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0. 한결 같지 않은 저울 錘(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자기편 감싸기 판결이 법조삼륜에 창궐한다. 대한민국 삼부에 남북빨갱이가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 상층부에 김일성장학생이 상당수 있다는 속설이 요즘에 증명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은 자기편을 위해 무죄 대한민국에겐 유죄를 내린다. 더러는 돈을 위해 이현령비현령의 쏠림의 판결을 내리고 있다. 대한민국 삼부에 걸쳐 그들의 커넥션이 있기에 그들의 저울과 추에서 나오는 말은 다 我田引水(아전인수)이고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다. 한결 같지 않다. 판사마다 또는 저마다 같은 類(류)의 범죄라도 그 양형이 다르다. 이런 짓을 방치하면 하나님의 미움을 사서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척결해야 하는데, 이런 커넥션을 척결하는 것은 혁명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성령의 혁명 곧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힘으로 그惡 巨惡들을 잘라버리는 동역을 해야 한다. 저들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더 늦기 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힘으로 저들을 척결하는 대한민국이 되자. 하나님의 공평 정대한 세상으로 가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 앞에서 공평한 재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시장에선 하나님의 눈에 공평한 거래가 이뤄져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공평한 경쟁이 보장되어야 한다. 하지만 자기편 감싸기가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를 반드시 여호와의 척력으로 척결하자.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세상을 공평하게 대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지가 않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공평하게 행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가지신 저울과 추와 잣대가 인간에게 없다. 이현령비현령으로 간다. 인간이 스스로 그렇게 공평을 하나님처럼 잡아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나님이 가지신 황금비율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과 추가 있어도 그것을 이를 능과 힘이 없기에 쏠림은 언제든지다. 偏僻(편벽)됨이 발생하게 된다. 편벽孤陋(고루) 함에 쏠림은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고 다만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평을 거부하고 도리어 마귀에게 간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가지신 저울과 잣대와 추와 기준과 그 균형을 잡는 힘과 능과 황금비율과 권세를 누려야 하지만 인간이 직접 그 모든 도움을 받아낼 수가 없다. 하나님과 그 안에 그 모든 도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받을 수 있다. 그 안에서 인간에게 주신다. 하나님은 직접 인간을 만나시거나 소통하시거나 또는 그 모든 것을 함께 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고 그 안에서만 인간을 대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공평 가운데 거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란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함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하나님 자신이시고 형상이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이시고 능력이시다. 그리스도(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지혜만이 만물을 만드신 연고로 황금비율을 내시고 아신다. 그 비율 속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공평 가운데로 인도하심이다.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 안에서 황금비율로 만들고 그 비율로 함께 서있게 하신다.

우주물리학의 발전으로 이 세상은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만들어지고 造成(조성)되고 造化(조화)로 調和(조화)되고 유지되고 운영된다는 것이 그 기묘 오묘 신묘 정묘 정밀함의 비율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 우주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그 방대함의 의미에서 인간의 계산이 나오지 않는다. 요즘 미국 나사(NASA)에서 인간이 관측 가능한 천체, 은하 끝까지를 담아내는 사진을 발표한다. 인간속의 두뇌처럼 연결되는 모습이 보인다 하여 경탄에 경탄을 하게 된다. 이 방대한 은하에 상상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할 것이다. 그것이 다 1인치(inch) 균형이라고 한다.

1인치 안에 균형을 잡아서 조금이라도 어느 쪽이라도 치우치면 이는 곧 우주의 쏠림으로 우주가 찌그러져서 그 안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다 망하게 된다고 한다. 그 균형은 하나님이 붙잡는 날까지 잡혀 있을 것이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균형의 감각으로 모든 것을 조화 있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선이시고 사랑이시다. 그분이 미워하는 것은 곧 쏠림을 야기하는 편벽함이다. 그런 편벽은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은 영원한 공평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공평으로 행해야 하는데, 인간은 그 공평이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것이다. 그 지혜로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가운데로 가게 되는 것이고 행하게 되는 것이고 말하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이 나라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간의 기준으로 공평을 삼아서 행하니 하나님의 미움을 사는 일들이 일어난다. 지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의 공평에서 멀어진 것이고 그만큼 여호와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다. 그 방대한 우주의 균형이 1인치 위에 있다는 것이니 그 정밀함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 均衡(균형)이 깨지면 우주는 다 망한다.

그 만큼의 힘을 능을 권세를 비율을 재는 감각 센서가 없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공평을 깨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은 곧 죄악된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연고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만물을 사용하며 인생을 보내는 것인데, 만물의 균형을 깨면 그것이 곧 이웃에게 흉기로 작용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로만 돌아온다면 하나님의 균형감각과 그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과 그 균형을 잡는 힘과 능과 권세와 선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복된 행위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하나님의 본질의 선에서 나오는 살리는 균형이다. 균형을 깨면 하나님이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성령으로 이를 覺醒(각성) 刻印(각인) 받아서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균형을 잡는 인간이 되어 하나님의 기쁨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누구든지 하나님의 공평을 깨기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에는 쏠림이 일어나 모든 것이 다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악을 미워하신다. 인간의 속에서 낮에도 밤에도 주무시지 않고 균형을 잡아 공평가운데로 이끄시는 은총이 성령이시다.

그분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균형감각으로 그 능과 힘과 지혜와 선과 비율과 권세로 행한다. 그 때문에 개인과 조직과 사회와 국가가 부강해진다. 균형을 제대로 잡아야 생명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나 등 공산품을 세계시장에 내다 파는 것은 곧 그 나름의 상품에 균형 감각이 뛰어나고 그 균형센서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지 에서 앞선 제품보다 더 균형 감각이 뛰어나고 그 균형 센서가 더 많아진다면 그 제품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다. 경제를 마귀가 악용하면 악마경제가 된다. 후발자들이 악마경제로 균형을 깨면 되레 망한다.

창조생산경제는 하나님의 기묘 오묘 신묘 정묘한 균형감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모든 균형의 내용들이 곧 경제이다. 균형을 제대로 잡으면 이는 곧 치료이고 치유이다. 치료와 치유는 곧 생명이다. 생명은 곧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명철의 결과물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공평가운데로 가게 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공평가운데 행하는 능력이 곧 명철이다. 그것을 세상에 전달해 주는 것이 우리가 전해야 할 사명이고 그리스도인의 가야할 길이다.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방대한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고 운전하시는 자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잠언 8:1.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2.그가 길가의 높은 곳과 사거리에 서며 3.성문 곁과 문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가로되 4.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그 때문에 성령을 구해 받아 그 權能(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쏠려서 생긴 모든 문제를 치료 치유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등불로 행하니 그 마음이 밝아지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과 그 선하신 본질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을 누리게 되기에 가장 선한 것을 즉각 알아본다. (5.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너희는 들을지어다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가장 선한 것을 알아볼뿐더러 아는 그대로 말하고 행하는데 능하도록 길들여지고 훈련되니 정직함이다.

최선의 길을 알아내시는 분이 누구신가? 만물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 되는 것이다. 치료자가 되고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처럼 밝아지고 가장 선한 것을 찾아내고 정직한 자가 되어 그대로 행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의 그대로의 복종 순종 순응 화응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공평가운데로 자기와 이웃을 국가를 인도하는 자가 되고 인류를 인도하는 자가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그 모든 쏠림에서 인류를 구출하는 이웃사랑을 행하는 자들이 됨이다.

마귀는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을 깨는 길로 그릇 가게 한다. 그 미혹에 빠진 인간을 구출하기 위해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진리를 말하고 그 본질의 힘으로 악을 미워한다.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악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하나님의 균형은사를 누리지 못하며 도리어 마귀에게 이끌려 그 균형을 깨는 흉기 만물을 흉기로 삼는다. 그런 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그 속으로 마귀가 들어가서 그를 인간파멸의 흉기로 삼는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하나님의 기준은 곧 하나님의 의다.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의이니 그 모든 말씀은 다 의롭다. 그 말씀에서는 균형을 깨는 굽은 것이 전혀 없다. 삐뚤어진 것도 없다. (8.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다 하나님의 기준을 갖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말하도록 통제하시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진리만 말하고 하나님의 의만 행동하며 말하는 자가 된다. 미혹의 인간은 흉기이다.

마귀는 인간을 하나님의 공평에서 영원히 벗어나서 그 균형을 깨어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삼는다. 그들은 그것을 위해 지상에서 화려한 스펙을 쌓게 한다.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폄하 폄훼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으로 이 모든 것을 알아보는 총명을 누려야 한다. 총명은 통찰력이다. 하나님의 통찰력이란 의미이다. (9.이는 다 총명 있는 자의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의 정직히 여기는 바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은 자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모든 것을 밝히 안다. 성령의 등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밝히 앎이 지식이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대한민국은 그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과 추와 기준과 잣대은사를 누려 균형은사를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가운데로 가게 된다. 이런 공평가운데로 가는 하나님의 은사를 구하지 않는 나라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것들은 다 쏠림을 만드는 흉기가 될 뿐이다. 사람이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게 쏠리는 자들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수 없다. 때문에 화를 당한다. 사람이 돈을 생명 있게 선용해야 복이 된다.

(10.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것을 사용하는 자들이 마귀的(적)이면 그들은 그것으로 쏠림을 야기하고 그 쏠림으로 흉기를 삼아 세상을 망하게 하는 화근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쓰는 돈이 균형을 깨는 마귀의 무기가 되고 돈이 화근이 되는 세상으로 몰려가게 하는 것이다. 돈을 선용하는 주체가 그리스도의 선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돈이 제구실을 한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 돈이 곧 흉기가 된다.

(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균형의 은사이다. 그 공평의 저울과 추와 잣대와 기준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 외에 본질들을 미워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선이 나와 그 만드신 만유를 선용하시기 때문이다. 그와 다른 본질들은 모두 다 만물을 악용하여 흉기로 삼기에 하나님은 그것들을 미워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의 구약적인 표현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다. 그분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만물을 사용하는 그 자체가 흉기가 되기 때문이다. 흉기가 가득한 세상은 망한 세상이다. 거기는 죽음의 땅이다. 그런 세상을 치료하려면 성령의 등불로 각성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각성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절대성을 깨닫게 되어 회개한다.

그리 회개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통치가 온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저울 추 잣대 기준을 받고 그 균형은사를 받아서 공평가운데로 가는 권능을 얻는다. 거기서 하나님의 명철 곧 균형이 파괴된 것들을 고치고 그 뒤에 숨어 있는 마귀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명철을 얻어 누리게 된다.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 알아낸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함이 곧 명철이다.

우리는 다음 대선에서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분들이 일어나야 비로소 하나님의 명철로 인해 나라가 산다.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이 나라 삼부에 남북의 빨갱이가 연결되어 있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그들의 손에서 구출해주셔야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지도자들을 세워야 한다. 그분들이 자유통일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는 나라로 先導(선도)해야 한다. 국민을 그리스도로 善導(선도)함이다.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공평가운데로 가려면 이를 알아보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간절히 찾으란 말은 남보다 더 먼저 새벽에 일어나서 구하라는 의미이다.

‘me; and those that seek me early’ = 원어로 shachar {shaw-kh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seek, seek early or earnestly, look early or diligently for. to look for diligently, seek, to seek, seek early라는 의미들이 담겨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는 열심은 성령의 각성으로 주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새벽 오히려 미명에 구하자.

그 때만이 그리스도의 권능 곧 공평가운데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균형은사가 우리를 도와서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주신다. 모든 통치에서 하나님의 통치미학을 따라올 것들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미학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자랑이요 의이다. 천국의 지극히 찬란한 영광이 누구신가? 하나님 아버지에게 통치 받는 그리스도의 영광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 통치미학에서 천국이 나오고 천국이 유지되는 것이니 지극히 큰 영광의 통치라 하겠다. 우리도 그 통치로 들어가면 균형을 깨는 본질이 다른 것들은 당연히 미워하게 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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