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미련한 자들은 主觀(주관)을 가진다. 주관이라는 敗壞(패괴)함은 마귀의 것 혹은 인간의 것이다. 주관을 가진 인간을 미련하다고 한다. 이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이다. 인간의 머리가 나쁘다는 것은 지능이 낮다는 말이지만 지능이 높으면서도 마귀에게 세뇌당해서 주관을 가지게 되면 모든 것을 마귀의 주관으로 그 기준으로 해석한다. 그의 독해력은 마귀의 주관이다. 비록 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그것을 논해도 그의 주관은 그 지식을 악용하여 미혹의 흉기로 삼는다. 미련한 자를 만드는 마귀의 세뇌이다.

모든 것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정확히 讀解(독해)하신다. 그분의 지음을 받은 인간은 마땅히 피조물의 주관을 버리고 오로지 하나님의 안목을 갖도록 성령을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안목의 일치는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통일이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여 누리게 된다는 말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다.

마귀가 인간의 주관의 형성기에 인간에게 다가가서 그 속에 주관을 심어놓는다. 그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직거래가 가능하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이다. 누구든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안목을 누린다.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 잣대를 가지는 것이 동일한 시야를 확보하는 길이다. 그들만이 모든 사연을 하나님의 기준과 저울과 그 추와 잣대와 눈금으로 독해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얻어 누린다.

결국 이 세상에 마귀의 주관을 가진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면 이 세상은 欺瞞(기만) 찬 세상이다. 미련한 자들이 득세하여 모든 것을 곡해 왜곡 번안 곡학아세하여 만물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세상은 혹세무민에 유혹당하여 인본주의로 간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마귀의 주관은 인본주의로부터 시작하는데,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이다. 그것에 고혹당한 인간은 그 주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모든 것을 인간의 지능으로 파악하려고 심혈을 기울인다. 이 때 마귀는 그에게 주관을 심고 또 심는다.

시멘트처럼 굳어진 주관을 가지게 된다. 이는 악심의 견고한 것 악습에서 악성을 가진 것이다. 그 때 마귀는 그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완전히 사로잡아 세상을 미혹하는 도구로 흉기로 삼는다. 그의 가진 마귀의 역량만큼 그는 그 세상을 미혹하여 망하게 한다. 그들은 사연을 듣기 전에 말하는 자와 같다. 그들은 하나님의 안목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하나님의 기준 저울 추 잣대가 없어 자세히 알아내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때문에 의사로 말하자면 오진하고 처방을 그릇되게 하는 것이다. 그는 돌팔이 醫師(의사)일 뿐이다.

세상은 그런 돌팔이를 좋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진 지혜로운 자들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내신 자들을 거부한다. 그 때문에 오진을 당하고 그릇된 처방을 당하여 그 세상 그 자체가 흉기가 된다. 서로를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될 뿐이다. 세상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것은 인간의 주관을 버려야 하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의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 밖에서 인간과 결코 遭遇(조우)하시거나 만나지 않으신다. 인간의 주관에 하나님은 결코 응하지 않으신다.

함에도 인간은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고 하면서 종교다원주의로 유혹한다. 마귀와 조우 만남 접속 접촉을 하면서 이를 하나님과 접속했다고 강변 궤변 한다. 이는 거짓말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만나신다. 유일하신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서는 인간을 결코 조우하시거나 만나시거나 접촉하시거나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과 공유하신다.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주관, 미련함이다.

인간의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시다.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분은 결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안에서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신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우리에게 신령한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강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전함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을 복을 공유하여 누리자 강조함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빨갱이 주관을 가진 자들에 의해 침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들이 대한민국 삼부에 걸쳐 있고 사회 각처에 있는 그들의 세력과 합하여 거대한 네트워크로 대한민국을 운전하려는 주류사회로 자리매김하려는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안목을 거부하고 그들만의 주관으로 세상을 독해하고 그 오진과 그릇된 처방을 남발하여 나라가 망하거나 말거나 세상이 파괴되거나 말거나 관심을 두지 않고 적화통일에 전념한다. 사실 대한민국의 부요를 그 짓으로 강탈중이다.

이런 세상을 혁명해야 하는데, 군사혁명을 할 역량을 구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우리의 강조는 인간의 주관은 오로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만 바뀐 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 오시는 성령이시다. 일명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영이 오셔서 인간의 눈을 밝혀, 하나님과 동일한 눈빛 그 안목 통일을 주신다. 그 때부터 인간은 그 눈빛으로 행하는데, 이는 성령의 등불이다. 성령의 등불에 의한 안목은 그리스도의 안목이고 하나님의 안목이다. 그리스도 밖의 안목은 마귀의 주관일 뿐이다.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안목이신 그리스도의 안목이요 성령의 등불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회개하는 세상 각성된 세상임을 강조한다. “마태복음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인간의 눈이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성령의 등불로 밝아져야 한다. 그 때 비로소 그 모든 어둠을 다 버리고 진정한 광명천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돈에 눈이 어두운 세상은 주인이 돈인 세상이다. 마귀의 주관을 가진 자들은 결국 돈을 우상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예외가 없다. 돈에 잡힌 자들은 다 그러한 자들이다.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귀가 주는 주관의 결국은 탐욕이고 극한 이기심이다. 결국 약육강식의 행태로 귀결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어둠에 잡힌 세상이라 한다. 세상은 성령의 등불로 밝아져야 한다.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성령의 등불로 행하는 곳이 천국이다. “요한계시록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요한계시록 6: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성령의 등불이시다.

하나님의 일곱 영의 역사를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안목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만물의 주인의 영이시다.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인간의 洗腦(세뇌)된 것이라도 만물의 참된 주인의 영에 의해 박살나는 것이다.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성령의 안목으로 그 등불로 성경을 보아야 그를 제대로 독해한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그 누구도 성경을 그리스도를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다. 함에도 주관으로 성경을 보고 이러쿵저러쿵한다. 주관은 마치도 사연을 듣지 않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우리가 성령의 등불로 모든 것 그 이치를 봐야 비로소 하나님의 광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다음은 바울 사도가 어린양이 보내신 하나님의 일곱 영, 곧 성령 등불의 도움을 받아서 눈이 밝아진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인간은 만들어질 때부터 태초의 말씀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이고 태초의 말씀이 곧 그리스도 예수로 오셔서 인간을 통치하여 하나님 앞에 그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의도로 만드신 것을 바울은 성령의 등불로 깨닫게 된다. (4. 곧 창세前(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이라는 의미는 만물 창조前(전)부터라고 이해하는 것이 옳다. 

인간이란 존재는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존재가 되게 하시는 것이고 이를 밝히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일곱 영 곧 성령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 성령의 등불가운데로 다녀야 한다. 점쟁이 신접하는 자 역학 및 점성술 미래예측력에 의해 점치듯이 세상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교회가 합심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하여 하나님의 안목의 빛으로 다니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는 성령 각성이다.

천국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는 곧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안목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유하게 하심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안목을 가진 자들을 일컬어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하고 명철한 자들이라고 하고 이들은 마치도 사연을 정확하게 다 듣고 그것을 하나님께 물어 받아 내는 자다. 이는 그들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유하여 하나님처럼 듣고 하나님의 처방을 받아내어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일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자로 세상을 능히 치료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하시는 것은 그의 기뻐하시는 뜻이시다.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 안에서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저 주신다. 이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심이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에 성령으로 오시는 이 은혜는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부요로 측량할 수 없다 하겠다. 찬미로 보답할 뿐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분은 단 한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거하시는 은총을 주심이니 이를 알리시는 성령의 등불이시다.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등불 성령의 빛 가운데로 행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져야 한다. 그 빛이 어두우면 세상은 절망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그 화려한 스펙을 내세워 세상을 온갖 짓으로 유혹 고혹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의 등불이 일곱 날의 빛처럼 드러나야 할 것인데 이를 구하는 교회의 기도가 절실한 시점이다. 모든 것은 씨를 심어서 거두는 것이다. 우리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印(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는 능력은 성령의 등불로만이 가능하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절실하다.

“마태복음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 때문에 바울은 에베소서에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한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등불 빛 가운데로 다니게 된다. 그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시다. 그분의 도움을 받아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성령의 조명과 각성 각인 강력의 결과이다. 이는 참 주인의 영이시다.

바울은 성령으로 눈이 밝아지는 것을 위해 기도한다. 그 모든 내용을 명명백백 명약관화하게 알아보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크게 입기를 기도한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 대한민국에 당장 절실한 기도이다.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을 누리는 교회가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빛나는 대한민국이 되니 진정 대한민국의 갈 길 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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