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인간의 각성은 결코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 성령이 아니면 만물과 지구와 그 가운데 모든 것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고 독생자시고 모든 인간의 주인이심을 알게 된다. 그들은 전심전력,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신다. [시편 9:10.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 하심이니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성령으로 찾아야 한다. 하지만 남북빨갱이가 악마의 짓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무신론에 빠지면 악마가 들어가서 그를 종자로 삼고 흉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그들은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성품과 타락한 성품에 악마의 성품이 가미되어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에는 담을 쌓는다. [시편 14:1.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지금 악마경제로 몰려가고 있다. 이리 몰려가는 것을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를 막을 길이 없다. 인간에게는 경건의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나라가 살기에 하나님은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신다.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과연 대한민국에 성령의 각성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가 많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하나님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찾지 못한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니 인간 스스로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다. [3.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때문에 성령으로 오시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죽임을 당하신 후 3일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로 오르시고, 그 후에 성령으로 오신다. 하여 하나님을 찾게 하는 知覺(지각)을 내려주신다. 성령의 각성이다. 그 각성을 받는 자들은 다 깨어나서 하나님의 지각을 공유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만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 마침내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죄악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죄악이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고 보낸다. 그 때문에 악마경제로 몰려가서 악마의 흉기가 되어 오늘 날과 같이 기독교를 잡아먹되 떡먹듯이 잡아먹으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無知(무지)하뇨 저희가 떡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 하는 도다] 이는 그들이 무지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에서 멀리 떠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각만이 악마의 혼미케 함을 이기는데 인본주의 각성에 있기 때문이다.

[5.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신다. 의인이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번영을 한다. 하지만 악마의 흉기가 된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무서워하는 영의 종자들이 되어 두려워하고 두려워하는 공항심리에 빠져 먼저 사람을 죽이는 습성으로 일관한다. 하나님의 의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평강을 한없이 누리게 된다. 그들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선을 행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 것은 성령의 각성이다.

남북빨갱이 그들이 북에서 온갖 짓을 다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해 그들 밑에서 처절하게 박해를 받는 자들을 부끄럽게 한다. 하지만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 “마태복음 7: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라고 하시는 말씀대로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6.너희가 가난한 자의 경영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 피난처가 되시도다] 하나님은 북한주민을 남북빨갱이 손에서 구출하시는 피난처로 임하실 것이다. 이는 남북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렸기 때문이다.

북한이 해방되고 북한 교회가 회복될 날이 곧 온다.

[7.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하나님의 보좌가 하나님의 산 시온에 있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임한다. 북한교회를 해방하시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시편 22:26.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자들, 그 각성을 받는 자들은 겸손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는다. 이를 ‘먹고 배부르다’고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순종하는 자들이 된다. 그 순종이 진정한 찬송이다. [시편 34:10.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인간육체의 정신의 힘으로 강해진 자들, 또는 악마와 결탁하여 강한 자들을 젊은 사자로 비유한다. 그들이 궁핍하고 주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대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지 못하는 주림에 빠진다.

누가 대한민국과 지구와 인류의 주인인가?

하지만 성령의 각성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을 다 공급받아 인간답게 행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시편 40:16.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무릇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 그 주인을 찾게 된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요한일서 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본질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즐거움을 공유하여 영원히 즐거운 자들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한다. 성령의 각성이 없으면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는 구하는 두드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지각이 없다. 하지만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영원한 멸망의 수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의 나라로 가게 된다. [시편 69:6.만군의 주 여호와여 주를 바라는 자로 나를 인하여 수치를 당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를 찾는 자로 나를 인하여 욕을 당케 마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여 새벽에 간절히 찾는 자들이 사랑을 입는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를 사랑하여 새벽에 하나님의 지혜를 찾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사랑을 받으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되어 마침내 만나게 된다. [잠언 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11:27.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하나님의 지혜의 사랑을 입어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지만 악을 더듬어 찾으면 악마에게 묶인다.

악마에게 묶인 자들은 공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성령의 각성을 등졌기 때문이다. [잠언 28:5.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 그들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공급받아 하나님의 그 모든 정보를 허락하신 분량대로 공유하여 모든 것을 아는 자들이 된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이 본질계시라는 하나님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성령의 각성을 등지고 육체의 욕망에 눈을 뜨고 온갖 정욕으로 달음질한다. 대한민국은 그런 정욕에 눈이 멀어 달려가고 있다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예레미야 2:24.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 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암나귀 발정을 통제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통제불능이다.

그들은 그렇게 망하게 된다. 그것이 곧 발정난 암나귀같은 인생들의 모습이다.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할수록 성욕을 이기지 못하여 대한민국을 성욕을 채우는 장소로 악용하다가 개인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게 할 것이다. 지옥 가는 장소로 악용하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베푸시는 성령의 각성에 전심전력해야 한다. [예레미야 30: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버림을 받아도 하나님이 돌아보시면 그들은 하나님께 만난바 되도록 찾게 하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치료하시고 상처를 낫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버려진 양을 찾아야 한다. [에스겔 34: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 하냐 3.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 하는도다]

자기만 먹이는 목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자기만 먹이는 목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성령의 각성을 받아내서 버려진 양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들을 찾아 치료하시는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들의 상처를 낫게 해야 한다. [4.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다만 강포로만 그들을 대한 것이니 문제가 된다.

사이비가 창궐하고 온갖 유사기독교가 창일하다. 그들이 다 들짐승이다. [5.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7.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8.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들을 구출할 수 있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9.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0.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선한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목자들이 양을 찾아내지 못함이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11.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 곧 내가 내 양을 찾고 찾되 12.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13.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16.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선한 목자이시기에 누구든지 그 통치를 받아야 선한 목자의 목동이 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 그 생명의 꼴을 발로 밟지 말라.

그 뿐만 아니라 교계에서 악마로 득세하는 자들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변질케 하여 생명의 꼴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게 한다. [17.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양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의 사이와 수양과 수염소의 사이에 심판하노라 18.너희가 좋은 꼴 먹은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 마신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19.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 도다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는 외침을 묵살하고 WCC로 교회를 몰아넣어 음녀교회들로 만들어간다. 이는 그들이 인간에게 유일무이하신 선한목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의 악행이 가득하다. [20.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나 곧 내가 살찐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21.너희가 옆구리와 어깨로 밀뜨리고 모든 병든 자를 뿔로 받아 무리로 밖으로 흩어지게 하는도다 22.그러므로 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는 노략거리가 되지 않게 하고 양과 양 사이에 심판하리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한 목자요 그분만 하나님이 선한 목자로 세우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모든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23.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목회자들만이 선한 목자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선한 목자의 목동이 되고 그 꼴을 공급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성령으로 인간에게 침례를 주실 권세자이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성령의 은총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린다. [25.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찌라 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27.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성령의 복된 장맛비가 악마경제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출한다.

성령의 복된 장맛비이다. 그 비를 받는 곳은 악마경제가 말소되고 척결되어 악한 짐승이 그 땅에서 그치게 되니 그 영역은 다 평안하여 수풀 가운데서도 잠을 달게 자게 된다. 평안은 결국 부강해지게 하는 바탕이다. [내가 그들의 멍엣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28.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세우신 선한 목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이 그래서 좋은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을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주시기를 기도한다. [29.내가 그들을 위하여 유명한 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 할지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 할지라 30.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31.내 양 곧 내 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령이 없는 세상은 망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각성을 날마다 구하는 자들은 그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히브리서 11: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께 성령의 각성을 받는 자들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게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이 복된 장맛비에 흠뻑 잠기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오늘도 우리는 외친다. 악마와 그 종자와 남북빨갱이를 척결하는 길은 성령의 복된 장맛비에 흠뻑 잠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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