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회의에서 드디어 링컨을 인용했다. “안에서 싸우는 집안은 망할 수밖에 없다!  A house divided against itself cannot stand!”  남한의 종북친북들에게 박다르크가 일갈하신 것이다. 링컨은 전쟁나기 바로 전까지 노예주 남부 반란세력들에게, “우리 전쟁하지 말자! 당신들이 쏘지 않으면 우리가 당신들에게 먼저 총쏠 일은 없을 것이다!”라도 골백번 반복했는데도, 남부노예주들은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미연방에서 뛰쳐 나가며, 1861년 4월 12일, 미연방요새였던 섬터를 포격함으로서 4년간 60만 이상의 장정들이 죽은 유혈참극, 미남북전쟁은 시작되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달래고 설득하려 해도 核모자 쓴 정으니는 물론 지원이 원숭이 철수 같은 짐승들이 사람 말을 알아들을 리가 없다. 핵을 없애긴 커녕 사드도 우리 땅에 놓기 힘들다. 정으니 위에 앉아서 지 맘대로 정으니를 주물락대는 시진핑이도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면 웃음꽃 만발이지만, 돌아서면 짐승으로 되돌아가 박근혜 대한민국에  이리저리 칼꽂기에 분주하다. 정으니 믿을 수 없고 진핑이도 믿을 수 없고 지원이 원숭이도 믿을 수 없다.  설득이나 회담은 이제 절대로 아니다.

Precise Preemptive Strike!  정으니 머리를 정확히 예고없이 때려야 한다. 박근혜가 혼자서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이승만 박사께서 한반도 남북전쟁중이었던 1953년 6월, 27,000명 반공포로를 석방 탈출시켰을 때, 미국 허락받고 석방시킨 게 아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 살리겠다는데, 미국 허락이 필요해?  링컨도 그랬다. 전쟁이 일어나면서 남부반란세력 동조자들에게는 영미 기본법인 신병인도법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라고 선언했다. 대법원장 로저 터니가 그러면 대통령은 법을 어겼으니 탄핵깜이라고 주장하니까, 링컨은 터니 대법원장 영감님도 가두어 버리겠다고 맞섰다. 나라 살리고 국민 살리는데는 미국 허락 필요없고 헌법 하베아스 코르푸스 Habeas Corpus  다 필요없다.

기회는 지금이다! 정으니가 6차 핵실험하면 Precise Preemptive Strike on Kim’s Head! 박근혜 대통령은 정으니 대갈통을 까야 한다. 링컨이 그러라고 지원하고 계신다. 정으니 죽이는데 미국이 방해하면 미국도 혈맹은 커녕 우방이 아니다. 시진핑이 손쓸 사이 없이 정으니 까버리면 시진핑이 대한민국 밀고 들어오나? 절대로 아니다. It’s a done deal!  정으니 정권제거를 기정사실로 만들어 버리면 미국도 어쩌지 못하고 중국도 어쩌지 못하고, 링컨 대통령과 이승만 대통령이 하늘나라에서 웃으실 것이다. 드디어 2,300만 북한노예들이 해방되는구나!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하늘나라에서 웃으실 것이다. 내 딸 근혜가 드디어 해냈구나!  

대한민국 만세! 
박근혜 만세! 
북한인권 만세!

2016년 9월 22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
http://www.nkgenocid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