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7.分外(분외)의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 合當(합당)치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尊貴(존귀)한 자에게 合當(합당)하겠느냐]

모든 것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자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다가 마침내 고립무원에 빠져 마귀에게 먹혀 그의 흉기가 되는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의 사람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가장을 하고 말을 해도 그 말은 그 본성과 다른 말들이기에 가증스러운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존귀한 자는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거짓말이 어울리지 않는다. 미련한 자는 광명의 천사처럼 말하나 참에 합당치 않는다.

그들의 말은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 속에 마귀를 위한 말들이다. 남북빨갱이가 국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 국민은 곧 김정은과 그 수괴들이다. 마귀를 품은 본질 외에 말을 하면 분외의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은 그 세상을 미혹하는 사기 치는 말이다. 마귀의 사기 치는 말이 어찌 존귀한 자들의 입에서 나오겠는가?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니 결코 거짓말을 못하신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서 거짓말이 나온다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다. 그처럼 그런 체하는 것은 인생사의 다반사이다. 본질은 마귀에게 잡힌 자들이다.

세상의 그 모든 기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니 그 기준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의 마음으로 인하여 그 기준이 되시고 그 기준으로 행하는 능력이 되시고 그 기준으로 행하도록 통치하시는 의가 되시는 날이 와야 한다. 그런 세상은 그리스도의 기준이 그 세상을 움직이니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사야 32: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政事(정사) 할 것이며]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치하시고 그 기준이 되시고 그 기준으로 행하는 능력이 되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 자유평화통일을 이룬다고 하지만 기준이 통일이 되지 않으면 곧 터질 爆彈(폭탄)이라는 갈등을 안고 통일이 되니 그 後遺症(후유증)이 이루 다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곧 본질의 공유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은 그 본질을 공급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에 서고 그 기준대로 행하는 능력을 얻고 그 기준으로 행하는 의인들이다.

그들이 곧 존귀한 자들이니 그들의 속에는 하나님만 거하신다. 마귀를 품는 자들이 아무리 스스로를 높여 존귀한척 하지만 그것은 다만 속임수이다. 그 속에는 인간을 죽이는 궤휼과 폭력과 살인과 교만이 가득한 것이다. 그것만 가득한 자들이 얌전을 빼도 결국은 그 속의 것이 드러나는 것이다. 인간에게 존귀함이란 하나님이 거하심이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분량만큼 임하신다. 그 분량이 곧 그의 함량이 된다. 함량이 미달한 자들은 존귀한 자들이 아니다. 그 함량이 무거운 자들이 바로 존귀한 자들이다.

존귀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받은 만큼 하나님을 모시게 되니 얻어진 명예이다. 그만큼의 함량인데 그 함량이 많은 자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이 된다. 만유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다 드러내는 분은 단 한분이시다. 곧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은 모든 존귀의 근원이시다. 그 존귀를 입으려면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함량이 나가는 자가 된다. 인간이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분량을 높여야 한다. 장차 한 왕이라고 하신 그분이 누구신가 곧 예수시다.

그분 속에 하나님이 그 모든 신성으로 거하신다. 그분 밖에는 하나님이 거하지 않으신다. 그분 안에서만 인간을 대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함량은 무한광대하다.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의 함량은 만유보다 더 크고 강하시다. 그 힘으로 그의 백성을 도우시니 그 함량의 의미는 실로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 하겠다. 세상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와 그의 세력들이 합심하여 인간 중에서 종자를 포섭하고 강점한다. 그들을 핵심으로 미혹을 하여 세력을 형성하고 그 세력을 폭풍삼아 하나님의 기준에서 떠나는 세상을 만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행하는데 능한 자들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의 함량의 힘으로 마귀의 광풍 폭우 마른 땅 근비한 땅을 이겨야 한다.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함량이 있는 지도자가 되는 길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분량을 더 크게 넓게 높게 길게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의 분량을 그 만큼 공유하여 함량이 나가는 것이다. 그런 지도자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다. 그것이 곧 공평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 곧 공평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는 만큼 그의 통치를 받는 만큼의 세상이니 그 함량이 곧 공평인 것이다. 그 함량을 받아 누리는 만큼 그 세상의 질서가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25:1.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하나님은 각 사람이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 이 불변의 원칙에 따라 모든 인간을 대하신다. 성령에게 심는 자는 영생으로 갚으신다. 육체에게 심는 자는 멸망이다.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강하다고 오래 살거나 오래가는 나라의 정권을 없게 하신다. (2.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정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영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3.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강한 민족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두려워하여 공경한다. 주 예수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그 때문에 그 모든 악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진면목이다. 그분이 인생 중에 기름부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게 하신다. 그들은 주를 위해 큰일을 이루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보장과 피난처 피하는 그늘과 같은 자가 되게 하신다. (4.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이시며) 포학자의 기세가 마치도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은 때에 빈궁한자의 보장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보장이 되신다. 그들이 하나님의 존귀한 자들이다.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5.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외인의 훤화를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리움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이런 일을 해내는 길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가능한 것이다. 함에도 사람들은 이 길을 가려고 하지 않는다. 주 예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힘을 무한대로 누려 이런 일을 하는 지도자가 되자. 그들이 진정 하나님의 존귀한 자들이다. 거짓말로 사람의 눈만 가리는 자들이 결코 아니다.

(6.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 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름부음을 받아 대신하는 인간 곧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를 통해 친히 하시고자하는 일을 그로 하심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이 거하시며 그를 통해 하나님의 모든 뜻이 그대로 이뤄지는 자들이 하나님의 존귀한 자들이니 어찌 그 속에서 마귀의 거짓이 나오겠는가? 만일 그런 거짓이 나온다면 그런 자를 詭譎(궤휼)한 자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기름 부으심으로 그 일을 인간을 통해서 천사를 통해서 하시지만 친히 일을 하시기도 한다. 그 일을 누가 흉내 낼 수 있겠는가? (7.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8.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런 일들을 하시는 분을 모시고 그의 통제를 받는 분량을 높이는 자들은 그 분량만큼 그의 영광이 된다.

기름부음의 손길이 되어 그 주신 분량만큼 일하는 자들이 그만큼 하나님의 존귀한 자들이고 그의 방백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손길이 되는 것이다. 그들만 미련함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자들이 큰일을 이루겠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은 세상을 속이는 것이니 참에 합당치가 않다. 그들은 거짓된 자들이다. (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로운 자들이고 함량이 있는 자들이다. 그 나머지는 인간적으로 우수하고 탁월해도 하나님이 기름 부어 쓰시는 자들이 아니니 미련한 자들이다. 도리어 마귀의 흉기다. (10.여호와의 손이 이 산에 나타나시리니 모압이 거름물 속의 초개의 밟힘같이 자기 처소에서 밟힐 것인즉 11.그가 헤엄치는 자의 헤엄치려고 손을 폄 같이 그 속에서 그 손을 펼 것이나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을 누르실 것이라 12.너의 성벽의 높은 보장을 헐어 땅에 내리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서 그 자신의 우월감에 잡히는 인간들은 궤휼한 자들이다. 존귀한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스스로 헤엄치듯이 자기구현의 계획을 이루고자 해도 여호와께서 그 교만과 그 손의 교활함을 누르신다. 이는 그들은 마귀를 품는 미련한 자들이고 마귀에게 속는 우매한 자들이기 때문이고 자화자찬으로 세상을 속이는 흰소리를 치는 미혹하는 자 혹세무민을 하는 자일뿐 아무 것도 아닌 존재임을 드러내심이다. 그들이 빈궁 빈핍한 자들의 안전망 피난처 보장을 내세우나 결국 가난한 자들을 망하게 하는 흉기일 뿐이다.

큰소리치는 마귀의 방법으로 세상을 혹세무민하고 그로 권력을 갖지만 그들은 분외의 말을 하는 미련한 자들이다. 그 짓은 합당치 않다. (고린도후서 10:12.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그들은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는 자들이니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자들이다. 곧 미련한 자들이다. 그 속에서 나올 것은 마귀의 기만일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의 통치를 받아야 기름부음이다.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의 분량을 따라 정직한 결과를 낸다. 때문에 그 분량을 높이자. (13.그러나 우리는 분량 밖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량으로 나눠 주신 그 분량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 곧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4.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 15.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량 밖에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더 할수록 우리의 한계를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위대하여지기를 바라노라)

(16.이는 남의 한계 안에 예비한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17.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의 통치는 기름부음의 통치이다. 위임된 자들의 속으로 임하신다.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 일을 하게 하신다. 그를 보는 자들은 그를 보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듣게 되는 것이니 그 본질의 引力(인력)에 끌려들어간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거기서 그는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을 받아 누린다. 성령으로 깨닫고 성령으로 행하고 성령으로 말하게 된다.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이는 곧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빛 그 영광의 빛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온 세상에 전이하시는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들이다. 그 때문에 기름부음이 없는 자들은 세상을 속이는 자들이고 미련한 자들이니 그들의 호언장담이 합당치 않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이 하나가 되는 기름부음으로 충만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다시는 남북의 빨갱이가 그 조직의 여론조작으로 위대한척하는 일이 이젠 통할 수 없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의 함량 곧 하나님의 본질을 많이 누리는 자들이 위대한 지도자임을 직시해야 한다.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의 인물됨을 재는 저울과 추와 잣대가 남북의 빨갱이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런 자들은 언론계에서 학계에서 종교계에서 척결해야 한다.

이 나라의 기준을 기름부음으로 세우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뿐이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낸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자들, 남북 빨갱이의 지시와 지령을 품는 자들은 다 궤휼하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진리이신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깨닫고 그 진리위에 굳게 서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본질이 임하여 비로소 좋은 열매를 내는 자들이 누군지 안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첩경이다.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지도자의 복을 누리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게 하시는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다.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보고 참되신 기름부음을 찬양하게 된다.

궤휼한 자에게 국회의원 장관 시장 대통령의 자리를 내주고 어찌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가? 기름부음의 원칙으로 그 분량대로 사람을 쓰시는 하나님의 영광 그 기름부음의 영광을 누리는 나라는 다 찬양을 하게 된다. 함박 가득이. 하지만 이를 모르는 나라는 마귀 사람들에게 속는다. 망하는 것이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알자. 그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그 영광의 분량대로 그 일을 하게 되니 감히 자화자찬에 빠져 흰소리를 하는 자들은 분외의 말을 하는 미련한 자들이다. 참에 합당치 않다. 그들은 결코 지도자 감이 아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들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서 결코 거짓말이 나올 수 없다.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국민을 속이는 자들 왜곡시켜 눈을 흐리게 하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그들은 마귀의 흉기이다. 남북빨갱이의 주구들이다. 이 나라여 어서 성령으로 눈 귀 입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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