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6. 誡命(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靈魂(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行實(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짝된 말씀!

“로마서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속죄를 받아서 성령으로 이끌려 행하는데 완전하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계명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계명의 근원이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신바이다. 그분에게 이끌려 행하는 것에 주신 새 계명은 곧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인간의 본질로 인간의 통치능력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은 흉내를 내는 것이지 계명을 순종함이 아니다.

흉내를 내라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본질과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히 다르다. 인간 속에는 만들어진 본질과 사랑만 있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의 본질인 사랑이시다. 영원히 다른 본질이다. 이 간격을 결코 인간이 뛰어넘어서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신 사랑을 흉내도 낼 수 없다. 인간이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도 없다. 이는 적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이다.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고 그 안에서만 인간을 구원하신다. 이는 오직 유일한 절대원칙이다. 영원히 변개할 수 없는 그리스도 심판의 원칙이다.

때문에 무릇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의 속죄로 말미암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끌림을 받는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길이다. 오직 예수님만 그 안에 하나님이 충만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그 본질에 완전한 통제를 받아서 행하신다. 본질이 사랑이신 하나님을 계명으로 받아서 그의 사랑의 통제만 받으시는 예수님은 그 사랑의 통제로 제자들을 사랑했다고 하시면서 이젠 성령으로 임하여 제자들의 속으로 들어가셔서 그 사랑으로 제자들을 통치하겠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계명으로 모셔 들이라고 명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계명으로 모셔서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분이시다. 영원히 그러하시다. 아멘 할렐루야! 그분을 성령으로 모셔 들이면 하나님의 계명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고 하나님의 통제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니 그 통제를 받아서 행하는 자가 된다. 그 시스템을 곧 기름부음이라 한다. 그 기름부음의 통제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통제는 사랑의 통제이니 그 사랑의 통제를 받는 것이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여러 의미들로 설명하지만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을 자는 아무도 없다. 그 사랑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된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다는 말은 그의 통치를 받는 자가 됨을 의미한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누구든지 성령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 섬기는 회개를 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다. 그들에게는 성령이 임하시고 충만히 임하셔서 그를 인도하신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시다.

다시 말하지만 성경의 모든 계명과 만물에게 주신 각기의 원칙과 전체의 원칙은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계명의 근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에게 내리시는 그 계명의 가라사대 말씀이시다. 하나님과 그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이 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대로 통제를 받아 행하시니 이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행하는 것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것인데 하나님만 사랑이시다. 하지만 인간은 직접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행할 수 없는 피조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과 그의 사랑을 계명으로 받아 그 통제를 받아 행하는 인간일 뿐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계명으로 모셔 들이고 그 계명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들여야 한다. 오늘 날 많은 恩賜(은사)자들이라 하는 자들이 나오고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과 직접통화를 한다고 흰소리를 치는데 그들은 종교다원주의자들이고 적그리스도의 짓을 하는 자들이 분명하다.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가복음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적그리스도가 된다. 누구든지 그분이 주시는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도리어 사람을 모으는 자가 아니요 헤치는 자들이 된다. 이 유일무이한 원칙에 사람들은 이탈하고자 한다. 그것이 종교다원주의이고 소위 말하는 恩賜(은사)자들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뵙는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함에도 인간들은 자기를 높여 하나님과 직접거래를 한다고 하나 그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이 계명처럼 그 속으로 오지 않는다. 그들은 성경을 악용하니 말과 혀로만 사랑하게 되는 거짓 신자가 될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분 밖에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을 계명으로 받든다고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하는 것이니 인간의 본질로 자기 통제로 섬기는 종교적인 행위가 될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를 성령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완전하게 하시는 통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하시니 곧 성령의 충만하심이다. 성령의 소욕과 사랑으로 인간을 길들여 완전케 하심을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인간이 인간의 힘으로 자기를 억제하여 예수를 믿는 것은 인본주의 신앙이라 하는데 악이요 죄이다. 우리의 강조는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서 성령으로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누려 행동하게 하시는 사랑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것이고 그 사랑의 통치로 사람을 모아야 진정 사람을 모으는 자들이다. 그 사랑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 식으로 사람을 모으는 것은 도리어 헤치는 자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문을 두드리면 열린다. 구하면 주신다. 찾으면 얻게 하신다. 그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는 문을 두드려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분의 통치를 찾고 또 찾아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고 지구는 산자의 땅이고 회개의 땅이다.

이 주어진 시간 동안 열심히 그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내 행동을 내가 삼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으로 이끌리며 하나님의 본질이 나를 삼가게 하시는 은총을 입어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의 계명을 지키는 길이다.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로마서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9.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길은 그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생명의 법의 통치를 받음이다.

(요한복음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의 본질의 통제를 계명으로 받고자 한다면 직접 하나님께 나가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유대인처럼 행해서는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가 내려오는 것이다. 그들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들이다. 많은 자들이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그리스도를 무시한다. 적그리스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아들이면 그는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고 완전하게 통치를 받게 된다. 그것이 예수 믿는 길이고 인간의 가야할 정도이다. 그들만 자기영혼을 사랑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결코 자기를 유아독존式(식)으로 그리스도 밖에 두지 말라 그리스도를 무시하지 말라 그리스도 위에 두지 마라 그리스도 밖에 열외로 특별하게 구별하고 특화하여 굴지 말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그는 敵(적)그리스도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적일 뿐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임이 곧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길이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은총이시다.

성령으로 통치를 주시는 은총을 바울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했다. 그리스도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주 예수께서 만나주신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만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거처를 함께 하신다.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때문에 그리스도 밖으로 나가지 말라.

(요한복음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와서 계신다. 그 밖으로는 오시지 않는다. 그 때문에 순순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겸손이고 온유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하고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과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을 흡족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의 기쁨이다.

그의 기쁨을 공유한다. 그의 계명을 지킴이고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지킬 수 있다. 이는 그들의 속에서 성령이 그들의 浸禮(침례)가 되사 育(육)性(성) 罪(죄)性(성)을 죽이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은사를 받은 자들에게 권고한다. 그리스도를 넘어서지 말라. 스스로 하나님과 연결이 된다고 여겨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짓을 하는데 이는 적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의 밖으로 나가는 것인데 그 때부터 그는 神接(신접)하는 자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행동함으로 하나님과 그 본질의 통치를 받는 동질성이 된다.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과 그 본질의 통제를 받으시고 우리도 그 안에서 그 통제를 받는다.

그 때문에 통치기름부음체계의 동질성과 통치기름부음의 본질의 동질성을 얻게 된다. 그들과만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공유하신다.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하는 성령의 통치를 벗어나는 자들은 기독인이 아니다. 적그리스도다. 신접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우리 하나님과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영과 접촉하는 것이다. 다른 영에서는 다른 복음이 나오고 다른 예수가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애국애족의 권능임을 성령의 등불을 구해 직시해야 할 것이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통치를 받는 국민으로 가득차길 기도한다. 성령통제민국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통제민국이 우리 목표다. 그 나라가 되는 것이 곧 구국기도의 목표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가 되는 것이 곧 구국임을 정의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 속에 이리 독사 사자 곰을 죽인다. 소처럼 풀을 먹고 서로 사랑하는 세상을 연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는 하나이나 그 한분이 만유의 충만을 만드신 분이시다.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이 대한민국에 넘쳐나게 하신다. 그 사랑으로 행하는 대한민국이기를 오늘도 갈망한다.

건국절이 아직도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힘으로 그 속에 들어 있는 사자 이리 곰 독사를 죽이지 못함이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이 나라를 세우신 바다. 목적이 있어 세우신 것이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안으로 온 인류를 초대하라는 것이다. 이 나라를 세우신 목적이 불변하다면 마귀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들의 집요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나라를 그리로 인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세계에 전하는 나라로 만드심이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사 속죄의 피를 흘리시고 부활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며 믿는 우리에게 성령으로 통치하시다가 이제 곧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전 지구인이 동시에 보도록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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