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26.義人(의인)을 罰(벌)하는 것과 貴人(귀인)을 正直(정직)하다고 때리는 것이 善(선)치 못하니라]

선치 못하단 말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치 못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선에 대한 가치에 성령으로 눈을 뜨지 못하면 하나님이 그 저울에 달아내신 황금비율이 없는 세상을 살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선용은 하나님의 선이 찾아낸 황금비율로 모든 것을 기회를 응용함이다. 그 일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오늘의 본문에 의인이고 귀인이다. 그 의인과 귀인은 또 누군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의인이고 귀인이다. 그리스도의 지배 곧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곧 貴人(귀인)이고 의인인데 이를 하나님의 善人(선인)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善人(선인)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그대로 세상에 고하는 자들 곧 하나님의 선용의 출구들이다. 그들을 벌주고 때리면 하나님의 선이 세상에 나오지 않는다. 그 모든 나름 지혜와 총명에서 황금비율을 낸다고는 하나, 각설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황금비율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세상은 망하고 재앙을 당한다. 만물을 기회를 악용하게 하는 마귀의 거짓만 팽배 팽창하고 그것들만 창궐 발호할 뿐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 거짓에 무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으면 재앙이다. 선치 못한 세상이 된다. 그런 세상은 마귀가 주인 되어 모든 정직한 것을 파괴하고 거짓된 것을 세워 숭배하게 한다. [이사야 5:18.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거짓된 세상은 마귀의 세상이고 하나님을 버린 세상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만나신다. 그 밖에서는 결코 만나지 않으신다. 마귀는 인간에게 다른 길도 있다고 속여 끈을 삼고 사람을 인본주의와 종교다원주의로 끌어가는 것이다.

그런 짓을 하는 마귀의 사람들은 다 화를 받게 된다. 이는 그들이 마귀에게 먼저 묶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에게 재앙이다. 재앙 중에 재앙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모든 은총이 그 사람의 행동이 되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하다고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그대로 세상에 행동으로 드러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唯一無二(유일무이) 정직하신 분이시다. 또한 그 정직함의 근원이 되셔서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정직함의 통로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 지식 정직 모략 도략 등을 그대로 세상에 전달하는 자들을 정직한 자들이라 한다. 하나님의 구원 구조 구출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등 개혁 개선 등 창조와 생산 및 은혜와 은사 권세 능력 사랑의 본질 등을 그대로 언행일치로 세상에 전달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세우신 출구들이다. 그들을 우대하는 세상으로 가야하는데 그 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 우대가 아니고 정직하다고 도리어 때리는 세상은 하나님의 그 모든 선하신 열매를 얻지 못하게 된다.

이런 나라는 마귀 경제 곧 악마경제가 득실댄다. 거기는 피에 굶주린 마귀의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마귀로 강자가 되어 강자라는 말을 더럽힌다. 무릇 강자란 약자를 진리를 위해 도와야 하는 것인데 도리어 마귀로 강한 자가 되어 마귀처럼 사람을 잡아먹는 짓을 한다.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세상을 先導(선도)한다.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함은 그 때문이다. 강자 마귀보다 더 강한 자 그리스도의 힘으로 세상을 새롭게 하자는 것이다. (마태복음 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강한 자를 결박해야 비로소 세간을 늑탈하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짓을 이기자.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성령으로 안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받기 위해 모든 소유를 다 판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의 정직함이다. 성령만이 정직한 영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정직한 출구가 되었다고 자부한다면, 반드시 그 기름부음의 원칙과 성질을 보여주어야 한다. (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선행으로 말미암는 지혜의 온유함의 행동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본질이 행동하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게 함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그 황금비율을 이루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려야 하는데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14.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마귀적이고 세상적이고 육적인 지혜와 총명이 있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내지 못하며 도리어 재앙이다. 그 재앙을 속내에 감추고 기세등등하게 세상을 미혹하여 마침내 그 재앙의 독을 마시게 하는 것이 마귀의 짓이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출구들이니 버려야 한다.

마귀의 미혹에서 나오는 지혜는 재앙만 낸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조명하시고 조명을 받은 자들을 감화 감동하시고 마침내 그 속으로 임하시면 內在(내재)요 그 속에 좌정하시니 內住(내주)이시다. 그들은 성령으로 행동하게 되는데 성령으로부터 하나님의 본질의 그 모든 신성이 그대로 나온다. (17.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그들만 정직하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한 열매가 가득하게 된다.

(18.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화평이란 여러 의미들로 풀어낼 수 있는 것인바 하나님의 정직한 영으로 통일을 이뤄서 하나님의 진리와 지혜와 총명을 행동으로 낸다.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낸다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사랑을 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은 축복된 것이다. 그런 지도자가 가득한 세상이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인데, 오히려 남북빨갱이가 떼거리 민심으로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 이를 성령으로 바로 잡을 때이다.

그리스도로 화평을 이룬 자들은 하나님의 좋은 것만 선한 것만 거두게 하는 황금비율을 내는 것이다.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망할 지도자다. (이사야 9:13.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 하도다 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16.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지구는 산자들의 땅이지만 죄인들이 회개하는 기회를 주신 땅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농락하고 있다. (이사야 28:14.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인간들은 거짓으로 행해도 무탈하리라 여겨 하나님을 무시하나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어기고 재앙을 당한다.

진리의 하나님은 인간의 거짓, 마귀의 출구들은 반드시 그 세상을 망케 함을 드러내신다. (16.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하나님의 내신 황금비율의 출구들인 의인들과 귀인들을 정직하다고 때리면 결코 짧은 침상 좁은 이불이 된다. 선치 못한 것이다.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세상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데 그것을 무시하는 자들은 반드시 재앙을 당하게 하시는 원칙으로 세상을 경영하신다. 그 짓을 하는 수가 온 세상이라도 그 세상을 다 멸망케 하신다.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그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출구로 바쳐지는 자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우대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살리시는 조건이다.

정직한 의인과 귀인을 때리지 않아도 거짓이 우대되는 세상은 패역한 것이다. (이사야 30:9.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10.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디모데후서 4:3.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虛誕(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무시한다.

그 비율을 무시하면 반드시 재앙을 당하는데도 눈이 어두워서 거짓을 따른다. 그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다. 선치 못한 세상을 열고 그 안에 안주하려고 해도 그 수가 얼마가 되어도 다 멸망을 당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어 하나님의 선의 통제로 그것을 누리게 된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진리를 진리라고 하고 그 진리를 그대로 세상에 전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 누구라도 거짓에 약하고 거짓말 하는 영의 미혹에 너무나 약하다. 그 때문에 그들은 거짓말 하는 마귀의 출구가 된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그들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듯이 한다. 그 나무 그 열매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고명한 자가 된다. 경륜적인 삼위일체 성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통치를 다 받으시는 자처럼 고명한 자는 없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고명한 자들이다. 그들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처럼 고명한 일을 도모한다.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과 지혜와 명철과 구원의 출구이다. 그 출구가 많으면 복 중에 복 홍복이다.

마귀의 미혹에 빠져서 허덕이는 세상은 그렇게 망한다. (이사야 44:20.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이는 마귀의 미혹에 눌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능만이 세상을 이기는 것이다. (이사야 44:24.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25.거짓말 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26.내 종의 말을 응하게 하며 내 사자의 모략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27.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28.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 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하나님만 진리를 세우신다.

인간은 미혹되어 있다. 이는 성령이 잠잠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분이 일하시면 세상은 진리의 빛을 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정직한 자들이 하나님의 의인 귀인들이 일어나서 세상을 거짓에서 구출한다. (이사야 57:11.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하여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치 아니함은 내가 오래 동안 잠잠함을 인함이 아니냐) 그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의 진리를 얻어 누리지 못한다. 진리의 출구들이 무시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 59: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이사야 59: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거짓으로 몰려가는 인간들을 구원할 자는 성령이시다. 성령이 임하셔서 인간을 구원하시는 조명을 발하셔야 비로소 거짓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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