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0.미련한 자가 奢侈(사치)하는 것이 適當(적당)치 못하거든 하물며 종이 方伯(방백)을 다스림이랴]

우리는 늘 인간의 통용되는 기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을 내신 하나님의 기준을 말한다.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을 내셨으니 그 말씀이 기준이시다.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분은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이시다. (요한복음 5: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시다.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 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 곧 그분만 하나님의 지혜이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은 미련한 자이다. 혹자들은 그 속에 마귀를 품고 마귀의 지체가 되어 그것의 흉기로 전락되는데 이는 미련한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 그 속에 인본주의 신념으로 굳게 차다가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침내 마귀에게 잡혀 먹힌다. 마귀는 미련함 자체요 근원이다. 그것에 묶이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다. 그것에 속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 마귀에게 속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고, 그 마귀를 품는 자들은 더욱 미련한 자들이다. 이는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의 현상이다. DNA 곧 육체의 지능이 뛰어난 자들도 있다. 그들을 인본주의 세상에서 특우대하기 때문에 마귀에게 접신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미혹의 괴수다.

마귀는 인간적으로 뛰어난 존재들을 합하여 자기 힘을 부풀린다. 인간과 마귀의 연합군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묶여 함께하는 존재들이 다 미련한 자들이다. 마귀는 인간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에 자랑을 한껏 하도록 조장하고 부추기고 교사한다. 다만 마귀의 욕심대로 행하는 흉기가 되게 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을 고집하게 하고 마귀의 흉악한 힘으로 강하게 하여 그것으로 약한 자들을 잡아먹고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사치하게 한다. 무릇 마귀에게 속는 자들이다. 그것에 묶인 자들은 모두 다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세상에서 사치에 몰두한다. 사치는 각 사람의 자중자애를 위함이라고 하는 틀 속에서는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랑 곧 이생의 자랑이다. 그 사치의 돈은 모두 다 약한 자들의 몫을 강탈 수탈 약탈 늑탈 겁탈 억탈 사취 강취 약취 편취 착취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귀의 짓이 아니면 돈을 만질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의 손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의를 행하여 돈을 번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사람은 그 본질을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 바탕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의 본질로 행해야 한다.

성령의 본질로 행동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통제를 받아 행함을 말한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도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다 하는데, 이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경제를 하기 때문에 결코 의롭게 돈을 번다.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니, 그들은 마귀 짓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권능을 받아 누린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과 그 선한 손길이 되니 무한 부요다.

하나님의 본질은 마귀식의 사치를 본질적으로 싫어하시고 마귀식의 사치를 행하는 자들을 그만큼 심판의 형벌을 받게 하신다. (야고보서 5:5.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8:7.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하나님은 언제나 사치를 못하게 하신다. 사치경제는 하나님의 요구하는 경제가 아니다. 사치경제는 마귀경제요 미련한 자들의 경제다.

“베드로전서 3:3.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2: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아담한 옷을 입으며 염치와 정절로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라 이것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이는 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 사치를 금하는 모습이다. 사치의 한계는 무엇일까를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각 사람의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 기준이 되실 것이니, 그 사랑의 분량이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없는 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선에서 옷을 입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언제나 사랑에서 나온다. 이 나라의 사치경제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사치를 많이 하면 할수록 경제가 잘 돈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수입품이어서 생산지경제는 이바지되지만 국내경제에 크게 이바지가 되지 않는다. 여파는 있을지라도 하부에서 그 사치품을 만드는 산업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브랜드의 모방이라는 짝퉁경제는 나올 수 있지만.

이것은 정상적인 경제가 아니다. 불법경제이다. 그 때문에 사치품수입은 국민의 단합에 저해를 가져온다. 이는 유전적인 우월감을 충족 및 자랑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없는 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특히 위화감이 팽배하면 금 수저 흙 수저의 간극이 벌어지게 된다. 서로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데 이런 짓에 하나님의 본질은 결코 묵과치 않는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사치를 하지 못하게 통제하신다. 약육강식으로 행하는 나라는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그 사회가 유전적인 우월감을 사치로 드러내는데 열중하다 망하게 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종들이 대한민국의 대권을 노리는 ‘세상에나’다. 이런 세상은 반드시 오지 말아야 하기에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길 기도해야 한다. 사치를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북괴가 먼저 망하고, 그에게 힘을 받는 자들이 다 추락하는 시대가 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들이 안하무인으로 다음 대권을 가질 것처럼 말하지만 결국 추락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을 그들이 무시함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지 않고 그 계획대로 가신다면 그들은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 북괴는 곧 망하고 그들도 곧 추락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세운 이 나라가 남북빨갱이의 지령 지시를 받는 자들의 수중으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이제 더 이상 북괴에게 당하는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사야 25: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북괴는 반드시 망한다.

바벨론 갈대아의 망하는 역사에서 북괴의 망함이 보인다.

(이사야 47:1.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 Babel or Babylon= "confusion/ Chaldea or Chaldeans="clod-breakers" 弱肉强食(약육강식)으로 보좌에 앉은 나라 바벨론과 갈대아는 많은 재산을 강탈한다. 그것으로 사치에 몰두하다가 망한다는 의미인데 그 망함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내리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마귀의 힘으로 행하는 자들을 그 사치로 망하게 하신다. 지구는 회개의 땅이다. 회개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 회개의 기회를 사치에 몰두하면 결국 기회를 다 버리게 된다. 결국 그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 망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하는 기회를 결코 놓치면 안 된다. 먹고 마시고 사치하는데 인생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주어진 공간이 지구이다. 지구는 산자만의 땅이고, 그 산자들에게 회개의 기회를 위해 주신 땅이다. 이를 선용하자. 북괴는 회개의 땅을 독식의 땅으로 만들고자 하니 그 사치는 주지육림에 방탕의 쾌락이고 향락이다. 반드시 망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분이시다. 하지만 인간이 그 기회를 거부하고 마귀와 합하여 마귀가 주는 대로 사치에 몰두하면 마침내 심판을 받을 날이 온다. (2.맷돌을 취하여 가루를 갈라 면박을 벗으며 치마를 걷어 다리를 드러내고 강을 건너라 3.네 살이 드러나고 네 부끄러운 것이 보일 것이라 내가 보수하되 사람을 아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 기회를 버리고 사치로 몰두하는 자들은 결국 마귀에게 잡힌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잡힌 자나 속은 자는 다 마귀에게 속하니 지옥 불에 던져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기회로 지구에서 전심전력하는 자들은 그것을 얻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그들도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 곧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 것이 드러난다. 그들은 천국으로 간다. (4.우리의 구속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니라) 사람의 수가 얼마가 되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다 지옥으로 간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全心全力(전심전력)해야 한다. Strive해야 한다.

(5.딸 갈대아여 잠잠히 앉으라 흑암으로 들어가라 네가 다시는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지 못하리라) 마귀의 힘으로 열국의 주모라 칭함을 받고 그 힘으로 사치에 몰두하는 갈대아 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셔서 흑암지옥으로 가라고 판결하신다. 갈대아는 종말을 곧 지옥의 판결을 생각지 못한 것이다. 성령의 등불이 한국교회에 더욱 밝게 빛을 발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약육강식으로 몰아가는 마귀의 짓에 동참하고 거기서 얻어진 것으로 사치로 몰려가는 세상을 바로 깨우쳐 각성시켜야 한다. 그 사치경제는 약육강식을 팽창케 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낮은데 두시고 훈련하신다. 하나님의 훈련을 받는 백성들을 하나님의 얼굴을 봐서라도 귀하게 대하였는데 도리어 학대한다. (6.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7.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지도 아니하며 그 종말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약육강식의 세상은 무신론자가 판을 친다.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전혀 없다.

(8.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지어다) 그들은 모든 것의 안전지대를 구축하고 자기들의 미래의 부요와 안일이 계속될 것이라고 여긴다. 이는 그들의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오로지 권력을 금력을 가진 세력을 가진 자신들만 보이기 때문이다. 천상천하유아독존의 눈빛으로 교만해진 것이다. 이들은 미련의 극치이다. 평생 마귀에게 속하여 그 짓을 하여 돈을 벌고 사치에 몰두하나 망한다.

(9.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 할 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10.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마귀의 미혹에 눈이 멀어 무신론자가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낮아진 하나님의 백성을 무시한다. 학대한다. 그렇게 자기들 나름의 지식 인본주의지식으로 승자처럼 발호하나 결국 갑자기 망하게 된다.

(11.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갑자기 재앙이 오는데 그 재앙의 근본이 무엇이고 손해가 왜 생기는지를 모르는 것이니 난해다. 그것이 그들을 덮친다. 그것이 오면 그것을 물리칠 능이 없다. 파멸이 홀연히 오나 그 파멸이 홀연히 오는 것도 헤아리지 못하게 된다. 그것이 곧 마귀에게 속은 인생의 최후이다. 인간의 주어진 시간을 회개로 보내야 하는데 도리어 사치로 보낸 대가다.

인간 그 나름의 위기대응의 매뉴얼을 가진다. (12.이제 너는 젊어서부터 힘쓰던 진언과 많은 사술을 가지고 서서 시험하여 보라 혹시 유익을 얻을 수 있을는지, 혹시 원수를 이길 수 있을는지, 13.네가 많은 모략을 인하여 피곤케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월삭에 예고하는 자들로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케 하여 보라) 그 매뉴얼로 아무리 그 재앙을 막고자 해도 불가능하다. 결국 망한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누리는 사치는 결국 그들의 무덤을 파는 짓을 하는 것이다. 회개의 시간을 파기하기 때문이다.

(14. 보라 그들은 초개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15.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所向(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 타서 아주 망하게 될 것이다. 마치도 초개가 불타서 없어짐과 같아서 그 불을 응용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응용의 미학도 허락되지 않는 불이다. 아주 망하게 하는 불이다. 거래처들이 遊離(유리)하게 하는 불이다.

북괴는 일인독재의 사치에 극하다. 그 사치품이 요즘에 유엔대북제재로 공식적으로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물밑으로는 여전하다. 가렴주구의 내용은 2,000만 명이 누려야 할 것을 박탈하여 체제유지의 사치를 부리고 있다. 핵무기 운반무기 등등의 사치와 그 외의 사치품으로 수령과 그 괴수들은 흥청망청한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오늘도 그것들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권력을 접수하려고 동분서주하다. 종이 방백을 다스려 나라를 망칠 요량이다. 북괴의 종은 마귀의 종이다. 그들은 결코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되고 있다.

미련한 자들은 결코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약육강식의 세상으로 몰아가는 자들은 다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이 나라에 대통령이 되고자 온갖 짓을 다하니 가소롭다. 권력의 맛을 보았기에 대통령이 되기 위해 온갖 짓을 하나 그들은 마귀의 종이다. 북괴의 종이다. 그들은 약육강식의 종들이고 신도들이다. 광신자들이다. 거기서 힘을 받는 자들이 그들의 대리인으로 자처하며 이를 무슨 정신을 계승하는 대통령이 된다는데 곧 망발이다. 그 미련한 자들이 그 주구, 종들이 방백들을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고자 하나 순조로우면 불행한 결과를 가져올 뿐이나 북괴는 곧 망한다.

윤창중 씨는 이 나라의 다음 대통령은 뼛속깊이 우익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영 혼 육 깊이 각인되어 그리스도의 강력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련함의 종, 마귀의 종, 탐욕의 종, 罪(죄)의 종, 북괴의 종, 중국의 종, 사익의 종, 마누라의 종, 子息(자식)의 종들이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사치와 향락으로 가게 된다. 그들의 열등적인 보상심리가 그렇게 몰아감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들이 섬기는 대한민국을 강조한다. 그들만 희생적으로 국민을 섬길 것이기 때문이다.

종은 恨(한)이 있고 그 때문에 열등감이 있고 그 때문에 보상심리가 강하다. 반동의 보상심리가 프롤레타리아혁명(proletarian revolution), 해방을 주장하여 행동하다가 망한 공산주의의 역사를 실습한 역사를 지나오고 있고 아직도 그 짓에 몰두하는 운동권들이 각 사회에 국회에 정부요직에 앉아서 북괴의 지령과 지시를 충실하게 따르고 있다. 종은 사고방식이 부분이다. 편협하다. 주인의 사고방식과는 전혀 다르다. 지시하는 것만 알아보고 그것만 행하는 자들이니 경제발전과 국가발전의 안목이 전혀 좁다. 우주시대를 항해해야 하는 시대에 종의 사고는 국가사회의 퇴보다.

모든 것이 다 망한 현재의 북괴를 보라.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그들이 대권을 잡으면 한반도 한민족은 파멸한다.

우리는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긴다. 보이는 만물과 보이지 않는 만물을 통틀어 만유다. 그것들을 다 만드시고 그 안에 계셔서 하나로 연결하여 조화를 이루시고 그 속에서(내재적) 운전하시고 그 위에서(초월적) 경영하시는 분이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이러하신 모든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들은 마귀의 좁은 사고 속으로 미혹하는 미련한 자들과 전혀 다르다. 하나님의 무궁하신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여호와 경외의 신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북괴의 개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꾼다니 가소롭기 그지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러한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이사야 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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