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인류의 발전은 무엇인가? 기준이 있어야 한다. 첨단의 문명이라고 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 발전인가? 인류의 발전에도 하나님의 기준이 있다. 하나님의 기준의 인류의 발전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퇴보와 전진의 의미에서 구분 짓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간이 하나님의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공유하는 것을 새롭게 됨 거룩하게 됨 또는 영화라 한다. 하나님만이 영원한 발전 곧 영화이시고 그 거룩함을 받아들이는 길은 오직 하나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기술문명과 성품의 차이는 분명하다. 기술문명이 아무리 좋아도 성품에 성공실패가 결정된다.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악용하는 인간의 성품이 있는 한, 인간은 인간마귀를 보게 된다. 인간이 첨단의 기술을 갖는다 해도 인간이 마귀가 된다면 그 기술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흉기일 뿐이다. 인류의 발전은 인간의 성품을 양호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성품은 결코 바뀌지 않는다. 거기에 발전이니 전진이니 하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인간의 성품은 결코 바뀌지 않고 나날이 썩기 때문이다. 이는 절망이다. 절망은 退步(퇴보)에 해당되는 것이지 전진 새롭게 됨 거룩하게 됨이 아니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한다면 이는 전진이요 거룩하게 됨이다.

우선 인간의 성질은 만들어진 것이었으니 부패하고 썩는다. 유혹에 약하고 그 성품의 질량이 늘 한계를 지닌다. 선악과를 먹고 마귀에게 졌으니 그 후부터는 인간은 그 성품이 부패로만 몰려간다. 그런 인간이 스스로 계신 여호와의 성품을 공유할 수 있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는다면 이는 새롭게 됨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면 그는 그 본질로 세상을 보게 되고 그 본질로 행하게 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것은 피조물이 아니니 영원히 깨끗하다. 피조물만 더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인간의 성품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 있다. 그 간극을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데,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게 된다. 성품의 새롭게 함을 이루는 유일한 길이다. 그 성품이 하나님의 본질로 새롭게 되면 기술문명을 선용하게 된다. 문명을 利器(이기)로 삼는다. 현재의 문명은 인간성품에서 나온 기술문명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품지 않으면 그 속으로 여덟 귀신, 마귀가 들어간다고 한다. 이는 곧 마귀의 자녀들이 된다는 의미이니 바벨성이라 한다.

여덟 귀신과 마귀가 들어가는 자들도 있다. 그들이 첨단의 문명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인류를 대한민국을 위협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과 제도를 남북의 빨갱이 그 지능이 뛰어난 자들이 악용하고 있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퇴보의 의미는 곧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였다가 그 성품을 버리고 인간성품으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 성품은 나날이 부패하기 때문에 전진이나 진보는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국민의 성품이 하나님의 본질로 새롭게 되어야 나라가 새로워진다. 국민의 성품이 변하지 않으니 나라가 새로워질 리가 없다. 마귀성질이니 더럽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국민이 되어야 하는데 이 가치를 국민에게 각성케 하시는 분도 역시 성령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직접 인간에게 그 가치를 깨우쳐야 만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게 된다. 성령이 깨우치기 위해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는 것이다. 바울은 상상할 수 없는 마귀의 것들과 사람들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성령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그 복음이 막히지 않고 진보하게 됨을 강조한다. [빌립보서 1:12.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복음의 진보는 곧 하나님의 본질로의 점핑이다.

창조되지 아니한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이 만들 수도 꾸밀 수도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종교적인 방법을 다해도 도달할 수 없다. 본질이 다르면 유사제품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다 받아야 하는데 이는 하나님께로 가야 얻을 수 있는 것인바, 하나님이 그 길을 하나 딱 여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의 성질에서 하나님의 성질로 이사 가는 것을 점핑이라 한다. 물론 성령으로 말미암는 점핑이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jumping의 도약이 아니면 인간은 그 간격을 넘어설 수 없다.

[빌립보서 1:25.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믿음의 진보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급받는데 또는 공유하는데 또는 성령으로 점핑하는데 필요한 힘 곧 확신이다. 그 확신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 곧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갖는 것이다. 그 힘을 가지면 그는 마침내 하나님의 성품을 얻는데 능하게 된다. 그 믿음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 믿음의 진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함의 깊이 높이 넓이 길이의 발전이 믿음의 진보이다.

[디모데전서 4:15.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공유된 성품으로 행동하는 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결과이다. 입으로만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자 하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들이다. 그 통치를 받음이 곧 하나님을 앙모함이란 의미이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힘이 온다. 물론 하나님의 본질과 그 힘이 오는 것이다. 그들은 그 힘으로 독수리처럼 그 갇힘에서 그 절벽에서 날아올라가고 결코 피곤치 않는 달음질을 하게 된다. [이사야 40: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으로 각기 말씀을 주신다. [예레미야 23:2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인간의 성실함으로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성품인 성실함으로 그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리하라고 요구하심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로 담게 하려는 짓은 악한 짓이다. 결코 겨와 밀을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이 내신 말씀과 인간이 꾸미는 말은 결코 같을 수가 없다.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는가? 겨와 밀의 차이는 영원하다.

그처럼 하나님의 본질을 피조된 것과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말씀은 인간의 본질에서 나온 말과는 결코 같을 수가 없다. 동급이 될 수도 같은 동류가 될 수도 없다. [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과 열을 능가할 빛과 열은 없다. 그 말씀의 힘만이 피조물의 그 나름의 강력인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와 같다. 인본주의로 인간의 성질을 하나님의 것처럼 꾸미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이라서 반드시 쳐 맞아 망한다.

[3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2.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이 인간의 노력으로 달음질하는 것은 다만 인간성질을 꾸며 하나님의 본질처럼 하려는 속임수일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역하는 인본주의 선지자들은 인류의 성품을 결코 새롭게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그리스도의 길 밖에는 달리 길이 없다. [로마서 9: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 길은 인간이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달음질이 인간의 초등학문이다. 초등학문이 인본주의다. (골로새서 2: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골로새서 2:20.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23.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인간은 결코 달음질하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달음질이 아니라 다만 인간의 것을 인간의 힘으로 마인드 컨트롤해서 꾸밀 뿐이다.

[고린도전서 9: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달음질로 진보와 전진을 이루자.

그 새로움이나 진보나 전진은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음이다. [갈라디아서 2:2.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전하는 복음이 사도바울이 전하는 것과 같은지 늘 살펴야 한다. 만일 사도바울이나 사도들이 기록한 말씀 밖으로 넘어가면 이는 교만한 것이고 인본주의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의 꾸밈을 道로 속여 전하는 자다.

우리는 성령으로 달음질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달음질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인본주의는 인간의 성품을 하나님본질로 만들 수 없다.

성령으로 달음질을 하지 않으면 인간의 인본주의 곧 손 할례당일 뿐이다.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이 중요하다. 그리스도의 통치(회개와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를 받음이 믿음이고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동하게 되는 것이니, 성품의 새롭게 됨은 하나님의 본질로의 점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곧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통제를 받음이다. [빌립보서 2: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오로지 그 말씀을 밝히는 길은 그 본질로 행하는 길밖에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의 성품을 내지 않으면 생명의 말씀을 밝히지 못한다. 그 말씀을 밝히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드러냄이다.

[데살로니가후서 3:1.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하는 길로만 가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서만 가능하다. 그 때문에 성품의 진보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할 때 일어나는 것이다. 신기한 능력에 전심전력 전력투구해야 한다. 생명과 경건에 속한 능력을 받아야 한다. (베드로후서 1:3.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에 점핑 후 달음질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이 가야할 길이다. (9.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면 극한 방탕으로 달음질하던 인간이 성품의 변화 곧 점핑이 일어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젠 달음질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성품이어야 한다.

[베드로전서 4: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6.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것이니 우리는 이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의 피로 용서받도록 회개하고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 서로 사랑해야 한다.

[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10.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기술문명이 첨단을 달려도 성품이 진보되지 않는 한 언제나 그 모든 것은 기회는 흉기가 된다. 마귀가 있고 그것의 흉기인 마귀의 사람들이 그 모든 것을 기회를 흉기로 삼는다. 오늘의 말씀은 성질이 하나님의 본질로 새로움과 진보를 의미한다. “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악한 꾀를 미워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기에 말과 행동이 언제나 그 본질의 불에서 나오는 정화된 행동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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