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생각이 깊다는 것은 여러 의미들이 있는데, 생각은 원래 그 사람의 본질에서 나오고 그 본질에 반사되어서 나오고 그 본질에 반향으로 나오고 밖의 수많은 생각들이 그 안으로 들어와서 본질의 수용여부에 따라 자리 잡거나 밖으로 버려지거나 잠복하거나 밖으로 나가서 호시탐탐한다. 생각의 깊다는 의미는 곧 그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이라는 의미인데, 성경은 육체에서 나오는 생각은 사망이라 한다. [로마서8: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반면 하나님의 영의 생각 곧 하나님의 본질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신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영의 생각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공유하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을 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하나님이 내시는 생각을 공유한다. 한 생각이 된다. 그 한 생각은 한 마음 한 뜻이 되고 한 입 한 행동이 되어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동하여 무한정 생명과 평안을 얻어 구가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과 인간의 본질은 다르다. 물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지만 조물주의 본질과 피조물의 본질은 결코 다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은 타락했다. 선악과를 먹는 순간부터 부패된 본질을 유전 받는다. 창조 시에 인간은 부패될 수 있는 본질로 만들어진 거다. 그리 타락한 본질에 마귀의 생각에 응하고 자기 욕심 곧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피조물을 향한 각 종류의 사랑이 솟구친다. 그것이 곧 악인의 생각인데 그 악을 쏟아낸다. 그 악만을 쏟아 내는 육신의 생각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과 원수가 되는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이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을뿐더러 굴복할 수도 없는 생각이다. 그 생각은 둘째 사망 불 못이다.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예레미야 6:19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깊은데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을 내는 대한민국으로 가야 비로소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다함이 없이 솟아나는 하나님의 생각의 은혜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곧 인간의 생각의 깊음이 되는 것이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는 의인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생각으로 운전대를 노린다. 자기 생각으로의 국론통일을 원하고 있다. 국가의 분열은 생각의 분열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사실은 영의 분열에서 온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나님과 동일한 생각이 늘 솟구치려면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장래의 소망이다. [예레미야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장래의 소망은 하나님의 생각이다. 천국도 장래이고 현존의 세상에서도 미래가 곧 장래인데, 그 나무 그 열매다. 하나님의 생각에서 장래가 나온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것에서는 장래의 소망이 나올 수도 없고 나오지 않는다. 때문에 생각연원을 갈아타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인간에게 생명과 평안이다. 현재도 생명과 평안이고 과정도 생명과 평안이고 장래도 생명과 평안이다. 물론 지금은 고난 중에서도 생명과 평안이고 장래엔 고난을 이기고 나서 누리는 생명과 평안이다. 고난의 풀무 불에서도 생명과 평안이고 정금같이 나오는 과정에서도 생명과 평안이고 정금이 된 후에 누리는 것이 생명과 평안이다. 풀무 불을 이기는 생명과 평안과 정련을 수용 감사하는 생명과 평안이고 정금이 된 후에도 생명과 평안이다. 장래의 소망이란 그런 의미들이다. 하나님의 생각에 이끌리는 것이 관건이다.

하나님의 생각에 이끌리는 대한민국이 되자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과 평안능력을 누리자는 것이다. 세상의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각기의 생명력으로 평안을 만들어 생존을 도모한다. 그것들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생명력이고 평안능력이다. 우리가 누리고자 하는 능력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명력과 평안의 능력이다. 이는 세상에서 결코 찾아낼 수 없는 생명력이고 평안 능력이다. 이를 공급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라면 하나님의 군대이요 천상천하무적이다. 그리로 가자.

세상의 모든 모략 도략 상책 그 모든 전술전략들이 다 생각이다. 생각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 생각은 마귀의 것도 있고 인간의 것도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그 하나님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만 받아 누리게 된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육체의 생각이다. 그런 생각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불 못이다. 불 못은 둘 때 사망이다. (요한계시록20: 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하나님의 영의 생각을 받아 누려야 한다.

하나님께 책망을 받아도 그의 긍휼을 입는 자식이 된다면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통치를 받음이고 하나님의 의인이다. 그들은 말을 함부로 쏟아내는 악인이 아니다. 그들은 그 깊은 곳 곧 하나님의 본질에서 내는 생각으로 말 한다. [예레미야31:20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측은지심이 발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생명력과 평안능력을 입는다. 

잘못이 많은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측은지심에서 나오는 긍휼로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는 하나님의 생명력과 평안능력을 얻어 누려야 한다. 만일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육신의 생각에 잡히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이사야5:12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 하는도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라이다. 이 나라는 하나님의 생각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함에 관심이 없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으로부터 생명력을 얻지 못하면 평안을 이루는 능력을 구가하는 능력을 얻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된다는 것을 대한민국이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을 이길 자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평안을 얻어 누리는 구가를 해야 한다. [이사야 14:24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생각에 우리의 운전대를 바쳐서 운전하여 주기를 바라는 기도로 국론이 통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고 장래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한 생각이 되자.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 그 안에서는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을 얻어 무한정 누리는 길이다. 하나님의 생각은 창조요 생산이다. 그 창조와 생산으로 모든 것을 선용하게 하신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분이 없고 그분만 만물을 선용하시기 때문인데 만물의 선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우리는 그분의 선한 손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43:18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반드시 하나님의 생각과 함께 해야 한다. 생각이 같아야 함께 동행 할수 있는 것이다.

광야 같은 세상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만들어내는 은총을 누리는 대한민국은 그 광야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과 평안 능력을 온 국민이 공유하는 것이다. 인생은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하고 그 도움이 없으면 인생은 망하게 된다. 마귀의 미혹을 받아 우상숭배에 빠진다. 인류는 마귀의 미혹에 늘 빠져드는 체질로 부패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마귀의 미혹에 춤을 춘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의 나라로 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나라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을 살리는 깊은 생각이 나오지 않는다.

인간은 고려 배려 숙려로 세상의 인간을 대하는데, 하나님의 고려 배려 숙려로 말을 하는 나라와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지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는 미혹에 빠진다. [이사야44:14. 그는 혹 백향목을 베이며 혹 디르사나무와 상수리나무를 취하며 혹 삼림 중에 자기를 위하여 한 나무를 택하며 혹 나무를 심고 비에 자라게도 하나니 15.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악을 쏟아내는 입은 그 속에 마귀의 본질이 있기 때문이다.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16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그 나머지도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 도다 18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 

[19. 마음에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총명도 없으므로 내가 그 나무의 얼마로 불을 사르고 그 숯불 위에 떡도 굽고 고기도 구워 먹었거늘 내가 어찌 그 나머지로 가증한 물건을 만들겠으며 내가 어찌 그 나무토막 앞에 굴복하리요 말하지 아니하니 20.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마귀의 미혹을 받은 자들은 언제나 미혹된 짓을 한다. 우리는 우리말의 본질을 하나님의 성품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우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장부같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46:5. 너희가 나를 누구에 비기며 누구와 짝하며 누구와 비교하여 서로 같다 하겠느냐 6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장색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7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8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丈夫(장부)가 되라 이 일을 다시 생각하라]

장부 'iysh {eesh}= to be a man, show masculinity, champion, great man [9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10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11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된다. 

하나님이 만든 시스템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면 하나님의 생명력과 평안의 능력을 낸다. 그 반대는 육체의 생명력과 평안의 능력인데, 이는 사망이라 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려고 주 예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12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13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간은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누린다.

하나님의 경영의 비밀은 성경에 가득하다. [이사야 51:1의를 좇으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나를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2.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생산한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孑孑單身(혈혈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 3.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그 경영을 깨닫게 되는 일은 오직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에 있다. [4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발할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5내 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6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깨닫자.

[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8.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하나님의 본질을 행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성경을 독해해야 비로소 참 뜻이 드러난다. 그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하신 일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찾아 누리게 된다. 

육신의 생각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악인들은 그분을 거역하는 악을 쏟아낸다. [이사야53: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53:8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리스도의 비밀은 육신의 생각 능력으로 결코 깨닫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이신 성령으로 깨닫는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진리를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리자. [이사야 55: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지고지순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통일된 국론으로 국가와 지구를 경영한다면, 찬란한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