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 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 된 것이니라]

심판의 기준과 채찍의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 거만은 무엇이고 어리석음은 무엇인가? 거만은 적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심판을 받은 거만이다. 그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마귀가 들어간다. 그것이 곧 그의 선택에 대한 심판이다. 물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준이다. 어리석음은 곧 적그리스도의 말에 속는 자들이다. 그 말에 속으면 그것들에게 당한다. 당하는 것이니 그 등에 채찍이 가해지는 것이다. 이는 성경에 대한 視點(시점)의 차이 때문이다. 

오늘 날 북괴는 핵무장을 위해 핵실험을 가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그런 짓을 한다고 한다. 사실은 남한을 적화하려는 짓이다. 그들은 적그리스도이다. 그것에 동조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당하는 자들도 어리석은 자들이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고 결국 불 못에 던져진다. 그 불 못이 그들을 벌하기 위해 예비 된 것이다. 적그리스도 그것들 때문에 선동당하는 국내의 衆愚(중우)들은 그것들에게 속아서 고통스러운 일을 당한다. 지금 북괴가 핵무장한 것은 그 잘난 중우들 때문이다. 그 대가는 그들의 등에 핵 채찍으로 다가온 것이다.

성경을 대하는 시점의 차이는 사람들마다 그 시점이 있다는 말이다. 성경을 내신 예수님의 시점이 무시당함이다. 많은 자들이 잠언書(서)를 대하면서 오해하는 것이 있다. 이를 유대인식으로 독해하려고 하는 것이다. 모든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빼면 성경은 다만 닫힌 글이다. 구약성경은 감춰진 그리스도의 비밀이고 신약성경은 드러난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 때문에 잠언書(서)를 대할 때마다 언제나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통해야 한다. 엠마오 도상에서 이제 막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의 두 제자들에게 구약의 비밀을 밝히신다.

(누가복음 24: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구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임을 분명히 하신다. 이는 성경을 인간에게 주신 태초의 말씀, 알파와 오메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視點(시점)이다. 이 시점으로 구약성서를 봐야 하는데 자기들 멋대로 본다. 도리어 적그리스도 視點(시점)으로 본다.

그 때문에 다 적그리스도의 길 또는 인본주의로 몰려간다. “요한계시록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곧 알파와 오메가시다. 성경의 근원이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장구한 세월동안 특별계시를 내리신 인간의 구주이시다.

누구든지 성경을 보는 시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시점으로 점핑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인간이 아무리 구약을 읽어도 그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내지 못한다. 엠마오 도상의 두 제자도 그리하였다. 하지만 부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 속에 시점의 점핑을 이루게 하셨다. (누가복음 24:32.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도 하고 성경을 푸는 열쇠가 무엇인지 아는 자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대화를 통해 그들은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뜨거워진다.

그들은 그 길로 예루살렘에 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보고하자. 그 자리에 그분이 오셨다. 거기서 부활하신 증거를 명명백백하게 드러내시고 제자들로 하여금 성경을 보는 눈을 분명하도록 교정하신다. (누가복음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기록된 모든 것이라 하신다.

구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킴이라고 하신다. (46.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제자들에게 구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 고난 부활 승천에 관한 비밀과 속죄의 피와 그리스도의 통치에 관한 회개에 관한 것이라고 해석하시면서 이를 분명히 하여 밝히신다. 구약에 예언하신 그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셨으니

이제 그 일의 증인으로 일을 하기 위해 성령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 하신다.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생뚱맞게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생전에 그분은 제자들과 유대인들에게 당당히 밝히신다. (요한복음 5: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주 예수이신 당신에 대하여 증거 하라고 분명히 밝히신다.

성경을 읽으면(그 당시에는 舊約聖書(구약성서)) 그것이 곧 영생인줄 착각하는 자들이 대부분인 것이었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글이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와야 한다고 하신다. 예수에게 오는 것이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속죄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하는 것이다.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는 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리석은 자들이다. 채찍을 맞는다.

인간은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을 모셔야 한다.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능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길이다. 그 길을 버리면 이는 어리석은 길이고 짓이다. 이런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하여 그를 채찍질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돌아오는 회개를 하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 길을 버린다. 그 길을 버리면 인간은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마귀는 인간이 그런 상태에 빠지기를 기다렸다가 곧 바로 占據(점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이 충만이 거하신 인간 속이 비워지면 회개할 기간 동안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나 결국 회개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성령은 기다리시는 것을 접고 철수하신다. 그 때부터 인간은 고립무원에 빠진다. 성령이 철수하시는 즉시 마귀는 그를 점거한다. 이는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회개의 기회를 다 유기 포기 소진했기 때문이다.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가면 이는 적그리스도가 된 것이고 그 때부터 성경을 적그리스도式(식)으로 풀어 성경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인간마귀가 된다. 그 마귀가 되면 이미 심판을 받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본주의로 적그리스도의 사고를 이기게 하는 것 곧 사람의 능력 엔터테인먼트의 소개로 세상에 알려지기를 원치 않으신다. (41.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신다. 그 때문에 제자들에게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신다. “사도행전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浸禮(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성령으로 증거 되는 영광만을 취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의 照明(조명) 覺醒(각성) 刻印(각인) 强力(강력)으로 섬김이다.

성령의 조명은 그리스도를 아는 시작이고 회개의 시작이다. 회개의 시작은 곧 그리스도 예수가 구주이심을 깨닫고 그분을 영접하는 동기부여를 주신다.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면 성령은 그 때부터 성령의 각성을 주셔서 회개를 위한 참회를 주신다. 참회를 통해서 속죄의 피의 은총을 누리게 하시고 성령을 구하게 하시며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그를 인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 하에 두시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시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데 완전하게 하심이다. 이를 성령의 각인이라 한다. 그 각인이 굳어지면 강력이다.

물론 성령의 각인에서 성령의 강력으로 가는 것이다. 성령의 강력을 가진 자들은 회개의 완성을 이룬 자들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각인에서 회개의 완성을 이룸으로 누리는 성령의 강력을 성령의 浸禮(침례)라고 한다. 이 침례상태에서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되게 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그 사랑의 기준을 분명히 하신다. “요한복음 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가지고 예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준이시다. 그 기준을 모르면 인간은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오늘 날 많은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계명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계명 자체이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인간된 누구든지 하나님을 경외하거나 공경하거나 사랑하거나 경배하거나 감사하려고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 받으시는 사랑이다.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계명이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로 인정을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다.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없는 자들이다. 그 기준은 영원불변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그 모든 인간적인 노력은 다 무서운 결과로 이어지게 할 뿐이다. 그 결과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그 세대에 대한 평가를 하신다. 이런 평가는 심판이기도 하다.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의 것들에게 속는다. 그런 세상은 궤휼한 자들이 판을 치고 득세 발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상은 궤휼한 자들에게 속는데 그것은 인본주의자들에게 채찍이고 적그리스도에게는 심판이다. 적그리스도는 궤휼한 자들이고 같은 편이기 때문에 빛과 어둠이 나눠지듯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니 심판을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세상은 결국 악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데 세상 끝에도 다른 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와서 세상을 미혹하고 세상은 영접하니 곧 짐승이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영광을 높이기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한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교만이 들어갔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아주 깔아본다.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인간만의 영광을 서로 구하는 자들은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통치를 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은 그의 통치를 받아들인다는 말이다. 그리스도를 믿음=그리스도 통치다.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모세의 글의 시점을 분명하게 적시하신다. 그 때문에 구약성서를 읽으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제외하면 그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혀 알지 못한다. (고린도후서 3: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종교적 열심을 篤實(독실)하다고 한다. 한민족은 다른 민족에 비해 종교적인 열심히 강하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무진 노력을 하는데 어리석은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는 채찍을 받는다. 적그리스도가 판을 치게 하는 세상을 持續(지속)한다. 불행한 세상의 계속이다.

엠마오 도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서 두 제자에게 눈을 뜨게 하시고 마음을 뜨겁게 하신 것처럼 시점의 점핑을 주셔야 한다. 그 때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치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다.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 예수를 통치하신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으로 오셔서 우리는 통치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서 그 통제를 함께 누리는 영광이시다.

우리 대한민국은 주의 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시점과 동일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성경에서 그리스도의 영광 그리스도의 계명인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고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행동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아가페 사랑이 득세하고 발호하는 세상은 성령의 강력이 함께 하는 세상이니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이 완전히 분쇄되는 것이다. 진리의 빛이 태양빛처럼 빛나는 세상을 열고 우리는 자녀들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물려주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 것이다. 아멘! 아멘!

거만한 북괴에게 예비 된 심판을! 어리석은 자들 등에는 예비 된 채찍을!

겸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심으로 받는 자들이 많은 세상에게 주시는 은총도 역시 예비 되어 있다. 무엇보다 더 진실이 득세하면 어리석은 자들이 없어진다. 그리스도의 시점으로 성령의 독해등불로 성경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수가 나날이 늘어만 가기 때문이다. 북괴의 핵무장은 남한의 어리석은 자들의 등에 채찍인 것이다. 그것을 제거하지 않는 한 나라는 처절해질 수밖에 없다. 수령체제에서 그 한 사람에게 마귀가 충동질 하는 날이 오면 그것이 남한 상공에 터지는 날이 온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그것이 혹독한 채찍임을 알 것인가?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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