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샘 광천, 광천地(지) 溫泉(온천)지로 번역된 ‘man is a well’에서 well은 자동사로 사용되면 솟아 나오다, 내뿜다, 분출하다, 넘쳐 나오다 이고 타동사로 사용하면 솟아 나오게 하다, 분출하다, 형용사로 사용하면 우물 같은 우물에서의 의미로 번역되는 단어이다. 원어로는 maqowr {maw-kore'} or maqor {maw-kore'}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spring, fountain과 of source(원천 근원) of life, joy, purification(정화 정제) 이는 비유적으로 (fig.)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깨끗한 물은 정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비유를 하는 것이리라.

healing voice

catharsis 카타르시스의 의미로서 healing의 의미들이 나온다. healing voice. 즉 목소리로 (病(병)을)고치고,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들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healing voice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다. 그들의 속에는 만물과 지구와 인류를 만드시고 생명을 만들어주시고 스스로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와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고 인간의 생명의 源泉(원천) 根源(근원)이시고 영생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분에게서 치료가 나오는 것이다.

purification의 淨化(정화)는 불순하거나 더러운 것을 깨끗하게 함. 문학에서 같은 의미로는 카타르시스 비극을 봄으로써 마음에 쌓여 있던 우울함, 불안감, 긴장감 따위가 해소되고 마음이 정화되는 일. 심리적인 의미에서는 정신 분석에서, 마음속에 억압된 감정의 응어리를 언어나 행동을 통하여 외부에 표출함으로써 정신의 안정을 찾는 일. 심리 요법에 많이 이용한다. 카타르시스의 의미가 인간의 심리를 정화시킨다고 하는데 일종의 純化(순화)로 보는 것이 맞다. 그런 치유의 것은 모두 다 healing voice에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에서 나오는 생명에 정화되고 精製(정제)되어 나오는 음성 healing voice이다. 정제의 1의 의미는 정성을 들여 정밀하게 잘 만듦. 2의 의미는 물질에 섞인 불순물을 없애 그 물질을 더 순수하게 함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원천에 정화되고 정제된 음성이 인간을 치료하는 음성 healing voice이다. 이런 음성으로 예술을 한다면 이는 세상을 치료하는 치유하는 음성일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생명의 근원이시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생명의 분천이 그 속에서 솟구친다.

요한복음 5장에 생명의 샘의 의미를 밝히시는 말씀이 있다. [1.그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Bethesda {bay-thes-dah'} Bethesda = "house of mercy" or "flowing water"

자연치료....

인간은 화학物(물)로 만든 약에서 이젠 대체의학으로 기울고 있는데, 생명의 치료물질을 개발하려고 동분서주한다. 그 중에 자연치료가 있다. 자연치료는 햇빛, 공기, 민물, 바닷물, 온천, 약수 따위를 비롯한 여러 가지 자연의 물리적 요소를 써서 몸을 단련하거나 병을 예방하고 낫게 하는 일이라 한다. 이 밖에도 에코힐링(eco- healing)도 있는데, ecology(자연)와 healing(치유)의 합성어로 ‘자연 속에서 치유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자연을 통한 치유(eco healing)이다.

맨발로 흙을 밟으면 발바닥에 느껴지는 시원한 촉감과 숲속에서 자연산 산소와 피톤치드를 흠뻑 들여 마실 때 느껴지는 상쾌한 기분은 우리의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을 통한 치유’ 즉 에코힐링(eco healing)이라고 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인용된 베데스다 연못은 광천수치료를 의미하는 自然(자연)治療(치료)이다. 그 연못에는 전설이 있다. 천사가 가끔 내려와서 물을 요동치는데 그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자가 어떤 병이든지 치료된다는 전설이다. 그것을 믿는 자들이 거기에 와서 그 기회를 노린다.

거기로 천사를 만드신 분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납시셨다. 전설을 믿는 자들은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고, 물이 요동치며 솟구치는 그 시간을 치료의 기회로 삼아 虎視耽耽(호시탐탐)한다. 상상할 수 없는 경쟁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 경쟁에서는 언제나 권력 금력 세력이 있는 자들이 이기게 마련이다. 수하에 사람이 많다면 그들로 그곳을 둘러 印(인)의 벽을 쌓고 먼저 들어가는 것이 그 시대의 甲(갑)질이다. 이런 저런 방법상의 혜택을 못 누리는 자가 있다. 乙(을) 중에 乙(을)이다.

38년 된 병자가 거기 있더라

을 중에 을이 거기 있었다. 거기서 너무나 오랜 날을 지체한 것이다. [5.거기 삼십 팔년 된 병자가 있더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에 인간도 치료 치유의 DNA를 가지고 있다. 그것으로 인간을 치료하는 의술을 발전시켰고 약학을 발전시켰다. 영 혼 육의 관계를 궁구하여 치유하는 방법상의 길도 모색하여 치유를 하는 단계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첨단 의학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자들은 권력 금력 세력을 가진 자들이다. 그것을 가지지 못한 군중은 그런 저런 치료에서 항상 밀리게 마련이다.

乙(을)중에 乙(을)을 팽개치는 세상이고 우선 내가 살고 보자는 심리가 팽배한 세상을 조장하고 있다. 타인의 아픔을 돌아보지 않는 세상이다. 그런 풍조가 가혹하고 혹독한 세월이 인간의 역사이고 그런 역사가 지나고 나서 인간은 웰-빙을 상품으로 삼는 세상을 연다. 시장경제에서 모든 방법의 치유가 상품으로 통용이 되는 세상을 연 것이다. 乙(을)중에 乙(을)도 언제나 손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도 있게 되고 하여튼 국가가 乙(을)중에 乙(을)이라는 국민을 사회적인 약자의 절망에서 구출하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그런 그물이 구멍이 뚫린 곳도 있을 것이고 사각지대에 걸려 그 그물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자들도 있는 것이 분명하다. 예수님이 계시던 시대는 90% 이상이 절대빈곤에 내몰리는 시대이고 3%가 부요를 독식하고 7%정도가 중간지대를 형성하고 있던 시절이었다. 치료를 받을 길이 없는 인간들이 그런 전설에 의존하는데, 병이란 특정인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찾아오게 마련이기 때문에 38년 된 병자가 거기서 그 차례를 받지 못하고 있던 실정이다. 누가 그리 버려진 인간들을 구출하고 치료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눈으로 그곳을 돌아보시다 38년 된 병자를 찾아내신다. 이는 그야 말로 버려진 자이다. 그 누구도 이를 돌아볼 자들이 없는 자이다.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고 만물의 생명의 공급자요 주관자이심을 알지 못한다. 특히 그분은 영생이시니 생수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그가 아는 그대로 다만 자기를 물에 넣어줄 자원봉사자로 일해 달라고 간청하는 말을 한다. 천사가 와서 요동치는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광천수의 噴泉(분천) 또는 飛泉(비천)을 의미한다. 거기서 나오는 물이 치료의 약물기가 있는 것인데 처음에 접촉하는 사람만 효능이 있다는 것은 그 물이 공기 중에 나오면 그 약효가 소멸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다만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 물이 요동칠 때 돕는 손길 그 자원봉사자로 일해주기를 바라는 대상으로 대했을 뿐이다. 생수의 근원 영생의 근원이신데.

하나님은 그가 믿음이 없다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움을 구하니 즉각 그를 도우신다. 예수님의 속에 계신 영생하시는 말씀이 치료의 말씀을 발한다. 영생의 근원이시고 모든 존재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영생의 본질이신 분의 생명자체의 healing voice가 나온다. 이는 피조물의 음성이 그 속에 담겨져서 정화되고 정제되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근본의 음성이시다. [8.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면 그 몸에 병이 곧 나아야 한다.

생명의 근원 영생의 근원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병의 근원이 곧 치료 되었다고 해도 그동안 쇠약했기에 몸의 사지가 허약하고 기운이 진하고 운동부족으로 몸이 굳어져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분의 healing voice는 그에게 그 모든 것을 부족함이 없이 공급하신다. 그는 곧 그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그의 소지품을 들고 집으로 간다. 참으로 놀라는 healing voice이다. 그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아 마시라 하셨고 또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그 치료의 샘물 근원을 얻어서 정화되고 정제되는 음성을 받아서 그 치료 치유를 온 세상에 전할 수 있는 이기가 된다.

하나님의 healing voice 그 자체가 그리스도 예수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정화되고 정제된 healing voice가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세상은 악마의 샘들이 있다. 악마는 곧 에덴에 침투하여 인간을 속인 옛 뱀이고 붉은 용이며 마귀 사탄이다. 그것이 그 종자들을 시켜 인간의 언어신경계를 장악하게 하여 毒(독)샘으로 만든다. 그 마귀는 입술에 독사의 독이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언제나 사람을 물어 그 독기로 죽이는 짓을 하는 흉기로 삼는다.

그를 치료하신 그 날은 안식일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안식일에 일하는 것을 금하던 그 시절을 악용하여 독물을 솟구치게 한다. 뱀의 독니로 문다. [이 날은 안식일이니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그 환자가 치료되어 집으로 가려고 하자 그 독니를 사용한다. 참으로 사악한 毒(독)샘들이다. 38년의 절망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치료에 환희에 찬 그를 옆에서 박수치고 함께 기뻐해야 인간의 도리인데 악마의 종자들은 그것이 싫은 것이다. 법적용을 가혹하게 한 것이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나 독을 머금은 악의 입

그 때문에 오늘의 본문은 ‘잠언 10:11.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이를 분명하게 구별하게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샘 그 자체이시다. 누구든지 그 샘을 누리면 그도 역시 healing voice의 출구가 된다. 하지만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은 독사의 새끼들이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생명 샘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그 속에 생명을 가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생명을 낸다. 악마에게 언어신경계를 점거당한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말을 한다. 그것이 毒(독)샘이다. 그들이 남북빨갱이고 그런 자들이 오늘 날 국회에 있다.

국회에 악인의 입 독을 머금은 빨갱이毒蛇(독사)가 있다.

막말파동이 쉬지 않고 일어나는 것은 다 그런 이유들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가 욕설로 말을 잇는다고 하는데 이는 악마가 어려서부터 인간의 언어신경계를 장악하여 독 샘으로 장치함이다. 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언어의 순화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영적인 것부터 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으면 생명 샘과 그 언어신경계가 연결이 된다. 그 때문에 healing voice의 출구가 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치료가 넘쳐난다. 우리는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healing voice가 되어 온 세상을 치료 치유하는 직분을 先占(선점)하자는 것이다.

(마태복음 10:1.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누가복음 10:1.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 결과이다.

(누가복음 10:8.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7.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생명의 healing voice의 출구가 된다.

(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진정한 기쁨은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이다. 인간이 치료하는 자가 되고 치료를 받는 자가 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건강을 주는 것을 상품화해서 탐욕을 극대화하는 자들, 그것으로 이생의 자랑을 극대화하는 자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지옥행이다. 또 건강을 얻어서 그 건강으로 음욕을 극대화하여 사악한 길로 가면 그것이 도리어 더 큰 문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기뻐하고 자랑해야 한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악마의 독니를 가진 자들이 이제 막 38년 된 병에서 벗어난 자에게 가혹한 짓을 하고 있다.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12.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이젠 그를 고친 자를 찾아서 안식일을 빙자하여 가혹행위를 하려고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毒(독)물을 삼는다. 그것이 그들의 본질본색이다.

[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15.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리스도의 입에서 그 사람이 치료되었다. 이는 인간의 병이 어디서 오는 가를 알게 하시는 의미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마가 그 몸을 점거하여 악용한다. 그 때문에 병이 든다. 악마에게 그 종자들에게 악용당하는 것이 죄이다. 그 때문에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들려고 온갖 사이비와 유사기독교를 조장하고 있다.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건강을 얻고서 그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악마의 독 샘으로 인생을 소비할 것인지.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생명의 샘, 곧 healing voice의 출구가 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를 치료하신 후에 그를 만나서 지시를 하신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난 것이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지시를 따라 그 명령을 따라 행해야 죄가 아니다. [잠언 13:14.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4:27.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요한계시록 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전대미문 북한인권 유린은 독을 품은 빨갱이 악인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생명의 샘 healing voice의 출구가 가득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리스도 예수를 핍박하는 독니들이 번식하고 있다. [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독사의 독니를 가진 남북빨갱이를 보라. 가혹한 종자들임을 알게 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거기서 나온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자고 강조하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독니를 가진 자들이 가득하면 피바다가 아니고 무엇인가? 인간의 언어신경계를 전교조가 학교에서 악마에게 내주는 짓을 하고 있다. 그것으로 국가반역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그것으로 인간을 악마의 흉기로 삼는다. 독사의 독니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욕설로 시작하여 욕설로 말을 마치는 것을 보게 되면 누구든 질려 버릴 것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독사의 독니로 만드는 음모가 거기에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것들과 싸워서 이기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독사의 독니들은 모두 다 망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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