마귀의 흉기의 진면목이다.

마귀의 흉기들은 마귀의 본질을 공유하기에 마귀의 짓을 위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심리를 갖춘다.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그 때문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올무에 걸리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마귀에게 묶여 그 흉기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마귀의 흉기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

(마태복음 10: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피조물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두려워해야 한다. 피조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도 안 되고 더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 그게 알면서도 잘 안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생명의 법을 따라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이 되어 그 본질의 힘으로 그 모든 것을 다 이기게 된다. 그렇게 그 모든 유혹과 두렴을 이기게 되는 것이지 인간의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 아래 있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인간은 할 수 없지만 성령은 하신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할 수 있다.

“스가랴 4:6.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 그 본질의 권능은 인간으로 하여금 능히 그리스도의 법을 지키게 하시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 개혁하는 우리가 되자. 성령 혁명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보다 더 두려운 존재가 없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는 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힘을 갖는다. 성령이 없으면 인간은 죽기를 두려워한다. 인간은 그렇게 약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순교자들이 이긴 비밀은 성령충만이다.

그 죽음과 고문 악형의 두려움을 성령으로 이긴 바다. “히브리서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죽음의 고통을 고문과 악형의 고통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하는 유혹을 이기게 하는 힘도 성령이시다.

성령의 혁명軍이 되는 길이 그것을 이기는 길이다.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마태복음 10: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성령이 아니면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과 육체를 자랑 신뢰치 말자.

(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마귀의 유혹도 두렴도 성령으로 이긴다.

그 때문에 결코 육체를 신뢰치 말고 인간을 자랑하지 말고 그 모든 인본주의를 버려야 한다.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해야 한다. 그들만 마귀가 주는 모든 유혹과 죽음의 공포를 능히 이기고 승리케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묶어 주신다. 마귀의 네트워크 그 네트워킹에 당하지 않으려면 그것들의 조직원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모든 피조물에게서 자유를 얻는다.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갈라디아서 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성령의 충만을 누리는 자들만 이 말씀을 지키고 마귀의 모든 유혹 시험 두렴을 이겨 하나님의 자유를 공유하게 된다. 그들만 물건을 거룩하다고 함부로 서약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늘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고 그 존재들이 주는 공포에서 벗어난다. 대한민국은 핵을 지고의 가치로 여기는 남북빨갱이에게 당하고 있다. 그것의 유혹과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