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27.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서야 어찌 그의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타오르는 불이 옷에 다면 그 옷은 타게 된다. 이런 이치는 부정할 수 없다. 그처럼 음녀를 품으면 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약함이 있다고 강조하신다. 여자를 가까이 하는 것은 그 만큼 위험하다는 것이다. 특히 인화성이 강한 여자 음녀를 가까이 하다가는 곧 폭발하듯이 그 불에 삼켜지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이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은 본문에서도 말씀하고 있고 인간 역사에서도 이미 중명이 되고 있다. 악마를 품는 여자는 그 만큼 인화성이 강해서 그의 영광을 말하자면 옷을 태워버린다.

옷이 없으면 사람은 수치를 당한다.

옷이 없으면 사람은 수치를 당한다. [창세기5: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뱀에 유혹에 패전하니 옷을 벗으면 수치를 아는 인간이 된 것이다.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하나님의 빛이 나타나니 인간은 비로소 그 벗음의 수치를 알게 되고 그 수치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뱀은 인간의 수치를 만들어 공격하는 존재이다. 미인계의 속성이 바로 그것으로 그 사람의 약점을 잡는 것이다. 음녀를 품는 그 즉시 그는 이미 약점에 잡힌 자이다. 벌거벗은 남자가 된 것이다. 사람에게 그 사실이 드러나면 그 날로 매장되는 그런 짓을 한 것이다. 빛 앞에 나올 수 없는 짓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수치로 묶인 자들이 있다. 악마에게도 묶인 것인데 그 종류는 남북빨갱이에게 묶인 자들도 있고 사이비들에게 묶인 자들도 있고 등등 조직에 묶여서 개처럼 부림을 당하는 자들이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나, 수치를 아는 인간이고 모든 것을 다 한 순간에 잃어버린다는 것 때문에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개처럼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빛보다는 어둠을 더 좋아한다. 어둠 속에 자신을 감추는 자들이 된다. 빛 앞에 나타나면 두렵기 때문이다. “요한복음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드러내려는 자들은 빛으로 나오지만 그 반대는 빛 앞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행위가 드러나면 인간은 수치를 당하게 되니 빛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함에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 앞으로 나와야 한다. 

어둠에 빠지면 하나님의 빛 앞에 나올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서로가 수치를 느끼게 된다. 간통에 관한 형사법이 없어진 지금에도 인간은 그 짓이 드러나면 수치를 당한다.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사에 음녀를 품는 그 즉시 그의 수치로 그의 몸에 기록이 되는 것이다. 언제 그 짓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지 그것 때문에 전전긍긍하게 된다. 그것이 드러나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음녀를 품는 즉시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리스도를 버리면 그는 모든 것을 다 버린 것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태초의 말씀이시기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의 몸으로 만드신 목적이 인간에게 부여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다른 것과 몸을 섞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를 영적음행이라고 한다. 단 하나 예외를 두는데, 결혼이다. 결혼은 사랑과 번식을 위해 주신 성적 결합이다. 이것을 악마가 악용하니 쾌락의 도구요 일탈의 도구로 삼는다. 자기 몸에 부여된 목적을 파괴하는 짓을 한다. 하여 그 몸을 음란에 드려 상상할 수 없는 음행을 감행한다. 이는 수치를 자기 몸에 불러들이는 짓이다.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만드신 것인데 그 안에서 인간의 몸은 허락하신 배우자 한 사람의 몸으로 결혼을 허락하신다. 그 관계를 넘어서면 죄의 몸이 된다. 죄의 몸이 되는 것은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아 그 수치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 하나님 앞에서와 그 천사들 앞에서와 하늘에 총회 앞에서와 인간 세상에서 그의 수치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수치를 가려야 하는데, 인본주의 방법으로 그 수치를 가리려고 무화과 잎으로 가린다고 한 것이 결코 그 수치를 가리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인간의 수치를 아는 존재로 만드셨으니, 오직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 앞에서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그 수치를 가릴 수 없다. 이는 음녀를 품에 앉아 옷이 타버렸기 때문이다. 이젠 그 몸은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 마귀의 몸 죄의 몸이 되었고 배우자에게 배신을 했기 때문이고 인간의 사회성에 이런 짓은 수치를 당하도록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 때문에 그러한 수치를 가리려고 살인도 하고 악마의 짓을 하여 완전범죄를 꾀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고 죄만 더할 뿐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 수치를 벗으려면 하나님의 빛 앞에 나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인간은 잘못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이미 회개를 명하신 바다. 회개는 그 몸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다. 이제라도 그 짓에서 돌이켜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며 그 몸을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치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바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몸으로 범한 죄를 용서하시고 그의 힘으로 그것을 가리던 것 곧 그 무화과 잎을 제거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옷이 되어 주신다. 그 옷이 되어 주시면 그는 수치에서 벗어난다.

[고린도전서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 안에서 씻어야 하고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한다.

그들은 그 수치를 벗게 된다. 성령 안에서라는 의미는 성령의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동하는 자들이 됨을 의미한다. 성령으로 항상 행동하면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런 짓을 반복해서 하지 않는다. 아주 그런 짓에서 손을 뺀다. 하나님의 성품은 거룩하고 의롭다. 그 성품으로 온전히 행동하게 되니 그 옛 짓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옷을 입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여 그의 행동이 하나님의 성품의 행동이 된 것이다.

그 때 비로소 그 수치가 그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완전히 받는 길로 가게 된다. 그것은 성령의 각성에서 각인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마침내 강력으로 나아간다. 성령의 강력으로 무장된 자들은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한 자들이다. 그들은 모든 불의와 음행 더러운 것 호색 간음 등 그 모든 악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 속에 하나님의 성품이 다함이 없이 그를 주관하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된 자들만 과거의 수치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 앞에 설 수 있게 된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가면 오직 그리스도만 위한 몸으로 회복시키는 은총을 입게 된다. 식물이나 음란을 위한 몸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몸으로 삼으신다.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13.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부활케 하신 생명의 권능으로 죄악으로 망가진 몸을 고쳐주신다. 그리스도만이 인간의 몸을 위하시는 권능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그분이 인간을 만드셨고 생명을 주신 분이시니 인간의 몸을 회복시키는 권능은 오직 그분에게 있는 것이다. 바울은 성령으로 강조한다.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를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왜 창기의 몸을 만드는가?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인간의 몸을 창기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수치요 영적사회의 크나큰 수치요 이 세상에의 사회에서도 수치요, 자기 자신에게도 수치요 배우자에게도 자녀에게도 수치요 음행 당사자끼리도 수치인 것이다. 그 짓을 그 족적을 지울 수가 없다. 그 짓의 족적은 그대로 남는다. 평생 악마의 참소와 그 비방과 공갈과 협박을 당해야 한다. 바로 그 점을 음녀는 악용하는 것이다.

그것으로 인해 공작당한 수많은 공직자들이 있다. 그들이 북괴의 공작에 걸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공직자들인 것이다. 악마의 미인계는 이런 짓을 통해서 악마의 목적을 달성한다. 누구든지 그것에 묶이면 그리스도를 배신하게 되고 배신하면 그는 영적으로 벌거벗은 자가 된다. “요한계시록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데 받는데 미지근한 자들도 벌거벗은 수치를 면할 수 없다고 하신다. 그런 상태는 예수님의 입에서 토하여 내칠 수 있는 상태라 아주 위험하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념 전심전력 전력투구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인간의 약함에서 벗어날 수 없다. 누가 음녀에게 가까이 하고 싶겠는가? 몸의 끼가 있는 자들일 것이고 그런 것을 좋아하는 자들일 것이다. 그러지 않아도 음녀는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자들이다. 그녀를 가까이 하면 인간은 곧 굴복된다.

음녀에게 걸리는 허약한 인간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음녀에 음행에 성적인 욕심에 허전한 가슴에 자기사랑에 참으로 허약한 존재가 인간인 것을 처절하게 깨닫게 된다. 이미 몸이 그녀의 것이 되었고 죄의 몸이 되었고 악마의 흉기가 된 것이다. 악마는 그 흉기로 그와 그의 전인생의 공든 탑을 한 순간에 무너지게 한다. 사람들에게 가정에게 자녀들에게 사회에서 완전히 매장당하게 된다. 악마와 남북빨갱이는 그것을 무기로 하여 덮어주는 조건으로 악마 짓 국가반역 짓을 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불행이다. 수많은 사이비들이 그런 짓을 교회에 침투하여 교회를 무너지게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인간은 결코 그 모든 수치를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는 것을 그리스도께 흰옷을 사서 입는다. 한다.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는 흰옷을 입은 것이다. 영영히 그 수치를 벗는 길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세상의 모든 음녀를 이기는 승리자가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사람을 심판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된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쳐지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한광대하게 받으면 그만큼 그는 그의 수치를 벗고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다.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사람들은 음행이 곧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몸은 창조될 때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음을 받은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야 하는 원칙인데, 그 원칙을 깨고 음행의 몸으로 더럽히니 몸이 탄식하는 것이다. 몸이 탄식하면 스스로 자멸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몸을 스스로 죽이는 것이니 음행의 결과는 아주 비참하게 이어진다. 몸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만드신 것이다.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한다. 그분이 인간의 몸을 만드신 분이시고 그 몸으로 성전을 삼으신 분이시고 더 더욱 인간의 그 몸을 더럽혔으니 그 죄값을 지불하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리스도로 옷을 입지 않는 자들은 다 수치를 당하게 된다.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다는 말은 그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의 통치를 받으면 받을수록 그는 그리스도로 옷 흰옷을 입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나님의 기준의 白衣(백의)민족이다.

흰옷은 백열 상태를 의미한다. 예수님의 통치를 받되 단 쇠처럼 달궈진 의미로 받는 것을 의미한다. [요한일서2: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안에 거한다는 의미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흰옷을 입은 자들이 된다.

[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그들만 주 앞에 설 때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모든 기독인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야 하는데 우리는 성령을 구하여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배우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음녀에게 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갈라디아서3: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국민이 많아지는 나라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국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아름다운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