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4. 사는 자가 물건이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1. 북괴에게 도발한 만큼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도리어 지원을 해준 것이 버릇이 되었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들이 그것에 재미가 들렸다. 그 때문에 지금도 그 버릇이 여전하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국가 경영에서 타국에 나쁜 버릇이 들게 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응보를 파괴함이다. 정당한 대가를 주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지 질서와 상생을 위해 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만들어진 세상에서 어찌 그들에게만 특혜를 주어야 한다는 말인가? 북괴에게 그 잘못한 것에 대한 대가를 정산하되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되도록 그리스도와 함께 하여 그 대가를 분명히 지불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영이어야 한다. 

2. 그들이 두만강 유역에 군인과 민간을 고의적으로 수해를 빙자하여 죽인다. 이도 또한 천인공노할 일이고 개탄해야 할 살인이다. 핵실험으로 전 세계의 비난을 덮으려는 살인의 수법이다. 이 흉악하고 간교한 집단을 반드시 응징하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 대가를 주기 위한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은 인간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 곧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만유를 심고 거둠으로 축복 혹은 응징하시는 원칙으로 하자고 강조한다.

3. 정부는 여러 조치들을 하는 것 같은데 그 중에 유엔에서의 북한축출을 목표하는 것 같다. 그것도 좋을 것이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만유의 통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만유를 통치하는 원리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시는 원리를 따라 정확하게 가격을 매겨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집단이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여 그를 섬기는 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4. 그것이 곧 쏠림을 막는 길이다. 쏠림을 막아내고 바로 잡는 것은 그리스도의 안목이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능하다. 쏠림을 바로잡지 못하면 상생은 망가진다. 모두가 다 망한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도 못 막는다. 그 쏠림을 바로 잡으려면 만유의 균형을 잡으시는 그리스도의 안목과 그 힘과 권능과 지혜와 명철이 절실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물건을 살 때 가격을 쳐 내리기 위해 흥정하는 의미를 담아낸 말씀이다. 商人(상인)이 그 물건을 過大評價(과대평가)하면 안 된다. 손님이 그 물건을 깎아 내리는 過小評價(과소평가)는 된다. 라는 의미를 우선적으로 담고 있다고는 할 수 있다. 과소평가하여 가격을 후려쳐서 사가지고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는 것이다. 물건을 팔든 사든 서로의 마음이겠다. 상인이 그냥 후려쳐서 팔수도 있다. 엿 장사 맘처럼 그냥도 줄 수 도 있다. 다른 손님에 비해 더 많이 붙여서 팔수도 있다. 바가지를 씌울 수도 있고 바가지를 안 씌울 수도 있다는 것이 상혼인 것이다.

공정한 시장의 가격결정권은 물가당국이나 그 시장이 가지고 있는가? 상인의 독과점이 가지고 있든지 담함이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인데? 오픈 프라이스 제도를 통해서 가격인하경쟁을 유도는 하지만, 바가지 상혼이 자리 잡은 곳은 많이 깎는 맛으로 사야 한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모든 상품의 가격은 누가 결정하는가? 원가를 기초로 해서 유통구조의 이익을 감안하고 팔고 사는 것인데 소비자가 아무리 흥정하려고 해도 더 이상 깎을 수 없는 한계는 늘 있게 마련이다. 소비자가 더 이상 깍지 못하게 하거나 처음부터 깎을 수 없게 하는데

정당성을 가져야 공정거래가 된다. 그 가격에 그 물건인 셈이다. 가격을 터무니없이 매기는 것은 상인의 사기적인 수법 바가지 상혼이다. 대목이나, 품절이나 희귀성을 가지면 그만큼 정가를 넘어서는 것이다. 가격을 소비자가 결정한다면 과연 그것이 가당키나 할 것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시장에 물품들을 누가 그 가격을 결정하느냐는 문제는 언제나 답은 하나다 시장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만일 가격결정권을 남북의 빨갱이 커넥션이 장악하고 있다면 이는 반역의 흉기가 된다. 정부 물가단속정책이 먹혀들어가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가 나온다.

모든 물가가 높아지면 서민들의 생활이 고달파진다. 그 때문에 지갑을 안 열고 그 때문에 경기가 안 풀릴 수 있다. 薄利多賣(박리다매)의 의미가 고정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좋겠는데 독과점이 악덕상혼이 있어 그것들이 가격을 좌우하게 한다면, 결국 시장의 교란과 가격결정권은 농락당하는 것이다. 우리는 악마경제를 축출해야 한다는 것을 오랫동안 강조해왔다. 소비자가 상인들이나 유통구조와 생산자의 피와 살을 뜯어먹는 가렴주구가 되어서도 안 된다. 소비자가 왕이 되어서 그렇게 하면 쏠림이 발생하는 것이니 재앙이다. 서로 상생해야 한다.

서로가 이익이 되는 황금비율의 가격결정이 되어야 한다. 그 가격이면 나쁘지 않다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오픈 프라이스 제도는 시장에 버림을 받은 물건들을 땡 처리 하는 것도 포함하는 모양이다. 소비자가 그런 정보를 알고 그런 곳으로 가서 그 물건을 산다. 가격경쟁을 유도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발품을 판다면 가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선에서 즐거움도 있다. 정규매장에서 100만원하는 것을 땡 처리 하는 곳에서 10만원에 산다면 그것이 즐거움일 것이다. 오늘의 말씀은 소비자가 우겨서 싸게 사고 즐거워 한다는 의미이다.

상생의 세상에서 가격을 후려쳐서는 안 된다. 가격을 후려치려면 물건이 안 좋다고 우겨야 한다. 그 우길 때 상인보다 더 강한 힘이 있다면 그야말로 울며 겨자 먹기로 그 물건을 팔게 된다. 그것은 일종의 강탈이고 수탈이다. 서로가 정당한 가격을 알아보고 그 가격에 유통하여 서로가 이문이 남게 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소비자의 권리이다. 소비자는 상인을 살려야 한다. 상인은 소비자를 살려야 한다. 서로가 서를 깊이 고려하고 배려하는 눈이 있는 시장은 서로를 가렴주구 하지 않는다. 결코 시장은 한쪽을 무너지게 하는 마귀의 흉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늘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내려다보는 능력을 갖는다. 내려다보는 능력이라고 했다. 깔아보는 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만물을 먹이는 어버이 심정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고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이 서로가 그리스도 아가페로 사랑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원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회개하라는 것이다. 인간은 서로의 사정을 깊이 고려 배려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 안목에서 결코 배려와 고려가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서로가 바가지 또는 후려침이 나온다.

바가지 상혼은 마귀의 것이다. 깔아보는 눈으로 인간을 길들여 인간을 잡아먹는 맹수의 자리에 있게 한다. 소비자가 상인을 깔아보는 눈으로 싸게 후려쳐서 사간다면 이는 가렴주구이다. 상인이 소비자를 깔아보고 잡아먹을 대상으로 삼는다면 이도 역시 가렴주구이다. 인간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그 때문에 서로가 마귀의 눈을 가지고 서로를 깔아본다. 높은 곳에서 아래 평야에 초식동물을 깔아본다.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그처럼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려가면 약한 자는 잡혀먹게 마련이다. 서로가 잘 살게 하는 눈이 절실하다.

그 눈은 만물을 내려다보고 통찰하여 고려 배려하는 지혜와 총명과 명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안목이다. 그 안목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 두신다. 그들은 그 눈빛으로 한쪽의 쏠림을 막는다. 서로를 평균케 하는 가격으로 거래를 해야 하는데 거래가 한 쪽을 망하게 하고 얻어지는 이익에 感激(감격)하고 喜喜樂樂(희희낙락)한다면 이는 강탈의 피에 기뻐하는 가학성 기쁨일 것이다. 우리 국민이 어려서부터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행하는데 능하도록 길들여진다면,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눈빛을 가질 것이다. 이는 국가의 복이다.

서로를 살려주려는 노력이 있다면 이는 그리스도의 안목에서 나와야 가능하다. 그 나무에서 그것만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 위정자들은 국민의 눈을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지구를 사용하는 훈련을 받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할 교육의 코스이다. 사람을 섬기는데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안목은 하나님의 본질의 안목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안목은 만유의 평균을 갖게 하는 권능이다. 결코 한 쪽으로 미세하게 기울면 그만큼의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것에서, 지구를 사는 세월에 얻어지는 경험은 쏠림의 위험성이다.

회개를 하지 않는 자들과 마귀에 속한 자들은 언제나 흉기가 되어 그 쏠림을 유도하고 유발하여 그것으로 재미를 보는 자들이다. 그것으로 싸게 얻었다고 희희낙락한다. 공갈협박 살인으로 얻어지는 것으로 기뻐하는 것들은 깡패나 살인강도나 그런 류들이다. 모든 것을 흉기로 삼아서 그것을 대가없이 후려치든지 공짜로 가져가려는 것이다. 또는 땡 처리하게 만들어서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 이런 피바다는 마귀의 안목으로 경제하는 곳의 특색이다. 쏠림이 없는 경제가 속행되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만일 우리 경제가 쏠림이 없는 경제가 되게 하는데 그 센서sensor가 만 가지가 필요하다면, 우리 국민에게 그 센서의 만 가지를 달아주고 경제를 하게 해야 하는데, 학교교육은 그런 것을 전혀 주지 못한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잡혀서 전체를 보는 눈이 없다. 전체를 보는 눈이란 평균케 하는 센서sensor가 만 가지이라면 그것을 갖춤이다. 그 눈으로 국가경제전체를 보는 국민이라면 이 나라에 나타나는 피바다 현상들을 완전히 소탕하였을 것이다. 북한해방은 이미 벌써 이뤄졌을 것이다.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안목을 버리니 김일성의 안목이 득세한다.

국회인사청문회는 그야말로 정가를 매기는 자리이다. 하지만 남북빨갱이에게 해가된다 싶으면 무조건 깎아 낙마시킨다. 오늘도 ‘김재수 해임건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라는 가격후려치기가 벌어진 모양이다. 아주 헐값을 매겨서 그 시장에서 완전히 도산케 하려는 것이다. 그 회의를 끝나고 그들끼리 모여서 破顔大笑(파안대소)했을 것이다. 隔世之感(격세지감)을 만끽하는 것이라 하겠다. 하지만 지금처럼 북核(핵)으로 난리가 난 세상에서 그런 짓으로 국정의 발목을 잡는 것은 정치시장의 악덕상혼이라 하겠다. 이는 반역의 의미 이적성의 의미다.

북괴를 대적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 것이니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그렇게 쏠림을 만드는 정치가들은 사탄 마귀의 안목을 가진 자들이다. 우리가 지금 북核(핵)을 제거하는데 총력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면 국가방위에 비대칭전략이 된다. 아주 크게 쏠림이다. 단 몇 초 만에 수백만을 죽이는 무기와 재래식 무기를 어찌 견준단 말인가? 이렇게 적전분열을 가장하는 여적의 짓을 하는 것은 결국 북괴의 지령을 따라 그 짓을 하는 것이다. 그보다 햇볕의 核(핵)볕 원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꼼수로 봐야 할 것이다.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는 짓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인데 그동안 그렇게 하고도 당당하다. 떳떳했다. 하지만 그들의 눈은 시야가 좁은 마귀의 눈이다. 달도 기울면 기우는 법인데 어찌 그들의 길이 무한정 형통하겠는가?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보면 저들의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겨울이 천천히 오는 것 같으나 성큼 온다. 그처럼 저들의 안목에서 나오는 행동들이 결국 자기들의 발등을 찍을 것이다. 써먹지도 못할 핵무기를 만들어서 체제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경제봉쇄로 처절하다.

우선은 경제가 활성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면, 제제가 실효가 없다고 할 것이라고 여긴 모양이나 그들의 좁은 안목이다. 누구든지 손에 가시가 박히면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분명히 빼는 것이다. 가시가 박히기 전에는 이리 저리 피하는 것이지만 박히면 일단 그것을 빼야 한다. 김정은은 그 황금비율을 버렸다. 이는 그들의 안목의 출처가 마귀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써먹지 못할 핵무기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을 가지면 나라가 지켜지고 체제가 지켜진다는 말인가? 그것을 만들려는 액션과 그것을 만들어 손에 박힌 위협은 다르다.

대한민국의 목에 걸린 가시이다. 미국의 손에 박힌 가시다. 이것을 제거하지 않고 어떻게 나라가 평안하겠는가? 그것에 공정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정상이다. 바로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남북의 빨갱이가 가렴주구로 국민의 눈을 호리고 있다. 북核(핵)의 문제를 아주 가격이 없는 것처럼 후려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속임수이다. 그것의 대가는 반드시 정가를 주어야 한다. 저들은 북괴를 위한 노력이다. 그들의 안목은 마귀의 안목이라 좁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이 이긴 것으로 여기겠지만 그것은 쏠림이다. 박힌 가시 방치란 있을 수 없다.

쏠림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사드배치도 못하게 한다. 결국 그것들에게 인질로 잡혀서 나라는 그냥 바치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핵무장에 상당한 정가를 대가를 요구하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이다. 만일 가시가 박힌 손을 그냥 가지고 있으면서 이 한반도의 불안정을 이용하여 재래식 무기만 계속 팔기만을 희망한다면 이는 어리석은 것이다. 미국도 이젠 재래식 무기에서 핵무기를 대한민국이 파는 것이어야 한다. 핵 제품을 대한민국에 팔아야 한다. 판다는 개념으로 그들의 운반체를 한국에 두고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대가를 받아야 한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반드시 대가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속여서 후려쳐서 북괴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짓을 결코 찬성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이 나라를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안목은 만유의 쏠림을 막고 균형을 항상 잡는 안목이다. 동시에 지구의 생태계의 쏠림을 인류의 쏠림을 국가 간의 쏠림을 다 살펴 언제나 균형을 잡으시고 그로 인해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제공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지면 상생의 길을 얻어 누린다.

북괴와 함께 하는 남한 빨갱이들은 상생의 길을 처음부터 버린다. 마귀의 안목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무장하면 이는 처음부터 상생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안목을 버리면 그것은 처음부터 균형파괴 쏠림의 흉기가 되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재앙을 일으키는 자, 人(인)災(재)의 흉기가 되지 말고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그리스도의 안목을 받아 그 통치를 받아 동행하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의 황금비율로 그 쏠림에서 이웃을 구출한다.

모든 것은 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것이 심고 거둠의 원리 萬古不變(만고불변)의 原則(원칙)이다. 조물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에 달아야 한다. 그의 공평한 잣대와 기준을 가져야 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안목이라고 한다. 이 백성이 빨갱이부역자들인 輕慢(경만)한 지도자들에게 속아서 저 쏠림을 방치한다면 이제 그 대가를 반드시 치룰 것이다. 만일 마귀가 그 무기를 사용하게 하면 그 무기가 한반도의 대 재앙이 될 것이다. 마귀는 매일 같이 대한민국 속에서 범죄를 독려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도록 하게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그 때 핵사용을 허락받으려고 할 것이다. 마귀는 호시탐탐 핵단추를 누르길 원할 것이다. 마귀의 일할 때는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가 만료가 되었을 때이다. 모든 것은 다 대가가 있다. 어찌 定價(정가) 正價(정가)가 없는 것이 있겠는가? 그것을 후려쳐서 산다고 해서 희희낙락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니 그 대가를 치루는 것이다. 그만큼 상인의 피와 살을 뜯어가는 것이니 쏠림이기 때문이다. 눈앞에 자기에겐 이익이 되나 국가적으로 전체적으로 그것이 도리어 쏠림이 되어 그에게 그만큼 대가를 요구한다.

가령 이번 쏠림이 북괴의 체제가 붕괴되는 단초라면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개혁 개방을 해서 하나님의 안목으로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지구와 인류와 북한 주민을 돌아보는 일을 했더라면 아마도 곧 대한민국과 선의 경쟁의 자리로 우뚝 섰을 것인데, 고의적으로 쏠림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니 그 행동에 반드시 正價(정가) 定價(정가)가 매겨지는 것이다. 곧 그 대가를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한 푼도 깎을 수 없는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쏠림을 치료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쏠림 그 자체를 즐기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려는 세상이다. 그들이 대권을 노리는 잠재주자들이라고 한다는데 웃기는 짓이고 그야말로 과대광고이다. 이런 것을 언론이 하고 있다면 이는 한 통속의 담함이다. 작은 쏠림이라고 일으키는 자들은 그것을 치료하지 못하는 자들은 결코 지도자감이 아니다. 그들은 함량미달이다. 우선 진단부터 하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안목처럼 동시에 모든 쏠림을 알아내고 그것을 정교하게 균형을 맞추게 하는 도략과 명철의 안목이 없다면 그는 지도자가 아니다. 과대평가된 자들에게 속는 것은 합당치 않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대가를 아는 알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안목을 누리게 되길 우리는 갈망한다. 그리스도의 안목을 받아 누리는 것은 곧 안약을 사서 눈에 바르는 것과 같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들에게 주 예수께 와서 안약을 사서 발라 보게 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께 가서 그 가치를 나쁘다 나쁘다하면서 살수는 없는 것이다. 그 정가만큼의 대가를 지불하고 그것을 사야 한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비싼 것이 없는데 그 앞에서 그 값을 후려치면 그것을 살 수가 없다. 그 때문에 그만큼의 대가를 주고 사야 하는 것이다. 그 대가는 그것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쏟아 붓는 것이다. 그것이 대가를 지불함이다.

(요한계시록 3: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께 안약을 사서 바르고 그리스도의 안목을 소유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 핵 쏠림을 방치하다가 높은 대에서 군중을 깔아보는 자들에게 노예가 될 것인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안목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하고 저들에게 그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든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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