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7:4. 악을 행하는 자는 詭詐(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同質(동질)은 그 언어의 완벽한 독해력이다. 라고 定義(정의)를 내려도 부족할 것이 없다. 그 때문에 마귀는 인간을 마귀化(화) 마귀와 동질이 되는 부패로 몰아간다. 그리 부패하면 마귀와 소통이 너무나 잘되기 때문이고 마귀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다 믿는 자가 된다. 마귀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그대로 믿고 그것이 과학인양 맹신 과신 광신한다. 迷信(미신)의 시작이다. 미신의 시작은 그 속에 마귀화로 몰려가는 성질의 부패이다. 인간이 진실을 믿으려면 인간 본질이 미혹을 받는 본질에서 진실만을 믿는 본질로 바뀌어야 한다.

본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간은 그 본질대로의 소통을 하게 된다. 간사한 자는 간사한 언어를 거짓된 자는 거짓된 언어를 궤휼된 자들은 궤휼의 언어를 사랑하고 좋아한다. 마귀로 길들여진 각기의 본질은 마귀의 가지가지 미혹의 언어를 받아들인다. 그것을 독해하는데 탁월하다. (요한일서4: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인간은 그 미혹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고 공유하면 그는 하나님의 斥力(척력)으로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간파격파 분쇄한다. 그 미혹에서 벗어난다. 진리만 알아듣고 소통하고 응하고 순종한다. 모든 거짓을 이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만이 마귀의 그 종자들의 세상의 그 모든 미혹을 이기게 하신다. (요한일서4: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온 세상을 꾀는 마귀는 그의 소리를 잘 듣고 행하는 인간으로 길들이기 위한 방책으로 인간을 경영해온다. 그 경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는 인본주의이다. 인간이 인간 속에서 길을 찾자는 짓이다. 우리는 오직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서 길을 찾자고 강조하는 바다. 저들은 인본주의로 인간 안에서 길을 찾자고 한다. 인간의 속에 들어 있는 인간 본질 그 성질은 이미 타락했고 부패를 되돌릴 수 없다. 함에도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바꾸자는 운동인데 인간 통치의 미학을 숭배 강조한다.

그것은 사탄의 달콤한 속삭임이다. 그것은 결코 영원히 이뤄질 수 없는 어리석음이다. 그리 집요하면 그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의 기회와 능력이 消盡(소진)이 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집요하게 거부하는 악이 악습으로 악성으로 악질로 몰려가는 것이다. 사람이 악질이 되면 하나님에게서 내민 손길을 잡을 수 없는 고립무원에 빠져 완전히 끊어진다. 그 악질이 된 자들은 마귀의 모든 미혹을 진리로 알아듣는다. 金科玉條(금과옥조)로 여겨 그대로 실천하고 그 바탕위에서 세상을 본다. 이는 그들의 세상에서 그 언어를 독해하는 능력이다.

인간의 속에 미혹이 가득하면 이는 그 바탕이 악성이라 하겠다. 그런 인간을 회개하게 하려면 그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데, 그들에게 진리를 바닷물처럼 퍼다 부어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 아니 믿지 못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진리를 전하고자 한다면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언어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미혹을 받은 자는 그 바탕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 바탕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오셔서 그에게 일시적으로 하나님의 성품을 바탕에 깔아주시면 그 바탕이 있는 만큼 진리를 알아듣게 된다. 조명이다.

성령의 조명은 일시적이다. 이는 진리의 영의 힘에 의해 인간이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듣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힘이 소등되면 그는 다시 본 바탕의 미혹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 조명 시에 그가 곧 진리를 알아보고 회개하는 선택의지를 발휘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그를 용서하시고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이 그에게 공급된다. 성령이 그의 미혹을 초래하는 바탕을 제압하고 그 사랑으로 덮어버린다. 그 사랑으로 행하게 한다. 그 사랑으로 행한 만큼 각성이다.

이는 성령의 각성이다. 각성이 항상 계속되려면 그 사랑이 시키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 그 행동이 계속되면 그 속에 비로소 각성이 새겨지는데 이를 ‘항상 각성’이라 하는 刻印(각인)이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마침내 그 사랑이 體質(체질)이 되는 자들은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가게 된다. ‘항상 각성’이다. 이들은 모든 미혹을 이기는 자가 된다. 이 항상 각성이 굳어지면 그는 성령의 强力(강력)을 가진다. 세상의 그 모든 미혹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진다. 모든 미혹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의 출구이다.

그가 가는 곳마다 미혹에 빠진 인간의 눈을 조명하고 각성으로 인도하는 성령의 힘을 전이한다. [고린도후서10:3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이 강력을 갖춘 자들이 가득해야 인류를 미혹에서 건진다.

성령의 각력을 가진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모든 미혹을 격파한다. 그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證人(증인)들이다. 그들을 이길 자나 막을 자가 없다. [이사야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미혹에서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마귀가 어찌 이길 수 있겠는가?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여 그 사랑으로 행하자.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문 안으로 들어간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성전 밖 마당에 있는 자들이다. 그들은 늘 마귀의 미혹에 시달리는 자들이다. 누구든지 미혹을 이기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계시록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그 통치를 받지 아니하고 성령의 일시적 조명에 근거하여 인본주의 지식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는 자들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자들이나 진리의 성령으로 인도를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아는 것 곧 그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성령의 조명으로 아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회개케 하시려고 자주 조명을 내려주시는데 그것에 매달려 있는 자들이 곧 성전 밖 마당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성전 안이다.

성전 밖 마당에서 늘 조명에 근거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총을 누리면서도 그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거부하는 시간이 많아지면 회개의 기회가 자꾸만 소진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나날이 성령의 조명에서 멀어지고 악질로 몰려가서 마침내 고립무원에 빠져 마귀의 미혹을 받게 된다. 결국 그들은 거짓말을 진리로 알아듣는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사이비에 빠진 자들은 그런 바탕에서 그 미혹에 빠지는 것이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 것을 포기한 자들은 다 그 미혹에 잡히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조명과 각성으로 이어지는 것인데 그리스도의 피의 容恕(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곧 회개의 기간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 곧 그의 지체가 된다. 그들 속에 하나님이 거하시니 진리의 증인이 된다. [사도행전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의 말씀 여호와시고 만물의 주인 인간의 구세주이심의 증인이다.

곧 지구의 주인이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니 일어나 맞을 준비를 하라고 하는 증인의 소리들이 지구상에 가득하게 하심이니 이 일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을 세우심을 성령으로 알아야 할 것이다.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촛대는 교회를 의미한다. (요한계시록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일곱 교회는 구체적이다.

(요한계시록1:11.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그렇다면 두 촛대라는 의미도 구체적으로 교회를 의미하는데 특정하지 않는 교회를 의미한다. 둘의 의미는 곧 증인의 의미이다. 그 예언자들이 두 사람씩 함께 다닌다 해서 붙여진 의미일수도 있다. (마가복음 6:7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누가복음 10:1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두 감람나무는 기름부음의 체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예수 안에 예수님이 교회 안에서 실제적인 통치를 하셔서 늘 성령을 부으시는 교회를 감람나무로 비유하신 것이다. candlesticks 촛대라는 헬라원어는 luchnia {lookh-nee'-ah}라 발음한다. a (candlestick) lamp stand, candelabrum을 담고 있다. 기름이 다하면 등불은 꺼진다. 감람나무는 늘 그 기름을 제공한다. 이는 다함이 없는 기름부음 ‘항상 각성’의 의미로서 성령의 강력한 증거력을 의미한다. 두 촛대와 합하여 늘 성령이 부어주시는 교회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지구에 그런 교회들을 세우심은 각기 지역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역할을 하라고 하심이다. 이들은 성령으로 이끌리는 자들이니 하나이다. 둘씩 둘씩 증인으로 세워 보내신 이는 성령이시다. 성령은 그들의 속에 강력으로 임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진리의 증인으로 세우신다. 그 두증인은 세상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증거 한다. 지구와 인류의 주인이 공중으로 오시니 일어나 맞을 준비를 하라고 하심이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지구의 주인의 보내신 종들임을 알리실 필요가 있으시다. 그 때문에 주인의 종의 권세를 행하게 하신다.

[5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주인의 종임을 알리심은 마치도 모세가 바로 앞에서 행하던 것을 추억하게 한다. 하나님 여호와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이심을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외계존재가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구원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마태복음24: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주 예수는 공중으로 재림하신다.

그분이 구름을 타고 재림을 하시니 일어나 맞을 준비하라고 강조하시는 사역이 두 증인이다. 그들이 1260일 동안을 예언한다고 한다. 그 날 수도 영적인 수이니 억지로 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으로 구름타고 임하신다. 그 임하심의 날을 위해 보내신 두 증인의 사역이다. 그 사역은 한정된다. 1260일이다. 성경에 나온 숫자들은 특히 예언書(서)의 숫자들은 억지로 풀어서는 안 된다. 시작과 끝이시고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알파와 오메가이신 그리스도 그 안에서 그들의 사역기간이 정해진 것이다.

그 기간이 차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두 증인과 전쟁을 일으켜서 두 증인을 이기고 죽인다고 한다. 殉敎(순교)함이다. [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8. 저희 시체가 큰 城(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그들의 죽음의 장소도 역시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의 자리이다. 거기서 죽고 거기서 부활하여 인간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끝까지 알리신다.

바탕에 본질에 마귀의 소리만 듣는 자들이 두 증인의 소리를 거역한다. 두 증인의 소리를 거부한다. 그 때문에 엘리야에게 열심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누가 지구와 인류의 주인이신가를 알리는 사역을 하게 하심이다. [9.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마귀의 세상은 마귀의 말에 놀아나는 것이다.

만유와 지구와 인류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온 세상에 성령의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영광을 증거 한 자들이다. 그 증언과 사역을 미디어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함에도 세상은 마귀의 편에 서서 그들을 죽게 한다. 하지만 부활을 하게 하시고 하늘로 올려 가신다. [11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12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인간의 미혹의 시작도 끝도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악 악습 악성 악질에서 나온다. ‘잠언17:4. 악을 행하는 자는 詭詐(궤사)한 입술을 잘 듣고 거짓말을 하는 자는 악한 혀에 귀를 기울이느니라’ 오늘의 말씀은 바탕이 본질이 악한 자들에게 일어나는 禍(화)이다. 인간에게 화란 그 속에 마귀가 들어감이다. 이는 영원한 화인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의 사명을 미국 교회와 함께 해야 한다.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회개를 전해야 한다. 성령을 부어주시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는 기도로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항상 성령을 부어주시는 교회를 감람나무라 한다면, 전 세계에 이런 교회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들이 두 주인의 사명을 다함이다. 온 세상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회개운동인데 그 회개를 성령으로 전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은 반드시 아가페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이어야 한다. 아멘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