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9.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罪過(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門(문)을 높이는 자는 破壞(파괴)를 求(구)하는 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높이고 낮추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는 교만한 자요 다툼을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이다. 이런 자들은 언제나 질서 파괴를 구하는 자이다. 이런 자들은 모두 다 마귀적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마귀는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의 본질로 행하기 때문이고 그 교만으로 어디를 가든지 질서를 파괴하고 다툼을 좋아하는 자이다. 그는 언제나 죄과만 낸다. 죄과는 곧 기름부음의 질서파괴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는 기름부음이다.

그 질서는 하나님이 세우시는데 이를 부정하고 스스로 높이는 자들이 많다. 지구에는 분명하게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명명백백하게 태양처럼 빛나고 있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질서를 따라 하나님의 지휘와 통치가 내려오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그 모든 은총을 받게 되는데, 그 질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고린도전서 11: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것이 夫婦(부부)에게 주신 질서이다.

(디모데전서 2:11.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이 지으신 순서대로 질서가 주어진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 질서를 지켜야 한다. 그 부부 슬하에서 자녀들이 나온 것이니 당연히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질서인 것인데 파괴하는 자들이 많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왜 모든 피조물의 머리인가 하면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나신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골로새서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하나님에게서 제일 먼저 나오신 분이시다. 그 말씀으로 모든 피조물이 지어진 것이다. 그분이 만든 질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태초의 말씀으로 만드신 질서이고 그 질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세상 나라의 지도자를 세우신다. 특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 지도자는 더욱 더 그러하다.

그것을 안다면 스스로 나서지 말아야 하는데, 나오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하는데 권력을 얻기 위해 그 영혼을 마귀에게 남북의 빨갱이에게 판 자들도 있다. 하나님의 세우신 질서는 태양처럼 그 빛을 발하고 있는 세상이다.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태초의 말씀이 먼저 나오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곧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만든 질서이다.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하나님이 주신 질서는 분명하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질서를 세우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를 높여 세우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이 누구에게 임하는가를 확인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다 자기를 스스로 높이려고 온갖 짓을 연출한다.

[시편 75:1.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땅의 기둥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인데 스스로의 조직의 힘 떼거리의 힘을 믿고 나서는 자들이 있는데, 마귀의 사람들의 경우도 있다. 이들은 門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망하도록 파괴를 구하는 자들이다.

[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9.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악인을 하나님이 낮추시는 것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히 기회를 구해야 하는데 마귀에게 영혼을 팔아 門을 높여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한나의(Hannah = "grace") 기도에서 여실하게 드러난다. (사무엘상 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하나님이 이를 높이고 저를 낮추시는 저울을 가지시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세울 자를 세우시고 낮출 자를 낮추신다. 그리스도가 세우는 자가 곧 대통령감이다.

만물이 다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시고 그리스도는 그 질서를 통해 일하신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이 세운 이 원칙을 안다면 그리스도 앞에서 머리를 숙이라.

하나님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질서에 따라 천하는 복종해야 한다. 하지만 마귀는 그 질서를 파괴하고 자기들의 사람을 세우고자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그 질서를 깨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니 악인들이다. 그 악인들은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는 분이시다. 힘으로 하나님을 이길 자가 누가 있는가?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자들이고 하늘 우레로 치시는 심판을 피할 수 없이 징벌 받는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그 세우신 질서를 위해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서 힘을 주시고 자기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신다. 그리스도를 위해 그 기름부음으로 질서를 세우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지 인간이 스스로 나선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스스로 나서는 것은 마귀의 짓이다. 하나님이 대통령으로 세우셔야 된다.

“골로새서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 그분이 만드신 세상인데 마귀의 것들이 자기들의 판으로 만들어 세상을 속인다.

(요한복음 4: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태복음 4: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온 세상이 마귀의 힘으로 권력투쟁을 하여 그 자리를 차지하라는 衝動(충동)을 받는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는 인본주의의 그 화려한 스펙으로 철저히 무시 멸시 당하게 한다. 세상은 그렇게 그 질서를 마귀에게 넘겨서 마귀의 종자들에게 시달려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마귀에게 무릎을 꿇고 영혼을 판 자들, 남북빨갱이 주구들이 대거 등장하는 세상이니 그것을 받아주면 곤고한 세상을 스스로 자초함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세우신 자들이 그 때를 얻도록 기도해야 한다. 북괴의 때가 속히 마감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기름부음의 위계질서는 분명하다. 사울은 먼저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다. 다윗은 그 다음이다. 기름부음의 세상에서는 먼저 받은 자가 더 앞선다. 먼저 기름부음을 받은 왕을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제거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그것이 질서이다. 다윗에게 그런 시험이 온 것이다. 죽일 기회 그것도 절호의 기회다.(사무엘상 24:11.나의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자락만 베었은즉 나의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그를 죽일 절호의 기회를 포기하고 기름부음의 질서를 따른다. 그 시험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지키고 다만 그의 겉옷 자락을 벤다. (사무엘상 24:4.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5.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을 인하여 다윗의 마음이 찔려) 겉옷 자락만 베도 마음에 찔리도록 그를 통치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결코 기름부음의 질서를 대적하면 안 되는 것이다.

(6.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7.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사무엘상 26:6.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가로되 누가 나로 더불어 진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아비새가 가로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7.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8.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날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나로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9.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10.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 죽을 날이 이르거나 혹 전장에 들어가서 망하리라) 사울의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위탁한다.

(11.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12.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그 부하들이 귀에다 속삭인다. 두 번 찌를 것이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명령만 내리면 그대로 죽이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막는다. 두 번씩이나 그는 이 시험을 당하고 그 두 번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긴다. 그것이 곧 기름부음의 위계질서이다.

[마태복음 10: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기름부음의 질서를 어겨도 망하고 그 질서를 수용치 않아도 망한다. 기름부음에 순응하면 산다.

마귀의 사람들은 언제나 사람을 외모로 보게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를 따르지 않는다. 그 때문에 막 대한다. (요한복음 13:20.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이 기름 부어 세우신 자들을 영접하지 않는 세상이다. 그들은 외모만 본다. 하나님의 그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누군가 곧 마귀의 사람들이다. 그들의 짓에 동조하면 악한 습성에 빠지고 늘 그런 짓을 하다가 망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마태복음 25: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하나님은 그 모든 질서를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질서를 무시한 모든 자들은 다 망하니 질서를 어기는 고범 죄에서 벗어나자. (시편 19:13.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기름부음의 질서파괴는 큰 죄과이다.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질서를 받으면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능동적으로 지키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서 그리스도의 겸손과 섬김으로 결코 자기를 높이는 짓을 하지 않는다.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그리스도의 질서를 따라 하나님을 공경한 그 결과를 받는다.

기름부음의 질서를 파괴하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다. 그들의 본질은 교만이고 다툼이기 때문에 권력투쟁하기를 좋아하여 기름부음을 무시한다.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 그 기름부음을 완전히 멸시한다. [44.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질서파괴를 구한 자들이다. 자기들의 문을 높인 것이다. 감히 언감생심이라는 말을 쓰는 자들이고 아래로 깔아보는 자들이다.

[46.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결국 기름부음의 질서대로 된다. 그 질서를 어긴 자들은 망한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시편 39:8.나를 모든 죄과에서 건지시며 우매한 자에게 욕을 보지 않게 하소서) (시편 51: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시편 51:3.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65:3.죄악이 나를 이기었사오니 우리의 죄과를 주께서 사하시리이다) 기름부음을 거역하면 죄과의 시작이니 조심하자.

(시편 68:21.그 원수의 머리 곧 그 죄과에 항상 행하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치시리로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항상 거역하는 자의 정수리를 하나님이 처서 깨쳐 버리신다. 기름부음을 거역하면 모든 죄의 근원이다. [시편 103:12.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이사야 59: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의 통치의 기름부음을 순응하는 자들의 죄과만 용서하여 구원하시고 그 나머지는 永罰에 버리시는 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