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29.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가까이 하게 하시지 않으면 그 누가 감히 그분을 찾아내고 가까이 갈 수가 있겠는가? 물리적으로 가깝게 하려는 노력을 하는 경우도 보게 되는데 강제성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그런 짓을 하지 않으신다. 본질끼리 사랑하게 하는 원리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동질이 되도록 인간에게 특별하신 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다. 동질이 되게 하시고 그 동질애가 발동하도록 하면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모하되 심히 사모(상사병)하여 서로를 가까이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이런 말씀으로 권면하신다. [시편 32:8.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로다 9.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 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 하리로다 10.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11.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은 동질끼리 기뻐하는 것과 비교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본질만을 기뻐하신다. 이는 자신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을 갖는다. 그 힘에서 나오는 상사병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찾는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것은 당연하다. 이는 동질끼리 요구이고, 그 동질에서 나오는 소원만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나님이 받으시고 또한 그 소원은 하나님의 본질의 소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가까이 하시고, 그들의 기도만 들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원칙이고 내용으로 영원불변으로 굳게 定(정)해져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행동으로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행동하지 않고 말과 혀로만 공유한 체하면 안 된다. 하나님을 본질을 공유하지 않고 공유한 체해도 안 된다. 둘 다 거짓이고 위선이다. 이에 관해 요한 사도는 다음과 같이 신신당부한다. [요한일서 3: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 유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다. 그때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하신다.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을 거부하고 대적하고 미워하는 곳을 의미한다. 본질끼리 사랑하는 것을 동질愛(애)라고 하는데 非(비)본질은 서로가 대적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사랑하는 자들은 동질이고 당연히 동질애가 된다.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영생이 거하고 안 거하고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 여부로 판명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처럼 목숨을 바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된다. [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렇게 통치하신다. 목숨을 바쳐 형제를 사랑하게 하신다. 그것이 안 나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동질성이라면 누구든지 목숨을 바쳐 서로 사랑하게 하신다. 그 사랑이 안 나오면 거짓이다. 거짓된 자들은 하나님이 물리치신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렇게 하신다. [17.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속에 거하면 그리스도처럼 행동하게 된다. 서로가 그 사랑을 내어 섬겨야 한다. 일방적으로 하면 이용당한다. 그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가까이 하게 하시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행동하는 것이다.

[19.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 본질을 공유하여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믿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자신을 주시며 가까이 가시고 가까이 오게 하신다. 그들과 모든 비밀을 공유하시고 그 모든 것에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그 인력으로 동질만 받아들이신다. 그 斥力(척력)으로 非(비)본질을 물리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력에 끌려가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해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가능하다.

그 길은 단 하나, 유일무이하다. 인간이 자신을 책망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지극히 크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아신다. 그분 앞에서 어찌 우리를 숨기겠는가? 非(비)본질이라면 즉각 그 척력이 행사하신다. [20.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분의 통치를 전하여 인간에게 공급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각성이 대한민국에 임하면 대한민국은 갑자기 하나님의 동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들이 회개하여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즐겨 받음이다. [2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믿음의 眞髓(진수)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이 임하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국민의 수가 많은 것이 이 나라의 복인 것을 알게 된다. 문제가 있어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이 있다. [24.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질이 된 자들이다. 그 본질로 늘 하나님을 사모하며 상사병으로 하나님을 사모한다. 그들이 복이 있다.

하나님의 본질이신 성령의 감화 감동에 회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작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까이 하신다. [시편 34: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길이 곧 회개의 길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본질을 공유하고 누리고 그 본질로 행하게 되는 구원을 얻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누림이 곧 구원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다.

그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이 마귀와 그 세력을 이기는 나라가 되어 세계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시편 63:8.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9.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10.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이 이 나라에 성령으로 회개운동을 주셔서 가까이 오셔서 중심이 통회한 자들이 많아지게 하시면 이 나라는 복을 받는 나라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회개이고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 하나님께 나아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누리는 은총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이 나라 이 백성에게 소리치는 것이다. [시편 65:4.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하나님이 가까워져야지 마귀가 오면 이 나라는 망한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모신 사람들이 곁에 있어야지 마귀를 품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다 당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의 속에 하나님의 본질로 충일 그 본질로 행동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라가 되자고 강조한다.

[시편 69:18.내 영혼에게 가까이 하사 구속하시며 내 원수를 인하여 나를 속량 하소서] [시편 73:28.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나라가 마귀와 그 인간종자들의 손에서 구출이 되려면 이는 곧 하나님의 손에 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손에서만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마귀를 이기는 권능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만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국민이 많아져야 만이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것이다. [시편91:1.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2.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되 最(최)근접으로 가까이 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입되 白熱(백열)상태의 흰색처럼,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욱 희어지는 이치처럼이다.

백열상태는 1000~15000도시부터 시작되는데 1억도 1조도 하나님의 무한熱(열)에 달궈진다면 그 흰빛은 더욱 강력하고 강렬한 것이다. [4.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5.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6.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7.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그 빛에서 나오는 힘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천하에 그 빛 앞에 설 자가 누군가?

하나님은 마귀와 그것에 붙은 대적을 반드시 벌하셔서 포박하여 불못에 던져 영원한 벌을 내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곁에 영원히 두사 사랑하신다. [8.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9.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10.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나님은 그 모든 마귀의 세력에게서 하나님의 본질 곧 흰옷을 입듯이 백열상태로 달궈진 자들을 사랑하여 구출해내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이다. [13.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15.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인간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셨는데 그 길을 놔두고 입으로만 섬기려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슬프게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가까이 하시려고 스스로 인간이 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하지만 말과 혀로만 사랑하고 마음은 다른 것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이사야 29: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진정으로 회개운동이 일어나면 그 운동이 온 세상으로 지구로 파급이 되어 온 세상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이사야 33:13.너희 먼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이사야 41:1.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이사야 45:20.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 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그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복된 삶을 누리게 된다. [이사야 48: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만유의 주인이 지구의 주인이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나 장차 전 지구인이 보는 가운데서 구름타고 오신다. 우리 대한민국은 장차 구름타고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구의 유일한 주인이심을 전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갈 길이다. 그 길은 대한민국의 사명의 길이고 의로운 행동이니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동질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50:8.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그 길을 가는데 방해되는 세력을 하나님이 막아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이사야 54:14.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만민에게 그리스도의 통치의 가치를 각성시키시려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나라가 되자.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을 이루시는 성령의 은총을 구할 때 구해야 한다. [이사야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하나님은 동질이 아닌 자들을 멀리하신다. 의인의 기도만 들으시는데 그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행동하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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