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10.한 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 매 백 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사람이 悔改(회개)에 대한 속도감 그 度數(도수)가 있다. 잘못을 깨닫고 그것에 대한 회개를 하는 속도가 있는데 어떤 이 곧 미련한 자들은 아예 그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님 여호와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지혜로운 자이고 그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침내 마귀에게 잡히는데 이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이 미련한 자들은 매 백 개로 맞아도 회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마귀에게 잡혔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자들 곧 인간에게서 그 길을 찾는 자들은 인간의 한계를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 인간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다. 늘 그 본질적인 문제에서 인간은 한계에 봉착한다. 만들어진 인간이고 타락한 본성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요구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와 능력으로만 만족케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만이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으로부터 회개할 기회를 제공받은 기회가 남아 있는 동안 회심의 기능이 작동한다.

성령의 조명이나 각성 각인 강력이 오지 않으면 인간은 결코 回心(회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성령이 임하시면 인간은 회심이 일어나는데, 성령이 임하시면 곧 회심하도록 돕는 은총이 곧 하나님의 총명이다. 하나님이 그 총명으로 인간을 도우신다. 하지만 그 회개의 기회를 다 소진하거나 그 기회를 다 遺棄(유기)한 자들은 이미 완전히 마귀에게로 간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 역사하는 자리에서도 결코 회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빛을 보면 도리어 적대감을 드러내고 죽이려고 달려든다. 그것이 곧 미련한 상태이다.

하나님이 회심을 일으키는 경계를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는 자들은 그 받아들이는 도수에 따라서 반응을 보인다. 아주 예민한 자들이 있고 둔한 자들이 있다. 그 차이는 하나님으로부터 총명을 받은 여부에 있다. 그 경계는 경고의 의미이다. 미래예측시스템이 없는 인간에게는 미래가 독해불능이다. 인간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의 과정과 결과를 그려내지 못한다. 코끼리가 몸체가 아주 크다. 하지만 그것의 시작은 눈에 안 보이는 情蟲(정충)이다. 눈에 전혀 안 보이는 것을 통해 미래의 큰 몸짓의 코끼리를 알아내는 것이다.

감추어진 것을 열어보지 않고 알아내는 능력을 聰明(총명)이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런 총명을 주셔서 통달의 능력을 갖게 하신다. 통달은 두 가지 의미이다. 洞達(통달)과 通達(통달)이다. 총명은 겪어보지 않고 알아보는 能力(능력)이니, 열어보지 않고 알아보는 능력이다. 하나님에게만 있는 총명이 있고, 만들어진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총명이 있다. 하나님의 총명은 창조의 經營(경영)에서 각기 필요한 그 모든 존재를 찾아내시고 그것의 모든 것을 창조의 계획안에서 스스로 찾아내시는 지적인 능력이다. 만들어진 총명은 그 한계가 분명하다.

만들어진 총명은 하나님의 총명에 비해 심히 좁고 심히 어둡다. 인간 각기의 빛에 屈折(굴절)되고 攪亂(교란) 당한다. 하나님이 이런 정도로 인간에게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총명을 주시고자 하심이다. 그 인간들도 자기들이 만들고자 하는 것의 모든 부품과 그것의 겉과 속의 모양과 그 본질의 특색을 다 찾아내는 총명을 발휘하여 오늘 날의 기술문명을 만들어내었다. 이는 다만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것인데도 그렇게 인간 자신들도 놀라는 능력은 그 猛威(맹위)를 떨친다. 그러한 인간의 총명으로도 하나님의 그 무한대를 감히 통찰할 수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의 눈빛은 만유를 만들어내셨고 만유 밖으로 또 다른 창조를 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총명의 내역을 인간이 어찌 다 담아낼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그 총명을 인간에게 부어주신다고 하신다. 부어주시면 부어주신 만큼 회심이 일어난다.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가 그 총명에 正比例(정비례)한다. 하나님의 경계가 깊이 박히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공감을 의미한다. 총명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 그 일의 씨를 보고 그것의 미래와 과정과 결과를 알아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쉽게 통달될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으로부터 통찰력을 받은 자들만 그 통달의 경지에 도달하는데, 그런 자들이 우대받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역대하 30:22.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통달한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일 동안에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knowledge=sekel{seh'-kel}or sekel {say'-kel}=prudence, insight, understanding, good sense 라는 의미들인데 마귀도 그 나름 통달하니 cunning, craft (bad sense)을 포함한다.

(욥기 13:1.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통달하였느니라 2.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한 내가 아니니라 3.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辯論(변론)하려 하노라 4.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데없는 醫員(의원)이니라) understood= biyn {bene}=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 to perceive, discern, to understand, know (with the mind), to observe, mark, give heed to, distinguish, consider, to have discernment, insight, understanding등의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총명을 받은 욥은 하나님께 두 가지를 구한다. 하나님과 대면하거든 자기를 치지 마시고 무섭게도 아니하신다면 변론하고 싶으니 불러달라고 간청한다. (욥 13:20.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21.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22.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나로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하나님의 경계를 깊이 박히도록 듣게 하시는 총명을 받은 자들은 진리를 공감하는 이유다.

하나님의 警戒(경계)하심은 미래의 내용인데 그것을 조심하려면 하나님의 정하신 황금비율로 가야 하기에 그것을 통찰 통달하지 않으면 어찌 공감하여 잘 박힌 못처럼 경계의 말씀을 받겠는가? (전도서 7:24.무릇 된 것이 멀고 깊고 깊도다 누가 능히 통달하랴) 하나님과 공감하는 것 그 공유에 이르려면 하나님의 총명을 얻지 못하고는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총명을 주시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다. 그리스도 안에서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通達(통달)의 길이다. (고린도전서 2: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안에서 통달을 공유하고 공감하기에 뭇 경계가 잘 박힘이다.

(골로새서 1:9.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열왕기상 4: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다니엘 9:22.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하나님의 통달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인간과 共有(공유)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인간의 지혜 총명으로는 하나님의 경계를 받을 수 없다. (이사야 29: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고린도전서 1: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지혜 총명을 받은 자들은 그 본질의 행동을 하게 된다. (야고보서 3:13.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하나님의 지혜 총명을 공유하는 자들은 실체적이다. (출애굽기 31:3.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4.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 가지 일을 하게하고 6.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무릇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로 내가 네게 명한 것을 다 만들게 할찌니) (출애굽기 35:31.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케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또 그와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35.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공교로운 일과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공교로운 일을 연구하게 하셨나니 (출애굽기 36:1.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줄 알게 하심을 입은 자들은 여호와의 무릇 명하신대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지혜 총명을 주심이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경계를 받아 백성을 인도하려면 하나님의 차원의 경계하심을 통달해야 하는 것이다. (다니엘 1:20.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이사야 11:2.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역대상 22:12.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그 지혜의 은혜를 받자.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그 은혜를 받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3: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그 총명을 받은 자들은 마귀의 전술전략을 전부다 통찰하고 하나님의 이기게 하시는 길로만 간다. (욥기 38:35.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36.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하나님이 아니면 인간의 것도 가질 수 없으니, 하나님의 것을 구해야 한다.

(37.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하겠느냐 누가 하늘의 병을 쏟아 38.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하나님은 미래를 아시고 그 미래를 대비하는 경고시스템을 발동하시기 전에 먼저 예측시스템을 인간 속에 두시기를 원하신다. 그 값을 공유하면 자동으로 동일한 경고 속으로 들어가서 그 경고를 받아들이니 곧 잘 박힌 경계의 말씀이라 하겠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과 동역해야 한다. (다니엘 2:21.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하나님이 타조에게는 타조에게 맞는 능력을 주시나 하나님의 지혜 총명은 공유치 않으신다. (욥기 39:13.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14.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모래에서 더워지게 하고 15.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16.그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괘념치 아니 하나니 17.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稟賦(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 함이니라 18.그러나 그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탄자를 경히 여기느니라)

(열왕기상 3: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호세아 14:9.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하나님의 警告(경고)와 경계를 알아들게 하시는 지혜 총명의 공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주심이니 이 은혜를 사모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서 온 세상에 이를 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지혜와 총명을 자랑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파하셔야 모든 인생이 하나님을 알게 된다. (이사야 10:12.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시는 경고는 만유를 경영하는 차원이시다. 그 차원의 경고를 알아보는 눈이 없으면 인간의 방법으로 그 일을 대처하다가 그야말로 대재앙을 당한다. 하나님 차원의 診斷(진단)에 그 處方(처방)의 약을 받아서 그대로 해야 지구와 인류가 나라가 살고 인간이 산다.

인간은 감히 하나님보다 더 지혜 총명을 가질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입을 벌려 대단한척한다. (13.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14.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오늘 날 북괴가 온 세상을 농락하면서 잘난 체 하지만 결국 작벌을 당할 것이다.

(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16.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한세대를 풍비하던 자들이 다 그렇게 쇠잔하고 망하게 되는 이유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백성의 지도자가 되려면 위기관리를 잘해야 한다. 그것에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파탄 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함께 하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빛으로 계시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은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시기에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존재가 없다는 것을 널리 알리시는 일을 하신다. 그 때문에 북괴는 망한다. (17.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18.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감 같을 것이라 19.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하나님의 경계를 경고를 민감하게 예민하게 알아듣고 그것에 따라 하나님의 황금비율로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리되는 첩경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니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임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차원의 경고와 경계를 알아듣고 공유하고 그 진단 처방을 따라 그 일을 하여 나라와 국민을 인류를 지구를 구출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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