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1. 비록 아이라도 그 動作(동작)으로 자기의 品行(품행)의 淸潔(청결)하며 正直(정직)한 與否(여부)를 나타내느니라]

영적으로 아이상태는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과 모든 교훈의 풍조에 요동하는 상태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회는 아직도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지 못하고 있고 각종 사이비들이 남북의 빨갱이들이 사욕에 잡힌 자들이 자기들 조직의 이익을 위해 숨어 들어가서 교회의 이름으로 성직자의 이름으로 제직의 이름으로 온갖 악한 짓을 한다. 그 속에서 여러 이유들로 시달리는 목회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악용당하고 결국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짓을 하여... 그 때문에 가려진 하나님의 영광이나, 태양을 구름이 가릴 수 없듯이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은 빛나신다. 그만큼 하나님으로 성장한 자녀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다는 말인데, 거짓의 커넥션이 이를 감추고 망신을 주어 기독교를 국민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이간책을 구사하니... 이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成長(성장)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완전해지는 자들이 가득하게 되는 날이 오면 교회 속에 숨겨진 그 모든 첩자들이 다 간파 격파 분쇄당할 것이다. 그들은 구름처럼 사라질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태양보다 더 빛날 것이다. 지구는 산자의 땅이나 회개의 장소로 주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개에 완성 곧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여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미학의 그 영원한 영광을 몸소 실천하여 그 행동으로 전파해야 한다.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아멘!

사람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통치미학을 알도록 고안되고 그리 행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행위에 따라 거기서 천국행동과 그 상급이 나온다. 그 행동이 나온다는 말인데, 천국의 행동이 나오려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루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에 그 행동이다. 자신을 통치하면 그 행동이 나온다. 누군가의 통치를 받으면 그 행동이다.

그 행동이 그 자신을 누가 통치하는가를 분명히 드러내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아이는 언어구사력이 현저하게 부족하다. 그럴지라도 그의 행동으로 그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드러낸다고 한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그 능력의 행동에 있다는 말이다. (고린도전서 4: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말을 못해도 드러난다.

그것이 인간의 속의 상태를 중계함이다. 그 행동에서 그의 속을 드러내는 것이다.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사람들은 말로 자신들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 드러내는 말로는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 改過遷善(개과천선)하게 하는 능력을, 혁명의 능력을 저마다 뽐낸다. 말로 그들의 영광을 드러낸다. 전시효과를 노린다. 인본주의 통치미학을 노래하는 자들은 오늘의 문명은 모두 다 인간의 통제력이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가문마다 자손의 영광을 이루고 그것으로 자기 가문의 영광을 삼는다. 또는 각 나라 국민통제제도를 뽐낸다.

조직의 통제문화를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경쟁을 한다. 그 통제가 생산성이나 창조성을 내야 한다. 국제 경쟁력을 갖춘 통제를 하는 나라는 창조 생산의 결과로 조직은 가문은 자신은 영광을 삼는다. 오늘 본문은 품행의 청결 정직함의 경쟁력을 의미한다. 사람답게 행하게 하는 통제를 받고 통제를 하는 주체의 영광은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각기 저마다 자기들의 종교에 가진 통치미학을 자랑한다.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는 것은 인본주의 종교이다. 우리는 인간을 만드신 분의 통치를 자랑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하나님도 자녀들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양육하여 그 영광을 삼는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회개를 하게 된다. 성령이 등불을 밝히시면 인간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존재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고안되어 만들어진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 생의 운전대를 그리스도에게 바쳐서 그리스도가 운전하시는 대로 행동해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돌아오는 것을 회개라고 한다. 그 회개를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피가 그를 씻어 용서하신다.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그 사람의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고 그의 운전대를 잡으신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손길들의 섬김을 받게 된다.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그 속으로 임하여 그를 부리는 그리스도의 손길이 되었다. 그리스도가 바울을 통해서 그들을 책망하여 바르게 하신다.

“에베소서 4:11.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시려고 인간 속에 오셔서 그 행동이 되어 섬기신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역이다. 물론 각 사람의 속에 임하여 이끄시고 서로의 속에 임하신 성령이 서로를 섬기게 하고 주의 손길들을 세워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그런 통치의 종합을 받아 그 통치를 받는 행동이 드러나게 된다. 그 본질의 그 행동이고 그 통치의 그 행동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온다. 물론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그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리스도가 그를 통치함을 분명하게 드러내신다. 이를 그리스도인 곧 基督(기독)인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분명하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그들은 비로소 그 본질의 행동이 되고 그 본질의 행동이 되어가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모든 자들은 동일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동일하게 받으니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도 동일하다. 그들의 속에서 분명하게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서로가 알아간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 감은 각기 통치를 받은 만큼이다. 각기 성령 충만을 구한만큼 그 분량만큼 하나님을 알아가니 통치 분량을 높여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곧 하나님의 성품이다. 그 성품이 행동이다. 그 성품이 그를 통제하니 그는 곧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는 자로 드러난다.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정직함이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성령의 등불로 깨닫게 되는 진리의 말씀으로 마음의 가죽을 베는 회심을 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의 침례로 새롭게 된다. 이를 성결의 영이라고 한다. 성결의 영의 도움을 받아야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으로 청결해진다. 그 청결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인본주의 통제력으로 행하는 자들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과 하나님과 그 본질에 참여하지 못한다. 전혀 못한다. 그들은 다만 인간의 성품으로 자기들 기준의 청결을 이루려고 한다. 그것을 그들의 정직함이라고 한다. 우리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그 본질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 통제를 받아서 행하니 곧 하나님의 기준의 성결 그 청결함이다. 사람은 저마다 통제받는 것을 드러내게 된다.

행동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간은 다 행동하고 그 행동에서 그 모든 것이 결정이 되는 것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곧 그의 모든 행동이 되어야 한다. 자기 행동이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이 곧 청결함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받는데 그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데 완전해지게 하시는 통치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누리게 되고 그 본질이 그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행동이 그가 하나님께 屬(속)한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한일서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니라’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사랑의 행동이 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속한 자들임을 드러내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주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교회를 세우셨고 서로를 섬기도록 통제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신다. 그 안에 충만히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본질의 통제가 충만하시다.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는 자들은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치 못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라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 어린아이는 언제나 그 짓을 한다. 그 행동이 그의 그리스도통치 여부다.

그 통치의 여부를 드러내고 그 통치의 분량을 드러낸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다.

아이상태는 보육을 받아야 한다. ***골로새서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아이상태는 아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부족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성결 청결케 하시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데 아직도 부족하다. 그 때문에 세우신 하나님의 손길 그리스도의 지체의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아이상태의 기독교는 그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역부족임을 천명한다.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인간은 장성해진다.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하도록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할례를 주시고 은혜와 의의 은사로 그 모든 부족함을 해결하신다.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현재 대한민국 교회가 바울이 지적한대로 이 말씀의 상태에 --->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 있다면 아직도 그리스도의 영광이 세상에 그 행동으로 드러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한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도록 성장해야 한다. 이제 한국교회는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각성을 구해서 남북의 빨갱이를 이기고 자유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인본주의 통치미학을 숭상하던 것을 철저하게 회개해야 한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이다. 그 사랑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미학의 영광이 찬란히 드러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영광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의다. (요한일서 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agape{ag-ah'-pay})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agape{ag-ah'-pay})이시라 사랑(agape{ag-ah'-pay})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이로써 사랑(agape{ag-ah'-pay})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agape{ag-ah'-pay})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agape{ag-ah'-pay})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agape{ag-ah'-pay})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대한민국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해야 한다. 지금은 아이상태니 성장하는 은총을 구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