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24.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인간의 안목이다. 만유를 만드신 분, 만유를 통일 하신 분,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보다 크시고 지극히 강하시고 만유를 경영하시는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 하지만 인간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 (요한복음 1: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속에는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시는데 그 빛은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 포함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만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생명의 능력이라는 의미이다. 그 능력이 없으면 만물이 망하게 되기에 생명이신데 그 생명이 빛으로 드러난다. 사람들의 빛이다. 어느 세상이나 어느 나라이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빛이 임하여 생명에 이르게 하는 구원 구조 구난 구출 구명 구원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등을 이룬다.

인간 속에 빛, 그 명철도 있지만 그것은 만들어진 것이다. 태초의 말씀 속에 있는 빛은 만들어지지 않는 하나님 자신의 빛이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모든 만물인데 그것들의 문제를 능히 해결하시는 생명의 빛이시다. 그 빛의 무한한 근원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곧 그리스도 예수 앞에 있다는 말씀이 옳다. 하나님의 것을 인간이 어찌 받아내겠는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 지혜와 명철의 빛을 빛으로 공급하시니 곧 생명의 빛이시다. 그 빛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이시다.

하나님의 생명의 빛 그 지혜와 명철이신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바이다.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 빛이시고 빛의 무한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곧 지혜요 명철이다.

우리는 늘 지혜와 명철에 관한 글을 쓰는데 지혜와 명철의 기준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하는 바다. 물론 우리는 성령으로 전하려고 갈망하지만, 인간들은 지혜를 구하려고 인본주의를 선택한다. 사람이 땅 끝까지 이르러 살고 있는 바이다. 그 어느 곳에서 특별난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 사람을 찾는다. 태초의 말씀이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그 짓이 곧 미련한 짓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와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심지어 적그리스도가 된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의 빛을 얻어 누리게 되어 그는 곧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 하나님의 명철의 통치를 받으니 지혜와 명철을 누림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오신 태초의 말씀을 외면하고 사람의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을 인본주의라고 하는데 그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이다.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이를 알아보지 못한다. 사람 속에 길을 찾는 인본주의로 행하다가 결국 마귀에게 묶이는 적그리스도가 되고 망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심은 곧 그리스도의 비밀 또는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한다. (에베소서 3: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골로새서 4: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고린도전서 4: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오직 성령이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주셔야 비로소 알아내는 것이니 비밀이라 하겠다.

하나님이 감추신 비밀은 인간의 이성 인간의 DNA의 지능으로는 결코 알아낼 수 없는 비밀이다. 그리하심이 곧 하나님의 공평이다. 공평하심으로 오직 성령이 임하셔서 이를 깨우쳐야 하는데, 일시적인 照明(조명)과 恒久的(항구적)인 각성인 각인 강력도 있다. 일시적인 조명으로 그리스도를 알고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은 각성에서 항구적인 각성으로 각인 강력을 얻어 누린다. (골로새서 2:2.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사랑 안에서 원만한 이해의 富饒(부요)한 깨달음에 이르게 함이 곧 일시적인 조명이 각성으로 각성에서 항구적인 각성인 각인과 강력으로 진행하게 한다. (요한계시록 10: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골로새서 1: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이니 인간이 어떻게 그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단 말인가?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폐하시니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낼 수 없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인간의 DNA지혜와 총명을 폐하시고 미련하게 하시니 어찌 진리의 복음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만 이 진리의 비밀을 알게 하시도록 하나님이 굳게 정하신 것이다. 그 원칙은 영원불변이다.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조명을 주신다. 그 조명이 항구적으로 이어지게 하시는 길을 보이셨으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서로 사랑하게 하심이다. 그들은 늘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는다. (요한일서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1: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인간의 DNA로는 하나님과 그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없게 하심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성경에 하나님의 비밀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성령으로 안다. (로마서 11: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디모데전서 3:9.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찌니) (골로새서 4:4.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인간의 결혼 속에도 하나님의 비밀을 담아 놓으셨다. (에베소서 5: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비밀을 항구적으로 깨닫게 하시는 각성 각인 강력을 누린다. (시편 78:2.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인생은 비밀 속에 빠져 산다. 천국의 비밀 지옥의 비밀이다. 그것을 훤히 밝혀 안다면 이는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니 직시하자.

(에베소서 3: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성경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기록한 책이다. 성령으로 이를 통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 안에는 적그리스도의 비밀 곧 불법의 비밀도 있다. 그 때문에 요한계시록을 읽는 자 듣는 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요한계시록 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성령을 따르며 성경을 읽어야 한다.

그들만 적그리스도의 불법의 비밀에서 구출된다. (시편 31:4.저희가 나를 위하여 비밀히 친 그물에서 빼어 내소서 주는 나의 산성이시니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하는데, 그 앞에서 인간의 그 모든 지적인 능력이 폐하여 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공유한다. 생명의 빛의 은총이다. (요한복음 7:10.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4:1.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데살로니가후서 2:7.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적그리스도 그 불법의 비밀을 파악하고 그것의 모든 공격을 대비케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시편 64:2.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니 이는 그분이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명명백백하게 깨우치시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1:26.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하나님이 세우신 이 비밀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면 생명의 빛 그 지혜와 명철의 비밀, 만물을 선용하고 시간을 선용하는 비밀을 공유한다.

하나님은 비밀을 특별히 관리하신다. (마가복음 4:11.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마태복음 13:10.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예레미야 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아모스 3:7.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적의 비밀을 간파 분쇄케 하신다. (시편 64:5.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6.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7.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지 않는다. 적그리스도의 편에 서는 자들은 인본주의에 매몰되어 인간 속에서 지혜와 명철을 찾는다. 누구든지 인본주의 곧 인간 속에서 길을 찾는 자들은 다 인본주의이다. 그들은 미련한 자가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미련한 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버림이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묶인 것을 미련한 것이라 하는데 그들은 마귀의 미혹에 빠져 하나님의 지혜요 명철이신 그리스도를 무시 멸시 천대 박대 박해한다. 그것이 그들이 곧 미련한 자들이라는 증거다.

(에베소서 1: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에베소서 3: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6: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성령이 아니면 알아낼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은 곧 그리스도 예수시고 그분이 곧 하나님의 지혜요 명철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의 길로만 가야 하는 것이다.

그 때만이 모든 비밀을 공유하고 그 비밀이 선용하게 된다. (고린도전서 15:51.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요한계시록 1:20.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요한계시록 10:7.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나님이 정하신 비밀이 그대로 응하기 때문에 성령으로 비밀을 선용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17: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7: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시편 27:5.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 (시편 31:20.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고린도전서 2:7.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디모데전서 3:16.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특급 비밀이시다. 그 비밀을 알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 자신 밖에 없다. 성령으로 그 비밀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4: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교회의 사명은 성령으로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냄이다. (로마서 16:25.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26.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온 세상의 미련한 자의 눈이 땅 끝으로 간다고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가 성령으로 우리 앞에 계시니 대한민국이여, 그 통치를 받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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