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10.눈짓하는 자는 근심을 끼치고 입이 미련한 자는 敗亡(패망)하느니라]

모든 것은 표현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용하시기로 정하셨다. 그 때문에 인간이 그 몸을 하나님께 산(living)祭祀(제사)로 바쳐야 한다. [로마서 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living)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이 그 몸을 사용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전하는 행동이 된다. 본문은 하나님이 사용하는 몸이 아니라 인간이 사용하는 몸 악마나 그 종자들이 사용하는 몸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소통하라. 나머지는 근심과 패망을 자초하는 것이니.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눈짓으로 말할 때도 있고 손짓으로 말할 때도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눈짓을 하는 것은 손짓을 하는 것은 아름다움이다. 하지만 그 밖에서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답지 못하고 선하지 못하며, 도리어 근심과 패망을 자초하게 한다. 베드로가 머릿짓으로 요한과 소통한다. (요한복음 13: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 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제자들이 서로 보며 뉘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23.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의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24.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한대 25.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오니이까 26.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한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조각을 찍으셔다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주시니 27.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머릿짓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소통한다.

마귀와 교통하는 것은 모든 고통 슬픔 상처 부상 비애의 근원이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그것은 아름다우나 마귀와 소통하는 것, 마귀의 종자들과 소통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추악한 것이다. 그것은 근심을 끼치는 자고, 입이 미련한 자들은 곧 마귀의 입이 되는 자들은 마귀의 종자들의 입이 되는 자들은 패망을 자초하는 자들이고, 그 세상을 패망케 한다. 악마 곧 마귀에게 묶여 그 욕심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눈짓을 하는 여자가 보디발의 아내였다. 그녀가 요셉에게 정을 품고 그 짓을 위해 눈짓을 하였다. [창세기 39:7.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同寢(동침)하기를 청하니]

인간 성욕의 정을 쏟기 위해 눈짓을 하는 것은 그 눈을 마음을 몸 영혼을 이미 마귀에게 준 것이다. 마귀는 모든 근심의 근원이다. 인간을 근심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한다. 근심은 sorrow로 번역되었는데 원어는 `atstsebeth{ats-tseh'-beth}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pain, hurt, injury, sorrow, wound를 담고 있다. 악마 곧 마귀는 모든 고통 슬픔 상처 부상 비애의 근원이다. 그것들이 인간의 몸을 장악하는 그 순간부터 그의 몸과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황공하여 심각한 pain, hurt, injury, sorrow, wound에 빠진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몸과 영혼은 몸과 영혼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바쳐질 때 비로소 그 슬픔이 달아나고 기쁨으로 행복한 춤을 춘다. [이사야 35:10.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면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친 것이다. 그들이 곧 여호와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그 몸과 영혼의 극한 슬픔에서 벗어나서 참 기쁨과 행복을 누린다.

이는 그 몸을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이다. 황공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 거기다가 하나님의 기쁨까지 더하여서 그 몸은 진정한 희락과 환희를 누리게 된다. 하지만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치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그 몸과 영혼이 극한 근심 슬픔 비탄 비애 상처 고통 중에 시달린다. [이사야 50:11.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지어다 너희가 내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자들, 하나님께 길들여진 자들은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다. 그들은 노래하며(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은총을 찬양하는 노래를 하는 자들이고) 시온으로 돌아와서(그들이 곧 회개의 완성을 하여) 그 머리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pain, hurt, injury, sorrow, wound)이 달아난다. [이사야 51:11.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통치자가 되기 위해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슬픔을 당하셨다.

[이사야 53: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통치자가 되기 위해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그 슬픔을 당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인간의 통치자가 되는 권세를 받으신 것이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永生(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몸과 영혼이 하나님의 기쁨 속으로 잠기게 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憂鬱症(우울증)에 시달리는 것이라면 이는 곧 그 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불되는 기회비용이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악마가 그들의 몸을 잡아 눈짓을 하게하고 근심pain, hurt, injury, sorrow, wound를 초래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사회경제를 망쳐먹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치료하는 길을 강조하는 것인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내신 성령으로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악마의 흉기 된 자들의 진면목.

악마와 한 몸이 되어 서로가 악마가 시키는 대로 눈짓을 하는 세상이라면 이는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pain, hurt, injury, sorrow, wound가 가득하여 그 세상을 망치게 할 것이다. 그들은 악마의 행동을 하는데 악마의 행동은 언제나 어디서나 동일한 패턴이다. [잠언 6: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악마 곧 마귀는 교만과 기만 폭력 살인으로 조합된 행동만 나온다.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겁탈 늑탈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종자들의 몸에서 나온다. 그것이 곧 악마의 흉기 된 자들의 진면목 행동이다. 그들이 눈짓을 하면 세상은 근심에 빠진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세상이 되자.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눈짓으로 국가의 돈을 빼돌리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라면 이런 세상은 국가의 憂患(우환)덩어리가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그런 자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하자고 하는데, 그들이 북괴의 앞잡이들이고 그들이 그 악마 짓으로 악마의 눈짓으로 세상을 망치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몸과 영혼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쳐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는 세상이 되자.

그런 세상은 해가지지 않는 세상이고, 달이 물러가지 않는 세상이다. 여호와께서 영영한 빛이 되시고, 인간의 슬픔이 이젠 그치게 되기 때문이다. [이사야 60:20.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이사야 61: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잠언 1:20.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상상할 수 없는 근심과 슬픔에 묶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실 때 받기를 거부하고 자기 길로 가면 상상할 수 없는 근심과 슬픔에 묶인다. [2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악마에게 먹힌다.

하나님을 버려서 아주 떠나시게 하면 그에게 다시는 기회가 없게 된다. [28.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들은 결국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는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 하는 이치다.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빛을 거부하면 빛이 물러간다. 빛이 물러가면 어둠이 오는 것이 자명한 이치다. 악마 곧 마귀 사탄 옛 뱀 붉은 용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절도요 강도이다. 이것들은 오직 인간을 파멸케 하는 영이다. 그것들이 덮치는 세상은 그것들의 종자들이 오늘날의 북한 땅처럼 생지옥으로 만드는 것이다. 참으로 참혹한 세상이다.

북한의 실정을 자세히 알아야 한다. 그 진면목을 여전히 눈 가리고 있고, 실상을 보지 못하는 가운데 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무너진 성이라고 우리는 늘 강조한바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안보가 다 무너진 것이라고 우린 강조한 바이다. 그런 자들은 입이 미련하여 악마의 말이 된다. 악마의 말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파멸 그 자체이다. 이런 것에 묶이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에 슬픔에 비탄 비애 상처에 사로잡히는 것이다. 인생 된 누구도 어둠을 좋아할 자들이 없을 것인데 그들은 마귀에 잡혀 어둠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고 강조하는 것이다. [시편 30:11.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그때만이 진정으로 이웃을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어 인간다움의 기쁨과 즐거움에 잠기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은 근심에 잠겨 그 뼈가 쇠하게 된다. [시편 31:10.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참으로 불행한 인생으로 쇠패하는 것이다.

피조물이니 마땅히 우리 영혼과 몸을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그렇다. 악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는 자들은 슬픔 중에 눕게 된다. [시편 32:10.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하지만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들 곧 그에게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인자하심으로 그를 둘러 보호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의 보호자에 관한 깨달음이 너무나 적다. 인간을 진정으로 위하시는 분은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의 만드신 피조물이니 마땅히 우리 영혼과 몸을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이다.

[시편 35:19.무리하게 나의 원수 된 자로 나를 인하여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무고히 나를 미워하는 자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 세상은 눈짓 곧 악마의 소통으로 행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눈짓으로 하나가 되어 일심으로 무고한 자들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있는 사도요한처럼 그 곁의 베드로처럼 머릿짓으로 소통하여 적들의 정체를 파악하는 일심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들의 손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남북빨갱이의 눈짓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에스겔 16:6.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대한민국 건국 이래 하나님께 발짓하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던 나라가 아닌가? 이렇게 살만하니 이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발짓하던 것을 기억치 않는다. 도리어 황금만능에 인본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다. [에스겔 16:22.네 어렸을 때에 벌거벗어 적신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 하던 것을 기억치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

악마의 눈짓 남북빨갱이의 눈짓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고 있고 또 망해가고 있다. 그것이 이 나라를 아주 망치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악마의 눈짓 남북빨갱이의 눈짓에서 건져내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이 나라를 팔아먹는 가룟인 유다와 같은 자들이 누군가? 머릿짓으로 요한과 소통하는 베드로처럼 하나님과 통하는 자들에게서 그 정보를 받아오게 해야 할 것이다. 하여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하여 나라를 살리고 온 천하에 그리스도의 통치의 영광을 전파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패망을 물리치는 복된 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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