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3.惡(악)한 자가 이를 때에는 蔑視(멸시)도 따라오고 부끄러운 것이 이를 때에는 凌辱(능욕)도 함께 오느니라]

밤길, 으슥한 산길을 갈 때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恐怖(공포)가 따라오는 심정을 겪는 것이 인간일 것이다. 사람의 뒤에 누가 무엇이 따라 오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이 오면 그 뒤에 무엇이 따라오는 것이다. 어떤 자는 항상 복이 따라다니는 자가 있다. 어떤 자는 항상 평안이 따라 다니는 자가 있다. 어떤 자는 항상 형통이 따라 다닌다. 어떤 자는 항상 좋은 일이 따라 다닌다. 어떤 자는 그 뒤에 마귀가 따라와서 그 지경을 공포로 멸망으로 몰아넣는다. 어떤 이는 곧 악한 이는 그 뒤로 멸시가 따라오게 하고 수치는 늘 능욕이 따라오게 한다.

다음 대선에서 악한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에 멸시가 오고 수치와 능욕이 일어난다. 수치 중에 수치 능욕 중에 능욕은 국가계속성이 정지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에 계속성을 위해 진정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자유통일을 이루는 대통령 그 통일을 통해서 세계를 섬기는 국민으로 이끌어 올리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그것은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우리 국가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을 받아 좋은 대통령을 누려 국가계속성을 얻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복이 따라다녀야 한다. 성경에서 의미하는 복은 여러 내용이지만 그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복이 그 뒤를 따라다닌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유일무이의 복을 받자고 강조한다. 그 복은 곧 복음의 소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씻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들만 율법의 요구를 완성하고 그 약속의 복을 받는다. (신명기 28:2.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인간이 아무리 율법을 지키려고 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로마서 8: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율법의 요구를 충족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로 인해 하나님의 통제를 온 몸이 받게 된다. 때문에 그의 의인이 된다. 의인이 가득한 곳에 의인이 대통령이 된다.

그들의 뒤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복이 약속하신 복이 따라 다닌다. (3.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4.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6.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잘되는 인생을 살게 된다. 하나님의 선과 의와 사랑과 진실로 남을 부자로 만드는 이웃사랑을 이루게 한다. 이를 하나님의 信實(신실)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신실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주어진다. 신실한 국민에게서 신실한 지도자가 나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신실을 얻게 되고 그 신실을 얻는 자들은 하나님의 선과 의와 사랑과 진실로 남을 부자로 만드는 이웃사랑 하나님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신실이라 함이 마땅한 것이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신실함이 그 뒤를 따른다. 그 신실을 가지면 부자가 된다. 거부가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는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 해도 하나님의 신실을 받지 못하면 그 부요에 이르지 못한다. 신실치 못한 국민에게서 악한 지도자가 나온다.

도리어 저주를 받는다. 그 모든 저주가 그들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괴롭힌다. (신명기 28: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이는 재앙이다. 재앙을 받은 국민에겐 재앙이 지도자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돈을 따라가다가 마귀를 만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신실함을 받아 누리길 강조한다. 인간은 인본주의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그 저주와 재앙이 자손에게 임하는 것이다. (45.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46.이 모든 저주가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있어서 표적과 鑑戒(감계)가 되리라) 그 국민에게서 그 지도자가 나온다. 그게 역사다.

(요한복음 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생명의 빛은 오직 예수를 따라야 얻는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 안에는 하나님의 신실함이 있다. 그 신실함을 받은 자들의 뒤에는 하나님의 신권 주권 인권 물권이 따라온다. 그것들이 와서 하나님의 신실함을 받은 자들을 돕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 중에 다윗이 있다. 다윗은 그 뒤로 하나님의 복이 따라다니는 은총을 노래한다. 다윗 같은 국민은 다윗 대통령을 갖는다.

(시편 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여기까지가 하나님과 함께한 결과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았다는 고백이다. 다윗의 고백처럼 그 국민에 그 지도자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삶을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케 하시는 충만으로 복을 받는 것을 강조한다.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 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안위를 받는다고 강조하고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머리에 바르셔서 잔이 넘친다고 강조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강조하는 구절로 그 시를 완성한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른다고 강조한다. 복이 넘친다. 복 받은 국민은 복 받은 지도자를 모신다.

인간의 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 신념으로 행동하는 인본주의이다. 이를 성경에서 비유컨대 간음하는 여자로 비유한다. 인간의 진정한 남편은 한분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인간은 자기 성취를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실현 자기구현에 열을 올린다. 그들을 간부와 정을 통하는 상태 가짜 남편과 함께 하여 자식을 낳는 것이라 한다. 인간이 자기구현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인생과 그 시간을 소진하는데 그것으로 얻어진 열매는 보잘 것이 없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에게 잡힌다. 마귀에게 잡힌 국민은 마귀사람을 선택한다.

악한 자가 오면 멸시가 온다는 말이다. 악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간음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자가 아니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묶여 고통을 받는다. “고린도후서 11:1.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인간이 영적 간음하는 상태 곧 자기 신념으로 행하는 것은 악한 자의 길이고 이는 멸시와 수치와 능욕의 길이다. 이는 그들이 망국으로 이끄는 지도자들을 선택함이다.

“3.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인간은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로 높여질 존재이다. 멸시와 수치와 능욕을 받을 존재는 다만 마귀이다. 그 마귀가 인간을 유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한다. 그 때문에 마귀와 함께 불 못에 던져진다. 불못행은 불못행 인도자를 선출한다.

인간은 참 남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인간이 가야할 도리고 오직 한 길일뿐이다. 모든 목회자들은 성령으로 이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국가적으로 버리면 악한 자가 곧 마귀가 온다. 마귀가 오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는 멸시를 당하고 수치를 당하니 능욕에 시달린다. 이는 비단 국가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인간 개개인이 다 그러하다. 이를 숨겨두면 안 된다.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외쳐야 한다. 그것이 곧 진정한 목회자의 외침이다. 진정한 목회자는 참된 지도자들을 양산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순전한 자들은 마치 姦夫(간부)를 버리고 오로지 참 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온 아내다. 그들은 마침내 그 순전함이 인정이 되어 참 남편을 얻는다. 그들은 창성하고 번성하는 은총을 입는다. (이사야 54:1.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참 남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뒤로 축복이 온다. 참 남편을 버리면 그 뒤로 마귀가 오고 수치를 당한다. 이를 모르면 소경이다. 소경된 지도자다.

마귀는 인간을 부추겨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한다. 그것이 마귀의 일이다. 마귀는 인간을 미혹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행하지 못하게 한다. 인간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하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姦夫(간부)와 情(정)을 통하는 여자다. 그 간부는 無能(무능)하기 그지없으나 그것의 행동이 자식처럼 줄줄이 나온다. 그것은 곧 그 뒤를 따라 멸시와 능욕과 수치가 오게 하는 결과만 양산한다. 불행이고 대재앙이다. 국가를 그 간부들이 계속되게 할 수도 없다. 국가창성도 못한다. 망할 국민은 망할 지도자를 선출한다.

다만 수치를 당하게 할 뿐이고 다만 마귀의 흉기국가로 전락될 뿐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 국민은 인간은 하나님의 그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창성하게 된다. (2.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창대한 국가로 융성하게 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과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질적 양적인 전진에 있다. 창성하는 국민은 그런 지도자를 선출한다.

(4.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니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6.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만유창조자를 남편으로 모심이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그리스도는 위대한 지도자의 산실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자기 힘을 남편으로 삼으면 마귀와 그 떨거지 악한 자들의 공격에 무력하다. 無力(무력)하니 蔑視(멸시)요 수치요 능욕이다. 대한민국은 과부나 홀로 거하는 여인처럼 멸시와 수치와 능욕에 시달리면 안 된다. 그동안 당한 것만도 억울하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길이 없다. (7.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지도자 복이 있다.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삼고 그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질수록 만유의 창조주의 은총을 그 충만하심의 은총을 받아 누린다. (9.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오시는 은총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총은 국가계속성의 통로이다.

다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후부터 오는 은총을 강조하심이다. (11.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하나님의 은총이 뒤따르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나라가 산다. 이를 성령으로 깨닫자.

다윗은 그 시 말미에 이런 노래를 한다. “6.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년 나를 따른다고 하신다. 그런 은총으로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15.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결과는 만물의 창조주의 도움을 입는 나라가 됨이다. 창조주가 세우시는 대통령을 구해 얻자.

(17.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유를 창조하신 분의 스케일이다. (에베소서 1: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을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순전한 마음을 다해 받아야 한다. 하나님 앞에 일등국민이 일등지도자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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