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8.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지구는 산자의 땅이나 회개하는 곳이다. 인간이 영원히 이 땅에 거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농사로 비유한다. 곡식이 익으면 추수하여 곡간에 들인다. (마태복음 13:24.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 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곡식농사를 위해 주어진 곳이 지구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하시고 각 심령 속에 성령으로 내려주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도록 통치하신다. 그렇게 길들여지면 마치도 곡식열매가 익은 것이다. 그들이 곧 천국의 사람들이다. 마귀도 이 세상을 악용하여 지옥사람을 만든다. 그것이 곧 가라지이다.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회개를 하면 곡식이고 회개를 안 하면 가라지이다.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인데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가라지다. 회개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의 시작이고 회개의 완성은 곧 곡식알곡으로 익은 것을 의미한다. 이는 천국의 열매니 추수하여 천국 곡간에 두신다. 회개할 기회를 제공했는데 그 기회 전에 그를 죽게 하면 그가 회개할 기회를 망치게 된다. 추수 때까지 놔둬야 한다. (30.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회개의 기회를 살려야 곡식이다.

(요한일서 3: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 속에 씨처럼 떨어지면 그 씨가 그 속에서 자라듯이 그리스도의 통치가 그를 완전히 통치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는 통치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된다. 그것을 영생의 열매라 한다. 성령에게 길들여지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 행하는 것을 선행이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체이다. 그런 자들은 곧 천국의 열매다.

(로마서 6: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그 속에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는 자들은 속이 비어 있다. 속이 빈 곳에는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의 몸이 된다. 그들은 마귀 짓을 하는 가라지다.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회개의 기회를 악용하여 세상에서 온갖 짓을 하고 부를 쌓는다. 그 부귀영화를 탐하고 주지육림에 빠진다. 그 몸에서 언제나 악행만 나온다. 마귀의 본질만 구현하는 자가 되니 흉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은 죄를 씻고 성령으로 그 행실을 고친다. 그것을 죄에서의 해방이라 한다.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풀어 인간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금하고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하게 하신다. 완전하게 하신다는 말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다고 한다.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그들만 영생을 받아 누린다. 그 때문에 지구는 회개의 장소이지 가라지의 장소가 아니다.

지구를 가라지의 장소로 사용하다 망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모든 악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라는 의미는 이러한다. ‘우리’ 이 구원의 원칙은 특정한 하나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천국의 모든 열매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성령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거하는데 완전해야 한다. ‘주’ 는 통치의 주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는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내는 것이다. 돈이 주인 된 사람들이 있고 특정인이 주인 된 사람들도 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인도하시는 성령으로부터의 길들임을 받는다. 성령이 인간을 길들임을 성령浸禮(침례)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라고도 한다. 그 할례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데 능하게 된다. 그가 곧 영생의 열매이다. 회개의 기회를 악용하는 자들이 세상에 너무나 많다. 인간의 세상에서 회개를 하지 않는다.

오늘의 말씀은 회개하지 않는 세상을 하나님의 빛으로 책망하심이다. ‘잠언 19:28.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회개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가야 할 한 길이다. 그 길을 못 가게 하는 모든 짓은 망령된 증인이다. 모든 인간이 가야할 길은 공의이다. 그 공의는 悔改(회개)이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는 것이다. 인간의 시간은 오직 회개를 위해 주신 것인데 회개를 거부한다. 인간은 회개해야 한다. 그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회개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공의인데 그것을 업신여기고 인생을 그 회개에서 돌이켜 다른 길로 달려가게 한다. 결국 인간은 그 빈속에 가라지가 자리 잡는다. 마귀가 들어간다는 말이다. 그들은 결국 사망의 열매를 내고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악인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것이 죄악이다. 그 죄악에서 인간은 벗어나야 하는데 그 죄악을 삼키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멸시하고 대적하고 무시한다. 이는 죄악을 삼키는 짓이다. 반드시 알 것은 빛이 없으면 어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세상은 어둠에 묶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빛의 통치이시다. 그 빛은 생명의 빛인데 그 생명의 빛이 없는 세상은 사망이 왕 노릇한다. 어둠이 와서 그 세상을 덮는다. 어둠은 마귀의 세상이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산다. 그런 세상으로 가도록 선택하는 성령의 힘으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과 마귀의 어둠을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 싸우는 것으로 그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다. 그 싸움을 하되 크게 이기도록 能(능)히 이기도록 싸워야 하는 것이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사범과 부정부패와 즉결총살이라는 방법으로 척결하고 있다. 그 방법이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방법은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인간이 박탈하는 것은 언어도단이고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하지만 성령의 운동이 없는 곳에서는 일시즉효성은 있다. 모든 자들이 진리를 알고 주 예수 앞으로 돌아오는 회개의 공의가 성령의 등불로 온 세상에 널리 전파되어야 한다. 악인이 죄악을 삼키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등불이신 성령의 등불을 구해야 한다. 성령의 등불로만이 세상이 진리를 안다.

성령으로 공의를 알고 악인의 길에서 떠나 회개하는 자들이 된다. “요한일서 3: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세상은 개혁된다. 두테르테式(식)으로 세상을 변혁시키는 것은 곧 다시 마귀의 점거를 당하는데 전에 있던 귀신에 더 악한 귀신 7마리가 합세하여 점거하게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만일 필리핀에게 성령의 등불이 켜지지 않으면 인용한 말씀처럼 전보다 더 악한 귀신 7마리가 합세한다. 상황이 상상을 초월하도록 악해지는 것이다. 성령의 등불이 답인 것이다.

모든 범죄는 사람을 죽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것이 가능한데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망령된 증인과 같은 것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심령의 개혁이 일어나는 것이다. 심령의 개혁이 일어나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새로워지지 않는다. 우리 대한민국은 두테르테 식을 사모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변혁되는 성령의 개혁을 선택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건지는 유일무이한 길임을 直視(직시)하라.

모든 것은 다 이치가 있다. 개혁도 이치가 있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마귀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세상은 개혁불능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이 안 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회심도 개혁도 안 된다. 사람은 그 나름의 회심을 해도 그렇게 새로워질 수 없다. (마태복음 12: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예수님의 개혁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마귀를 몰아내는 작업, 결박지우는 작업부터 하신다. 이 나라에 하나님의 공의가 가득해야 한다.

공의가 가득하다는 말은 성령의 등불이 七(칠) 개의 태양처럼 빛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방법의 개혁을 안다. 먼저 마귀를 몰아내기 위해 먼저 준비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먼저 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다. 그들만 개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뤄낸다. 일시적 개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그 개혁을 이뤄내는 하나님의 은총을 힘입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두테르테 식의 개혁을 外面(외면)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외치신다.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렇다. 진정한 천국운동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식으로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식으로 하지 않는 자들은 다 망령된 증인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감언이설로 세상을 속이려고 해도 개혁은 오직 않는다.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는 인간들로 굳어지게 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다. 늘 그 행동은 마귀에게 속아 행하고 악을 행하는 자가 될 뿐이다.

교회당에서 그 잘못을 용서만 구하는 자가 될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를 모독하는 자들은 성령모독죄에 걸리게 된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모독 훼방 짓은 망령된 증인들이고 공의 곧 회개를 무시함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로마서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 개혁되는 것이다. 이를 성령의 개혁이라 한다. 이를 회개와 회개의 완성이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회개를 하나님의 공의라 한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곳이 지구이다.

**누가복음 13: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회개는 회심과 고침을 합한 말이다. 성령의 감화 감동의 조명을 받아 회심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는다. 성령이 그를 인도하신다. 성령을 전심전력으로 따르면 율법의 요구를 이뤄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개혁이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람은 용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그 성령을 부정하는 자들은 결코 망령된 증인들이다.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성령은 인간을 살리시는 영이시다.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인도하시고 길들여주시는 분이시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으로 통제됨은 곧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되는 것을 아우른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성령의 도움이 없이 어찌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할 수 있을 것인가?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영생의 열매인데 어찌 성령을 무시하나?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심판장 예수의 판결문이시다.

하나님이 집적 개입하여 세상을 회개케 하시는 것이니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간구해야 한다. ***이사야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아모스서 5:14.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2: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운동을 하나님이 스스로 일으키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여주셔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것만이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소성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사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대한민국은 회심에서 회개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회개의 길이고 완성의 첩경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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