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먹어야 하는 일용할 양식도 먹기를 괴로워하는 습성이 인간에게 있다. 게으르다는 것이다. 마귀가 인간에게 뿌려놓은 악한 습성 중에 하나이다. 이름 하여 ‘차차 마귀’라고도 하는 이 습성은 인간으로 하여금 참된 양식을 먹는데 괴로움을 느끼게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인간에게 참된 양식인데 그 통치 양식을 먹기를 괴로워하게 한다. 인간은 마귀로부터 완전히 떠나야 한다. 악에서 떠나되 완전히 떠나야 한다. 가령 우리가 음식을 과식하면 체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양식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

배가 부르다는 표현은 포만감의 의미이다. 과식에 체한다거나 비만으로 성인병에 걸린다든지 몸이 둔하여 활동하기 불편하다든지 하는 의미가 언제나 따르기 마련인데, 본문에서 말하는 괴로움은 그것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이 먹어야 할 참 양식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것에 게으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얼마큼의 통치를 내려주셔야 인간이 그 모든 악에서 떠날 수 있는지 아신다. 이 양식에 관하여는 악에서 떠나는 기준 선을 넘어서서 완전히 하나님 쪽으로 들어갈수록 더 좋은 것이니, 참 양식의 과식은 할렐루야다.

(이사야 62: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을 먹은 인간에게서 그 통치의 결실이 만방에 드러나도록 많이 먹기를 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의 영광이 만방에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유에게 주신 하나님의 공의요 인간에게 주신 공의이다. 그 통치를 받은 분량이 드러나되 그 사람의 행동으로 빛 같이 드러나기를 원하시는 경영을 하시는 분이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입장이니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을 찾아 먹으면 먹을수록 하나님의 목적이 속히 달성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위에 부르신 부름의 손짓이니 그 손짓을 따라 열심을 내야 하는데 인간은 그 손짓을 보면서도 그리로 가기를 괴로워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를 게으르다고 한다. 구원이 횃불처럼 드러나게 하시는 은총이다. 구원이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여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나님이 그를 통치함의 열매이니 多多益善(다다익선)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전 방위 영역에서 하나님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익으면 익을수록 多多益善(다다익선)이고 농부의 간절한 목표다. “요한복음 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농부로 비유된 하나님의 포도농사이다. 포도나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 진액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인간은 포도나무 가지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그 진액을 받아야 한다.

많은 열매를 내려면 그 통치를 무한대로 받는데 주저하면 안 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풍성한 수확을 위한 그리스도의 열심을 받아 들여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시는 부름의 引力(인력)의 속도다. 하나님이 인간을 부르시는 그 인력은 무한 속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引力(인력) 속도에 자신을 드리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 할례로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가는 속도를 가로막는 게으름의 타성을 제거해야 한다. 그 게으름이 있다면 속도가 그만큼 늦어진다. 하나님의 속도에 끌려가야 한다.

“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 하나님과 接續(접속)하려고 한다. 하지만 유일하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통치의 진액을 인간에게 주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인력으로 斥力(척력)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열매를 많이 내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요구에 副應(부응)해야 한다.

빛 같이 횃불 같이 드러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사야 62:2.열방이 네 공의를, 열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온 세상이 인간을 통치하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통치의 미학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 양식을 보고 비로소 하나님의 통치미학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드러내는 영광을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에 제시하는 영광 자랑의 상품이다.

새 이름으로 정해지는 것 곧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출시되는 하나님의 통치미학의 영광이다. 하나님의 통치미학의 영광을 하나님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왕관이 되는 것이라 한다. 그렇게 되는 과정을 받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아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개인적으로도 해야 하지만 국가단위로 이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 안에 이뤄져야 하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돈으로 힘으로 능으로도 할 수 없는 이 일을 하시는 것이니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성령의 각성을 이 땅에 내려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인간은 경작하는 주체에 따라 그 소출이 다른 땅과 같다. 버려진 땅이라도 황무지라도 낙토가 되게 하시는 능을 가진 인간이 있다고도 하는데 우리는 그 능에 있어 인간과 비교할 수 없이 크신 권능을 가진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비록 버려진 땅이라도 비록 황무지라도 일단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손의 면류관 왕관이 되도록 통치되는데 인간의 한계를 넘는 통치미학이다.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이 인간을 통치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처럼 선용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통치미학은 全(전)방위적이다. 전체적으로 통치하시니 만유의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통치를 하신다. 그리스도 예수는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 말씀이 모든 만유를 만드신 바이니 그 창조의 통치미학은 그대로 유지통치미학으로 경영통치미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온 세상에 그의 통치의 결실이 드러나면서 아! 이거구나 하는 각성 성령의 등불로 말미암는 각성이 일어나게 된다. 빛과 횃불의 의미는 각성의 의미에서 각인 강력으로 진입한다.

사람은 선을 행하고자 해도 원함은 있어도 행할 능이 없다. “로마서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하나님의 모든 통치로 일어나는 선의 종류는 무수하다. 그것은 만물을 운용하는 통치이니 하나님만 그 모든 만물을 선용하신다. 그 선용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속에서 나온다. 세상에서 무시하는 그리스도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통해 그 영광이 그렇게 드러난다.

하나님의 빛으로 그 횃불로 그 손의 면류관으로 왕관으로 황무지를 낙토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함으로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존재가 되게 하시는 은총을 복된 장맛비라 한다. “에스겔 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그리스도의 영광의 통치를 비라고 비유하고 그 통치의 영광을 이루는 비를 온 사면에 내리듯이, 홍수를 이루게 하듯이 우리 국민 속으로 그 비가 오는 영광 곧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통치미학이 드러난다.

국가적으로 그것을 받아야 한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 온 처처에 비가 가득하다. 그것으로 농사를 짓고 경제발전에 인간과 모든 존재가 식물을 삼는다. 하나님은 무한하시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스프링클러sprinkler가 되신다면 그 땅은 늘 그 통치의 물이 가득해질 것이다. 사막의 지하에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그 관계수로를 깔고 스프링클러가 되시고 동시에 그 물이 되시면 낙토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모든 통치가 그곳에 가득해진다. 이런 곳은 버려진 땅이 아니라 황무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경작되는 곳이라 한다.

(4.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Hephzibah= Hephzi-bah = "my delight is in her"/ Beulah=ba`al {baw-al'}= to marry, rule over, possess, own를 담는다. 이는 하나님이 영원히 버리지 않고 경작하는 땅, 곧 결혼의 관계로 비유된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영원히 그 땅(인간)을 경작하되 마치도 결혼의 관계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만 나오게 하심이다. 일시적인 경작이 아니라 영원한 결혼의 땅이 되게 하사 하나님의 영광이 만유에 드러나게 하심이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로로 통치하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그 은총은 통치약속의 영원한 결혼의 관계이다. 그 약속이 있음을 온 세상에 성령의 등불로 소리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들이다. 그들은 주야로 외쳐 하나님을 깨워야 한다.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우리 구국기도 사역이 아마도 어림잡아서 이런 사역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우리의 사역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하나님이 온 세상의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일에 혁혁한 공을 세운다. 세상에 이런 것이 있으니 다 와서 받아먹으라고 강조하는 것이니 복이다.

“요한계시록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이 이리 약속해놓으시고 짐짓 외면하고 있으면 인간의 세상이 이 약속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다가 망한다. 때문에 성령의 등불을 켜고 주야로 이 약속을 외치고 또 외쳐서 하나님의 기억을 일깨워야 한다. 힘써 깨우자!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그 약속을 이행하셔야 인간이 산다. 그것이 곧 파수꾼의 사명이다. 하나님을 깨우는 파수꾼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사역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성령의 감동으로 주야로 외치는 사람들이 가득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이 가득해야 비로소 하나님은 복된 장맛비를 내리신다. 이 땅의 심령들을 경작하여 그 속에 복된 장맛비가 되시는 은총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넘치도록 내리신다. 게으른 심령들에게 하나님이 열심의 근원이 되시면 그 게으름을 이긴다.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만큼만 그 혜택을 받는다. 각기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한 열심만큼만 그 통치를 받는다. 그것을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각각 성령에게 심은 대로 거두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바다.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이 심고 거둠은 불변이다.

“갈라디아서 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 누구도 그 상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각 사람이 그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만큼 그 혜택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선택의 성문으로 나가는 것 기도해야 한다.

(10.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성문으로 나아가야 한다.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성문으로 나가자.

갈 때 혼자만 가지 말고 대한민국 모든 백성이 갈 수 있는 길을 예비해야 한다. 이는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동시에 한국국민이 회개하는 대로를 수축 하고 수축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거치게 하는 그 모든 돌을 제거하고 온 세상을 초대하는 旗(기), 만민을 위해 旗(기)를 들어야 한다. 그것이 파수꾼의 사명이고 또한 우리가 직접 받아야 하는 은총이니 그것을 구해야 한다. 온 세상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불러 들어야 하고 이 백성의 성령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행동이 되는 날이 오면 구원에 이른다. 그 구원은 곧 하나님과 동질성이 되는 것이다.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게 하시는 은총이다.

그 날에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는 우리에게 거룩한 백성이라 하고 여호와의 구속된 자라하고 잊은 자를 찾은바 된 자로 결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고 한다. (11.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이런 은총으로 나가게 하는데 방해되는 돌을 제거하자.

그 돌이 곧 게으름이고 異說(이설)이고 악습이다. 마귀의 그 모든 인력이다. 그것들을 제거하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서 우리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동시에 성령의 복된 장맛비를 맞아 홍수를 체험해야 한다. 성령의 침례 속으로 잠겨야 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목표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늘 모든 방해를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로 승리해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모든 영역 무한대 속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 안에 東西南北(동서남북)으로 다 다님과 누림을 받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