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23. 가난한 자는 懇切(간절)한 말로 求(구)하여도 부자는 嚴(엄)한 말로 對答(대답)하느니라]

****예레미야 9: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은 힘이 있어야 큰소리친다. roughly.=`az {az}=strong, mighty, fierce. 강한 표현으로 말을 할 수 있다. 자기 誇示(과시)다. 돈이 곧 힘이라는 공식으로 세상을 왜곡 讀解(독해)한 자들은 그 돈을 얻기 위해 마귀와 손을 잡는다. 마귀로부터 그 힘을 얻어 그 힘으로 돈을 모은다. 권력을 탐하는 인간은 마귀를 필요로 한다. 마귀의 힘으로 권력을 쌓고 그것으로 돈을 모아서 큰소리치면서 자기 誇示(과시)를 한다. 이생의 자랑이다. 돈을 숨겨두면 돈을 가진 줄 모른다. 그 때문에 돈이 많은 것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그것이 大(대) 邸宅(저택)이다.

奢侈(사치)와 享樂(향락)이다. 다함이 없이 돈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성공했다고 한다. 샘물처럼 돈이 솟구쳐 나오는 것, 다함이 없이 솟구쳐 나오는 것 장구한 힘을 갖는 것을 성공했다고 한다. 그들은 세상에서 자기과시에 열을 올린다. 목회자들도 그런 과시대열에 합류한다. 虛華(허화)市(시)에 모인 것이다. 큰 교회를 짓고 큰 교세를 가지면 그의 榮達(영달)을 온 천하에 자랑을 한다. 그 교회에 도움을 받으러가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그에게 가서 간절한 말로 도움을 청해야 하고 그들의 혹은 무례한 과시도, 甲(갑)질도 꿀꺽 삼켜야 한다.

세상은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정상에서 벗어난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으로 그 힘을 삼아야 한다. 하나님으로 힘을 삼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성령의 등불로 눈이 밝아진다. 그들은 정직한 영을 얻는다. 정직한 영을 얻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는 것에 각성되고 각인된다. 그 각인이 강력해진다. 그 강력의 등불로 인간 자신의 힘도 권력의 힘도 돈의 힘도 세력의 힘도 다 헛된 것임을 안다. 그것은 힘이 아님을 직시하게 된다. 죽으면 헛되기 때문이다.

참된 힘은 그것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평생을 다해 그 권력을 쌓아도 그 날 죽으면 그 쌓음이 헛되고 평생을 통해 돈을 쌓아도 세력을 쌓아도 죽으면 그 날로 헛되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에게 미혹되면 과시가 일상이다. 과시는 언제나 누가 큰 힘이냐를 묻게 된다. 거기서 엄청난 경쟁을 하게 되고 거기서 서열이 매겨진다. 세상이 다 인정하는 레벨의 경제능력의 계속성은 인간에게 언제나 희망이고 갈망이다. 그것을 저 높은 곳으로 여겨 짧은 세상에서 그것을 얻으려면 무진 노력한다. 이는 성령의 등불을 등진 세상의 어둠이다.

그 어둠에 빠진 자들은 모든 자들이 자기 앞에 엎드리게 하고 굴복하게 하는 힘을 갖기를 원한다. 돈이 주는 힘을 무한대로 누리고 싶은 욕심은 인간의 환상이다. 마귀는 인간에게 그 길로 가라고 항상 충동질 한다. 마귀는 그 힘을 주겠으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라 한다. 하여 마귀 힘을 받아 합심한다. 부자가 되고 싶은 탐욕이 자본주의의 動力(동력)이라고 하는데, 이런 자기과시를 하기를 장구하게 자자손손이 하고 싶은 것이다. 더러는 성공하는 이들도 있고 더러는 실패하는 이들도 있고 그 榮辱(영욕)이 언제나 엇갈린다.

세상에 권력을 세력을 부를 쌓고 큰 소리를 치던 자들이 무수했다. 어느 날 죽는다. 죽으면 그리스도의 審判臺(심판대) 앞에 선다. 그 심판대 앞에 서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그 심판대를 통과하여 천국으로 간다. 나머지는 버려져서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능욕을 받는다. 그들의 그 권세와 세력과 돈의 힘으로도 하나님의 심판의 권세를 이기지 못한다. 그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는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이다. 물론 그 받은 분량에 따라 그 영광이 다르다. 예수만 자랑이다.

누구든지 권세나 영광이나 부귀나 세력을 얻었으면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이 누리게 하시는 권세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를 주관하시면 그 날로 그의 모든 것은 타인의 것으로 간다. 그 때문에 겸손해야 한다. 결코 그것을 자기과시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와 같이 평생을 자기과시로 삼아도 하나님이 그냥 두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마귀의 미혹을 온 세상에 전하다가 어느 날 그도 역시 죽는다. 평생을 자기 과시로 자랑하다가 가는 것이니, 그리스도를 모셔 섬겨 그리스도를 자랑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때문에 영원한 능욕행이다.

만일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오면 성령의 등불로 행하는 다수의 국민이 발생하게 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정직한 영으로 행동하게 된다. 돈 권력 세력을 자기들의 힘으로 삼지 않는다. 성공으로 삼지 않는다. 인생의 성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이기에 그로 삼는다. 그것이 이 나라가 앞으로 누릴 정직한 영이다. 그 때문에 큰집도 사치도 허세도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주 안에서 자랑으로 삼는다. 참 아름다운 세상이다.

하나님의 힘을 많이 받은 만큼 그리스도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거기에 주력한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 보좌 앞의 24장로들처럼 하나님 보좌 앞에서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 던진다. (요한계시록 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 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 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金(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하나님을 섬기는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자기 과시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한다.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자기 과시는 없다.

오로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곧 하나님 보좌 앞에서 성령의 등불 가운데 존재하는 자들의 심히 아름다운 모습이다. 성령의 등불이 없다면 인간은 마귀의 미혹에 빠져서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한다. 네 생물이 영광을 돌리니 24장로들이 화답하며 그 면류관을 벗어 보좌 앞에 던진다. 적극적으로 찬양함을 표시한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지 피조물의 것이 아님을 극명하게 드러냄이다. 하나님의 영광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것이 인간의 길이다. 우리 국가가 돈으로 힘을 삼으면 안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하나님이 취하실 권세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의 통치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자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9.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피조물은 자랑할 것이 없다.

성령의 등불에 완전히 각성된 존재들은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밤낮 쉬지 않고 돌린다. 그에 즉각 화답하는 24장로들이다. (10.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피조물의 위치는 언제나 항상 밤낮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이다.

(시편 12: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자기과시가 가득한 곳에는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그것을 받아 자기 과시에 열을 올리는 자랑하는 혀가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끊으시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은 피조물이 결코 스스로 자랑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본질이시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 속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거하시면 우리 입에 모든 아첨하는 것과 자랑하는 혀를 제하신다.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그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으니 자랑할 것이 없다.

내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내 것이 아무리 좋아도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것은 조물주의 것 스스로 계신분의 것이다. 그 간격은 영원히 좁힐 수 없는 간격이다. 그 때문에 피조물은 마땅히 그 자랑을 버려야 한다. (시편 20:7.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김정은이 핵무장을 자랑하고 시진핑은 군사대국을 자랑하나, 하나님의 보좌로 둘러서는 우리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우리의 힘이시니 그 이름을 자랑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만드심의 주관 존재케 하심의 주관 경영하심의 주관 구원하심의 주관을 홀로 하시는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으신다. (요한계시록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8.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만물을 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그 만드신 모든 피조물에게 삼위일체로 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시고 우편에 계신 분이시다.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시다. 그분 앞에 모든 피조물이 엎드려 경배한다. 그들은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다.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분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 인간 창조이래로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는데 금 대접의 향이다.

(9.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하나님을 모신 네 생물과 24장로가 금 대접에 향을 가지고 거문고로 새 노래를 부른다. 천상천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유의 하나님이시고 그분 안에만 하나님이 거하신다. 그분이 그 피로 사람을 사셔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나라와 제사장을 삼아 왕 노릇 하게 하신다.

하나님으로부터 소원을 성취 받으려면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기도하면 네 생물과 24장로가 그 기도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금 대접에 받아 하나님께 올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선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중보는 단 한분이시다. 이에 천사도 합창한다. (11.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는 곳이 천국이다. 그 천국으로 가는 자들은 입에 자랑이 없다.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천사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지으신 萬有(만유)가 그분을 찬양한다.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찌어다 하니) 만유의 찬양을 듣고 네 생물이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한다. 그리스도 예수와 그 통치의 지극히 큰 영광이시다!

(14.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인간의 눈이 마귀의 미혹으로 어둡기 때문에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성령의 등불을 얻으면 그 영광을 보게 된다. 그 때문에 결코 자기 과시를 하지 못한다. (고린도전서 1: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피조물은 결코 스스로 존재한다고 스스로 잘났다고 그것으로 자랑하여 세상을 농락해서는 안 된다. (고린도전서 1: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성령으로 자랑을 제거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에베소서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빌립보서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성령의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고 자신을 자랑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시편 52:1. 강포한 자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스스로 자랑하는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이사야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강포한 자들이 그 악한 계획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은 미혹에 빠짐이다.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곧 다가온다. 강포한 집단 남북빨갱이가 계속될 수는 없다.

(요한일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생의 자랑에 자기과시에 빠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저버린다.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통치만 자랑하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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