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게으르다는 것의 의미는 이러하다.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차차 마귀에 걸려 此日彼日(차일피일) 미루는 짓을 의미한다. 모든 것이 다 때가 있는데 그 때를 살리지 못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구할 때가 있는데 그 때를 살리지 못하면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심이기도 하다. 구원의 기회가 한량없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구하는 기도가 영구적으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여름 한철에 먹이를 모아놓는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고 하신다.

만사에 기한이 있다.

모든 만사에는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전도서3:1.天下(천하)에 凡事(범사)가 期限(기한)이 있고 모든 目的(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하나님이 각 인간을 부르시는 기회가 있고 그 기간이 있다. 그 기간이 지나면 인간은 그 때를 다시는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기회를 살려야 하는데, 인간은 항상 그런 때가 준비된 것으로 여기는 우를 범한다. 이도 역시 악마의 미혹이다. 인간은 정해진 시간표 속에 있을 뿐이다. [2.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는 인간이다.

2015년 왜 나는 이 시기를 지나게 되는 것일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시기를 거쳐 지나도록 이미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것으로 정해진 것일 것이다. 하지만 죽을 때가 있을 것인데, 그 죽음을 위해 시간은 그렇게 오고 그렇게 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되는 그 주어진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인데, 과연 인간은 그 기회를 살리는데 얼마나 열과 성을 쏟는 것일까? 경품이나 바겐세일의 기회를 살리려고 새벽부터 또는 며칠 전부터 장사진을 치면서 기다리는 것을 왕왕 보게 되는데

하물며 영원한 천국으로 가는 길을 얻게 하는 기회를 아주 쉽게 날리는 愚(우)를 범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고린도후서 7: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11.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의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대한민국은 천국 가는 터미널이 되어야 한다.

회개를 이루는 것에 열심 내야 하는 것이 인간인데 회개가 무엇인지조차도 모른다. 회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 행하는 것이다. 세례요한은 이렇게 외쳤다. [마태복음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태복음 3:11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자기 뒤에 오시는 이를 강조한다.

드디어 예수님이 드러나신다. [마태복음 4:17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천국가려면 회개해야 한다. 죄만 뉘우치는 것이 아닌 근본적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는 회개를 해야 하는데,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에서 나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 때문에 회개란 자기 속에 그리스도 통치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좋은 나무를 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하나님이신 권능을 보이신 것이나 회개치 않는다.

이는 모세와 비교를 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1:20.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으니 당연히 회개하고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더 큰 기적을 요구한다. 로마에서 해방시키는 권능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적은 황금비율로 드러난다.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시지 않는다.

회개하지 않는 세상을 예수님은 책망하신다. [마태복음 12:41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 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요나가 와서 외쳤어도 그 세대는 뉘우치기라도 하였다. 그런 뉘우침조차도 없다. 회개는커녕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다만 기적만 상대적으로 비교 평가하고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강조하신다. [누가복음 13: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회개치 않으면 망한다.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한다.

[누가복음 13: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들은 망한다. 하지만 죄인 하나가 회개라도 하면 그 하나가 하늘 천국에 기쁨이 된다고 한다. [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한 기쁨이 된다고 하신다.

[누가복음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죄인이 회개하면 천사들 앞에서도 기쁨이 된다고 하신다. [누가복음17: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4.만일 하루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비록 회개를 악용해도 회개를 해야 인간이 구원을 받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이는 잘못을 그 형제에게 빌어야 한다. 

그 때문에 언제든지 용서하여 회개를 완성케 해야 한다. [누가복음 24:47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회개는 천하에 모든 인간에게 명하신 하나님의 지상명령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것이 죄인된 것이니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회개란 뉘우침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있다.

어디로 돌아오는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 [사도행전 3:19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그들만이 성령의 통치를 받아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사도행전 5: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임금과 구주이시다. 그분의 성령으로 임하여 인간 속에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성령을 전달하는 직분을 돈으로 가려는 자도 있는데 이는 악마의 탐욕이고 악한 짓이다. 그 때문에 탐욕을 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모든 것을 기회를 악용하여 돈을 사랑하게 하는 짓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사도행전 8:22그러므로 너의 이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실 때 반드시 회개하게 하신다. 그 회개에는 누구든지 이지 특별한 선민이 없다. 함에도 사람들은 선민의식을 강조한다. 성령으로 말미암는 회개는 누구든지 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회개시키시는 일을 자세히 본 사도들은 하나님이 누구든지 회개시켜 구원하심을 직시하게 된다. [사도행전 11:18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사도행전 17: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그렇다! 하나님은 그 때부터 시작하여 천하로 다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사도행전 20:21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사도행전 26:20먼저 다메섹에와 또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선전하므로] 회개의 합당한 일을 한다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그 회개의 기회를 악용한다. 그런 악용을 다만 구원파적으로 악용함이다. 속죄만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분리 거부하는 짓을 한다.

진정한 회개 없는 기독교는 유사기독교이다.

[로마서 2: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인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속죄만 사랑하고 통치를 구박한다. 그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는 유사기독교의 침투가 용이하다. 

[고린도후서 7: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자들이 되는 것이 곧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들은 제 때에 회개한 것이다.

[고린도후서 12: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제 때에 회개치 않다고 망할 수도 있음을 강조한 말씀이기도 하다. [디모데후서 2:25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그 때문에 기회를 최대한 살려주어야 한다. 회개하면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회개의 기회를 아주 상실한 자들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히브리서 6:6.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 12:17.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망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회개하여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완전함이다.

[베드로후서 3:9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오래 참으심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나, 기한이 무한정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요한계시록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인간이 회개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만큼 보장하시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2:16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요한계시록 2:21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요한계시록 2:22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회개치 않으면 그 시간을 다 사용하면 결국 그 행위대로 심판에 던져지는 것이 또한 회개의 법의 원칙이다. 그 때문에 그 시간을 결코 지켜야 하는 것이다.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는 의미는 회개의 기회를 살리라는 말씀이다.

개미에게 가서 지혜를 배우라는 것은 일 할 때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회개할 때 회개치 않으면 그것이 곧 기회를 잃어버림임을 직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심령 속으로 주님으로 모셔 통치를 받는 것이다.

[요한일서2:25.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주안에 거하라는 의미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의미이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들어 모시라는 의미이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셔 섬겨야 회개이다.

[28.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29.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주님이 공중으로 다시 오실 때 그 앞에 서는 자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 것이 곧 의롭게 행하는 것이고 그들만이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많은 자들이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다만 주의 이름을 믿어줄 뿐이다.

[요한계시록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요한계시록 9:21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요한계시록 16:9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요한계시록 16:11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회개치 않는 것이 무슨 자랑이나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는 세상이다. 개미처럼 그 때를 놓치지 말고 회개해야 하는데, 망할 세상에서도 뭐 미련이 있다고 회개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을 모시는 일을 하지 않는다. 도리어 훼방하고 대적한다. 망할 일이다. [골로새서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감사함을 넘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