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6.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세상에는 각자의 영광스러움의 基準(기준)이 있다. 각 사회단체나 국가에 정권에 그 나름의 영광의 기준이 있다. 그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다. 무엇으로 영광을 삼느냐가 관건이다. (베드로전서 1:23.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사야 40:7.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인간의 기준의 각 영광은 썩어질 풀에 비유함이다. 풀의 꽃을 인간 기준의 영광이라 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시들 영광 지옥으로 던져질 영광을 강조함이 아니다. 우리의 강조는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골로새서 1: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는 곧 영광의 소망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그 영광의 소망을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그 영광이 곧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은 영원히 썩지 않는 영광이다. (베드로전서 5:4.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대한민국이 그 영광을 위해 달려가야 하는데 헛된 영광을 위해 달음질한다. (갈라디아서 5: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인간의 헛된 영광은 이생의 자랑이다.

(요한일서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세상의 영광을 위해 인간들은 자아실현을 토대로 해서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쏟아 넣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배워야 한다. 평생 하나님의 영광이 되시는 통치를 받으심을 진심으로 배워야 한다.

썩어질 영광이나 헛된 영광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을 얻어야 한다. 그 때문에 바울은 눈물을 흘리면서 강조한다. (빌립보서 3: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땅에서 인간들은 그 영광을 부끄러움에 둔다고 한다. 부끄러움을 영광으로 삼는 것 이는 마귀의 미혹을 받음이다. 진정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의 기준의 영광을 구해야 한다.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의 낮은 몸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몸처럼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해야 한다. 그것만이 인생의 참된 길이다. 인간의 낮은 몸이 하나님의 몸으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은총을 사모하여 입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썩지 아니 할 변화이고 부활의 진정한 의미다.

(고린도전서 15:40.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모신 몸이나 별과 별의 영광이 다름을 직시하자.

이는 곧 각자의 영광이 각기 다름을 의미한다. 영광스러움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 기준으로 영광스러운 길을 가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영화롭게 하셔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그 영광을 드러내시는 길은 곧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권세 곧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인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그 영광의 출구가 되고 그 행동이 된다는 말씀이시다. 할아버지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영광을 이루고 그것을 아들이 더 깊고 넓고 길게 이어받고 그 아들들이 더욱 더 이어받음을 본문은 강조하심이다.

“잠언 17:6.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치하시고 예수님이 그를 모신 자들을 통치하시는 이 통치 시스템을 그리스도의 통치 곧 기름부음의 영광이라 한다. 그 기름부음을 代代(대대)로 이어가게 하는 은총을 의미하는데, 3代(대)에 하나님의 영광의 면류관을 이룰 정도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확장 받아 행할 것을 요구하는 의미도 포함한다. 3대에 걸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집안에 주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은총의 계속성, 가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계속성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집안의 영광을 삼으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영광 = 천국의 영광 = 가문의 영광= 존재의 영광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가문의 영광을 강조함이니 복되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면 그 영광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모든 세상이 알게 된다. 그 영광이 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알아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하신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알아가고 세상이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고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받을수록 그 통치의 영광이 확장이 된다. 모든 경계를 확정하신다. (이사야 26:15.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이사야 33:17.너의 눈은 그 영광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영역이 온 세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확장이고 하나님을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드러나게 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는 복음의 빛을 밝히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이사야 35:1.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2.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존재가 된다. 그 통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인간의 심령은 다만 광야요 사막일 뿐이다. (이사야 40:5.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나는 은총을 입자.

하나님의 영광을 결코 다른 자나 우상에게 주지 않으신다. (이사야 42: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11.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만큼 지구에 하나님의 영광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게 된다. (이사야 42:12.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이는 대한민국 사명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 길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다. (이사야 43: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사야 46:13.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대한민국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남북의 빨갱이와 그 어떤 적에게서도 구원하시는 목적이다.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에게 하나님은 치료의 은총을 더하신다. (이사야 58:8.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대한민국이 치료를 받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 하나님을 알아가야 한다. 만방에 그 영광이 되자.

(이사야 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만방에 전하는 길은 성령의 충만함이다. 성령이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처럼 임하시는 것이다. (이사야 60:1.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성령이 대한민국을 덮으면 대한민국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지구에서 해야 할 일이다.

(이사야 60:2.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이사야 60:7.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이사야 60:13.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은 곧 하나님을 알아가는 자라 감을 의미한다.

(이사야 60:19.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이사야 60:21.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하나님의 그 모든 영광이 그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드러나게 하고 알게 하심이다. 그로 인해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뵙게 되니 무한 영광이라 하겠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 밝아 와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자기 속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고 그로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안다.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61:6.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이사야 62: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이사야 63:12.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 (이사야 66:11.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온 세상에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만드신 유일하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알리는 것은 주 예수를 믿는 것 곧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사야 66:12.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이사야 66:18.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하나님이 그 본질의 영광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만 드러내시기 때문에 마귀는 인간에게 어쩌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게 한다. 인본주의로 미혹하여 적그리스도가 되게 한다. 고립무원에 빠진 인간은 마귀 밥이다.

그 때문에 천하에 복음이 성령으로 전파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그 사명을 주심이다. (이사야 66:19.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 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누가복음 24: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이사야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후세 만대로 이어받게 하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아들의 아들도 그 통치를 받는 영역의 경계를 넓혀서 그 통치를 받아 인생을 살아온 할아비에게 면류관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통치를 받는 아비는 자식의 영광이 되는 세상이다. 밑의 세대로 내려갈수록 그 집안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가치를 빛나게 하는 자식들이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날이 갈수록 하나님이 그의 영역으로 경계를 넓혀 임하시도록 섬겨야 한다. 그만큼 통치를 받는 후손들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나라가 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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