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9.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는 망할 것이니라]

通路(통로)의 의미로 오늘의 본문을 생각한다면, 거짓의 근원 아비 마귀의 통로는 벌을 면치 못할 것이고 마귀의 통로가 되는 자들은 다 망할 것이다. 생존의 세상은 통로의 의미로 구분이 되기 때문이다. 마귀의 통로가 되든지 하나님의 통로가 되든지 둘 중 하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로가 되는 길도 단 하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뿐인 유일무이 통로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마귀의 통로이다. 마귀의 통로의 직접 간접으로 구분은 가능하다. 직접은 마귀를 품는 자들이고 간접은 인본주의자들이다.

여하튼 마귀의 통로는 통로이다. (마태복음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그들은 영원한 멸망으로 간다. 평생을 통해서 거짓의 근원 아비 마귀를 품고 마귀 짓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마귀 짓을 했는지 조차도 모른다. 이는 그들도 역시 마귀에게 속았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을 속이는데 능하다. 그것들에게 속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다. 곧 공중으로 재림하신다.

그분이 인류를 심판하실 구주이시다. (마태복음 25: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곧 마귀 짓임을 직시치 못한다.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를 통치하여 행하신다. 마귀는 인간으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무시하고 멸시 박대하게 한다. 세상은 그렇게 극명하게 갈라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의인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의 통치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의인이요 그들만 영생이다. 그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누구든 악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마귀의 통로로 그 흉기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박해한다. 그 때문에 中立(중립)은 없다. 다만 빛이 아니면 어둠일 뿐이다. (요한계시록 20: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유의 주인이시니 심판장이시다.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이렇게 모든 것이 결말이 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로가 되도록 Strive로 전심전력해야 한다.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힘쓰라’는 헬라 원어로 agonizomai {ag-o-nid'-zom-ahee} =Strive 이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狹窄(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귀의 통로가 되는 자들은 많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자들은 적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것이 곧 滅亡(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고 인본주의를 숭상하는 그 문은 크고 그 길은 넓다고 한다.

마귀의 통로는 온갖 거짓만 나온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아무리 그들이 양의 옷을 입지만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모두 다 마귀의 소굴이다. 노략질 하는 이리만 들어 있을 뿐이다.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망한다.

망한다는 것은 마귀에게 잡힌다는 의미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평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회개하고 일시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아니다. 변함이 없이 날마다 進一步(진일보)하는 前進的(전진적)으로 통치를 받아야 하고 영생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아름다운 열매를 내는 것이다. (마태복음 12:22.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처형을 받으시고 부활하신 구세주이시다. 그의 속죄의 피로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서 단번에 속죄의 제사를 드리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다가 하나님이 아시는 어느 날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지상의 모든 인간이 보는 가운데 임하신다. 공중으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충만으로 통치를 받으면 그는 완전한 하나님의 소속이 된다. 마귀에게 속하는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받음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가려고 Strive해야 들어간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 17: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소속이 분명해진다. “요한일서 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한일서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분명히 드러난다. ”요한일서 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한일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한일서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평생을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거짓의 아비 마귀 그 미혹의 영에 당한 것이고 그 또한 미혹의 영이 된다. 무서운 것이다. “요한일서 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한삼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한분 밖에 없다. 그분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의 통로이시다. 그분 외엔 하나님의 통로가 없다. 이를 모르는 자들이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의 성령의 진리를 훼방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시고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성령의 유일하신 출구이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훼방하는 이들은 자기들이 전혀 알 수 없는 진리를 아는 척하고 貶下(폄하) 貶毁(폄훼)한다. 모독이다.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마귀의 세상의 비밀을 다 아시는 태초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마귀의 세상을 다 들여 다 보시고 그것들을 능히 이시는 분이신데 그분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마귀는 분열이 없다고 하신다. 그 마귀로 마귀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신 것을 강조하신다.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마귀의 세상을 능히 척결할 자가 누군가? 인간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으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마귀를 이긴다.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않는 모든 자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든 자들을 다 망라한다. 그들은 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들이고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들은 다 헤치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오로지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통로가 되어 온 세상을 마귀의 손에서 구출해야 한다. 이는 곧 이 나라의 가야할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국민이 많으면 그 자체가 위증민국이다. 사기꾼공화국이다. 마귀나라이다.

僞證(위증)민국은 결국 진리의 영을 훼방하게 된다.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성령모독죄를 짓게 된다.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이 인간을 다루심을 雜神(잡신)으로 몰아붙여 사람들 앞에서 폄하 폄훼하는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등불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거룩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품의 행동으로 드러난다.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이 누구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이다. (누가복음 6: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그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와 행동을 구사한다. 그것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육체의 소욕을 다 이기고 도리어 하나님의 본질의 언어와 행동을 하게 되어 성령의 열매를 낸다. 그들만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들만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들이고 거짓 증인이 되지 않는다. 오늘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대 곧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기준으로 고찰한 것이다. 인간이 선악의 기준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위증하는 자들이고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물론 확정적으로 하는 자도 있을 것이고,

미필적으로 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나, 성령의 등불에 눈이 밝아진 자들만 정직한 영이다. 육체의 소욕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길 자가 없다. (갈라디아서 5: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등불로 각성하여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의 통치를 받아야 넉넉히 이긴다.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하나님 앞에 참 증인들 거짓말을 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언어와 본질 행동을 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거짓 증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영생을 얻는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나무들이 가득해야 한다. (이사야 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성령으로 채워진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붉어진 대한민국 거짓말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성령 충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 길만 대한민국 만세이다.

성령의 등불이다. 성령의 대 각성이다.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타낼 의의 나무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면 그 영광이 온 세상을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여 하나님의 통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로로 삼으시니 그 영광滿發(만발) 하나님의 성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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