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6. 膳物(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 또 尊貴(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引導(인도)하느니라]

선물 뇌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가성의 의미이다. 마귀는 뇌물로 세상을 훔쳐 지옥에 던지게 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선물로 세상을 건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여 하나님을 무한대로 누리게 한다. 뇌물은 탐욕과 이기심을 성취하기 위해 뿌리는 것이고 선물은 아가페 사랑과 이타심을 위해 주는 것이다. 뇌물 선물에서 대가성의 여부를 가름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주는 사람의 본질을 보면 그것이 선물인지 뇌물인지를 구분하게 한다. 하나님이 선물을 인간에게 주시는데 이를 恩賜(은사)라 한다. 누구든지 그 선물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으면 하나님의 의에 이른다.

물론 이런 은사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신다. (로마서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 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는 선물은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의의 완성이고 아가페 사랑의 구현 그 완성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선물을 받고 그것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조직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일원이 된다. (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남북빨갱이가 서로 간에 선물을 준다고 하지만 그것은 뇌물이다. 결속으로 하나가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들의 뇌물은 적화역량이다. 동시에 그들만의 탐욕과 극한 이기심을 성취하게 한다. 그 때문에 김영란 법이 나온 것인데,

분명한 뇌물을 선물이라 강변한다.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이 주시는 선물을 받은 자들은 사망을 이기고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은 없다. 그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사망을 이기는 것 곧 왕 노릇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우리가 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선물로 받는다는 의미이다. 은혜의 선물이란 은사,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주는 선물, 하나님을 누리게 하심이다.

(로마서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은 그 아들과 함께 성령으로 모든 것을 恩賜(은사)로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와 의의 은사를 받으면 결코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운운하면서 송사할 수 없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기 때문이다. 심판의 정죄를 당하지 않는다.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은사를 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기도의 혜택을 받는 자들이고 그의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들은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하나님의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은사는 하나님의 의를 행하여 세상을 혁신 개혁하는 하나님의 빛이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연결되어 그 누구도 끊을 수 없게 한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은사를 넘치게 받으면 그 누구도 그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서 끊어낼 존재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선물은 언제나 선하다. 그 선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긴다.

그 이기게 하는 은사가 선물이다.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그 모든 선을 이루게 한다. 마귀로부터 나오는 뇌물은 인간을 망하게 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고 인류와 지구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뇌물이 없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그 유일한 방법이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은사를 넘치게 그 선물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뇌물이냐 선물이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정확한 기준이 선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은 마귀의 의도에서 나오는 선물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에서 나오는 선물을 한다. 마귀는 인간을 파멸로 유도하기 위해 뿌리게 한다. 남북빨갱이는 뇌물로 세상을 움직인다. 상당한 액수를 도적질하여 그 돈으로 소위 말해 통치자금을 흉내 낸다. 그것을 위해 기득권을 구축하고 그것에 뇌물의 고리를 만든다. 그 고리에 뇌물을 달아두면 내편이다. 그 고리에 뇌물을 안달아주면 내편이 아니다. 기득권을 이용하여 보복을 한다. 참 사악하고 간악한 탐욕의 무리다.

하나님의 본질은 뇌물을 미워하신다. “출애굽기 23:8.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명기 10:17.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신명기 16: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뇌물은 언제나 인간을 망하게 한다. 마귀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그리스도 안에서 선물로 주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 뇌물을 주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선물을 준다. 하나님의 선물은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하는 길을 넓히고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영역을 넓힌다. 존귀한 자 앞에 선다는 말은 하나님의 기준이다. 뇌물은 싫어하나 선물은 좋아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선의 마음으로 선물을 주는 것은 뇌물이 아니다. 그것은 마귀의 의도를 위한 대가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릇 마귀의 탐심과 이기심으로 대가성을 바라고 주는 것은 뇌물이다. 마귀의 목적을 위해 선물을 주는 것도 뇌물이고 마귀에 속한 거다. 가증스럽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 목적으로 주는 것은 선물이 아니라 뇌물이다. “신명기 23:4.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하시므로 발람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그 저주를 변하여 복이 되게 하셨나니 6. 너의 평생에 그들의 평안과 형통을 영영히 구하지 말지니라” 발람은 뇌물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방해하였다. 하나님의 길을 방해할 목적으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다 뇌물이다. Balaam = "not of the people"

“에스라 4:5.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의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경영을 저희하였으며” “느헤미야 6:12. 깨달은즉 저는 하나님의 보내신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저희가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느헤미야 13:2. 이는 저희가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신명기 27:25.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역대하 19:7.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불의함도 없으시고 편벽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으심도 없으시니라” 하나님은 뇌물을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다만 사랑으로 값없이 은사를 주시기를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에게 선물을 주시고 그 통치를 따라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기를 원하신다.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하나님의 은사를 받으면 길이 형통하게 되고 존귀한 자를 치료하게 된다.

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 말씀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선물이다. “마태복음 10: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하나님의 은사를 거저 받아 거저 주는 것이 선물이다. 그들이 존귀한 자들을 고치기 위해 그 앞에 서는 것이다. 그의 소문이 그의 길을 열고 그는 거기에 가서 오직 예수 이름으로 주신 은사를 사용하여 병든 자를 고치는 것이다. 거저 받은 은사를 자기 것으로 여기면 돈을 받으려고 할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뇌물이다. 탐욕의 악한 짓이다.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하나님의 선물은 거저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거저 주시는 은총이고 그 은사로 치료하는 것도 역시 그에게서 무엇을 받고자 함이 아니라 예수를 전하고자 함과 사람을 영생천국으로 살리고자 함이다.

마귀는 마귀의 목적을 이루고자 그의 종자들을 시켜 뇌물을 뿌린다. 그 뇌물을 주는 자와 받는 자들은 같이 망하게 된다. “욥기 15:34. 사곡한 무리는 결실이 없고 뇌물을 받는 자의 장막은 불탈 것이라”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벗어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뇌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뇌물을 이기는 선물을 받자. “시편 15:5.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하나님의 선물은 영생이고 그 선물은 하나님의 선을 행한다.

하나님이 영생의 선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영생에 이르게 하는 은사 하나님의 선물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 곧 통치를 받는데 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값없이 거주 주는 일을 한다. 그들의 손길을 통해서 세상이 치료되니 그의 길이 열리고 마침내 세상의 존귀한 자들 앞에 서서 그 은사를 값없이 거저 주는 자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일이다. 거주 주시는 은사다. 이 은사의 통로로 하나님과 함께하자.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대한민국이여 이 선물의 통로가 되자.

하나님의 선물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을 인간답게 행하게 한다. “에베소서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선물을 얻을 수 없다. 예수를 믿는 믿음은 그리스도의 은혜와 의의 선물로 내리시는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사의 전달자가 되는 것이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에 전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뇌물을 구하고 뇌물을 주고 받는다. (이사야 1:23.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5: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이런 뇌물을 없애고자 김영란 법을 만들었지만 오랜 동안 길들여진 그 습성을 이길 수 없다. 마귀의 유혹 탐심 이기심을 이길 수 없다.

그 습성과 탐심과 이기심을 이기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도록 회개해야 한다. 예수의 피로 씻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입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잊어버린 자들은 그 짓으로 다시 돌아간다. (에스겔 22:12. 네 가운데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전과 이식을 취하였으며 이를 탐하여 이웃에게 토색하였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모스 5: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다시 악해진다.

(미가 3:11.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미가 7: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세상은 뇌물을 너무나 사랑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귀의 그의 종자들을 능히 이기고 죄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아 그것을 온 세상에 거저 주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33:15.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물의 전달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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