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15.그 길을 피하고 지나가지 말며 돌이켜 떠나갈지어다]

邪慝(사특)한 자들의 의미는 [나훔 1:11.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특한 것을 권하는 도다]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악을 꾀하는 자들이 곧 사특한 자들이라 한다. 상대적으로 약한 자들도 강자를 이기기 위해 꾀를 내지만, 상대적으로 강한 자들도 그 강함을 항상 유지하기 위해 꾀를 낸다.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 지혜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약한 자나 강한 자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만물을 창조하신 모략을 얻는다면 승리를 얻나니 그는 참으로 복된 것이다. 

대한민국이 세상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모략을 얻어야 한다.

强者(강자)의 꾀를 통해서 세상이 경영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서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强者(강자)란 과연 있는 것인가? 강자가 되려고 악마와 결탁하는 자들도 있고,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와 연합하는 자들도 있다. 어떤 이는 악마로 강자가 되는 것이고, 어떤 이는 하나님으로 最(최)강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둘 중 하나이다. 악마의 꾀의 出口(출구)와 하나님의 모략의 出口(출구)가 그것이다. 인류가 아무리 많아도 그 둘 중에 하나로 세상에 거한다. 악마군단에 속하든지 하나님의 군단에 속하든지 둘 중 하나다.

인간된 우리는 늘 自問(자문)해야 한다. “나는 과연 악마의 출구인가? 하나님의 출구인가? 악마의 꾀의 출구인가? 하나님의 모략의 출구인가?” 성령의 각성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를 분명히 파악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과연 악마의 출구인가? 하나님의 출구인가?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한다. 악마에게 꾀를 얻는 자들을 일컬어 사특한 자들이라 한다. 누구든지 악마에게 속하면 그들은 악의 근원이 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된다. 우리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국가로 타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그 일이 이미 오래되었다. 

적그리스도의 뿌리 니므롯의 後裔(후예) 중에 끝물 김일성.

나훔의 경고를 알아보자. [나훔 1:1.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니느웨는 Nineveh="abode of Ninus"라는 의미인데 니누스의 거주지라는 이름의 뜻이다. 아무도 니므릇에 이름이 니누스로 호칭된 것 같다. “창세기 10: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특이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은 특이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바벨탑 건축에 주동이 된 인물이다. 

“11.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이는 큰 성이라)을 건축하였으며 13.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블레셋이 가슬루힘에게서 나왔더라）” 그는 Assyria의 전설적인 왕이다. 그는 어미와 결혼했으니 Semiramis의 남편이다. 그는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꾼이라는 명칭을 그 세대에 얻었는데, 인간이 나은 인물 중에 영걸에 속한 자라 한다. 하지만 그는 악마와 결탁한 자이다. 악마군단으로 强(강)한 자였을 뿐이다.

“역대상 1:10.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 처음 영걸한 자며” 그 왕의 땅은 앗시리아, 곧 앗스르이다. “미가 5:6.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악마의 힘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을 앗스르의 니므롯으로 비유하여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에서 영걸이 되려고 악마와 결탁한 자들, 악마연합군에 結託(결탁)한 자들을 니므롯이라 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께 대한 반란이고 모반의 대명사다.

Nimrod="rebellion" or "the valiant"이라는 이름의 뜻이 잘 말해준다. 그의 이름으로 세워진 니느웨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성령으로 고하는 나훔이다. 나훔은 엘고스(Elkoshite="God the ensnarer")이라는 지역의 사람인데 Nahum="comfort"라는 이름의 뜻을 가진 선지자이다. 어느 나라 어느 성이든지 어느 인간이든지 악마군대로 편입되어 강자가 되는 것을 엄중 경고하는 말씀의 의미이다. 사람은 강자가 되려고 악마와 결탁하는데 그것은 곧 악마의 팽창이고, 하나님께 대한 모반 반역이다. 참으로 무모한 짓이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엘고스 사람 나훔이 경고한 것이다. 강자가 되어 누리는 참된 “comfort" 곧 名詞(명사)의 의미로 안락, 편안, 위로, 위안과 動詞(동사)의 의미로 위로하고 위안하는 위치에 서려면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하심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경고를 시작한다. [2.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누구든지 악마를 품고 여호와를 대적하면 모반 대적하면 그들은 투기와 보복의 심판을 당한다.

남북빨갱이가 악마군단으로 편입되어 그 정권을 세운지 벌써 70여년이 되었다. 공식적으로 1948년 9월 9일이다. 201년5 현재 67년이다. 그들은 그동안 여호와의 嫉妬(질투)를 일으키는 짓에 무모하도록 용감하고 용맹하였다. "rebellion" or "the valiant" 니므롯의 이름의 뜻대로 악의 제국을 북한 땅에 세운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보복을 받고 있고, 그 보복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정도이다. [여호와는 報復(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그들은 이제 그 보복을 다 받게 된다.

악마군단으로 편입된 김일성 니므롯.

보복의 그릇에 담겨진 내용물을 찌끼까지 낱낱이 받게 될 것이다. “시편 75:8.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그동안 하나님은 그 정권에 대한 인내를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옴이다. [3.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죄인을 결코 사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악마군단에 편입하여 사사건건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우상이 되어 전대미문 未曾有(미증유)의 인권유린과 그 폭정을 恣行(자행)한다.

그것들은 악마군단이다. 지구에 하나님을 위한 나라를 세우시는 것 곧 그 세우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그 70여년 동안 온갖 악한 꾀를 내고, 그 짓을 주저함 없이 해온 것이다. 악마의 출구와 그 행동이 된 것이다. 그리해도 하나님은 침묵하시니 氣高萬丈(기고만장)한 것이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무시한 그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때가 차면, 하나님이 침묵을 깨시고 그들의 모반과 반역의 대가와 그 교회와 그 성도를 박해한 일들을 다 갚으실 날이 온다. "rebellion" or "the valiant"의 분량을 저울로 달으셔서 반드시 보복하신다.

[여호와의 길은 회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 발의 티끌이로다] 하나의 정권을 무너지게 하고 망하게 하고 여호와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權能(권능)은 하나님의 발의 티끌과 같은 것이다. 그 티끌하나만 보내도 그 정권은 박살난다. 그 티끌이 인간의 눈에는 하늘을 가득 덮은 구름이고 회리바람이고 광풍이다. 하나님이 많은 힘을 쏟으실 필요가 없다. 그 발아래 티끌만 보내시면 그 정권은 그날로 박살난다. 우리는 그 날이 어서 속이 오기를 간곡히 기다리는 것인데, 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악마군단을 완전 결별해야 한다.

김일성 니므롯에 동조하는 모든 자들은 같이 망한다.

대한민국에서 그것들의 짓에 동조 방조 미화 두호 비호 변호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을 단죄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회개운동을 통해서 하나님과 연합군대임을 굳게 해야 한다. 그가 그 발아래 티끌 하나로 북정권을 궤멸할 때 대한민국도 같이 당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4.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바산 Bashan="fruitful", 갈멜Carmel="garden-land", 레바논 Lebanon="whiteness" 쇠하고 이운다는 이울다. 꽃이나 잎이 시들다. 점점 쇠약하여지다.

해나 달의 빛이 약해지거나 스러지다는 의미이다. 영어로는 languish로 번역되었고 원어로는 amal{aw-mal'}이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weak, to droop, to languish, to be exhausted 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리스도 곧 그가 그 발아래 티끌 같은 힘으로 바다를 꾸짖어도 바다가 마르고 강이 마르며 바산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운다. 현재의 북한 땅이 그렇게 타들어가고 있다. 이는 그 정권의 붕괴의 시작이다. 그로 인해 연결되는 도미노는 재앙을 연결한다. Bashan="fruitful", Carmel="garden-land", Lebanon="whiteness"이 망한다.

격변이 북괴의 땅에 일어난다. [5.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오르는도다] 산들이 진동하고 작은 산들은 녹아버린다. 땅이 솟아오르니 그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오르게 된다. 바닥부터 대 붕괴하여 다시는 그 제국 니므롯의 제국이 설 수 없게 한다. 정권의 영생을 위해 피바다를 만들던 그들의 길은 그날로 망하게 된다. 태초 이래로 악마의 정권은 그렇게 다 무너진 것이다. 대한민국이여. 그 이치를 성령의 각성으로 깨달아서 북괴가 무너질 때 같이 망하지 말라.

하나님의 진노가 그 발아래 티끌만해도 그 진노를 감당할 자들이 누군가? [6.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하물며 그의 모든 진노를 내리시면 누가 그 진노를 다 감당하겠는가? 아주 조금, 티끌 같은 진노에도 그 제국은 완전히 망하게 된다. 누가 말한다. 김정은이가 죽어도 그 정권은 유지될 것이라고. 하나님이 진노를 산 정권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누가 그 진노를 받고도 그 정권을 유지한다는 말인가? 불가능하다. 아무도 그 진노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여 지혜를 얻으라.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을 구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마경제를 척결하고 남북빨갱이를 斷罪(단죄)하고 그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하라. [7.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을 진멸하시는 그 진노를 담아 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한다. [8.그가 범람한 물로 그곳을 진멸하시고 자기 대적들을 흑암으로 쫓아내시리라] 하나님이 일어나시는 날에 그 힘으로 그들을 진멸하실 때, 우리 대한민국이여 그 힘을 받아 共有(공유)하자.

그 한사람 김일성 니므롯이 악마의 사특한 꾀를 내어 한민족을 유혹한다.

대한민국이여,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의 그 힘 북괴를 남북빨갱이를 궤멸시키는 힘을 공유하자.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나님의 편에 서자. 남북의 빨갱이들이 목회자들을 교회들을 공작하여 한 꾀 사특한 꾀를 내게 한다. 소돔과 고모라의 저주를 받아 망하게 하는 선택을 유도한다. 그 발람목회자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계책을 낸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온갖 꾀 악마의 꾀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유도하는 짓에 당하지 말자!

하지만 국가를 한민족을 유혹하는 자들이 있다. 그 사특한 자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하나가 있어도 나라가 망한다. [9.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난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리라 10.가시덤불 같이 엉크러졌고 술을 마신 것 같이 취한 그들이 마른 지푸라기 같이 다 탈 것이어늘 11.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邪慝(사특)한 것을 권하는도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이 하나도 없도록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는데, 오늘날 대통령 곁에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자가 하나라도 있다면 망조다.

북괴가 핵무장을 하고 비대칭무기 남한의 종북세력과 비밀 땅굴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되 없어지도록 당할 것이다. [12.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强壯(강장)하고 衆多(중다)할찌라도 반드시 滅絶(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인간들의 기억에서조차 남지 않을 정도로 무시되는 멸절을 당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북한땅의 38,000개 偶像(우상)이 파괴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것들이 있는 곳이 거름더미가 되고 그들의 흔적이 미움을 받아서 영영한 저주거리가 되는 날이 오는 것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게 하였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13.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너의 결박을 끊으리라 14.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예비하리니 이는 네가 鄙陋(비루)함이니라] 니므롯의 후예들이 다 그렇게 망한 것이다. 김일성을 위대한 지도자로 보려는 자들, 그를 영걸로 보려는 자들은 그의 힘이 악마의 것이고 그가 악마군단의 하수인임을 안다면, 수치가 그 자신의 얼굴을 떨게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이여 북괴가 망할 때에 같이 망하지 말라. [15.볼찌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찌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니므롯의 전설을 토대로 한 한반도 통일의 대업을 위한 명분을 그럴 듯이 세웠으나, 그것은 사특함이다. 악마의 꾀일 뿐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일이 아니라 악마의 통일이고,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일이 아니라 악마로 말미암는 통일이다. 이는 이 나라의 존재목적을 상실케 하는 짓이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심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통일을 이루고자 하심이다. 물론 하나님은 그 길을 중단없이 가시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어리석은 니므롯의 전설 김일성우상화책략 그 사특한 꾀를 버려야 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미가 5:1.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찌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모든 적그리스도 니므롯을 이길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렇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한민족을 안연히 거하게 하실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분만이 우리의 진정한 평강이 되실 것이기 때문이다. [3.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5.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그리스도 예수 그분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이시다. 태초의 창조 말씀이시다.

오직 그분만이 악마군대를 물리치신다. 악한 꾀를 내는 악마의 종자들의 손에서 남북빨갱이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신다. 니므롯의 후예들이 남북빨갱이들이 그 수령을 위해 일하는 것을 목도하는 현실의 대한민국이다. 그들은 앗수르이다. 그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분이 일곱 목자 여덟 군왕을 일으켜서 세상을 치료하신다. 오늘날 많은 의병이 일어나고 또 내로라하는 자들이 구국을 위해 각종 모략을 내어 일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악마의 꾀의 출구라면 악마로 악마를 제거한다는 강변일 뿐이다.

악마의 꾀는 악마를 물리치지 못한다. 오로지 하나님의 모략 곧 그리스도의 지혜와 명철만이 이들을 능히 이기게 하신다.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6.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그리스도께서 그의 통치를 받는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서 이 나라를 모든 니므롯의 전설 그 영걸에서 구출 살려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니므롯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군대의 하수인이다. 그들은 거주이전의 자유를 막고 한 구음 한 개념 하나의 언어로 피바다의 폭정으로 바벨탑을 쌓는다. 그것이 곧 남북빨갱이다.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되는데, 임박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제 성령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군단에 편입하고, 그 힘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시는 하나님의 전투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승리의 모략은 하나님께 있다. 악마의 꾀는 망할 꾀일 뿐이다. 우리 민족 나라에서 국민 중에서 대통령 곁에서 사특한 자들은 망할 꾀 출구다. 이를 제거하자.

그들을 제거하는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여호와에게서 내리는 이슬 풀 위에 단비 같은 힘으로 소성 무장된 대한민국이 되자. [7.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하나님으로 强者(강자)가 되는 대한민국은 만세가 된다.

“요한계시록 17: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렇다! 성령의 권능으로 김일성 니므롯을 박살내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最强(최강)의 손이 되자. [9.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남북빨갱이가 붕괴 궤멸되어도 또 다른 적이 대한민국을 괴롭힐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손이 되어, 하나님의 모략이 다함없이 나오는 출구가 되어 그 행동이 되어 백전백승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힘으로 사특한 자들을 제거함의 대가이다. 사특한 자들이 가득한 곳에는 다만 악마의 꾀가 발호 창궐 득세함이다. 이것들은 대한민국을 반드시 망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한민국은 백전백승의 하나님의 출구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하여 하나님의 모략으로 대승을 백전백승을 항상 거두는 나라가 되자. [1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너의 말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며 너의 병거를 훼파하며 11.너의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너의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12.내가 또 복술을 너의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쟁이가 없게 될 것이며 13.내가 너의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그들은 김일성우상숭배자들이다. 그들의 우상이 얼마나 미약한지 드러나게 하자.

[14.내가 또 너의 아세라 목상을 너의 중에서 빼어 버리고 너의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15.내가 또 진노와 분한으로 청종치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지금은 저들이 핵무장을 했다고, 남한에 종북세력을 대한민국 中樞神經系(중추신경계)에 배치했다고 득의만만하고 있지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나라에 사특한 자들을 제거하면 할수록 나라는 하나님의 모략으로 百戰百勝(백전백승)하고 대승을 거두게 된다. [신명기 32:28.그들은 모략이 없는 국민이라 그중에 지식이 없도다] [잠언 24:6.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욥기 12:13.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잠언 21:30.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잠언 20:18.무릇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모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예레미야 32:19.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이사야 46:1.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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