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5:15. 苦難(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險惡(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고난을 받아도 즐거움으로 받는다면 그 마음은 항상 잔치집일 것이다. 그 모든 고난에서도 자유로운 영혼으로 그 고난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할 수 있다면 그는 참으로 행복을 아는 자일 것이다. 고난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는데, 인간의 것은 고생이라 해야 옳다. 하나님의 것의 고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통제만 받으신 것을 고난이라 한다. 그 때문에 세상에서 갖은 고초를 다 겪으시고 그의 말씀의 행동으로 사랑의 구현으로 보내신 바이다. 이를 고난이라 하는데 그는 그 고난을 오직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받으신 바이다.

모든 인생의 시간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不可能(불가능)한 일일까? 육신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주변이 그러하거나 등등의 고통을 인해 함께 절규한다. 그것이 인생의 아픔이고 그 아픔이 분량이 각기 다 다르나 작은 것도 크게 의미를 부여하면 무지무지하게 아픈 것이다. 그들은 그 시간동안이 다 험악한 것이다. 험악한 시간을 이기며 산다는 것에는 그 속에 갇혀서 허덕이는 자들도 있고 그것을 대하는 것에 소화력이 강해서 그 만큼 별무 영향을 안 받고 행하는 자들도 있지만 완전히 벗어나서 자유로운 영혼도 있을까?

모든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고통을 아는 인간에게 그 고통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작은 것도 인간에게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인 것이다. 소화력은 인간의 것이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들어 내신 소화력의 근원 그것들을 하나처럼 묶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소화력의 무한한 소유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것이 있다. 피조물이 감옥인 자들은 피조물이 拷問(고문)이고 피조물이 가해자이고 피조물이 흉기인 자들은 그 사는 날이 고통의 처절함이고 지옥이다.

자신과 타인을 괴롭히는 것이 곧 마귀를 품는 것인데 상당수 사람들이 마귀를 품어 타인을 괴롭히는 길로 행하면서 자신의 이익만 도모한다. 이를 영혼을 팔아 이익을 얻는다고 한다. 마귀에게 영혼을 주고 그 마귀의 짓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런 짓은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이다. 그들끼리 짬짜미를 해도 역시 서로를 망하게 하고 같이 망한다. 고통의 기준은 자신에게 두는 것이 인간이다. 하나님의 고통을 담아서 하나님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인간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이런 말에 여러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려고 한다.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무한 희락이시다. 무한하신 희락이란 하나님은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영생하는 빛이시고 그 열을 내시기에 결코 고통이 없다. 그분은 만물에 갇히지 않기 때문에 만물에게 묶이지 않기 때문에 만물에 치이지 않기 때문에 처절함이란 결코 있을 수 없다. 만물이 다 합해도 그분에게 가해나 고통을 줄 수 없다. 함에도 그분은 고통을 스스로 자초하신다. 이는 그 본질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을 만드시고 그 인간의 배신으로 인해 고통이고 이를 구원하시는 십자가의 고통이다. 지옥의 고통으로 몰려가는 인간들을 구원하심의 産痛(산통)이다.

사람들은 자기들의 아픔만 극대화해서 의미부여를 하고 그것 때문에 환장 신음하는 세상을 보낸다. 그것에 짓눌려 타인의 아픔을 돌아보지 않는다. 혹은 있다. 하지만 그것도 그들이 가진 나름 만큼이다. 모든 타인의 아픔을 다 들어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의 땅에서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의 세력을 이기지 못하면 그것들에게 갖은 시달림으로 절규한다. 이런 갇힘에서 인간은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것은 문학적인 표현이 될 뿐 인간의 힘으로 초탈할지 못한다. 모든 피조물에게 갇힘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이를 선용한다면,

갇힘은 고통이고 벗어나서 선용은 즐거움이라 하겠다.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모든 것에서 묶이지 않고 모든 것에 치이지 않는 당하지 않는 영혼이 되어 그것을 도리어 선용하는 자들이 된다면 이는 즐거움 그 자체이다. 만일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이러하신 즐거움에 참여한다면, 그 때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 하나님과 함께 만물을 어거하여 선용하는 즐거움에 참여할 것이다. 이를 ‘네 주인의 즐거움’이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과 동행 동업 동역에 빈틈없어야 한다.

[마태복음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 것에서 나오는 즐거움이란 곧 하나님의 즐거움이다. 그 희락은 결코 그 모든 만물에 묶이지 않고 그것을 선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희락으로 선용하고 하나님과 동행선용으로 하나님의 희락이 솟게 하여 즐거워한다. [역대상 16:27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 처소에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의 즐거움에 동참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 것, 그 즐거움의 무한한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상급이란 그 존재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얻기 위해 목숨을 던졌기 때문이다. [역대하29:30히스기야왕이 귀인들로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저희가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누리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그 자유는 만물 속에 있으나 갇히지 않고 도리어 선용함이다. 

[에스더 8:16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마귀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을 겁 없이 도전했다가 결국 망하게 된다. 그것들에게 갇혀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도리어 그것들을 크게 이기고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을 얻게 됨이다. 세상에서 마귀로 마귀 짓으로 즐거워하는 자들도 있다. [욥기20:5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이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파안대소이다. 사람을 망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어찌 참된 기쁨이라 할 수가 있겠느냐? 

참된 기쁨은 만물의 근원이시고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하나님의 본질이신 사랑의 선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자유의 영이시라 인간을 구원하시기에 능하신 분이시다. (고린도후서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시편16:3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유를 누리는 자들은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성도들이다.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들만이 이 땅에 마귀로 인해 발생한 모든 고통을 다 몰아내고 자유의 샘 噴泉(분천)이다. 

그들은 언제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모든 부요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 하는 은총을 입기 때문이다. [시편 16:11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45:7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勝(승)하게 하셨나이다] 즐거움의 기름을 부음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야 한다. 만물을 주장하시는 은총의 기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만물 속에서 만물에 갇혀 고통을 받지 않고 도리어 그것을 선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유를 그 즐거움의 기름부음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오늘도 우리는 강조한다. [시편 45:15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만유를 만드신 즐거움 그 만드신 만유를 주관 경영 운영 유지하시는 즐거움, 그 만유를 하나로 묶으시는 즐거움 그 묶으신 만유를 통일하시는 즐거움 그 통일하신 만유를 운행하시는 즐거움 그 만유를 운행하시면서도 오히려 만유 위에 계시는 즐거움이다.

사람이 죄에서 자유를 받아도 즐거움인데 마귀에게 벗어나는 것도 즐거움인데 북괴와 같은 壓制(압제)에서 벗어나는 것도 즐거움인데 배고픔에서 벗어나는 것도 즐거움인데 卑賤(비천)에서 벗어나는 것도 즐거움인데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그런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영원히 좋은 즐거움이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함이다.’ 우리의 주인은 만물을 만드시고 친히 주관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인간들은 돈을 주인으로 삼아 섬기고 그 주인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을 만든 주인이 아니다. 

[시편51:12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119:24주의 증거는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모사니이다] [시편119:77주의 긍휼히 여기심이 내게 임하사 나로 살게 하소서 주의 법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편119:92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주의 즐거움을 받지 못하면 인간은 만물에 마귀에 갇혀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반드시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주인의 참 즐거움을 누려야 한다.

[시편119:111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해도 마귀로 인해 환난과 우환이 온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즐거움이 이를 다 이기게 하신다. [시편 119: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편132:16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으로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움으로 외치리로다] [잠언10:28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하나님의 희락이 나라의 즐거움이어야 한다. 

모든 즐거움의 공식은 있지만 마귀의 즐거움은 죄악 된 쾌락이다. 우리는 그것을 즐거움이라 하지 않는다. 모름지기 고통은 자기만 아는 것이다. 즐거움도 자신만의 것이나 그것을 남에게 나눠줄 수도 같이 나눌 수도 있다. [잠언14:10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他人(타인)이 참예하지 못하느니라] 인간의 즐거움은 언제나 半半(반반)일 때가 있다. [잠언 14:13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언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즐거움만 누려야 하는 것이 인생인데 인간의 날을 참혹하게 보내는 자들이 있다. 누구든지 세상사에서 상처를 받아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즐거움을 얻고 그 즐거움은 그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다. [잠언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잠언21:15공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하나님의 즐거움이 국민의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 그 즐거움을 공급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세상을 선용하자. 이를 거역하면 패망이다.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만물을 선용하는 나라는 창성케 된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의 선으로 만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사야 9: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物(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사야 11:3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많은 소득을 바라는 나라들이 하나님의 선용을 배우지 않는다.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선용 그 선용으로 그 즐거움에 참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의 즐거움의 선용이 없는 나라는 그 모든 것이 결국 다 마귀의 흉기고 흉기로 변한다. 그것으로 인간의 세상은 파멸한다. [이사야16:10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그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이사야 24:11포도주가 없으므로 거리에서 부르짖으며 모든 즐거움이 암흑하여 졌으며 땅의 기쁨이 소멸되었으며 12. 성읍이 황무하고 성문이 파괴되었느니라] 하나님의 즐거움이 없으면 암흑기이다.

[이사야 35: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이사야 55: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8:14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사야 65:18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요엘 1:16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스가랴 8:1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하나님의 즐거움만이 이 고통의 인생을 행복으로 인도한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쁨만 즐거움만 누려야 한다. [예레미야15:16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17.내가 기뻐하는 자의 회에 앉지 아니하며 즐거워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손을 인하여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 사람은 각기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려고 하는데 우리의 주인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구속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 주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즐거움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로마서 12: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예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하나님의 즐거움으로 일을 하신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고통을 받는 이유들은 모두 다 주인의 즐거움이 다르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의 주인의 즐거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그의 즐거움이다. [히브리서 13: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사역자들을 주의 즐거움으로 일하도록 섬겨야 한다. 주예수의 사역자들을 악용하는 자들은 악하다. 다른 주인을 둔 자들은 우리 주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미워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한다.

인간의 즐거움, 마귀가 주는 즐거움을 버리고 회개하고 애통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즐거움을 입는다. [야고보서4: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베드로전서1:8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9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진리를 행함이 곧 믿음이다. [요한삼서1: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

[유다서1:24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자 25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마태복음 25:21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주 예수께서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의 축복, 만물 선용의 그 자유의 즐거움을 누리는 천국처럼 예수민국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