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7:26.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許多(허다)하니라]

악의 세력은 그 계속성을 위해 늘 그들과 함께 할 사람을 찾는다. 악의 계속성 남북빨갱이의 계속성을 위해 그들은 악마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 그것의 주력부대 중에 하나가 교회를 악용하는 음녀들이다. 목회자의 길은 참으로 두렵고 두려운 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지 못하는 목회자는 어느 순간에 길을 잃어 음녀의 반열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목회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으면 그 길은 평강이고 평탄이다. 결코 유혹을 받지 않는다. 유혹이 없어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있어도 능히 이긴다.

마귀의 계속성을 중단시키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옛 뱀 붉은 용 마귀 사탄 곧 악마의 계속성을 위해 오늘 날 수많은 사람들을 접수하고 있다. 그것들에게 묶인 자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목회자들이 악마와 그 종자들과 남북빨갱이에게 묶이면 음녀가 된다. 사이비가 된다. 거짓선지자가 된다. 그들은 모두 다 악마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무장하여 악마의 계속성을 파괴하고 끊어버려야 한다. 그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이 온 국민으로 더불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것이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그것들에게 상하고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은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 첩경이 다 평강이다. 평강이라 함은 악마의 도발이 없어서 평강이 아니라 늘 그것들에게 시달려도 단 한 순간도 길을 이탈하지 않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그를 강권하시고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강력으로 이끌어 가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평강 평탄 평안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좁은 길에서만 만나게 된다. 인본주의자들과 바리새인들은 언제나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요구하는 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고 그리스도를 배신한 음녀의 소리이다.

누구든지 그 소리 음녀의 고혹에 넘어가면 그는 결국 망하게 된다. 그런 음녀들이 강단에서 많은 고혹을 쏟아내고 호려서 교인들로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벗어나게 한다. 자력갱생을 추구하게 하는데 겉으로는 그 길이 하나님을 섬기는 길로 포장한다. 악마의 계속성을 중단시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그것들로 인해 상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니 우리는 오늘도 강조한다. 성령으로 각성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우리 국가의 계속성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계속성으로 이뤄지기를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음녀 목회자들을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음녀이다.

음녀들은 인본주의자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인간의 힘을 강조 궤변 한다. 인간의 힘으로 만드는 의를 선포하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의를 요구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의란 인간 속으로 성령이 임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사랑으로 행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이다. 이를 일명 ‘하나님의 의’라 한다. 그 반대가 ‘인간의 의’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는 인간이 이룰 수 없다. 전혀 할 수 없는데 인간이 할 수 있다고 궤변 강변하니 음녀이다.

인간의 기준의 의는 혹시 인간이 이룰 수 있어도 하나님의 요구하는 의는 인간이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진리는 선포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가능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 하지만 인간의 세계는 인간의 능력을 맹신 과신 광신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테크닉의 노력을 통한 의를 추구한다.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의는 인간의 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의를 이루는 대한민국이어야 국가계속성이 담보된다.

만물과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요구를 그대로 만족시키는 유일무이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다. 그분을 떠나는 것은 곧 적그리스도이다. 그분을 떠나자고 유혹하는 것이 음녀이고 거짓선지자이다. 모든 것은 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의이다. 적그리스도가 되고 싶어 하는 인간의 불순종이 인간의 정도를 파괴하는 악마를 초래한다.

[누가복음 11: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는 길은 그의 통치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받아들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이는 적그리스도다. 예수님을 반대하는 적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그 길에 서는 모든 스펙트럼은 다 적그리스도다. 그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 예수를 반대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음녀에 노리는 사냥감이다. 그 감을 놓칠 리가 없다. 음녀는 그들이 그녀 앞으로 오기를 악마의 인내로 기다린다.

오면 잡아먹는다. 상하게 한다. 망하게 한다. 목회를 하는 것은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역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통치 속으로 인도하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도하고 그들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 모으는 사역인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하지만 인간만의 힘으로 그 사역에 임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그 짓을 하면서 목회를 한다고 한다. 인본주의의 힘으로 인간통제의 美學(미학)을 부르짖고 있으니 그들이 하는 짓이 옛날의 바리새인의 짓과 동일하니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든다.

[마태복음 2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한다는 짓은 사람을 유혹하여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데 있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한 목회자들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진리를 깨닫게 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에 인류에게 오직 성령의 통제미학을 전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이 인류가 어서 성령으로 각성하여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기를 강조한다.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누구든 자기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나라가 잘 된다는 것을 정도로 가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되었기에 오늘도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악마의 계속성이라면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 심판을 받을 나라가 된다. 국가 계속성을 담보할 수 없는 것이다. 나라가 잘 되려면 계속 되려면 성령으로 진리를 깨닫고 성령의 각성으로 각인으로 강력으로 행해야 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음녀들에게 당하지 않는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2장에서 성령으로 말미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 전하였다고 강조한다.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통제만 받으신 것이다. 그것을 전하는 것이 사역자의 본분이다. 하지만 오늘 날 목회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이고 음녀의 첩경이다.

물론 진리를 전하려면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함에서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전하였다고 강조한다.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깨우치는 각성의 능력을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하는 것이 인본주의가 아니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이 가진 학습능력과 교수능력으로 그 전수능력으로 도를 전하고 배우게 하지 않았다고 그는 강조한다. 그 짓은 곧 인본주의이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으로 도를 전해야 비로소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의 통치의 진리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마귀와 그 종자들과 음녀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혼미케 함을 이기는 권능은 오직 성령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성령이 없으면 결코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깨닫지 못하게 된다. 마귀가 가로막기 때문이다. 성령이 아니면 진리를 모르는 것이니 이를 직시해야 한다.

인간학습능력과 교수능력으로 진리를 전할 수 없다.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그 마저도 성령으로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결코 진리를 배울 수가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되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신다. “에베소서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야 비로소 알게 되는 진리이다. 그 지혜와 총명으로 하늘과 땅이 동일하게 깨닫게 된다.

“에베소서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때문에 성령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곧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라 한다. 우리는 그 정신을 받아야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 안에 서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구해야 한다.

계시는 하나님의 소관이고 계시 주권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만 있다.

특히 하나님의 깊은 것을 인간의 안목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이다. 그 영역을 인간이 어떻게 알아내겠는가? 계시의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인간의 안목으로는 십자가의 도를 깨닫게 될 수 없음을 강조하는 말씀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바울처럼 오직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바울도 성령으로 깨닫기 까지는 迷惑(미혹)을 당하였다. 하지만 성령으로 눈을 뜨고 나서는 비로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의 지혜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전하지 않고 성령으로만 전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영으로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알게 하려 하심은 모든 인간에게 다 적용되는 말씀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기 때문이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육체는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미련하게 보게 된다. 분별력과 분변력이 육체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령으로만 깨닫고 깨우쳐야 하기에 우리도 바울처럼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음녀의 유혹에서 그 믿음을 지켜낸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는데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진리의 영의 사역을 해야 하는데, 인본주의의 학습 능력과 교수 능력을 의존하여 기독교를 전하는데 배나 더 지옥자식이(영을 상하게 하고 그 존재를 망하게 한다) 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