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16.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나은고 명철을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더욱 나으니라]

금 수저 흙 수저니 하는 공식으로 세상을 논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黃金萬能(황금만능)에서 나오는 공식이고 主唱(주창)일 뿐이다. 자본이 자본을 증식케 한다는 논리를 펴고자 하는 모앙인데, 자본은 자본을 스스로 낳거나 키우지 못한다. 자본들을 운영하는 자의 손에서 증식의 성공실패가 결정된다. 많은 자들이 한 방을 목표로 해서 주식에 투자하고 그것으로 성공한 자들도 있지만 실패한 자들은 더욱 많다. 자본이 있으면 나도 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큰돈을 벌어 낼 수 있다고, 나는 할 수 있다고 자아도취에 빠진 자들이 많다.

蕩子(탕자)가 그런 짓을 한다. [누가복음 15:11.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14.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재산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서 거기서 허랑방탕하고 그 재산을 허비한다. 그는 아비 곁에서 자아도취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재산을 가지고 있을 땐 그가 대단한 것으로 보였지만 그 재산이 다 날아가니 이젠 그의 無力(무력)한 실체가 드러난다. 자아도치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는데 그 많은 재산을 낭비해야 했다.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인간인 것임을 알아가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기회비용이 발생할 것인가? 그 많은 돈을 낭비하고 자신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발견한다면, 그것도 남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겸손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이 그 실패로 진리를 깨우쳐 주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잠에 빠졌다가 갑자기 깨면 非夢似夢(비몽사몽)이다. 현실에서 처절하게 자신의 무력함을 배워야 한다. 이제 진정 자신의 정체를 아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돼지를 키우는 일감을 얻고자 해도 그를 무보수 고용을 하니 자기가 얼마나 가치 없는 인간이고 생산성이 없는 처참한 인간임을 직시한다. 배고픔과 기근과 가난이 그를 진정 초라하게 한다. 처절 처참하다.

드디어 그는 그 비몽사몽에서 벗어나서 정직한 마음으로 돌아온다. 발양망상 과대망상 자아도취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실체를 안 것이다. 자본으로 자본이 스스로 증식될 수 없음과 그것을 사용하는 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 사람들이 남의 집의 품꾼으로 보내져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왜 능력이 있는 자의 밑에서 품꾼으로 지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 구나] 자본을 증식시키는 창조생산의 능력자들이 切實(절실)하다.

그런 자들을 지혜와 명철을 가진 자들이라 한다. 인간에게도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DNA지혜와 명철이 있는데 이는 자본을 증식시키는 인간에게서 나오는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다. 이런 유전자를 가지고 나오는 이가 흔치 않다. 그 사람이 기업을 일구고 그 사람이 일터를 만들어 그 세상을 구제한다. 사람이 아무리 학벌이 높고 스펙이 화려하고 경력이 높아도 창조생산의 능력이 없으면 의롭게 돈을 벌어내지 못한다. 악마경제의 일원으로 전락하고 그것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돈을 만지니 그의 노력한 공부는 사람을 죽이는 흉기가 된다.

하나님이 주신 창조생산의 능력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에서 나오고 그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하고 공급받아 공유한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 곧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 되신다. 그 능력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다. 이는 DNA로 받은 지혜와 명철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다. 이는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혜택을 받아 누린다.

우리 지도자들이 이 말씀에 눈을 성령으로 뜬다면 국민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쪽으로 인도할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그 본질로 행하는 자들의 분량대로 하나님은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명철을 분량을 정해 공급하시기 때문이다. 모태로부터 DNA 지혜와 명철을 받지 못한 자들이라도 누구든지 간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만큼의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주시나니, 마치도 복된 장맛비처럼 하늘에서 내려주시기에 갑자기 창조생산의 능력이 넘쳐나는 나라가 된다. 그들은 없는 자본도 만들어낸다.

그들은 작은 자본을 능히 키워낸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자본이 없어도 자본을 만들어내고 그 만든 자본으로 생산 증식하는 창조를 하는 거다. 상상할 수 없는 경제성장이 가파르게 올라간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공평가운데로 장구하게 진행되는 성장이다. (잠언 8:20.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명철만이 자본을 증식하는 권능이다.

그 받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생산과 창조의 분량이 최고로 큰 사람이 큰 기업을 창안하고 그 안으로 그 분량을 받은 그릇대로 모이게 한다. 그들을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조직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 그들을 움직인다. 없던 자본도 만들어지고 그 자본으로 상상할 수 없는 수입을 창조해낸다. 자본은 운영하는 主體(주체)에 따라 다르다. 자본을 제대로 운영해주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신실하다. 신실함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인격적이고 또 하나는 기술적이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신실한 자들은 그의 지혜와 명철을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인격과 능력이 출중하다. 누구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탁월함을 가지는데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지혜와 명철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신 것이니 모두 경쟁을 이기는 절대강자이다. 그 힘은 철장으로 비유하고 인간의 것은 질그릇으로 비유된다. 질그릇이 강하다 해도 하나님의 철장을 이기지 못한다. 하나님이 그 철장을 사용하시면 또 내용이 달라진다. 그 힘은 무한하시니, 그가 그 힘의 위세로 모든 경쟁자들을 물리치신다. 천하무적이라 하겠다.

창조와 생산이 너무나 뛰어나기에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경지의 경제이다. 하나님은 불의의 경제 불법경제 무법경제인 악마경제를 본질적으로 미워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경제로만 직행하신다. 그 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완수 완성하는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은 선이시다. 그 선으로 행하는 경제가 곧 하나님의 기준의 義(의)이다. 악마경제는 마귀의 흉기이다. 하나님의 선의 경제는 하나님의 의의 병기이다. 마귀의 흉기를 막아내는 의의 병기이다. 우리는 그런 경제를 하자고 강조한다.

(예레미야 17: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경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거다. 대한민국의 경제주체들은 모두 다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경제를 하지 않는 한 의로운 경제가 되지 못한다. 마귀의 경제 곧 악마의 경제는 그 짓을 대행하고 얻어지는 수입으로 배를 채우는 경제이다. 배는 탐욕이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의 극대화이다. 탐욕은 필경 망함이다.

이는 그들의 신이 곧 배이기 때문이다. (빌립보서 3: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 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 반역과 패역으로 행한다. 배가 신이다. 인간은 모름지기 인간의 탐욕 마귀에게 늘 부추김을 당하는 그 탐욕을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말미암아 의로운 경제 곧 성령의 소욕으로 행해야 한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의 경제를 악마경제라 한다. 이 마귀의 흉기가 지상에서 자리매김하고 그것이 큰소리치는 세상이다. 많은 수의 인간들을 지옥으로 몰아가는 경제이다. 이런 경제를 이기는 경제가 되어야 하는데, 악마경제를 이기는 경제만이 창조와 생산의 경제인데 불의한 경제를 이기는 의로운 경제는 하나님의 기준의 것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명철이 제공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보다 돈을 운영하는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명철을 얻는 것이 더 나은 것이다.

인간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길을 버린다. 하나님을 버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배를 신으로 섬긴다. (19.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神(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 짓을 하여 돈을 얻고 마침내 지옥으로 간다.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의의 경제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구체적으로 행하다가 마침내 하나님이 거하시는 나라로 간다. (20.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하나님의 영광으로 변화되는 영광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나라를 이루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에 이르는 것이다. 지상에서 천국으로 영원한 축복의 구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경제를 하자는 것이다. 지상에서 온갖 짓을 다해서 돈을 벌고 그것으로 떵떵거리다가 마침내 지옥으로 가는 짓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하지만 귀를 닫는다.

탕자는 자아도취에서 성령의 각성을 깨닫는다. 비유의 말씀의 의미는 성령의 각성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 자본이 스스로 증식할 수 없고 자본은 운영하는 주체의 능력의 여부 본질의 여부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인간의 실패를 통해서 진리로 인도하시는 조명을 켜주심이다. 탕자는 자기가 거기에 계속 있다가는 주려죽을 것을 알게 된다. 이젠 결단함을 내려야 한다. 이 나라의 경제는 지금 탕자들이 경제주체가 된 시대가 아닌가 한다. 탕자는 회개해야 한다.

이 탕자경제는 운전대를 인간의 지성이 잡겠다는 반역인데 이를 인본주의경제라고 한다. 이 경제가 정상인 것처럼 말하는데 이는 미혹이다. 회개하고 주 예수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 창조와 생산의 명철 지혜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 지혜와 명철로 인생은 경제를 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은총을 누구든지 구하는 자들에게 주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따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받아 창조와 생산의 경제를 받아 누린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안으로 돌아오는 자들을 반겨 맞으신다. 비록 마음이 먼저 돌아와도 하나님은 그 相距(상거)가 멀어도 달려가셔서 그를 반겨 맞아들이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와 명철로 경제하여 세계만방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야 할 나라로 세우신 것이다. 이스라엘이 시기질투를 해야 한다.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대한민국은 가자.

하나님의 간절함에 참여치 않는 잠든 교회들은 탕자의 형인 맏아들과 같다.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왔을 때에 풍류와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그의 건강한 몸을 다시 맞아들이게 됨을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성령의 운동이 원래 교회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교회가 악마경제의 기득권이 된다면 세상이 지구가 인류가 회개하여 하나님의 품 안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안으로 돌아오기를 원치 않는다.

도리어 노하게 된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회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기득권자들의 牙城(아성) 밖에서 성령의 대 각성으로 우후죽순처럼 돋아나기 때문이다. 악마경제와 잘 나가는 동거를 하던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28.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하나님의 아픔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는 교회기득권자들의 반발이 극심할 것이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고 다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교회당을 개설하고 그 안에서 물질의 풍요의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자 물신숭배자들 곧 기복신앙 추종자들이기 때문이다. [30.아버지의 살림을 창기와 함께 먹어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성령의 운동으로 대거 교인들이 이탈하면 자기들의 밥그릇이 작아질 것이기에 난리칠 것이다. 그들은 돈과 황금 은만을 택하고 그 돈과 만물을 만드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지 못하니 다만 그들은 마귀의 편에서 그 짓을 옹호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옥으로 가는 인생들을 회개케 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형이 되어서 동생이 나간 것만 정죄 단죄하고 돌아보지 않는다. 그가 동생을 찾아가서 그 사정을 아비에게 고하고 그 동생을 설득하여 돌아오게 하지 않았다. 이는 그가 그 재산을 동생에게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다. [31.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확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먼저 된 자들의 책무이다. 형의 책무는 온 세상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데 성령으로 주력함이다. 하지만 기복신앙에 빠져서 자기들의 안일만을 도모하면 이 나라 이 백성 인류 이 지구인들을 누가 구할 것인가? 그 때문에 하나님이 보다 못해 성령을 보내셔서 기득권 밖에서 성령으로 회개운동을 일으키신다. 이에 대해 교회기득권자들은 성령의 회개운동을 이단이라 몰아붙이고 교인단속에 열을 올릴 것이다. 성령의 각성은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모든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 공중으로 오심을 맞을 준비하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 일을 해야 하는데.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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