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5.사람의 마음에 있는 謀略(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지라도 明哲(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사람이 세상엔 수많은 문제가 산적한다. 그것으로 인해서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인간경영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다. 인간이 교만하여 인간의 합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인본주의라고 한다. 그 과신 맹신 광신으로 인해 인간은 오늘도 과대망상 발양망상을 포도주와 독주로 여겨 마셔댄다. 인간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술주정을 한다. 사실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모든 것을 못하는 자들이다.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을 이루는 명철을 누리지 못하는 존재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 들여서 그의 모략이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사람의 마음에 계셔서 깊은 물 모략이시다.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만드신다. 그 하나님은 인간이 때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하나님을 것을 구하는 대로 주시려고 모든 것을 준비하신다. (히브리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여호와 이레시다.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이 말씀대로 순종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준비하심이다. 

하나님은 온 세상에 인간들이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나님의 손길 (문제를 해결하는 모략)을 주시려고 미리 미리 준비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준비하신 사람들을 받아 누려야 한다.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누리려면 반드시 그의 통치를 받고 그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들에게 주시려고 하나님은 미리 미리 준비하신다. 준비해 놓으시고 인간을 기다리신다.

(요한복음 14: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 때문에 누가 명철한 자들인가 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명철이다. 그 명철의 통치를 받음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자기 명철을 자랑하지 않는다. 자기 명철을 아주 버린다. 오로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명철만 받아 누리도록 통치를 받는다. 그들은 전심전력으로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

“잠언서 3: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명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곡하게 문제해결을 위해 기도한다. 또는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을 구하고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이 이미 준비하신 깊은 물 곧 하나님의 모략을 길어낸다. 오직 예수 이름 권세다.

“신명기 28:12.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시편 104:27.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測量(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주시려고 이미 그의 사람들 속에 준비하셨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지도자들은 그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 그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복을 저버리는 세상은 화를 자초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도 아니하고 그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명철로 행하기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주 예수의 이름으로 준비하신 하나님의 깊은 물 모략을 구하지 않는다. 문제를 해결해야 나라가 살고 사회가 살고 가족이 살고 자신이 사는데 구하지 않으면 이는 스스로 화를 자초함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5:20.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성령의 등불로만 알게 된다. 성령의 등불로 그리스도를 알면 곧 그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때 비로소 그 등불이 항구적으로 그 속에서 빛나니 그 등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모든 모략이 들어있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곧 명철이시다.

그 명철로 그리스도 속에 하나님의 모략을 길어낸다. 그 깊은 물이다. 그 물을 길어내는 것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우준한 세상이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 된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만물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분의 이름을 성령으로 깨닫자.

성령으로 깨달았으면 곧 바로 그의 피로 죄를 씻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하지만 인간들은 성령의 등불을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와 그의 사람들 속에 이미 준비하신 하나님의 모략을 길어내기를 싫어한다. 그것의 가치를 모르는 세대가 득세한다. 이는 망할 세상이니 하나님을 배반한 세대이고 하나님의 모략 명철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니 패역한 세대이다.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이 세대가 성령의 등불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등불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명철을 누린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에 감춰진 그 영원한 보고 모략을 깨닫고 그것을 가져다 누린다. “이사야 25: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 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오직 예수 이름 권세이다.

“12.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그 권세로 주시는 은총을 구하자. 때를 따라 오래 준비된 포도주를 내셔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다.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으시고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그 속이 다 그리스도의 깊은 물과 연결이 되어 있다. 그 속에서 문제 해결의 모든 모략이 솟구친다. 하지만 배반한 자들은 패역한 자들은 이를 구하지 않는다. 그런 나라가 어떻게 망하지 않겠는가? 나라는 깨어서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예레미야 5: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준비하신 사람들 속에 가득한 깊은 물 하나님의 모략을 구해 누리를 수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마귀에게 잡힌다. 사람을 잡아 죽이는 흉기들로 부패하고 부패하는 것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한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지만 이를 성령의 등불로 깨우쳐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 일을 해야 할 주의 종들이 다 그릇된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다.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런 세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고 그의 이름으로 회개하자고 강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회개하자.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회개하는 나라가 되고 사회가 되고 가정이 되고 개인이 되자. 그것이 마귀가 몰고 오는 모든 골리앗을 극복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과 모략을 담은 사람들을 영원히 누리는 길이다. 악한 자들이 마귀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을 치료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안목 성령의 등불로 그런 인물을 알아본다.

“마태복음 18: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나님은 세상을 치료하는 명철과 지혜의 모략을 담은 자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준비하신다. 세상의 화려한 스펙은 DNA지혜와 총명이 높은 자들이 차지한다. 그들은 인간의 육신에 속한 자들이다.

인간의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사람들 속에 깊은 물처럼 준비하신 하나님의 모략을 길어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명철로만 행하는 자들을 우대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린아이 심령 곧 하나님의 불로 천진무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어린아이=천진무구함이다.

곧 성령의 등불로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정화된 천진무구함을 가진 자들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을 대적하여 실족케 하면 그 세상은 화를 당한다. “7.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진정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 곧 성령의 등불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의 그 부요함을 받아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천진무구함으로 단련된 자들은 하나님의 모략을 가진 자들이다.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심령들, 하나님의 본질의 불 속으로 들어가서 단련된 자들은 다 천진무구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국가를 섬기는데 많은 문제가 있다.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순진무구한 심령이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지식의 등불 성령의 등불을 항구적으로 받아 하나님 안에 그 모든 모략을 누리는 명철한 자들이 된다. 그렇게 명철한 자들이 빨갱이 기자들 그 잡초에 가려 있다.

***하나님의 숨겨두신 지도자들... ***

“고린도전서 1: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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