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0:8.마음이 智慧(지혜)로운 자는 命令(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敗亡(패망)하리라]

지혜롭고 미련함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손길에서 만들어진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그 지혜는 스스로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로 채워진 마음을 가진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거니와 그 통치를 거부하여 함부로 말하는 자들 곧 미련한 자들은 패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입을 사용하는 主體(주체)에 관한 의미의 말씀이다.

입을 사용하는 主體(주체)

명령이라는 의미가 그 본문에 있기에, 입을 사용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천국과 지옥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입을 사용하기를 원하시는데 인간은 거부하고 자기 입이라고 함부로 사용한다. 이는 악용이다. 악용이라 함은 하나님께 드리지 않는 모든 것이 다 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것을 인간이 도적질하여 사용함을 의미하는데 流用(유용)이라고 해야 하고 誤用(오용)이라고 해야 한다. 물론 악마에게 미혹되었기 때문이다. 악마가 인간의 마음을 점령하면 그것이 곧 미련함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이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언 20:25.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전도서 5:2.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인간은 언제나 자기 입이라고 생각하고 자기 말을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는 그리스도의 지체로 만드심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용하실 몸이다.

이를 선용이라 한다. 그 원칙을 벗어나면 이는 죄이다. 인간의 모든 생각은 육체와 그 육체에 있는 성품에서 나온다. 그것이 곧 정과 욕심을 내는 출구이다. 거기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육체의 소욕이 나온다. 인간은 육체의 정이 시키는 대로 말을 한다. 그 욕심이 시키는 대로 말을 낸다. 육신의 정욕이 시키는 대로 안목의 정욕이 시키는 대로 이생의 자랑이 시키는 대로 말을 한다.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입과 몸으로 만드심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인간의 속에 있는 운전대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임하여 운전대를 잡으셔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정하신 의이다. 그 반대는 모두 다 죄요 악이다.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죄악 된 세상이다. 이런 세상은 악마의 몸이 되는 인간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가 시키는 대로 말과 행동을 주저 없이 한다. 함부로 말하는 것이다. 함부로 말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 식으로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들은 그 악마의 출구가 되어 그 입을 사용한다.

거기서 인간은 자기가 말하는 것처럼 느끼나 사실은 그 배후에 악마가 그의 입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악마는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이다. 그것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만 나온다. 인간들은 그 악마의 출구가 되어 그 입을 사용한다. 그 입은 결국 악마가 사람을 패망케 하는 흉기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출구가 되어야 할 입이 그렇게 사망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참혹하게 한다. 오늘 날 정치인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들의 입을 누군가 주장할 것이고 지시 받은 말일 것이다.

만일 그들의 뒤에 남북빨갱이가 있다면 지령 받은 말일 것이고 지시받은 말일 것이다. 그것들의 각본대로 하는 말일 것인데 주지하는 바와 같이 남북빨갱이 뒤에는 빨갱이 귀신이 있고 그것들의 왕이 악마 곧 에덴을 침투하여 인간을 유혹한 옛 뱀 그것을 붉은 용 마귀 사탄이라고 한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과 창조와 생산으로 이어지게 하는 선용의 지혜의 말씀이 바닷물처럼 흘러나오기를 우리는 갈망한다. 비가 내리면 골짜기를 타고 물이 내려 바다로 가듯이 그리되자.

입술의 열매

하나님의 사랑의 비 하나님의 지혜의 비가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의 속으로 내린다. 그 비가 내리고 또 내리면 골짜기가 바빠진다. 그 골짜기에서 나오는 물들이 모여서 내를 이루고 내가 강을 이루고 그 강이 바다를 이룬다. 대한민국은 사람을 살리는 말 치료하는 말 사랑하는 말이 바다를 이루고, 만물을 선용하는 창조와 생산의 부요에 이르게 하는 지혜로운 말들이 바다를 이루게 되기를 갈망한다. 지금처럼 악마의 입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이젠 마감해야 한다.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 패망이 맺힌다.

이를 입술의 열매라 한다. [이사야 57:14.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하나님의 백성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과 지혜만 그대로 흘러나오는 길을 수축하라는 의미이다. 다른 것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오직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만 나오는 길을 수축하라는 의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제가 그대로 이루심이다.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통치의 내역서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그의 치료와 치유를 받게 된다. 하나님의 명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대로 인간에게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오늘의 본문에서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받아 그대로 행하는 자들이 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통치의 내역서이다. (요한복음12: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이시고,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함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받아서 그대로 가감이 없이 준수하는 것이다. 그리 행하는 자들이 곧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의 대 각성으로 깨달아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음이 지혜로워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그대로 받아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대로 행하는 국민이 되면 이는 하나님의 출구가 되는 국민이 된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입과 몸이 되어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을 치료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은 12:44.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들은 세상에 빛이 되는 것이다.

구원의 빛을 거부하면 심판의 빛이 된다.

그 빛은 세상을 심판하는 빛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는 빛이시다.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인간은 하나님의 구원의 빛 가운데 있기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는 말이다. 그것은 결국 악마의 입이 되어 몸이 되어 흉기가 됨을 의미한다.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구원의 빛을 거부하면 심판의 빛이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구원의 빛 가운데로 가기를 힘써야 한다.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빛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만 있기 때문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사랑의 몸이 되고 통로가 되고 입이 된다. 그들만 세상을 치료 구원하고 창조와 생산의 선용을 이루게 한다. 그리 되는 것을 회개한다고 한다. 그리 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받아 참회 통회하자.

하나님은 통회 참회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

[이사야 57:15.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 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16.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하나님은 통회 참회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통회 참회를 하되 성령의 각성으로 하는 자들만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성령으로 통회 참회하는 자들을 마음이 겸손한 자들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신다. 그들의 영을 소성케 하신다. 蘇醒(소성)케 하다는 to revive로 번역되었다. 원어로는 chayah {khaw-yaw'}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live, have life, remain alive, sustain life, live prosperously, live for ever, be quickened, be alive, be restored to life or health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소성케 하여 하나님의 몸과 입으로 善用(선용)하시는 은총을 주신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구원의 기회를 주심이다. 그 기회를 활용하여야 하는데 도리어 그 입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하게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패망의 열매를 낸다. 우리는 입술의 열매에 있어 생명의 열매를 내는 입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17.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기를 원하신다. 그 때문에 매를 치시며 여러 액션을 취하여 사랑을 나타내신다. 하지만 여전히 그 패역의 길을 버리지 못한다. 인간의 성품으로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본질의 의를 행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성품도 만들어졌기에 악마의 유혹에 넘어갔고 그 후부터 부패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본질을 흉내도 낼 수 없는 간격을 가지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도록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성령의 도움을 입어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야 하나님의 의로 행동하고 말할 수 있다. [18.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인간의 성품이 곧 인간의 길이라 할진대, 인간의 성품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본질을 흉내도 낼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갈아입도록 치유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성품이 곧 하나님의 길이시다.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인간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 안으로 인도하신다.

[19.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치료하시는데 성령으로 인간을 치료하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할례가 주어지고 그 할례를 받은 사람들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 사는데 행하는데 능한 자가 된다. 그리 능한 자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위로요 영혼의 소성이고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이다.

성령의 각성으로 참회하고 통회하는 자들을 성령으로 치유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고 성령의 각인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하시고 성령의 강력으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말하고 행동하게 하신다. 이런 과정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慰勞(위로)요 영혼의 蘇醒(소성)이요 하나님의 기준의 平康(평강)이고 하나님이 그를 치료하고 고치신 것이다. 이런 치료를 다 받을 수 있도록 은혜를 받아야 한다. (고린도후서 6: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으면 들어야 할 것이다.

(2.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그 할례로 이끄시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가 있으면 들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악인들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지 않아 입술이 패망의 열매를 자초한다. [20.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21.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인간 성품은 나날이 부패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를 공유하지 못한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대적 무시 멸시하였고 에서나 발람처럼 세상 것과 바꿔먹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 찬송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13:15.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찬미의 제사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자들이 드리는 감사의 표시이다. 우리가 얻은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무슨 수로 얻을 수 있을 것인가?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간에게 무한대로 주시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분이 바라는 것은 찬미의 제사인데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라 한다. (에베소서 1: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동질성이 되는 이치다.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그 동질이 되게 하시려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에게 공급하고 인간은 그 본질로 행하는 인간이 되어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심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찬미의 제사가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천국이 바로 그러한 이치로 세운 나라이다.

그 때문에 천국이 아름다운 세상인 것이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성품으로 가득한 국민들이 있어야 하겠는가? 악마의 성품으로 가득한 자들이 득실대야 하겠는가? 위정자들과 국민들이여 생각하고 성령의 지혜를 구하자. 성령의 각성을 구하자. 인간의 능력으로는 인간의 성품을 고칠 수 없다. 그것은 나날이 부패 가속도가 붙어 썩어만 갈 뿐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과 그 지혜를 받아 누리는 나라가 국민이 되는 길을 속히 선택하자. 그것이 이 나라를 하나님 기준으로 개혁하는 첩경이고 유일무이한 지혜인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