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왕의 震怒(진노)는 獅子(사자)의 부르짖음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생명을 해하는 것이니라]

만유를 조성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것이 피조물의 조건이다. 인간 세상의 왕의 전횡 앞에서 늘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왕의 변덕에 따라서 백성의 고달픔이 발생하는 것이리라. 본문에서 말씀하는 왕은 영원히 불변하시는 하나님이다. 만유의 왕 되신 하나님의 본질에 따름은 피조물의 존재의 조건이다. 그 하나님이 인간의 왕이 되시려고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만유의 생사여탈권을 가진 왕,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지구에는 많은 나라로 구분이 되고 그곳마다 통치자가 있다.

국가마다 통치체제가 있다. 왕정으로 나라를 유지하던 세월이 유구한 지구의 역사였다. 민주주의로 자리 잡아가는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지금의 세월에 왕은 다만 상징에 해당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의 기강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국가의 기강은 그 나라 국민을 선진국으로 만들든지 후진국으로 만든다. 지구 안에 제나라가 갖는 국가기강과 그것을 따르는 국민 각자의 기강에 여부와 상관없이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통치기강은 태초의 말씀 곧 육체로 오셔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 안에서 결코 쇠하지 않는다. 영원不變(불변)하다.

인간은 국가기강보다 더 정확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통치기강을 성령의 조명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속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고 인간 스스로 기강을 세워 마인드 컨트롤 한다. 자기 식의 기강으로 절제를 미학으로 삼아 국법을 섬기는 것이리라. 인간은 법을 알지만 지킬 능력이 없다. 마음은 원하지만 능력이 없다. 행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인간 속의 不順從(불순종)의 삼요소로 인해 늘 그 기강이 해이해지고 부패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 무지 무능 불순종이 언제나 인간 속에 있다. 그것이 불순종의 삼요소다.

하나님과의 단절이란 곧 연결되게 하는 유일무이 중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인간은 그 날부터 하나님과 단절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속에 하나님의 통치기강이 임하면 공급되는 무지와 무능과 불순종을 이기는 혜택을 상실한다. 이는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태어나고 또는 그 이름을 들어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의 등불로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유일무이하신 중보 그리스도 예수와 연결된 자들만 하나님과 연결을 누리고 산다. 나머지는 斷絶(단절)되다가 망한다.

많은 자들은 나름대로 하나님과 통한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다만 a god일 뿐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하나님(God)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계시고 그 안에서만 인간을 만나신다. 그분 밖에는 모두 다 단절이다. 그 단절은 하나님의 진노아래 있음이다. 지구에서 인간의 시간은 인간구현이나 육체의 쾌락을 위해 주신 것이 아니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연결을 하되 풍성한 연결을 하는 것 곧 회개의 완성을 위해 주어진 시간이다. 각 인간이 그 기회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완전히 연결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과 직접연결을 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유일한 중보를 무시하고 할례를 받아야 한다느니 날짜를 지켜야 한다느니 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격하하는 폄하 폄훼를 한다.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는 구원이 없다. 구원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그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통치기강의 혜택을 무한대로 누린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과 그 황금비율의 선용은 그분의 본질이신 사랑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 하나님과 연결을 시도하면 곧 반역을 꾀하는 짓이다. 그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는다. 偶像(우상)은 곧 그런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류의 왕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행위들이다. 하나님은 인류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신다. 이를 회개라고 하는데 天下(천하)로 하여금 회개하라고 하시는데도 인간은 딴청을 부린다.

“갈라디아서 5: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인간은 회개해야 한다. 하지만 그 회개를 거부하고 자기들 식으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통치의 권능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으로만 임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순종이 주어져서 불순종의 삼요소를 이기게 된다. 그들만 왕 되신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난다. 그 나머지는 그 진노에 따라 심판에 던져져서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것처럼 더 무서운 것이 없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관계를 복원한다.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는 그 관계가 결코 복원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 관계가 복원이 되는 것이다. 그들 속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통치기강이 흐른다. 이를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의 순종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순종이다. 그들만 그 안에서 통치를 받아 순종을 한다. 그리스도 곧 나의 순종인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에너지처럼 받아 누려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어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는데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에게 제시한 구원이다. 그 구원의 우물에서 길어야 한다.

구약성서를 대할 때 항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그 말씀을 해석해야 한다. (이사야 20: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그 날에’ 란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약속하신대로 정하신대로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여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날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고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밖에 있었다면 그는 늘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여 있는 것이다. 그 날 곧 그리스도의 통치(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아들이는 날에는 그동안 단절되었던 상태에서 받게 되던 하나님의 진노가 쉰다. 도리어 안위하시고 그 때문에 감사하게 된다. 安慰(안위)하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동하게 하셔서 동질성을 이루심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과 멀어진 인간 단절된 인간들은 하나님의 통치권역 밖에 있다. 그들은 모두 다 진노아래 놓여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온 세상이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로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행동이 되어 동질성을 이루는 구원을 누리는 것이다. 그 누림을 회개의 완성이라 한다. “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끊어진 상태에 있으면 그는 살아 있어도 죽은 것과 같다. 죽자마다 지옥의 불에 던져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게 하시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회개하여 하나님과 연결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8.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리스도 밖에서 인간의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행위에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다.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되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과 연결되도록 만드신 바다. 그들만 하나님이 선용하셔서 행동하게 하시니 선한 일을 하게 된다. 그 선한 일에 참여 하는 자들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자들이다. “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는 결코 하나님과 연결이 될 수 없음을 直視(직시)하자.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못하면 예복을 입지 못한 자와 같다. “마태복음 22:1.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음은 임금의 아들 혼인잔치에 참여 조건이다.

“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 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혼인잔치에 참여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옴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 밖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세상의 일을 보고자 한다. 하나는 밭으로 또 하나는 상업차로 다른 하나들은 그 왕의 종들을 모욕하고 죽인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같이 내려서 그들에게 생명 줄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잔치에 참여를 금하시고 다른 자들에게 그 기회를 주신다. 혼인잔치에 들어오려면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 그들이 곧 명실상부 혼인잔치에 들어온 자들이다. 인본주의자들 적그리스도들 그들은 모두 다 공통된 특색이 있는데 그리스도를 모독한다.

그리스도 예수를 폄하 폄훼하여 하나님과 직접 거래를 하고자 한다. 그 때문에 그의 통치를 받고자 하지 않는다. 진실을 토로하자면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서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신부가 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옷을 입은 것이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이라고 하는데 예복이라고도 한다. **갈라디아서 3: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 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무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히 망한다. 바깥 어두운데 내어 던지라고 하시는 심판을 자초하게 된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고 하시니 무서울 진저!

그 때문에 우리는 구원의 우물들에게 가서 물을 길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단절이다. 단절은 망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와의 연결은 우리의 생명이고 단절은 망함이다.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갈 길이고 본분이다.

만유를 통치하시는 기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선 은혜이고 그 밖에서는 진노이심을 깊이 알아야 한다. 이 진리를 만유와 지구에게 공히 동일하다. (4.그 날에 너희가 또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며 그 이름이 높다 하라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6.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바다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그 통치시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과 직접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는 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진정한 성령의 운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이다. 그 길 밖에 달리 길이 없다. 그 안에서 하나님은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주시나 그 밖에서는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은 진노가 항시 내린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의 사람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 형벌하신다. 그 진노가 급하기에 길에 가다가 망하는 자들이 온 세상에 가득하다. 단절은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직접연결은 없다.

국가가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 국가 평안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해도 하나님과 단절되면 그 진노가 상존하기에 백약이 무익이다. 국민들은 그 진노로 생명을 잃는다. 단절의 의미는 그렇게 국민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연결의 가치에 성령의 등불로 눈이 밝아져야 한다. 북괴가 아무리 핵무장을 하고 체제를 유지하려고 해도 단절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은 곧 망한다. 국가생명이나 조직생명이나 체제생명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과 연결에 있음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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